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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현재 개최 중인 특별전 '바다의 꽃, 게 섰거라'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2월 14일부터 '관람 후기 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다의 꽃, 게 섰거라'특별전은 인천 시민의 음식 재료이자 문학과 미술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게'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전시다.특히 이번 전시는 이중섭의 '꽃과 어린이와 게'등 인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건희 컬렉션'기증 미술품과 김홍도가 그린 '해도'를 비롯해 이용우, 지창한, 김규진, 김기창, 민경갑, 이규선 등 옛 문인이 남긴 그림을 만날 수 있다.관람객은 특별전을 관람하고 '네이버 지도'에서 '인천시립박물관'을 검색해 후기 글을 작성한 후,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작성한 후기를 확인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후기 작성 관람객에게는 액운을 막아준다고 전해지는 '인천 동춘동 범게 모형 기념품'과 지역기업 ㈜소래바다가 출시한 '소래한입 젤리'가운데 하나를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인천의 지역 가치 창업가가 출시한 제품과 지금은 사라진 범게 매달기 풍습을 활용한 기념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인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잊혀 가는 '게'의 문화적 의미와 기억을 담은 전시를 많은 시민이 더욱 깊이 있게 즐기길 바란다"며"특히 설 연휴를 맞아 지역기업과 함께 준비한 기념품이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 병오년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정책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고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점검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 △시민 복지 실태 확인 및 연휴 기간 안전 확보 등 민생 전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다.첫째 날, 근로자·소상공인·아동 중심 현장 방문 유정복 시장은 13일 뷰티풀파크에서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인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한다.이어 올해 5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체감형 민생정책 '천원세탁소'와 관련해 공단 입주 기업 대표들과 소통하며 근로자 복지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검단호수공원역을 방문해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한다.인천 순환 3호선은 도시 연결성을 완성하는 핵심 축으로 각 지역 철도망을 상호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부평종합시장에서는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을 격려한다.특히 설 명절맞이 '인천사랑 상품권 복 드림 행사'를 홍보하며 내수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남동구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둘째 날, 귀성객·치안·안전 점검 14일에는 귀성객 안전과 민생 치안 점검에 주력한다.인천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도서지역 귀향객을 환송하고 설 연휴 해상수송 대책을 점검한다.인천 i바다패스로 섬 방문객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도서지역 시민 불편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어 송림지구대를 찾아 일선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개발로 인한 공폐가 지역을 포함한 지역 안전 대책을 점검한다.마지막으로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당부할 예정이다.시민 안전·편의 위한 종합 대책 가동 인천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교통, 의료, 복지 등 분야별 종합 대책을 가동하고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민생과 복지, 시민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직접 점검하고 소통함으로써 시민의 행복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과 현업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수요기반 양자기술 실증 및 컨설팅'1차 연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차 연도 사업을 통해 양자바이오산업 고도화와 확산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양자센싱 기술을 활용한 액체생검 기반 암 진단 실증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지역 산업의 양자전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큐티코리아가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제놀루션, 기수정밀, 인천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고 있다.1차 연도에는 실증 착수 및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실증용 장비 1차 제작 △임상시료 확보 △테스트베드 구축 △핵심 부품 설계 및 제작 △양자전환 컨설팅 수행 등 주요 과제를 모두 차질 없이 달성했다.특히 양자센싱 기반 고감도 검출 기술의 성능을 검증하고 진단 장비의 국산화 및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2차 연도에는 이러한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장비 현장 설치 및 성능 검증 △제품 고도화 및 공인시험 △기업 대상 양자전환 컨설팅 확대 △성과 홍보 및 산학연 네트워크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국비 사업에 인천의 바이오기업과 소부장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만큼, 양자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와 지역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지난해 양자기술 전담팀 신설과 양자산업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정비했으며 올해는 예산 확보를 바탕으로 △양자창업초기기업 발굴 △지역특화산업의 양자전환 지원 △양자컴퓨팅 활용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사업 성과를 토대로 바이오·첨단산업과 양자기술을 연계한 융합 생태계를 조성해 양자 협력단지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김진환 시 AI혁신과장은 "본 사업은 양자기술을 바이오산업에 적용하는 대표적인 양자전환 사례로 인천의 바이오·소부장 기업이 함께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양자기술 산업화를 꽃피울 수 있는 좋은 환경과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이동과 모임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현재까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되고 있어, 일상생활에서 기침 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실내 환기,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특히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장소 방문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아직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B형으로 과거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번 국가예방접종 인플루엔자 백신은 A형과 B형 모두에 효과가 있다.접종기관 확인: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 예방접종관리 → 지정의료기관 찾기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고위험군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께서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환경공단은 12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20년 차의 새로운 출발점에서 2026년 물 환경 분야 비전을'안정적인 공정 운영, 혁신적인 성과 창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2026 물 환경 종합 운영계획'발표했다.최근 기후 변동성 확대에 따른 유입 유량·수질 변동, 전력·약품비 등 운영원가 상승, 악취·분진에 대한 시민의 안전·환경권 요구 강화가 동시에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비용 부담 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이에 공단은 이러한 정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운영체계를'연간 계획'수준에서 비전을 중심으로 전략, 실행, 환류로 확장한 종합 운영계획으로 고도화 했다.올해에는 △공정 안정화 △운영 효율화 △재이용 확대 △분진·악취 제로화를 4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며 이를 통해 하수도 종합 평가 90점 달성, 처리 원가 10% 절감, 재이용 671만 톤 증대, 분진·악취 제로화 121건 개선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재이용 확대는 '공급량'중심에서 나아가 품질 신뢰와 수요 기반을 함께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분진·악취 제로화는 단순 민원 대응을 넘어 데이터 기반 상시 관리와 발생원 개선을 병행해 시민 체감 수준의 개선을 목표로 한다.공단은 혁신적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 방향으로 △미생물 기반 공정 관리의 과학화 △AI·로봇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운영 효율 제고 △재이용수 품질 신뢰 강화 및 브랜드 기반 확대 △전자코 등 계측 기반 악취관리 고도화를 중점 추진한다.김성훈 이사장은 "창립 19주년은 공단이 20년 차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변화하는 경영환경과 인천시 환경정책 흐름에 맞춰 공정 안정과 원가 절감을 확실히 다지고 재이용 확대와 분진·악취 제로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물 환경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 공모사업 유형은 △양성평등 문화확산 및 여성 권익 증진사업 △저출산·고령화 대응 양성평등 인식 제고 사업 △양성평등주간 연계 특화형 사업△그 밖에 양성평등 도시 인천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으로 지원 규모는 총 7천만원이다.신청 자격은 인천시 관내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양성평등과 관련된 연구나 사업을 수행하려는 대학 및 연구소 등으로 1개 사업당 약 1천만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서는 인천시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사업은 사업의 목적과 효과성, 수행 능력, 예산의 적정성, 기타 고려 사항 등 심의 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5월 초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공고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공모사업 공고를 참고하거나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은 물론, 일과 가정의 양립, 저출생 문제 극복, 함께하는 돌봄, 여성 경제활동 참여 촉진등 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생활형 양성평등 실천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유관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2025년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에서 진행한 "인천광역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 운영"결과를 발표했다.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직접 침수 및 물고임 데이터 수집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시민 지원자 30명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운영했고 모니터링단 참여자들은 침수·물고임 현장 데이터를 수집해 시민 체감형 기후적응 정책 기반을 마련했다.시민들은 강우 시 물고임 위치, 사진, 원인 등을 직접 기록했으며 주요 원인은 배수시설 불량, 도로포장 노후화로 나타났다.인천 시민들은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 기후변화 적응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위험을 이미 체감하고 있으며 도시녹지 확대와 침수 예방 대책, 시민 교육 및 재난정보 제공 강화 필요성을 제시했다.한편 시민참여 활동 이후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인식도가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시민이 피해 저감을 위한 적응 정책 제안 모니터링단은 빗물받이 관리 캠페인, 우천 시 감속 운전, 상습 침수지역 배수 개선 등 생활밀착형 정책을 제안했으며 인천연구원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는 이를 인천시에 전달했다.수집된 데이터는 향후 제4차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또한 모니터링단 운영사업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6~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그림을 나온 호랑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그림을 나온 호랑이'애니메이션 시청 후 민화의 의미와 특징을 배우는 수업과 활동지 풀이, '까치 호랑이 가방 꾸미기'체험, 그리고 전시실 관람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민화의 의미를 배우고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전통 민화 '호작도'가 애니메이션 '케데헌'의 까치와 호랑이 캐릭터에 영감을 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통 그림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번 교육은 이러한 친숙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우리 민화를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교육은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 목, 금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인천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된다.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김명석 시 송암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민화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재밌게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청년의 시선으로 도시의 감성을 조명한 감성형 트렌드북 '인천 LocaL'을 발간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책자 소진 시까지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트렌드북은 "도시는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기획의도 아래, 인천을 무대로 활동 중인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와 감각을 한 권에 담아낸 단행본이다.인천의 공간과 사람, 브랜드를 청년 세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통해 도시의 새로운 모습을 조명하고 있다.'인천 LocaL'은 단순한 도시 안내서가 아닌 도시를'사람의 언어'로 번역해 낸 창의적인 기록물로 도시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긍심과 지역 정체성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이 책은 도시의 감성을 네 가지 주제로 구성해 다층적인 인천의 매력을 전달한다.'인천을 읽다'에서는 독립서점 등 도시적 사유가 깃든 공간을 조명하고 '인천을 맛보다'에서는 인천의 식재료를 활용한 식음료를 통해 미각적 감성을 소개한다.'인천을 담다'에서는 공예와 소품을 통해 지속가능한 감성 기록을 담았으며 '인천을 즐기다'에서는 체험형 활동을 통해 사람과 도시의 연결성을 보여준다.이번 책자에 참여한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천의 이야기를 풀어내며 지역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을 콘텐츠로 구현했다.이번 트렌드북은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사람이 도시를 어떻게 감각적으로 해석하고 채워나가는가'를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기획됐으며 도시와 시민을 잇는 새로운 관점의 매개체로서 의미를 갖는다.'인천 LocaL'은 인천시가 한정 수량으로 발간한 비매품으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령할 수 있다.단, 직접 방문 수령만 가능하며 수량 소진 시 배부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수령 기간은 2026년 2월 12일 오전 9시부터 책자 소진 시까지이며 수령 장소는 인천시청 민원동 3층 콘텐츠기획관실이다.책자 수령 및 문의는 인천시 콘텐츠기획관실 홍보콘텐츠팀 으로 하면 된다.또한 '인천 LocaL'에 수록된 16팀의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는 인천시 공식 누리집 h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자책 형태로도 감상이 가능하다.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 LocaL'은 청년 로컬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인천의 감각과 정체성을 담은 책"이라며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이 책을 통해 인천의 지역 정체성과 도시 브랜드를 새롭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 9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영종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확대했다.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3곳으로 구성된 '영종 탐방코스'를 새롭게 운영해, 글로벌 관문도시 영종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선재도 목섬, 월미문화의거리, 계양 아라온·청라하늘대교 전망대 등도 신규 견학지로 추가됐다.올해 현장견학은 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총 12개 추천 코스를 운영한다.주요 코스로는 △강화전통코스 '손끝으로 이어가는 강화역사'△연륙섬코스 '다리 건너 섬 여행'△영종 탐방코스 '바다를 품은 관문도시, 영종'△개항코스 '개항도시 인천 이야기'△생태코스 '도심 속 생태탐험'△어린이코스 '무한 호기심 트랙'등이 있다.참가자는 추천 코스 외에도 권역 내에서 연령대와 관심사에 따라 2~3개 견학지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맞춤형 견학도 선택할 수 있다.또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연평도 견학을 연중 상시 운영하며 시정 견학 사상 처음으로 야간 특화코스도 도입한다.해당 코스는 세계 최고 높이의 주탑 전망대를 갖춘 '청라하늘대교 전망대'와 인천 9경 중 하나인 '계양 아라온'을 잇는 일정으로 청라하늘대교 상부 전망대 개방 시점에 맞춰 운영될 예정이다.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선거일 60일 전인 4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는 현장견학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인천시는 중단 기간 전후 신청 수요가 집중될 것에 대비해 사전 안내와 신청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채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영종지역을 포함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변화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현장의 폭을 넓혔다"며 "현장에서 인천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견학 신청은 인천시정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시민·단체와 타 시도민 누구나 가능하다.회차당 20명 이상 신청 시 45인승 버스와 전문 서포터즈가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