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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학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오는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사업은 대학생과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19년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협력해 시행 중인 제도다.인천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이번 신청은 2025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를 대상으로 한다.기존 지원자도 계속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신청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국내 대학의 재학생·휴학생과 미취업 졸업생이다.미취업 졸업생은 졸업 후 일정 기간 내에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 졸업생은 졸업 후 5년, 대학원 졸업생은 2년 이내에 신청할 수 있다.다만,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기관에서 동일한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은 11일 열린 제278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자유발언에서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 절차를 분구 이후로 조정할 필요성을 제기했다.심우창 의원은 "서구는 검단구 신설을 앞둔 행정 체제 전환기에 놓여 있는 만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속도보다 숙의와 주민 공감대 형성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입지 선정 과정에서 정보 제공과 소통이 충분하지 않아 주민들이 주로 언론 보도를 통해 단편적인 정보만 접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사실관계에 대한 혼선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집행부가 신속한 설명과 객관적 근거자료 공개 등 책임 있는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심 의원은 행정 개선 방향으로 △입지 선정 일정·평가 기준 등 공식 정보의 투명한 공개 △입지선정위원회 운영 과정의 명확화 △분구라는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한 정책 추진 일정 전반의 재검토를 집행부에 요청했다.아울러 "광역소각장 입지 선정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중대한 정책 결정"이라며 "분구 이후 변화된 행정 환경을 반영해 충분한 논의와 공감대 형성 과정을 거친 뒤 추진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일 송도동 갯벌타워에서 인천국방벤처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국방·항공·첨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도시 인천'이라는 인천형 국방산업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구축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단순한 지원기관을 넘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핵심 전제조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부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참여 요건으로 국방벤처센터 설치를 명시하고 있으나, 전국 11개 센터 가운데 수도권에는 해당 시설이 전무한 상황이었다.인천시는 수도권 최초로 국방벤처센터를 개소함으로써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약 체결, 전담 조직 구성, 예산 확보 및 입지 검토 등 행정·재정적 준비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왔다.인천은 공항과 항만을 동시에 보유한 글로벌 물류 경쟁력과 함께 지정학적 요충지로서 안보적 중요성을 갖춘 도시다.여기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연구기관, 항공정비, 드론·무인기·항공전자·정밀부품 분야의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우수 인력이 집적돼 있어 방산 산업으로의 확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인천시는 이러한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항공·첨단산업이 융합된 방산혁신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송도 갯벌타워 9층에 위치한 인천국방벤처센터는 방산시장 진입부터 사업화까지 중소·벤처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 운영된다.센터는 군 사업화 과제 발굴 기술개발 및 시험·인증 지원 국방 전문 네트워크 연계 수출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을 성장 단계별로 구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방산 진입 단계 기업에는 군 사업 구조 이해와 제도·절차 교육을 통해 국방산업 진입 장벽을 낮추고 성장 단계 기업에는 기술개발과 시험·인증, 실증기회 등을 집중 지원한다.도약 단계 기업에는 대형 국방 연구개발 과제 참여와 글로벌 시장 진출, 방산 대기업과의 협력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연간 1천 5백억원 이상의 부가가치와 1천 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방산 산업은 일반 제조업에 비해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높은 산업으로 인천 제조업 구조를 기존 기계·금속, 전기·전자 중심에서 항공·우주, 무인기, 첨단 방산 분야로 고도화하는 질적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시는 인천국방벤처센터를 마중물로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와 국방·항공·첨단산업 육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중장기 방위산업 생태계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날 비전 발표를 통해"인천국방벤처센터는 방산혁신클러스터로 가는 제도적 관문이자 출발점"이라며"중소·벤처기업의 국방산업 진입을 지원해 인천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 국방·항공·첨단산업을 인천의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끊김 없는 광역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심야 자율주행버스 도입 방안"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현재 인천시는 광역철도 막차 도착 시점에 시내버스 운행이 이미 종료되는 경우가 많아, 광역통행과 내부통행 간의 단절로 인해 시민들이 심야시간대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인천시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심야 전용 '별밤버스'를 운영 중이나, 긴 배차간격과 한정된 노선으로 이용률이 저조하며 심야 운행에 따른 인건비 부담 또한 높다.이 연구는 심야시간대 교통 공백 해소와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심야 자율주행버스'및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의 단계별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1단계: 안전성 확보를 위해 기존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을 대상으로 심야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 - 2단계: 인천대로 경인로 등 신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축 구간으로 노선을 확대해 광역교통 주요 거점 간 연결성을 강화 - 3단계: 심야버스 접근성이 취약한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지하철역과 주거지를 연결하는 '단거리 자율주행셔틀'을 도입 연구 결과,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가 3단계까지 확대 도입될 경우, 현행 별밤버스 단독 운영 대비 잠재수요는 최대 16배 증가하고 취약지역 커버율은 최대 6.8배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자율주행 시스템 도입을 통해 운전 인력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3단계 완료 시 연간 약 28억원의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인천연구원 이태헌 연구위원은 "심야 자율주행버스는 시민들의 심야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핵심 대안"이라며 "인천시가 보유한 C-ITS 인프라와 미래형 환승센터 계획을 연계한다면 자율주행버스를 광역교통체계의 핵심 요소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BW 프리미어 컬렉션'은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인천 가족친화인증 기업은 2025년 12월 기준으로 288개사가 있으며 매해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 신규 획득을 통해 점차 증가하고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가족친화인증제도의 도입을 촉진하고자 일생활균형지원 사업 특성에 부합하는 가족여행․힐링과 관련한 인센티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세부협약내용은 '레벨19 레스토랑, 일리카페, 써스티몽크 식음료 10% 할인'과 '호텔 객실 직판 패키지 Signature Breakfast Stay, Mono Stay'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다.가족친화인증 기업은 인천내 주요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해당하며 중소기업이 76%를 차지하고 있다.전체 기업 명단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기업 담당자를 통해 할인혜택과 예약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현재 가족친화인증기업을 획득하면, 법무부에서는 '출입국 우대카드'를 발급해 기업 대표 등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영안정자금 10억원 한도 우대지원, NH농협․신한은행 금리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동학대 예방·대응체계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예방부터 보호·회복까지 전 과정이 현장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 강화를 통한 사회적 인식 개선 △위기아동 조기 발견 체계 강화 △공공 중심의 아동학대 대응 기반 강화 △맞춤형 사례관리를 통한 회복 지원 강화 등 4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 주요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특히 인천시는 시민의 생활환경과 현장 접점을 고려해 예방교육의 대상과 방식을 보다 세분화해 추진할 계획이다.기존 예방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은 대상을 학원·교습소 종사자, 아이돌봄사 등 생활권 내 접점이 큰 분야까지 확대하고 부모교육도 생활여건을 고려한 방식으로 추진해 교육 참여 기반을 확장할 예정이다.또한 위기아동의 경우 조기 인지 이후 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한 발굴·조사를 지속 추진하고 민간복지자원 서비스 연계지원을 확대해 지원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아동학대예방 조기지원 시범사업은 지원 규모를 기존 5가구에서 10가구로 확대해 위험 신호 단계에서의 예방적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현장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군·구 및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도 강화한다.군·구 건의사항과 유관기관 협조 필요 사항을 체계적으로 공유·논의할 수 있도록 정례 수렴·공유 횟수를 기존 1회에서 총 5회로 확대하고 사안에 따라 광역 아동보호전담기구 회의 연계 또는 간담회 방식으로 탄력 운영해 논의 결과가 조치와 환류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해서는 사례관리의 연속성을 강화해 회복 지원이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한다.방문형 가정회복사업은 운영 기관과 지원 규모를 기존 5개 기관 150가정에서 6개 기관 180가정으로 확대해 가정 기능 회복과 사후관리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활성화를 위해 지역아동센터 건강검진 사업과 연계한 고위험군 조기 선별을 추진해 보다 이른 단계에서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연간계획은 교육·홍보부터 조기 발굴, 현장 협력, 회복 지원까지 각 단계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도록 추진체계를 정비한 것"이라며 "현장과 유관기관의 의견을 적시에 반영하고 필요한 보호와 지원이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귀성객 이동과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설 연휴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최근 인플루엔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호흡기 및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시는 빈틈없는 방역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24시간 비상방역 상황실 운영…감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 인천시는 시 본청과 보건환경연구원, 10개 군·구 보건소, 의료기관 등 총 18개 기관으로 구성된 '비상방역상황반'을 운영한다.연휴 기간 총 130명의 방역 인력이 투입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대응한다.특히 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해 역학조사관 21명과 역학조사반 14개 팀, 합동전담대응기구 51개 팀이 상시 대기하며 특이 동향 파악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 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계획이다.의료대응체계 유지… 격리병상 96개·치료제 약국 337개소 운영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한 의료 대응 체계도 차질 없이 가동된다.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및 긴급치료병상 총 96병상을 상시 가동해 신종감염병 유입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또한, 연휴 기간 중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과 조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337개 약국을 지정·운영하며 해당 약국 명단은 질병관리청 및 인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외여행 후 호흡기 감염병 의심 증상 시, 입국 단계에서 '무료 검사'가능 해외여행 후 입국하는 시민들을 위한 검역 지원도 강화된다.2026년 2월 10일부터 전국 13개 공항·항만 검역소에서 '여행자 호흡기 감염병 검사 서비스'를 확대 시행 중이다.설 연휴 기간 해외에서 입국하는 시민 중 발열,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검역소에서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 조류인플루엔자 등에 대한 유전자증폭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또한 뎅기열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도 검역소에서 신속키트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안전한 명절을 위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당부 인천시는 명절 기간 가족 간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조리 금지 등 6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감염병 감시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일상돌봄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이다.2026년부터는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이 한층 확대된다.지원 연령은 청·중장년의 경우 기존 19~64세에서 13~64세로 확대된다.특히 2026년 3월부터 본인부담 경감이 필요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으로 선정된 이용자는 기존 본인부담금률에서 5% 포인트가 경감돼 경제적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아울러 서비스 지원 기간은 기존 6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돼 보다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일상돌봄서비스는 기본 서비스는 방문 돌봄과 가사 지원으로 월 24~72시간 범위 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화 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등으로 최대 2개까지 선택할 수 있다.이용 요금은 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기본 서비스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며 그 외 대상자는 소득 수준에 따라 5~100%의 본인부담률이 적용된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 제공하고 시민분들께서 겪으시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1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 뿌리산업 현황 진단과 일자리 과제 발굴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천지역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산업 현황과 일자리 실태를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의 핵심 기반인 뿌리산업의 역할과 향후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뿌리산업 관련 기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표면처리, 정밀가공 등 인천의 자동차·기계·전자 등 주력 제조업을 뒷받침 하는 이른바 '제조업의 허리'에 해당하는 산업이다.인천시 분석에 따르면, 이들 주력 제조업의 매출 구조 중 약 80% 이상이 뿌리기술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돼 있어, 뿌리산업의 경쟁력은 곧 지역 제조업 전반과 일자리 기반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이날 포럼에서는 인천광역시, 고용노동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인천 뿌리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산업 구조 진단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도와 이직 요인 분석 △향후 인천 뿌리산업 정책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첫 번째 발제에서는 김민경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책임연구원이 '우리는 왜 인천 뿌리산업을 위기라고 불러 왔는가: 실태조사가 보여 준 산업의 또 다른 모습'을 주제로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천 뿌리산업의 산업 구조와 변화 가능성을 분석했다.이어 두 번째 발제에서는 오태희 인천대학교 교수가 '청년 뿌리기업 재직자의 직장 만족과 이직'을 주제로 청년 근로자의 직무 만족도와 이직 요인을 분석하고 일자리 여건 개선과 인력 유입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종합토론에서는 최태림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산업연구원,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인천광역시 등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천 뿌리산업의 현안과 향후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포럼은 뿌리산업을 단순히 '위기 산업'으로 바라보는 인식을 넘어, 객관적인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과 일자리의 가능성을 함께 논의한 자리"며 "논의된 의견을 향후 인천형 뿌리산업 육성과 청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현장 기반 실태조사와 정책 소통을 지속 강화해 지역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관련 사진은 오후 3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들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안정적으로 사회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인천시는 이달 11일부터 27일까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가할 기관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사회활동을 희망하는 신중년 인력과 전문 인력이 필요한 비영리 단체 등 공익업무 수행 기관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신중년의 사회참여 확대와 은퇴·퇴직 이후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참여기관에는 비영리법인·단체,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공공·행정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경영·마케팅·인사노무·재무회계·외국어·사회서비스·정보기술·법률·행정·교육·상담·멘토링 등 13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 인력을 지원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자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 신중년으로 관련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올해 선발인원은 150명이다.선정된 참여자는 사회공헌활동 수행에 따라 시간당 2000원의 참여수당과 함께 활동실비를 지원받는다.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연간 최대 480시간까지 참여할 수 있다.고태수 시 경제정책과장은 "지난해 기준 55~64세 인구의 고용률이 70%를 넘어서는 등, 신중년 세대는 여전히 일하고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며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 공익 현장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신중년 세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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