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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맹점 본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나 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현장을 비우고 분쟁 절차를 직접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맹사업거래 분쟁 제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취지다.분쟁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분쟁조정제도는 소송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적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도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속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과도한 위약금 부담까지 홀로 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두려움 없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가맹·대리점 분야 불공정 피해 상담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20일까지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제10회 ‘전통시장 장보러 가는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가 후원하며 ‘인천 세일페스타’시기에 맞춰 관내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참여 전통시장에서는 시장별로 1~5일간의 행사를 진행하며 전국 산지로부터 구매한 우수한 농축산물을 산지가격으로 저렴하게 판매하고 행사 품목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및 경품 증정 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행사에 참여하는 시장은 주안시민지하상가, 진흥종합시장, 신포국제시장, 구월도매전통시장, 인천모래내시장, 구월시장, 강남시장, 송현시장, 부평대아지하상가, 인천축산물시장, 계양산전통시장, 옥련시장, 현대시장, 부평깡시장, 일신시장, 강화풍물시장, 인천용남시장, 계산시장으로 총 18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우수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전통시장이 활성화되어 매출 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행사는 행사품목 및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행사 일정 등 세부 내용은 인천상인연합회 및 각 참가시장 상인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년, 인천이‘세계가 주목한 도시’로 떠올랐다.기후변화 대응, 글로벌 경제협력, 문화교류, 평화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굵직한 국제행사들이 잇달아 열리며 인천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 대표적인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올 한 해만 18개의 국제행사가 인천에서 개최됐고 그 현장마다 도시의 혁신과 협력, 그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 비전이 함께했다.기후·환경 분야 ; 지속가능 도시로 나아가는 발걸음 인천은 기후 위기 대응의 국제무대에서 중심적 역할을 했다.‘제12회 국제기후 금융·산업 콘퍼런스’에서는 녹색기후기금과 세계은행, 유엔기구 대표들이 참여해‘정의로운 전환과 기후 회복력 강화’를 주제로 탄소중립 시대의 산업 해법을 모색했다.또한 ‘제5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인천국제 환경기술컨펙스’, ‘국제 친환경 플라스틱 콘퍼런스’등을 잇달아 개최하며 인천은 아시아의 대표적 환경 협력 도시로 부상했다.특히 환경기술컨펙스는 ‘글로벌 K-컨벤션 육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6년간 국비 지원을 받게 되면서 친환경 미래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였다.경제·산업 분야 ; 세계 경제와 손잡은 도시 산업과 경제 분야에서도 인천의 국제 경쟁력은 빛났다.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인천 그랜드하얏트에서 열린‘2025 아시아 생명공학 대회 및 한국생물공학회 국제회의’에는 40여 개국 3,000명의 과학자가 모여 바이오경제의 미래를 논의했고 ‘세계한인경제인대회 및 K-Business Expo Incheon ’에는 74개국 1,500명의 재외경제인이 참여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한·중 경제협력의 플랫폼인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역시 양국 간 실질적 협력의 장으로 평가받았다.또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열린 ‘APEC 인천회의’는 21개 회원경제 5,800여명이 참여해 AI·디지털·식량안보 등 200여 회의를 진행한 초대형 국제회의로 인천의 국제행사 운영 능력과 도시 인프라 경쟁력을 세계에 각인시켰다.평화·안보·건축 분야 ;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 확산 평화와 복원력, 그리고 도시문화 분야에서는 인천의 품격이 드러났다.‘국제평화안보포럼 인천’에서는 6·25 참전국 대표와 청년세대가 모여‘평화를 향한 연대 선언’을 발표했고‘국제재난복원력 지도자 포럼’에서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등 20개국 전문가들이 도시 복원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한편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에는 24개국 아시아건축사협의회 대표단을 비롯해 잼버리 참가 학생, 국내 건축사, 건축 관련 전문가, 학계 인사, 시민 등 7천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건축의 미래를 그렸다.이와 함께 국내 유일의 치안·보안·안전산업 전시회인 ‘국제치안산업대전’에서는 AI·로봇 등 첨단치안기술을 선보이며 스마트안전도시 인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문화·시민 교류 — 세계와 함께한 축제의 장 문화와 시민 참여 행사도 인천을 세계로 향하게 했다.인천상륙작전 7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인천국제합창대회’에는 34개 합창단, 2,000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 합창 축제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으며 3월 개최한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는 5개국 15,000명의 달림이가 참가하며 도시와 시민이 하나 되는 글로벌 시민축제로 자리매김했다.세계가 인정한 도시 — 유엔 지속가능발전 도시상 수상 이처럼 다채로운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른 인천은 국제사회에서도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인천은 지난 10월 31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UN 세계 도시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최초로 ‘2025 유엔 글로벌 지속 가능발전 도시상’을 수상했다.유엔 해비타트와 상하이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 상은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성, 포용 정책, 시민참여를 종합 평가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도시상으로 인천은 GCF 유치, 2045 탄소중립 비전, 시민참여형 스마트시티 정책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2025년 인천은 단순히 많은 행사를 치른 도시가 아니라, 세계 각국의 인재와 사상이 교류한 글로벌 플랫폼이 됐다.기후와 산업, 평화와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서 ‘지속가능한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현실로 옮겨가고 있다.유정복 인천시장은“올해는 인천이 국제무대의 중심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해였다”며 “세계가 모이는 도시에서 이제는 세계가 인정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창간 15주년을 기념해 9·10월호 발간하고 독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구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인천나우는 2010년 창간 이래 세계 각국 독자들과 소통하며 인천시의 주요 시정 현안과 도시 이야기를 영문으로 전파하는 대표 공식 간행물이다.현재는 외국인, 재외동포, 다국적 기업 관계자 등 다양한 글로벌 이해관계자에게 인천의 비전과 정책을 전달하는 핵심 홍보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호에서는 ‘글로벌 MICE 도시 인천’과‘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을 중심 주제로 도시의 국제적 위상과 평화의 가치를 조명했다.주요 내용으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의 주요 내용과 그 역사적 의미△조셉 레인스 주니어 맥아더장군재단 대표이사 인터뷰△MICE 통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MICE 허브도시 인천의 성장상△수도권 유일의 도심 갯벌인 소래습지생태공원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현황△인천글로벌홍보단 박소연이 전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기△국가무형문화재 제103호 완초장 기능보유자 유선옥의 전통공예이야기△인천 연평도 꽃게를 활용한 가을철 요리 레시피 등 지역의 역사·문화·생활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담았다.창간 15주년을 기념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3종의 독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벤트는 △독자 퀴즈 이벤트 △사진 응모 이벤트 △ 독자 후기 등이며 1인당 1개의 이벤트만 응모할 수 있다.당첨자에게는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영문 누리집에서 ‘인천나우’무료 구독을 신청한 뒤 이름·휴대전화 번호,·주소와 함께 응모 유형에 맞는 사연을 작성해 오는 11월 18일까지 이메일과 ISO 10002 국제 인증을 동시에 획득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간행물 중 최초로 품질·신뢰성을 인정받았다.중문소식지 인천지창과 국문 소식지 ‘굿모닝인천’역시 함께 인증을 받아 3개 언어판 모두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고품질 시정 홍보매체로 평가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임시공간과 함께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한국근대문학관 다목적실에서 ‘2025 인천기록담길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역미술과 아카이브’를 주제로 지역문화예술 아카이브의 구축과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공공적 가치와 창의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인천기록담길 세미나’는 인천문화재단의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예술 현장에서의 기록과 아카이빙이 지닌 사회적 의미를 탐구하고 민간과 공공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는 인천의 민간 예술공간인 임시공간과 공동 기획으로 진행되며 지역 시각예술의 다양한 아카이브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세미나는 임은정의 ‘문화예술아카이브 인천기록담길 소개’를 시작으로 채은영의 ‘임의적 아카이브: 느린 아카이브 연구실, 인천아트아카이브와 컬렉션 가이드북’, 최성규의 ‘중심 이탈의 아카이브: 썬데이페이퍼, 아카이브 오브 스피릿츠, 조경희 작가연구’, 박혜강의 ‘세 가지 ‘행위’의 아카이브: 예술사, 국악인 초상사진, 사진관 원판필름‘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우사라의 진행으로 발표자와 객석이 함께하는 라운드테이블이 열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22년에 인천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임시공간이 진행한 아카이브 프로젝트 ‘인천아트아카이브: 2000년대 인천 시각예술 공간과 전시’를 기반으로 제작된 ‘인천문화예술아카이브 컬렉션 가이드북’이 함께 소개된다.이 가이드북은 ‘월미도 행위예술제’, ‘황해미술제’, ‘스페이스 빔’, ‘공간 듬’등 인천 지역 15개 전시공간과 프로젝트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수집·정리한 안내서로 세미나 참가자에게 무료로 배포된다.또한 가이드북에 수록된 자료는 세미나 이후 문화예술아카이브 인천기록담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지역미술의 기록을 통해 예술과 아카이브의 관계를 새롭게 조망하고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문화예술 아카이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세미나 참여는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시민과 예술인, 관련 연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 계양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2차 분양을 통해 키엘연구원이 입주기업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지난 9월 체결한 408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이 본격적인 투자단계로 이어졌다고 밝혔다.키엘연구원은 계양산업단지에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를 신축 및 운영할 계획이며 2028년까지 총 408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이 센터는 친환경 조명 기술 개발, 지역 인력 양성, 그리고 조명 산업의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지원센터는 폐 LED 조명제품의 재활용과 자원순환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탄소저감형 스마트 조명 시스템 실증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또한 인공지능 기반 인간중심 조명 기술 개발과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지원한다.인천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수도권 조명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고 지역 내 조명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지난 9월 투자협약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며 인천의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인천을 첨단 조명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2028년 센터 설립 시점 기준 약 1,276억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과 800명의 고용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향후 5년간 누적 기준으로는 약 5,160억원의 경제효과와 9,200명의 고용 유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가 열린다고 밝혔다.이번 엑스포는 대한인플루언서협회, 한국소공인협회, ㈜엠에스글로벌이 주최하고 GIE 조직위원회, GIV글로벌인플루언서봉사단, 국제인공지능학회, HPN-K, FLATIST, 브랜드플레이스 등이 주관하는 행사다.또한, 인천광역시, 인천관광공사,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한다.지난해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후 인천에서는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3,000여명과 200여 개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전시장에는 ‘라이브커머스존’을 비롯해 ‘뷰티·패션·라이프·식품·해외 특화존’이 운영된다.주요 브랜드 제품을 실시간 방송으로 홍보하고 각 부스에서는 체험행사와 이벤트가 마련된다.또한 ‘수출상담회장’에서는 국내 기업과 해외 구매자 간 수출 상담을 비롯해 할랄 인증 포럼, 국내외 학술대회 등 비즈니스와 학술이 결합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체험 및 팬밋업존’에서는 인기 인플루언서 팬미팅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이와 함께 크러쉬, 넉살, 비와이, TNX 등 유명 K-POP 아티스트의 공연, 인플루언서 모델이 참여하는 패션쇼, 그리고‘글로벌 인플루언서 & 기업 어워즈’등 문화·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유정복 시장은 “인천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 엑스포가 개최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세계 각국의 인플루언서와 기업 간 협력의 장이자, 인천의 도시 브랜드와 K-콘텐츠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8일 서구청소년센터에서 ‘제5회 서구 청소년 Sports Festival’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서구청이 주최하고 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청소년센터가 주관하며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서부·중부·남부발전이 후원했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세대 간 소통을 위한 지역대표 스포츠 축제로 e-스포츠, 풋살, 농구, 피구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대회와 체험존을 운영해 온 가족이 참여하고 지역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구청장의 축사와 선수 선서 개회 선언이 진행됐으며 이후 본격적인 경기 일정이 이어졌다.△Youth Zone에서는 청소년 대상 농구, 피구, 풋살, FC온라인 대회 △Family & Event Zone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카트라이더 대회와 릴레이 체육대회 △체험부스에서는 발전4사와 서구청소년센터 자치기구가 운영하는 ESG 체험행사가 진행됐다.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대 간 어울림’과 ‘건강한 지역문화 형성’을 목표로 했다.특히 올해는 청소년의 신체활동 참여율 감소와 운동 부족 현상에 대응해, 건강한 성정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또한 행사장 내에 마련된 에너지 절약, 업사이클링,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ESG 체험 부스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 실천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스포츠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이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친구, 가족,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건강한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서구가 청소년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신규 조성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11월 10일 오후 2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하고 첨단 바이오산업과 문화 콘텐츠가 융합된 미래형 산업단지조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반도체바이오과장주재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도시공사등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진행 상황 및 향후 계획 △부서 간 현안 및 의견 공유 △바이오 특화단지와 K-콘랜드 연계 방안 등이었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종도를 바이오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육성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영종도는 항공·항만 등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향후 바이오 생산·연구·물류 기능이 결합된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발전할 잠재력이 높다.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는 2025년 7월에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이후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 신청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사업 대상지는 영종 제3유보지 전체 362만 2천㎡의 부지 중 약 1,322천㎡ 규모로 핵심 산업시설용지로 개발될 계획이다.한편 인천시는 지난 10월에 개최된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5’에서 영종 바이오 신규단지를 포함한 인천시 바이오산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부스 방문 기업들을 대상으로 예비 입주 수요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다수의 기업들이 단지 조성에 관심을 보였으며 특히 바이오·제약 및 의료기기 업종의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기업 수요와 산업 특성을 반영한 단지 설계 및 조성 계획수립의 참고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영종 바이오 특화단지는 산업과 문화가 연계된 복합형 바이오 특화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라며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체납징수 전담반인 ‘오메가 추적 징수반’을 통해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456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월 10일 밝혔다.특히 최근에는 국세청과의 합동 수색을 통해 귀금속 등 106점을 압류하는 등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한층 강화했다.‘오메가 추적징수반’은 지난 4년간 현장 중심의 강력한 징수 활동으로 지방세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들에게 엄정하게 대응해 왔다.그동안 △고액 체납자 은닉 재산 추적을 위한 가택수색 31회 실시, △현금 및 동산 압류를 통한 8억원 징수, △체납 차량 2,638대 강제 견인·바퀴잠금 조치로 46억원 징수 등 실질적인 성과를 올렸다.또한 인천시는 징수 공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국세청과 함께 지방세·국세 중복 체납자를 대상으로 2차례의 합동 가택수색을 실시했다.합동 수색팀은 체납자의 주거지에서 은닉된 귀금속, 명품 가방, 현금 등 총 106점을 현장에서 압류하며 강력한 공조 성과를 거뒀다.이번 조치는 지방자치단체와 국세청 간의 협업을 통해 고의적 납세 회피자에게 재산을 숨길 곳이 없음을 경고한 사례로 평가된다.이태산 시 재정기획관은 “오메가 추적징수반의 강력한 의지와 국세청과의 공조를 통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징수할 것”이라며 “철저한 현장 징수 활동으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건강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사업”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 추진을 위해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20세대에 가정 방문해 필요한 난방용품 조사와 더불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주거·경제적 상황 등을 살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각 세대에 난방비 10만원 또는 1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한다.이현순 민간위원장은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등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겨울철 추위를 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우재 원당동장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에 겨울철 난방을 걱정하는 취약계층이 더 힘들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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