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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관리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분말형 식품 31개를 대상으로 1분기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다양한 분말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금속성 이물 혼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쇳가루 등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최대 23배를 초과한 사례도 확인돼 안전관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분말 가루 제품 제조 과정에서 원료를 금속 재질의 분쇄기로 가공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자석을 활용한 제거 공정을 통해 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할 지자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시 통보해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를 차단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공개했다.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판매업체 또는 제조업체를 통한 반품을 당부했다.이번 조사는 ‘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향후 저나트륨 고단백 식품의 표시 함량 검사와 무인판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 등 시민 체감형 기획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적된 검사 데이터와 위해물질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소비 형태에 대응한 선제적 수거 검사 체계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통해 시민 소비 실태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로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 소속 근로자는 협약된 객실 상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투숙객은 리조트 내 일부 레스토랑 이용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예약방법 등을 안내 예정이다.가족친화인증 획득시 기업 측에서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워라밸 이미지 구축, 금융 세제 혜택, 정부 지자체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근로자도 근무만족도와 장기근속율 상승, 협약된 병원을 통한 건강검진 할인, 문화비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에 협약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의 대표적인 리조트로 5성급 호텔을 비롯해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볼거리가 집결되어 있어 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리조트 인지도를 통해서 가족친화인증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신규 인센티브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인천광역시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4월 14일 2시에 ‘인천광역시 가족친화인증 사업설명회’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관심있는 기업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극심한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인천하늘수와 생수 총 5만 5천 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직접 생산한 인천하늘수 1.8L 5,200여 병과 생수 2L 5만 병으로 가뭄 피해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강릉시는 최근 장기간 강우 부족으로 생활용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제한급수를 시행하고 있으며 정부 또한 가뭄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급히 ‘재난사태’를 선포한 상황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어려울 때 서로 돕는 물 나눔을 통해 강릉지역의 극심한 가뭄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가뭄을 조속히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인천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호국보훈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한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합보훈회관은 남동구 간석동 67-1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96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4,607.1㎡,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12개 보훈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각종 보훈 문화 공간 등을 갖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보훈복합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 광복회,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우회, 6.25참전유공자회, 월남전참전자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범우용사촌, 학도의용대인천시는 지난 8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착공 준비에 들어갔다. 오는 10월 착공을 거쳐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통합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복지서비스 향상을 실현하고 보훈가족들의 안정적인 활동기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미래세대에는 호국정신을 배우고 계승하는 교육의 장으로 보훈단체에는 협력과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서 시민이 함께 소통할 수 있게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시민이 함께 교류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열린 보훈복합시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의 자긍심과 주인의식을 높이기 위한 ‘2025 인천사랑운동’ 이 상반기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사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사랑운동’은 ‘인천사랑운동 지원 조례’에 근거해 인천사랑운동센터 주관으로 인천을 바로 알리고 소통 네트워크 구축 등 매년 중점 추진사업을 선정해 전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인천의 최초·최고 재정비 △인천의 역사 및 인천의 자랑 콘텐츠 책자 제작 △인천사랑 시민네트워크 출범 △인천사랑 청년연합회 간담회·지역사랑활동 △인천 뿌리가문·노포 재정비 및 발굴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인천의 가치를 새롭게 재정립하고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와 인천의 역사와 전통을 지켜온 원로 세대가 함께 소통하며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천의 뿌리와 정체성을 되새기며 새로운 미래상을 모색하는 기회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 6월에는 127개 민·관·산·학 기관과 단체가 참여하는 ‘인천사랑 범시민 네트워크’를 출범시켜, 지역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에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9월부터 11월까지 ‘인천사랑 아카데미’를 운영해 시민과 함께 인천의 가치를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어 10월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0회 인천사랑 음악회가 열리고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는 제3회 인천사랑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11월에는 청라야외음악당에서 제3회 인천사랑 스트릿댄스 페스티벌이 개최돼 청년들의 문화적 자부심과 시민들의 참여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연말인 12월에는 한 해 동안 인천을 빛낸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11회 인천인 송년의 밤’ 이 열린다. ‘올해의 인천인 대상’ 시상식과 함께 올 한해를 되돌아보고 인천사랑운동의 참된 의미를 시민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진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사랑운동은 인천의 뿌리와 전통을 지켜온 분들과 미래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며 인천의 진정한 가치를 재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인천시 역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인천사랑운동의 참된 가치와 인천의 정체성이 국내외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공인 날인 절차의 전산화를 위해 ‘공인날인 신청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존 인영 인쇄 사용을 비롯한 공인 날인 방식이 전자화되면서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존에는 공인 날인을 위해 공인 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대면으로 처리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온라인 시스템에 문서를 업로드하고 승인부서에서 공인 이미지를 삽입하는 전자적 처리 방식으로 개선된다. 전자화된 방식을 통해 대면 처리에 따른 행정력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게 된다. 또한 날인한 문서는 암호화를 통해 편집이 제한되며 시스템을 통해 공인 사용 이력이 체계적으로 관리돼 행정업무의 보안성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산화 도입으로 연간 약 2,170시간의 업무처리 시간이 단축돼 직원들의 체감도가 높은 업무 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현재 세부 기능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이다. 홍준호 시 행정국장은 “공인날인 신청시스템은 불필요한 대면 절차를 줄이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행정 혁신의 대표 사례가 될 것”이라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국가보훈부, 해군, 해병대와 공동으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9월 12일부터 9월 18일까지 7일간 인천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교훈을 계승하고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며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헌신으로 얻은 자유, 국제평화도시 인천’을 주제로 △기억과 감사 △화합과 평화 △연대와 미래 △참여와 공감 등 4가지 테마로 행사를 구성했다. 인천시는 이번 기념주간을 통해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헌신에 감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9월 9일 영흥도에서 X-RAY 작전 특수임무전사자 14위를 기리는 추모식을 시작으로 9월 15일 자유공원과 월미공원에서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 헌화, 해군 첩보부대 전사자 추모식 등 헌화·추모행사가 이어진다. 같은 날 내항 8부두 일대에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식이 열려 국내·외 참전용사와 해군·해병대 장병, 참전국 무관단,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다. 기념식의 가장 큰 볼거리인 재연행사에서는 해군 상륙함과 고속상륙정, 해상작전헬기,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등이 참여해 실제 작전을 방불케 하는 상륙작전을 선보인다. 또한 인천시는 최초 상륙지인 월미공원 그린비치에 한국을 비롯한 미국,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프랑스, 네덜란드 등 8개 참전국과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기념 조형물을 제막한다. 특히 이번 기념주간에는 맥아더 장군의 직계가족인 아서 맥아더 4세의 친서를 가지고 맥아더재단 특사단이 방문해 기념식과 추모행사에서 공식 친서와 메시지를 전달한다. 화합과 평화: 함께 만드는 화합, 평화로 이어가다. 인천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9월 7일 문학산 정상에서 평화의 선율을 울리는 문학산 음악회를 비롯해, 9월 12일부터 전쟁 속 희망을 그린 창작뮤지컬 ‘그 밤 불빛하나’ 가 부평아트센터와 인천중구문화회관에서 총 5회 공연된다. 9월 13일에는 프랑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평화의 화음을 울려 퍼뜨린다. 이어서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인천국제합창대축제에는 국내·외 35개 합창단이 참여해 세계 평화를 주제로 한 조화로운 노래를 선사한다. 한편 9월 15일에는 해군 군악대와 주한 미8군 군악대가 함께하는 호국음악회가 상상플랫폼에서 열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시민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시는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미래세대의 평화를 위한 역사교육에도 주력한다. 인천시는 9월 15일부터 16일까지 프랑스 노르망디 레지옹과 공동으로 ‘국제평화안보포럼인천’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 ‘국제평화도시 인천과 한국의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세계 각국의 학자와 미래세대 청년들이 참여해 국제평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과 과제에 대한 담론을 펼친다. 또한 미래세대의 역사 체험을 위해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8월부터 ‘학교로 찾아가는 특강’을 진행하고 9월 13일과 16일에는 역사 강사 최태성의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특별 강연을 준비했다. 아울러 9월 13일부터 내항 8부두와 1883 개항광장에서 해군 주관 함정 공개 행사와 안보전시관을 운영해 미래세대들이 직접 안보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9월 14일에는 UN참전국 유학생 150여명이 참여하는 평화캠프를 통해 국제 교류와 연대를 실천한다. 인천시는 시민과 함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9월 12일 해상헌화와 팔미도 항해체험 프로그램 ‘함 타보자’, 9월 13일 중구 문화의 거리와 갈매기홀 메인무대에서 평화월미문화축제가 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평화문화공연이 펼쳐진다. 9월 14일에는 동인천부터 중구청까지 이어지는 인천상륙작전 거리퍼레이드가 개최된다. ‘평화를 향한 행진’을 주제로 국방부 기수단과 취타대를 비롯해 해군·해병대, 육군 제17보병사단, 주한 미8군 군악대와 의장대가 참여해 각 군의 특색 있는 행진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또한 어린이합창단, UN 참전국 유학생, 시민들도 같이 행진하며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전달한다. 한편 9월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인천시립박물관에서는 ‘불꽃 같은 삶, 1950년 9월 인천의 마거리트 히긴스’ 특별전이 열린다. 종군기자 마거리트 히긴스의 인천상륙작전 취재기를 통해 전쟁 속 진실을 재조명하고 평화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주간 행사를 평화와 통합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재편성해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반영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국제적으로 확산시키는데 주력한다. 특히 참전용사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5년 단위 마지막 국제행사로서 참전용사와 UN 참전국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역사적 연대를 계승하고자 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올해는 인천상륙작전 제75주년을 맞아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해”며 “이번 기념주간은 참전용사에 대한 깊은 감사와 예우를 드리며 인천이 국제사회와 미래세대와 함께 평화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고 말했다. 이어 “화합과 연대, 미래세대까지 포괄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인천은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이어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평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국제평화도시 인천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인센티브 평가 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민간 건설공사에서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군·구가 추진한 건설산업 활성화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군·구를 선정하고 총 5억원 규모의 인센티브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평가 항목은 △민간 건설공사 하도급 관리 △지역업체 하도급률 향상 등이며 서류심사와 필요 시 현장실사를 병행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추진 일정은 2025년 8월 평가계획 통보, 11월 실적 평가, 12월 결과 발표 및 인센티브 지급 순으로 진행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단순한 산업 영역을 넘어 인천 경제의 기반이자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분야로 이번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군·구가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업체 참여를 더욱 확대하도록 유도하고 공정한 경쟁을 바탕으로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인천이 건설산업의 경쟁력과 혁신을 갖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모자의료센터 분만 기능 강화 지원사업’에 인하대병원과 인천성모병원이 선정됐다고 9월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34개 지역모자의료센터 중 10개소가 선정됐으며 그 가운데 인천시에서 2개소가 포함됐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권 모자의료체계는 고위험 산모와 고위험 신생아의 24시간 진료체계를 갖춘 권역모자의료센터에 더해, 이번에 분만 기능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모자의료센터 2곳까지 총 3곳에서 24시간 분만 및 신생아 진료가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의료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의료 인력과 기반 시설 확충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의료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2021년부터 옹진군 백령병원에 산부인과 전문의를 배치하는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취약지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한 분만을 돕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는 인하대병원이 어린이 중증·희귀 질환 진료를 위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인천시는 야간 응급 상황이 잦은 소아 환자 진료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는 소아 경증환자가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달빛 어린이병원 8개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의료 취약계층인 산모와 영유아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건강한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인천시는 안전한 분만과 신생아 건강 확보를 위해 지속 가능한 의료지원 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8월 ‘I-Food Park 일반산업단지’ 내 자체 폐수처리시설 개선이 필요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위탁운영사와 협업해 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Food Park 일반산업단지’는 식료품·음료 제조업 중심으로 구성된 만큼 발생하는 폐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기반을 마련해야 지역 환경을 보전하고 기업 운영도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기술지원은 폐수 전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품 투입 조건 및 가압탱크 운전 방식 개선 △안전한 설비 이용 환경 조성 △생물학적 처리 효율 향상 등 현장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단지의 친환경 경쟁력 강화 △입주기업의 경영환경 개선 △지역 수질환경 보전 등 세 마리 토끼를 잡는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기술지원은 단순한 시설 관리 차원을 넘어, 친환경 식품산업단지 구현을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지원과 체계적인 관리로 기업과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는 9월에도 추가적인 기술지원을 계획하고 있으며 업체별 맞춤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25년 3월 ‘I-Food Park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인수한 이후 법령과 조례에 따른 운영을 위해 4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제도권 내 관리체계 전환, 24시간 운영체계 구축, 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산정 방식 변화 등 주요 정책 변화를 안내하며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진행한 ‘2025 중국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 와 연계한 대표 경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중국 현지 유력 구매자와 인천 지역 기업을 직접 연결해 수출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올해 상담회에는 중국 구매자 25개 사와 인천 지역 기업 61개 사가 참여했으며 총209건, 2,573만 불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고 현장에서 업무협약도 22건 체결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상담 분야는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친환경 제품 등으로 다양했으며 구매자들은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웨이하이 등 주요 도시에서 방한했다. 특히 ‘K-푸드’ 와 ‘K-뷰티’ 제품에 높은 관심이 높았다. 상담은 사전 연계를 기반으로 한 1: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돼 실질적인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였다. 상담회에 참가한 한 화장품 기업 관계자는 “현지 구매자들의 관심이 예상보다 뜨거웠고 구체적인 협력 논의가 가능해져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차이나포럼 개막식 기조연설 이후 직접 상담회 현장을 찾아 참가 기업들을 격려했다. 그는 “최근 불확실한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우리 기업들에게는 수출 시장 다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회가 인천 기업들이 중국이라는 거대한 내수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천시는 긴급 경영안정자금 확대, 수출 판로 다변화, 수출보증보험 및 물류비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흔들림 없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상담회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사후 관리와 후속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인차이나포럼과의 연계를 통해 문화 교류와 경제 교류가 동시에 활성화되며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특색에 맞춘 맞춤형 사업 지원을 위해 2025년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 1차 12개소 지원에 이어 2차로 4개소를 추가 모집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된 단체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공고일 기준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골목상권 공동체와 올해 1차에 지원받은 공동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공동마케팅 △환경개선이다. 신규 조직 공동체는 최대 2천만원, 2년 차 이상 공동체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9월 18일까지이며 신청 서류를 준비해 접수 기간 내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새소식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에는 부평구의 ‘반딧불 프로젝트’ 가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혔다. 해당 공동체는 상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안내책자 제작과 각 매장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 등을 통해 상권 인지도를 높이고 매출 증대라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상황인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해 상권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고 정책 효과가 다른 상권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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