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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실 주관으로 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와 협력해 재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선제적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 관리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 취약점 체계를 점검하고 사이버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인천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소속 'HACKLIPS'의 소수정예 학생들이 참여해 실제 운영 중인 재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모의해킹 및 취약점 점검 활동을 수행했다.인천문화재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들에게 정보보안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보안 분야의 직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 효과도 함께 거뒀다.인천시 정보화담당관실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출연기관이 함께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보보안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사전 점검을 통한 취약점 선제 대응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시 차원의 정보보안 강화 활동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인천문화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디지털 인천문화재단'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웹 서비스의 안정성과 보안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하며 정보보안 측면에서 더욱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 콘텐츠와 지원사업 서비스 안정성를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 웹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성평등도서관은 2026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서혜진 변호사를 초청해 ''그때'와'지금'- 법률과 사건으로 다시 보는 젠더폭력, 그리고 피해자의 이야기'를 주제로 제16회 다다름 성평등 아카데미 강연을 개최한다.초청 강연자인 서혜진 변호사는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및 성희롱·성폭력 예방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현재는 더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서 한국여성변호사회 부회장과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수사자문위원이다.또한 지난해 출간한 저서 '법정 밖의 이름들'을 통해 법의 경계 밖에 놓인 이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는 등 젠더폭력과 관련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강연은 3월 12일 오후 2시에 인천여성가족재단 1층 인천성평등도서관 현장과 동시에 재단 유튜브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번 강연은 도서 '법정 밖의 이름들'에 등장하는 최말자 할머니 재심사건을 시작으로 과거와 지금의 젠더폭력에 대한 법률의 태도와 우리의 인식을 짚어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김정민 대표이사는 "2026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한 이번 강연이 젠더폭력 예방과 여성의 인권 증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을 해소하고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함께 나아가는 연대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사전참여 신청은 3월 11일까지 포스터에 있는 '참여신청 QR코드'또는 전화로 가능하다.현장 참석은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인천여성가족재단 채널을 통해 유튜브로 생중계하므로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로기 치매환자의 일상 회복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 맞춤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2023년 기준 인천시 초로기 치매 상병자 비율은 9.0%로 전국 평균인 6.7%를 웃돌고 있다.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 활동이 활발한 65세 미만에서 발병해 환자의 경력 단절은 물론 가족이 겪는 경제적·정서적 부담이 노인성 치매보다 훨씬 큰 것이 특징이다.이에 인천시는 2020년부터 전국 유일의 초로기 치매 특화시설인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를 운영하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왔다.올해는 치매환자의 사회참여 확대와 가족 부담 완화를 위해 더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1. 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프로그램 등을 통한 일상 유지 지원 초로기 치매환자의 인지기능 강화와 일상생활 유지 지원을 위해 쉼터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인지지원, 원예·야외치유, 운동치료, 웃음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2025년 자체평가에서 우울감 완화와 자아존중감 향상이 확인됐으며 참여자 만족도도 높았다.올해는 자체 제작한 '가치함께 누림'매뉴얼을 기반으로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 강사의 운동·무용치료,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해 프로그램 질을 높일 계획이다.현재 인천시 거주 초로기 치매환자라면 누구나 신청해 이용할 수 있다.2. 사회적 일자리 지원 강화로 자존감 및 참여 기반 확충 초로기 치매 당사자에게 "아직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경험이 중요하다.이를 위해 참여자의 선호와 강점을 반영해 역할을 배정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작은 '일'과 '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뇌건강 북카페 보조, 가치함께 사진관·나눔장터·시네마 영화관 운영, 줍깅 캠페인 등의 활동이 있으며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자신감·자존감·사회성을 회복했다.향후 노인일자리 사업, 공공기관 등과 연계해 사회적 일자리 참여 기회를 안정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3. 치매 당사자 주도의 치매인식개선 활동 확대 초로기 치매 당사자 4명으로 구성된 '치매극복 희망대사'가 강연 활동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한다.참여 시민들은 "치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 "이해가 넓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올해는 영상 콘텐츠 제작과 치매관리기관 방문을 통한 '체험형 리포터'활동을 새롭게 추진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4. 전국 최초 '영케어러 모임'통한 지지체계 강화 가족 지원은 돌봄 지속력을 높이는 정서적 안정에서 출발한다.기존 초로기 치매 가족 자조모임 '로즈마리'는 월 1회 정기 모임을 통해 돌봄 경험 공유와 정서적 지지를 제공했다.참여자들은 "내 이야기를 이해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소통과 공감을 가장 큰 도움으로 꼽았다.2025년 시범 운영한 '영케어러 모임'은 자녀세대가 겪는 불안과 돌봄 부담을 나누고 "혼자가 아니다"라는 정서적 회복을 지원했다.올해는 분기 1회 정례화하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일상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지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초로기 치매는 사회·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에 찾아오는 만큼 당사자와 가족이 감당해야 하는 변화와 부담이 크다"며 "인천시는 치매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과 역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사회참여 기반을 넓히고 특히 부모를 돌보는 자녀가 돌봄을 혼자 떠안지 않도록 정기 상담·모임·정보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지난 2월 25일 봄철 대형산불에 대비해 주민 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산불에 취약한 기상 여건이 지속됨에 따라, 초고속 확산이 우려되는 대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대피와 재난경보 사이렌 가동 등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되면 재난안전문자, 마을방송, 가두방송, 민방위 경보 등을 활용해 상황을 신속히 전파를 하고 경찰의 협조를 받아 취약계층부터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하는 절차를 점검했다.이번 훈련에는 인천서부소방서 인천서부경찰서 나은병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체계 확립에 중점을 뒀다.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장애인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기능강화를 위해 2016년부터 '인천형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장애인가족이 여행과 여가 활동을 통해 돌봄 부담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등 두 가지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은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개별 가족여행 경비 또는 단체여행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은 장애인이 보다 자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특수차량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사업이다.이들 사업을 통해 2025년에는 2771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올해에도 약 3000명의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장애인가족돌봄 휴식지원'사업은 △남동장애인종합복지관△동구한마음종합복지관△미추홀장애인종합복지관△부평장애인종합복지관△서구장애인종합복지관△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7개 기관에서 수행한다.인천시에 거주하는 장애인가족이라면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각 복지관의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장애인가족 공감여행 차량지원'사업은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며 차량 대여를 희망하는 경우 이용 희망 전월에 사업 전용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과 가족들이 돌봄의 부담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휴식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를 방문해,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바이오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송도를 '아시아의 케임브리지 사이언스파크'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연구·투자·행정이 결합된 혁신 생태계를 인천에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케임브리지 대학이 위치한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는 대학·연구기관·병원·기업이 긴밀하게 연결된 세계 최고 수준의 생명과학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경제도시이며 생명과학 분야 연구개발과 창업·투자·산업이 하나의 생태계로 작동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케임브리지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현장을 둘러보고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폴 브리스토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광역시장과 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을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미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도시인 인천이 케임브리지 클러스터의 연구개발 및 산업 역량과 결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인천경제청은 벤처투자사 살로니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의 핵심 내용은 인천시가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와 연구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살로니카는 케임브리지의 혁신 네트워크와 연구기관, 기술 기업과의 연계 지원을, 경제청은 생태계 발전을 위한 공공 앵커 역할을 분담하면서 초기 기술 검증 단계부터 벤처투자사가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해 송도와 케임브리지 간 연구자·투자자 상호 교류 채널을 구축하기로 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과 살로니카 간 협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연구·기술·투자가 연결되는 국제 협력의 출발점"이며 "두 도시가 가진 경쟁력이 합쳐지면 더 큰 시너지를 이룰 수 있다면서 송도를 세계적인 바이오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한, 인천 – 케임브리지대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인천 –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 도시의 자매결연을 논의했다.앤디 파커 피터하우스 학장은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글로벌리더 양성을 위해 인천-케임브리지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향후 실무협의 추진을 약속했다.이와 더불어 유정복 시장은 양 도시의 지속적 교류·협력을 위해 인천 – 케임브리지셔·피터버러시와 자매결연을 제안했고 폴 브리스토 광역시장도 유 시장의 제안에 긍정적 기대감으로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인천 미추홀타워에서 관내 중소기업 및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인천 R&D·지식재산 지원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가 주관했으며 연구개발과 지식재산 지원사업을 한자리에 모아 종합적으로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사업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025년도 연구개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이엠에스의 우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이어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강소특구사업단, 인천지식재산센터, 창업벤처녹색융합클러스터,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5개 주요 기관이 2026년도 주요 역점 사업을 차례로 소개했다.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인천의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된 △연구조직 설립 및 장비 활용 지원 △반도체·인공지능·파브 산업 육성 △녹색기후 및 환경기업 지원 △지식재산 창출 및 사업화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 위주의 사업들이 상세히 안내되어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사업 안내 후에는 기관별 1: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기업들은 담당자와의 개별 면담을 통해 지원 요건과 신청 절차 등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시 해소했다.아울러 인하대, 인천대, 가천대 산학협력단도 참여해 대학이 보유한 원천 기술의 이전 및 산학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기술 공유의 장을 펼쳤다.현장에서는 정부 연구개발사업 안내 자료도 배포되어 지자체 사업뿐만 아니라 중앙부처 사업과의 연계 전략 수립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여러 기관의 지원 제도를 통합 안내하고 현장 상담까지 유기적으로 연계했다는 점에서 이번 설명회의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기술 개발에 보다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은 오는 3월 7일 오후 2시, 연극 '고트 GOTT'를 선보인다.본 작품은 '존엄사'로 알려진 '선택사 조력'을 키워드로 사회가 쉽게 결론 내리지 못하는 윤리적 질문을 공적 토론의 장으로 끌어올리는 토론극이다.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주는 예수정, 신현종, 이상직, 김중기, 최광일 유병훈, 오일영, 신용진이 출연한다.'고트 GOTT'는 초연 당시 4일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고 2025년 재연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이어온 작품이다.작품은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에게 조력사망에 이르는 약물 처방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개인의 선택과 사회의 책임, 생명의 소유를 둘러싼 논의를 무대 위에서 풀어낸다.특히 이 작품은 '토론'이 지닌 긴장감과 속도를 극적으로 구성해, 관객이 단순한 관람자를 넘어 논쟁의 당사자로 참여하도록 만든다.공연 후반부에는 관객 투표가 진행되어 무대 위 논의가 객석의 판단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관객은 '선택사 조력'을 우리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스스로 마주하게 된다.연극 '고트'의 티켓은 전석 2만원으로 엔티켓과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고트 GOTT'는 선택과 조력, 존엄과 책임 사이의 경계를 관객 스스로 사유하게 만드는 작품"이라며 "논쟁의 마지막 순간을 트라이보울에서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인천문화재단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3개 작품이 선정되어 국비 1억 3000여만원을 확보했다.트라이보울은 이번 사업을 통해 3월 연극 '고트 GOTT'를 시작으로 6월 판뮤지컬'이상한 나라의 숨바꼭질', 11월 '오버더떼창: 문전본풀이'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2월 24일 위컴 애비와 럭비 스쿨 영국 본교를 찾았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인천시의 글로벌 교육 환경 조성과 명문 국제학교 설립을 위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유정복 시장은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위컴 애비 스쿨을 방문해 학교 시설 등을 둘러보고 학교 이사장 피터 워렌 과 국제학교 설립에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서 위컴애비의 캠퍼스 설립 관련한 국내 법규 준수 의무와 학교 설립을 준비하기 위한 경제청과 위컴 애비의 역할이 담겼다.또한, 학교의 역사 및 교육철학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위컴 애비 교사, 부대시설과 기숙사 등을 꼼꼼히 시찰했다.130년 역사의 영국 명문 위컴 애비는 지난해 3월 영종 미단시티 국제학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조기 개교를 목표로 실무 협상이 진행 중이다.양측은 올해 상반기 중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하반기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추진한다.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학교 부지 내 교사 및 부대시설 건축과 관련한 설립 방안을 논의 중이다.또한, 런던 인근 워릭셔주 럭비지역에 위치한 450년 역사를 자랑하는 럭비 스쿨을 방문해 니콜라스 베이컨 이사장, 개러스 파커 존스 영국 본교 교장 등 학교 관계자와 만나 캠퍼스를 시찰하고 송도에 신규 국제학교 유치 추진 활동을 펼쳤다.1567년 개교한 럭비 스쿨은 명문 사립 학교로 럭비 풋볼의 발상지로 알려져 있으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저자 루이스 캐럴, 사회 비평가 매슈 아널드, 영국 제66·71대 재무장관 오스틴 체임벌린, 영국 제60대 총리 네빌 체임벌린 등의 동문을 배출했다.개러스 파커 존스 영국 본교 교장은 "럭비스쿨은 신사 정신·학업 성취·도덕적 인간의 교육 이념을 원칙으로 훌륭한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사회에 기여해 오고 있다"며 "이 같은 럭비스쿨의 교육철학이 인천에서도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니콜라스 베이컨 럭비 스쿨 이사장은 "럭비 스쿨이 속히 인천에 둥지를 틀고 럭비 스쿨의 교육철학을 통해 양성된 훌륭한 인재가 다시 인천과 한국 사회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유정복 시장은 "전인교육을 통한 인성의 완성과 사회 기여라는 럭비 스쿨의 교육철학은 인천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과 일치한다"며 "럭비 스쿨의 교육이념이 인천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신속히 구체적인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체결한 럭비 스쿨과의 업무협약에는 인천 송도캠퍼스 설립에 대한 럭비스쿨의 의지와 이를 위한 인천시의 행정적 검토에 대한 약속이 담겼다.유정복 시장은 "글로벌 톱텐 시티를 목표로 하는 인천의 핵심 동력은 바로 '인재육성'"이라고 강조하면서 "명문 국제학교 설립은 인천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필수적이며 인천을 대한민국 최고의 글로벌 교육도시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 일대의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이번 기획수사는 수산물 소비 증가로 식품 안전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며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은폐해 국내산으로 혼동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수사 결과, 총 16개 업소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이 가운데 일부 업소는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일부는 수입산 수산물의 원산지 국가명을 잘못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주요 위반 품목은 활어류와 냉동수산물 등이다.주요 위반 사항은 △러시아산 가자미와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각각 원양산으로 거짓표시 △튀니지산 절단꽃게를 바레인산으로 중국산 오징어를 원양산으로 거짓표시 △중국산 낙지와 주꾸미를 국내산, 중국산으로 거짓 표시 △일본산 방어를 국내산, 일본산으로 거짓 표시 △수산물 원산지 미표시 등 총 16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원산지 거짓표시 행위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으며 미표시 및 표시 방법 위반은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인천시에서는 위반 정도에 따라 형사입건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역 주변 상권은 유동 인구가 많아 원산지 표시 위반이 발생할 경우 소비자 피해가 크다. 앞으로도 정기․수시 점검을 통해 위법 행위를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소비자들도 수산물 구매 시 원산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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