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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2026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고 총 31억 5200만원 규모의 19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총회는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최종 선정하고 내년도 예산편성에 반영할 주민 의견을 심의·의결했다.앞서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사업 공모를 실시해 총 392건의 사업을 접수했다.이후 관련 부서의 적정성 검토와 인천연구원의 컨설팅,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분과별 심도 있는 논의와 숙의 과정을 거쳐 총회에 상정할 19개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주요 사업은 ‘고령운전자 안전 확보를 위한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설치’, ‘인천 행복문화티켓’, ‘층간소음 저감·예방키트 지원 사업’등으로 사업 규모는 총 31억 5200만원이다.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번 총회에서 선정된 사업들은 시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확정되며 그 결과는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김성중 시 행정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예산 과정에 반영하고 시정에 대한 시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제도”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10월 8일 남촌농산물도매시장 회의실에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남촌농산물도매시장 발전협의회와 ‘남촌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도매시장 인근 남촌도림동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예방·해소하고 도매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앞서 지난 9월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발전협의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 상생 소통 간담회를 열고 도매시장 인근 지역현안과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 주민자치회는 상생관계 정립과 상호 신뢰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을 제안했으며 이를 계기로 이번 협약이 추진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농산물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 및 교류 활성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발굴·추진 △지역주민 생활 환경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정보 공유 등이다.이에 따라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지역사회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한다.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원활한 소통을 지원하고 남촌농산물도매시장발전협의회는 도매시장 구성원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협약식에는 맹성규 국회의원, 황규진 시의원, 농수산식품국장,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남촌도림동장, 주민자치회장, 도매법인 대표, 중도매인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도매시장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매시장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과 지역사회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하고 주민 생활편익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도매시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5일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인천지회 주관으로 ‘인천여성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4회 여성기업주간과 여경협 인천지회 창립 26주년을 기념해,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주제 아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인천 여성기업인을 격려하고 여성기업인 간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대회장에는 하병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강해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지욱 인천조달청장, 인천여성기업인 및 중소기업 관련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사랑 나눔 바자회’로 시작됐다. 여성기업 대표들이 기증한 소장품과 기업 생산품으로 구성된 바자회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인천 경제 발전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모범 여성기업인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 ㈜엠제이산업 이명옥 대표이사 △ ㈜천우굿프랜즈 우재금 대표이사 △ 미젤라화장품 김미경 대표 등 총 3명이 인천광역시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인천시 내 여성기업은 전체 기업의 약 41%를 차지하며 우리 경제의 중심축으로서 미래를 여는 주역”이라며“여성이 기업하기 좋은 인천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관심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에 따라 매년 7월 첫째 주에 개최되는 여성기업 최대 규모의 행사로 여성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전국 19개 지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7월 18일부터 강화터미널에서 신촌역까지 운행되는 광역버스 3000번 노선에 차량 2대를 늘려 총 12대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3000번 버스는 강화터미널에서 마곡역, 합정역, 신촌역 등 서울 지역으로 연결되는 유일 버스노선으로 그동안 강화군민의 중요한 교통수단 역할을 해왔다. 3000번 버스는 기존 총 23대가 운행됐으나, 지난해 7월 인천시 3000번, 김포시 3000-1번으로 각각 분리해 운행되고 있다. 이후 인천시는 지난해 12월에도 3000번 버스 차량 2대를 늘려 배차 간격을 약 5분 단축하는 등 강화군민의 교통 편의 개선에 힘써왔다. 이번 증차 조치로 오는 7월 18일 첫차부터 3000번 버스는 12대로 늘어나며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이 기존 20분에서 15분으로 5분 더 단축된다. 인천시는 이를 통해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강화군민의 이동 편의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재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M버스 요금 기준으로 운영 중인 3000번 노선은, 요금 체계의 일관성을 위해 오는 2025년 8월 1일 첫 차부터 인천시 직행좌석 요금을 적용할 예정이다. 김인수 시 교통국장은 “광역버스는 서울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핵심 교통수단으로 앞으로도 교통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선과 보완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7월 9일부터 11일까지 강화도 어획·생산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소에서 방사성 핵폐수가 무단 방류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시민들의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긴급 대응 조치로 이뤄졌다. 검사 대상은 강화도에서 어획되어 지역 내에서 유통 중인 △밴댕이 △숭어 △병어 △백합 △대합 △돌게 △참소라 등 총 7종, 11건의 수산물로 분석 대상 방사성 물질은 세슘과 요오드였으며 모든 시료에서 불검출로 나타났다. 세슘과 요오드 : 방사능 사고 시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 중 방사선을 가장 많이 방출해 식품 중 대표 오염 지표로 사용되는 핵종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23년 8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첫 방류 당시 수산물 방사능 검사량을 기존 대비 5배 이상 확대해 1,502건을 검사했고 이어 2024년에는 1,002건, 2025년 6월까지는 560건의 유통 수산물을 검사하며 지속적인 수산물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곽완순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방사능 검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수산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11일 ‘2025년 치유농업시설 운영자 교육’ 수료식을 열고 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유농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치유농장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유농장을 운영하거나 운영을 준비 중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2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24회, 15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치유농업 및 자원의 이해, 시설 준비와 운영, 프로그램 개발, 사업운영계획서 작성, 특수목적형 치유농업, 유관기관 실습 등이다. 특히 인천광역치매센터, 인천시교육청 위 센터, 고용노동부 중부지방노동청과의 협업 교육으로 교육생들이 치유농업의 실제 활용 사례와 연계 방안을 폭넓게 배우도록 했다. 참여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1.4점을 기록해, 프로그램이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았다. 수료생들은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신청 자격을 비롯해 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치유농업은 농업과 농촌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사회적·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최근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 과정은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치유농업 전문인력 양성 교육의 하나로 이번 수료생을 포함해 누적 교육생은 총 56명에 달한다. 센터는 올해 하반기부터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무 능력 배양과 선진농가 벤치마킹을 위한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치유농업은 농업·농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중요한 분야”며 “수료생들이 현장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도시의 품격 있는 경관 조성과 공공예술품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관내 공공조형물에 대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공조형물은 도로나 공원 등 공공시설 내에 설치된 상징조형물, 환경시설물, 조형시설물을 말하며 시민의 일상 공간에 예술적 가치를 더하는 주요 요소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5월부터 인천시 및 10개 군·구, 산하 공공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관내 공공조형물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공조형물의 건립 및 철거 현황, 현재 상태, 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조사 결과, 인천시 관내 공공조형물은 총 613점으로 이 중 상징조형물이 166점, 환경시설물 168점, 조형시설물 221점, 기타 조형물이 58점이며 전년도 대비 76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매년 1회 이상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해 공공조형물에 대한 점검과 보수 작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관리 미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조형물의 무분별한 설치를 방지하고 철저한 유지·관리를 위해 공공조형물의 건립, 이전, 교체, 해체, 형상 및 색채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공공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도록 관련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국내외 도시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인천시의 위상에 걸맞은 국제적 수준의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한민국 소셜 인터넷서비스 시상식인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서 광역자치단체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 2025’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적인 소셜미디어 시상식이다.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인터넷 브랜딩과 정보서비스, 디지털영상 콘텐츠 등을 대상으로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인터넷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소셜아이어워드 2025’에는 총 6개 플랫폼별 9개 부문, 50개 분야에 걸쳐 273개 업체가 참여해 총 335개의 소셜인터넷 서비스가 등록됐다. 수상작 선정을 위한 평가는 지난 6월 2일부터 예선, 본선, 결선 평가를 거쳐 대상 발표 프레젠테이션 평가까지 여러 단계 심사를 통해 진행됐으며 4,000여명의 인터넷 전문가가 평가위원단으로 참여해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인천시는 콘텐츠, 서비스, 브랜드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광역자치단체 분야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특히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방식의 ‘웹드라마 시리즈’는 다양한 지자체 콘텐츠 중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 측면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매월 초 진행된 시민 참여 이벤트가 서비스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명인 ‘인천이 대한민국이다’는 인천시의 ‘시민 중심 도시’ 브랜드 방향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춘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에게 재밌고 유익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도시 인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며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10년 7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지금까지 7,400여 개의 영상을 게시했으며 유튜브 외에도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폭넓게 전달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환경단체와 연합해 관내 공공기관 35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공공기관 1회 용품 사용 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공기관 1회 용품 감축 정책에 대한 효과성을 검증하고 감시체계 구축을 위해 6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그리고 7월 3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총 3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무작위 표본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대상 기관은 인천시청, 인천시의회, 산하 공사·공단, 군·구청 등이며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녹색연합, 인천녹색소비자연대, 가톨릭환경연대, 강화도시민연대 등 5개 환경단체가 연합해 진행했다. 조사 항목은 △청사 내 1회용 컵 반입률 △1회 용품 반입 금지에 대한 안내 여부 △분리배출 운영 실태 등 총 7개 항목에 대해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이 자료는 향후 자원순환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합동점검 결과 전체 공공기관의 1회용 컵 평균 반입률은 5.55%로 나타났으며 이 중 인천시는 0%, 군·구는 평균 6.11%의 반입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 평균 반입률 대비 약 16.56% 감소한 수치로 공공청사 내 1회 용품 컵 사용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번 조사 결과는 군·구의 행정 실적 평가에 반영해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0%, 군·구 6.11% 등 전체 평균 반입률이 5.55%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하반기 반입률 22.11% 대비 약 16.56% 감소해 공공청사 내 1회용품 컵 반입이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회용 컵 반입률에 대한 조사 결과는 군·구 행정 실적 평가에 반영해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특히 다회용 컵 공유시스템을 시범 운영 중인 인천시청 및 인천시의회 의 경우 1회용 컵 반입률이 크게 낮아 시스템의 효과가 입증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다회용 컵 공유시스템을 점차 확대 도입할 방침이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시민 생활 속에 다회용 컵 사용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며 “올해에는 인재개발원, 여성의광장, 동구, 미추홀구 등에 다회용 컵 공유시스템을 추가 보급했으며 앞으로도 관련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미국 조지아주를 방문 중인 유정복 시장이, 방문 3일째인 7월 11일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 인근 엘라벨에 위치한 Hyundai Motor Group Metaplant America 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HMGMA는 2022년에 착공후 2년만인 2024년에 생산개시를 시작해, 총투자액 75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서 연간 50만대 EV-하이브리드 생산체계를 목표로 2,900에이커의 면적에 현대차그룹이 북미 시장만을 위해 설계하고 건설한 첫 전기차 전용 공장으로 조지아주내 약 8,500개의 직접 일자리와 40,000명 이상의 간접 고용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제조 공정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인천시-현대자동차 간 산업 협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이뤄졌다. 유정복 시장은HMGMA 공장 권오충 법인장 및 주요 임원진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공장내의 스마트팩토리 투어, IONIQ5와 IONIQ9 생산라인 및 최첨단 AGV등 자동화 공정·로봇 시스템 시연을 참관했다. 이날 현장을 둘러본 유 시장은 “조지아주가 세제 혜택, 부지제공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를 지역 고용 창출로 연결한 점은 인천에도 접목할 수 있는 좋은 벤치마킹 사례”고 평가했다. 이어 유시장은 “HMGMA를 통한 일자리 창출 효과만 보더라도, 한국과 미국 간 경제 동맹이 첨단산업 분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며 “미국 땅 한가운데 현대자동차 로고가 내걸린 대규모 첨단 스마트 제조 현장을 보니, 한국 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7월 9일부터 미국 조지아주와 캐나다를 방문중인 유정복 시장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재외동포 경제인 간담회를 7월1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영재 주토론토 총영사,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이민호 토론토지회장, 이종윤 토론토무역관 관장, 헤롤드 김 오로라 부시장 등 주요 재외동포 경제인 20여명이 참석했다. 유정복시장은 “자매결연체결, 투자유치 또는 국제행사 목적으로 해외를 방문하는게 통상적이나, 이번 토론토 방문은‘인천농수산식품 토론토 상륙대전’ 이라는 색다른 목적을 갖고 방문하게 됐다”고 하고 “우리 재외동포가 192개국에 나가 있고 이중 100명이상이 나가 있는 나라가 116개국으로 우리나라의 김수출이 1년에 1조에 다다르고 있다. 비빔밥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김밥, 떡볶이, 순대, 라면 등 K-food가 확산되고 있어 한국식품의 경쟁력 강화가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다”고 언급했다. 또한, 유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의 제2의 경제도시로서 세계적인 공항과 항만, 경제자유구역이 있고 대도시중 인구가 증가하는 유일한 도시로서 재외동포청과 웰컴센터가 재외동포의 거점이 되고 있어, “300만 인천시만, 700만 재외동포를 가진 1,000만의 도시다”고 말했다. 유정복 시장은“금년 10월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내년 4월에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개최한다”고 말하고 이 행사에 많은 토론토 경제인분들의 참여를 당부하며 오시는 분들을 따뜻하게 잘 모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토론토 경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홍보를 요청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월 14일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한 갤러리아 슈퍼마켓 욕밀점에서 ‘인천농수산식품 토론토 상륙대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22년 10월, 강화군과 현지 유통업체인 KFT와의 3자 수출협약 체결 이후, 강화섬쌀 수출을 시작했으며 2024년 6월 토론토의 한인 최대 마켓인 욕밀점에 첫 해외 상설판매장을 열고 강화섬쌀 30톤과 농수산·가공식품 등 35개 품목으로 확대하면서 북미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현지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교민사회의 호응에 힘입어, 인천시는 2025년에는 욕밀점 외에도 옥빌점과 쏜힐점까지 총 3개소로 상설판매장을 확대 운영하게 됐다. 그 결과 지금까지 강화섬쌀 147톤과 농수산·가공식품 58개 품목이 캐나다 시장에 수출되는 성과를 거두며 양적·질적 측면 모두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 토론토는 캐나다 최대 도시이자 북미 내 한인 교민뿐만 아니라 아시아계 인구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인천시는 이 지역을 북미 농수산·가공식품 시장 진출의 전략 거점으로 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수출·판매를 넘어, 인천 농수산·가공식품의 글로벌 시장경쟁력과 브랜드가치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강화섬쌀, 홍삼, 잡곡류, 천일염 등 총 39개 품목의 농수산·가공식품이 전시·판매됐으며 강화섬쌀과 인천시 홍보물인 에코백을 배부하는 홍보행사도 진행됐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캐나다 토론토상륙대전을 통해 인천 농산물의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확보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강화섬 쌀 수출로부터 시작된 농수산·가공식품 해외 진출 사업은 현지 교민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받으면서 성장, 발전하고 있고 이는 곧 K컬처에 이은 K푸드의 세계적인 열풍에 인천이 ‘K푸드의 전략적 거점도시’ 가 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또한 유 시장은 “향후 해외 진출 시장과 수출 품목 확대를 통해 인천의 농수산·기업인에게는 소득의 증대를, 인천으로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대한민국으로서는 식품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