인천여성가족재단, ‘어울림토요가족교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베이킹 수업 성료
by 편집국
2026-08-11 14:47:18
인천여성가족재단, ‘어울림토요가족교실’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베이킹 수업 성료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지난 8월 8일 제물포구가족센터와 함께 다문화가족을 위한 ‘어울림토요가족교실 다.가.꿈 음악이 흐르는 쿠킹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 24명이 참여했으며 재단 소강당과 제과제빵실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교시 ‘찾아가는 음악회’에서는 재단 문화예술단 오케스트라가 ‘파랑돌’, ‘알라딘’, ‘골든’, ‘아이언맨3 어벤저스’등 가족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곡들을 연주했다.
특히 지난 7월 1일 위촉된 김지훈 신임 지휘자의 친근한 곡 소개와 퀴즈 이벤트가 더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진행된 2교시 베이킹 수업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쿠키 반죽부터 마시멜로우를 활용한 스모어 쿠키 성형, 굽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인천여성가족재단이 강사 연계와 교육장 및 운영을 지원하고 제물포구가족센터가 참여자 모집·관리와 강사료·재료비를 부담하는 유기적인 협력체계로 운영되어 의미를 더했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신승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