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종촌동이 종촌동발전위원회와 함께 15일 제81주년 광복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쳤다.
태극기 달기 운동은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촌동발전위원회 위원들은 태극기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태극기를 제공했고 종촌동행정복지센터는 가재마을1단지경로당, 가재마을 1단지 관리사무소 등 지역사회와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을 홍보했다.
동 직원들은 아파트 경로당·관리사무소와 함께 거동이 불편해 직접 태극기를 게양하기 어려운 세대를 방문, 태극기 게양을 도왔다.
주인자 종촌동발전위원회 부위원장은 “주민 한분 한분이 태극기를 게양하며 나라를 되찾기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셨을 것”이라며 “뜻깊은 운동에 동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이현정 동장은 “가재마을1단지 106동의 경우 한 동 전체가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했는데, 광복절의 의미를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하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종촌동발전위원회는 종촌동장, 지역구 박범종 시의원, 관내 초중고 학교장, 직능 단체장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