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맹점 본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나 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현장을 비우고 분쟁 절차를 직접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맹사업거래 분쟁 제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취지다.분쟁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분쟁조정제도는 소송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적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도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속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과도한 위약금 부담까지 홀로 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두려움 없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가맹·대리점 분야 불공정 피해 상담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 아동행복과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121명을 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입장권과 식사권을 함께 제공해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에버랜드 내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멀어서 방문하는 데에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가족 간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졌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 행사가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7일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다문화 가정 아동 언어발달을 위한 도서 및 도서기기를 전달받았다.이날 행사는 인천 서구 봉화초등학교, 인천 서구 천마초등학교, 인천 서구 신현초등학교, 인천 서구 초록몬테소리어린이집, 인천 서구 아이빌어린이집, 인천 서구 제나 어린이집 등 지역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이번에 전달된 도서기기는 단순한 독서 보조도구가 아닌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사회적기업인 알로하아이디어스가 함께해 포스코 임직원들이 직접 성우 교육을 받고 책 내용을 녹음한 ‘목소리 도서기기’로 제작되어 더욱 뜻깊다.포스코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함께한 각 교육기관 관계자들도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포스코 임직원들의 정성과 사회적기업의 협력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런 나눔이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천원택배는 인천시가 생활물류 혁신을 위해 지하철 역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건당 1,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 생활물류 혁신모델이다.또한 온라인 판매 확대에 따른 물류비 부담 완화를 통해 물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지난해 10월 28일 시행 이후 1년 만에 누적 배송 100만 건 이상을 달성하며 약 7,400여 개의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등 시민 체감형 성공모델로 자리 잡았다.이번 2단계 사업 확대를 통해 인천지하철 1·2호선 내 집화센터를 기존 30개 역에서 전체 역사인 60개소로 확충하고 159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했다.특히 이 중 120여명은 여성과 노년층을 신규 채용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11월 10일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에 설치된 2단계 집화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집화·분류·배송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해 근무환경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 점검 후에는 예술회관역 지하도상가 내 화장품 제조·유통업체 ㈜엔수스코리아를 찾아 인근 소상공인 대표 5명과 현장 근로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소상공인들은 “천원택배 시행으로 물류비 부담과 시간 절약을 통해 매출이 10% 이상 증가해 시민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이번 2단계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은 “소상공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방향을 결정한다”며 “천원택배가 현장에서 체감되는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천원택배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인천형 공공생활물류 모델로서 물류비 절감을 통한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2단계 확대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친환경 배송체계를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도시 물류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난 7일 백슬기, 서지영 서구의원이 가정동에 위치한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청년 인턴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청년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인턴들의 소회를 듣고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인턴들은 인턴 사업 종료 후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한 청년 인턴은 "인턴이 끝나면 다시 취업 준비생이 되는데, 경력 부족 등으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기 막막하다"며 "현재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성이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참석자들은 청년 인턴 활동을 통해 행정 보조 업무를 배울 수 있었지만, 관련 업종의 실무를 경험하거나 기획에 참여할 기회 또한 얻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서구의회와 관내 기업 등 청년 인턴 활동 참여 업체 다양화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신설 △취업 박람회 참여 편의성 개선 등이 제안됐다.또한, '사무실 내 근무'로 명시된 계약 조항으로 인해 외부 행사 참여나 관련 업무 경험이 차단되는 문제에 대한 유연한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에 백슬기, 서지영 의원은 청년 인턴들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백슬기 의원은 "청년 인턴들의 일자리 경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서구의회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서지영 의원 역시 "관내 취업 박람회 등 유용한 정보가 홍보 부족으로 인해 청년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점을 확인했다"며 "취업 관련 홍보를 확대해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에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를 마친 백슬기 의원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목소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청년들의 경력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건축사회와 건축윤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영철 인천건축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시와 인천건축사협회가 손을 맞잡고 건축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건축사회는 인허가, 설계, 감리 등 건축 전 과정에서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무원과 건축사가 함께 청렴 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청렴을 약속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인천시는 다양한 반부패 제도와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으나, 공공부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협약은 인천건축사협회 회원 530여명이 참여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책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협약은 청렴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약속이자,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건축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철 인천건축사협회장은 “협회원들과 함께 청렴한 건축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건축은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자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다.인천시와 인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이번 협약이 신뢰받는 도시 인천을 만드는 새로운 기반이 될지 주목된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재지정은 △행·재정적 기반 △지원·협력 기반 △운영 성과 △협력·환류 성과 △계획의 적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인천이 대한민국 환경교육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인천시는 ‘삶의 전환을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시와 교육청, 시민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인천시는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해왔다.시 교육청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였으며 시민단체는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교육과 실천운동을 전개했다.이를 통해 인천은 행정, 교육,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환경교육 도시모델을 정착시켰다.인천시는 해양, 자원순환, 기후, 생태 등 다양한 지역 환경현안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교육과 고용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인천에 소재한 환경 관련 국제기구와의 교류·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며 국제적 연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주민의 환경의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인천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2028년까지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학습 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거점 확대 △기후위기 대응 시민 실천운동 강화 △국제기구 협력사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은 인천이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교,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공동체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회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컨펙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심항공교통은 전기 동력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활용해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차세대 교통체계로 2040년경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약 1,5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인천시는 UAM을 기반으로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아라뱃길 상공 도심 실증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콘퍼런스’와 ‘엑스비션’의 합성어인 ‘콘펙스’로 국내외 도시와 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강연은 2일간 8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제기구·도시·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산업화 모델·인프라 구축 등 핵심 의제에 대한 심층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전시는 로비 및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리며 글로벌 UAM 기업과 산학융합지구 기업 등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우선, 유시장은 인천시가 의장도시로 참여 중인 국제 협의체인 GURS 총회가 11월 20일 개최돼 도심항공교통 정책 협력과 국제 연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또한 비즈살롱을 통해 국내외 기업 간 산업화 협력 네트워킹의 장이 열리며 IFEZ-퍼듀 글로벌 항공우주 혁신허브 세미나에서는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이와 함께 11월 21일 UAM 배터리 융합 세미나에서는 도심항공교통과 2차 전지 기술의 융합 전략이 공유되고 UAM 아카데미와 채용박람회에서는 미래 인력양성과 항공·모빌리티 분야 청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1월 20일 시민과 청년의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스탠퍼드 센터 디자인 싱킹 워크숍을 통해 시민 수용성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디자인 방안을 논의하며 같은 날 개최되는 청년창업챌린지 성과공유회에서는 인천의 유망 스타트업 7개사가 혁신 기술과 창업 성과를 발표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내·외 UAM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인천시 군·구,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협력과 활성화 방안을 제안한 연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발표한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 활성화 방안 연구’는 군, 구 협의체 간, 군·구와 읍면동 협의체 간 협력 방안을 제안한다.연구 기간은 5월~12월이다.연구는 협의체 위원 1,167명에게 운영 현황 및 인식을 설문한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설문조사 결과 군·구, 읍면동 협의체 위원 각각 59.6%와 49.8%가 가장 필요한 협력 활동으로 공동사업을 꼽았다.이어 정기적 간담회 지원은 각 37.1%, 36%가 나왔다.협의체 워크숍, 읍면동 협의체의 군·구 협의체 참여 순으로 나왔다.설문은 중복 응답으로 진행했다.이에 따라 군·구 협의체 간 △권역별 협의체 네트워크 구축 △군·구 협의체 간 공동사업 추진 △교육 및 연수의 상호교류 체계 구축 등 4가지를 협력 방안으로 제시했다.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협의체를 생활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 네트워크 회의를 정례화한다.지역 내 복지관, 자원봉사센터, 기업 CSR 등과 공동으로 사업을 기획해 운영하는 방법도 설명하고 있다.군·구 간 성과 공유회 등을 정례화해 성공사례를 확산하고 협의체 사무국장, 팀장 등이 다른 협의체에 이러한 사례를 강의하는 방식으로 상호 교육을 할 수 있다.이어 군·구, 읍면동 협의체 간 협력 방안으로는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 및 고도화 △지역의 타 조직과 연계 △민간자원 확보 및 연계 강화 △지역 특화사업 추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모니터링 △마을 단위 사업 계획 수립·실행 △협의체 위원 역량 강화 교육 △주민 대상 홍보 및 인식 제고 등 8가지 방안을 들었다.이는 각 협의체가 역할을 나눠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세부안을 제시한다.예를 들어 사각지대 발굴 활성화 및 고도화는, 군·구 협의체가 발굴·연계 표준지침을 제공하고 현황 데이터를 발굴한다.또 지역 내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통·이장과 협력을 강화한다.읍면동 협의체는 고위험 가구 상시 방문, 발굴·자원 연계 등을 맡는다.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사회보장 활동을 하는 법정 조직이다.인천 10개 군·구는 관련 조례를 만들어 협의체를 운영한다.군·구마다 사무국을 설치·운영하고 1~2명을 전담 인력으로 둔다.여기에 지역별 협의체 위원으로 15명~32명이 활동한다.읍면동 협의체는 상근직은 없으며 위원으로는 지역 주민, 주민자치위원, 복지지관단체나 시설 종사자, 통·이장 등 읍면동 별 20~30명, 인천 전체 2,977명이 활동한다.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 현황 연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연구를 맡은 신상준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부연구위원은 “군·구, 읍면동 협의체는 법정 조직으로 지역의 사회보장을 위해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조직이다”며 “특히 인천은 내년에 11개 구로 개편하기에 군·구가 아니라 생활권역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아트플랫폼이 인공지능에 대한 예술적 질문을 주제로 한 기획전 ‘의문의 AI ’를 오는 11월 20일부터 내년 2월 1일까지 전시장 1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프랑스 해외문화진흥원의 후원을 받은 국제미디어 전시로 한국·프랑스·대만·싱가포르 4개국 9팀의 작가가 참여한다.이번 전시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후 현대인의 일상 속으로 깊숙이 스며든 인공지능이 인간의 인식과 삶의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예술적으로 탐구한다.AI가 산업뿐 아니라 사회 전반을 흔들며 ‘산업혁명 이후 가장 큰 인류적 사건’으로 평가받는 가운데, 예술계에서도 AI는 저자성과 창작 주체, 저작권, 원본과 복사본의 경계 등 다양한 논쟁의 중심에 있다.전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기술의 발전이 던지는 근본적인 질문을 예술의 언어로 다시 묻는다.‘의문의 AI’는 단순히 AI 기술을 활용한 작품을 보여주거나, AI 생성 이미지의 시각적 현란함이나 기괴함을 전시하지 않는다.대신 AI 시대가 제기하는 윤리적 문제,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 기후위기와 식민의 역사, 창작 주체와 범위, 기술의 발전이 예술과 맺는 복잡한 관계 등을 사유의 대상으로 삼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 세계적으로 50개의 프로덕션에서 16개의 언어로 공연되며 6천5백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뮤지컬 ‘맘마미아!’가 11월 21일부터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연다.뮤지컬 ‘맘마미아!’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그리스의 한 작은 섬을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소피가 아버지를 찾기 위해 엄마 도나의 옛 연인 세 명을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사랑과 우정, 가족의 의미를 노래로 풀어내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뮤지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전 세계로 퍼진 뮤지컬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의 히트곡들로 엮은 뮤지컬 ‘맘마미아!’는 1999년 4월 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4대 뮤지컬을 제치고 뮤지컬 역사상 전 세계에 가장 빠르게 전파됐다.특히 한국에서 2004년 예술의전당 초연 이래 라이선스 공연의 한계를 넘어 완벽하게 현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총 22곡의 아바 음악 가사 중 단 한 단어만 공연에 맞게 바꾸고 모두 원래의 가사 그대로 사용한 ‘맘마미아!’는 모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남녀 간의 사랑 등을 담은 이야기와 딱 맞아떨어지는 절묘함을 선사한다.대한민국 중·장년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오다!‘맘마미아!’가 세운 기록이 더 값진 이유는 우리나라 중장년 배우와 관객들이 함께 이룬 성과라는 점이다.젊은 층의 향유물이라 여겨졌던 공연 시장을 더 넓게 확장한 중심에 ‘맘마미아!’가 있었다.‘맘마미아!’는 치열했던 젊은 시절 아바의 음악으로 위로받았던 중·장년이 된 이들이 공연장으로 찾아와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즐기는 문화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다.당신 인생의 가장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최고의 배우들 2025년 캐스팅에는 도나 역에 최정원, 신영숙, 타냐역에 홍지민, 김영주, 로지 역에 박준면, 김경선, 샘역에 김정민, 장현성, 해리역에 민영기, 이현우, 빌 역에 김진수, 송일국 등 대체 불가한 배우들이 굳건히 자리 잡았다.2025 ‘맘마미아!’에는 사랑스러운 딸 소피 역에 루나와 최태이가 맡았다.뮤지컬 ‘맘마미아!’의 티켓가격은 VIP석 160,000원, R석 140,000원, S석 11만원, A석 80,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문의)인천문화예술회관 1588-2341 당신 인생의 가장 특별한 하루!뮤지컬 ‘맘마미아!’인천공연 일 시: 2025년 11월 21일 ~ 23일금)오후 7시30분 / 토)오후 2시, 7시 / 일) 오후 2시 장 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VIP석 16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주최/주관: 인천문화예술회관 예 매: 인천문화예술회관, 1588-2341 뮤지컬 ‘맘마미아’공연 사진 뮤지컬 ‘맘마미아’공연 사진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