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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주민 불편, 데이터로 증명"현장 중심 실태조사로 타당성 확보 인천시는 이번 용역에서 송도8공구 일원의 시민 교통 이용 실태조사를 포함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이는 현재 5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과 교통 수요를 수치로 입증함으로써 정책적 타당성을 강화한다.송도8공구 5만 4천여명의 발이 될 핵심 사업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은 기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1.74km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약 4000억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인천시는 송도8공구 입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보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편의를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응 용역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고 송도8공구 도시철도 시대를 차질 없이 열겠다"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일부터'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생생시정 보물섬 현장견학 연평도'코스가 시범 운영을 거쳐 상시 운행으로 확대된다. '인천 아이바다패스'와 연계해 인천시민이라면 단돈 1500원으로 서해 최전방 북방한계선 인근 안보 현장을 당일 코스로 체험할 수 있다.견학 코스는 안보교육장을 시작으로 평화공원, 조기역사관, 서정우 하사 묘표 보존지, 평화전망대, 포7중대를 차례로 방문하며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긴다.기존에는 1박 이상 체류해야만 가능했던 연평평화안보수련원의 교육을 당일 코스로 체험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연평도 견학은 회차당 15명 이상 20명 이내로 진행되며 전문 서포터즈와 연평부대의 안보 브리핑이 함께 제공되어 깊이 있는 현장 체험이 가능하다.지난해 6월 연평도 현장견학에 참여한 인천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포격 흔적이 남아있는 현장을 보며 가슴이 먹먹했다"며 "살아있는 역사 현장에서 평화의 가치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라고 전했다.이와 함께 영종역사관 등 영종지역 신규 견학지가 추가됐으며 야간 특화코스도 새롭게 운영된다.5개 권역 50개 견학지를 기반으로 12개 추천 코스가 마련됐으며 참가자는 견학권역 내에서 관심사에 따라 2~3개 견학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채경식 시 자치행정과장은 "상시 운영 전환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됐다"며 "인천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평화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인천시정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 일반 시민, 단체는 물론 타 시도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연평도 코스는 회차당 15~20명, 기타 견학지는 20명 이상으로 운영되며 45인승 대형버스와 전문 서포터즈가 함께한다.참여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인천시 누리집 h에서 신청 가능하며 견학 희망일 90일 전부터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이동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3월 4일 공포된다.이번 조례는 스스로 거동이 어려워 침대에 누운 상태로 생활하는 와상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동지원사업의 범위와 지원대상 기준 등을 규정함으로써 체계적인 이동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는 와상장애인의 건강권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한 근거 마련을 통해 안전한 병원 이동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향후 와상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전망이다.와상장애인은 보행상 장애가 있고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중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병원 진료와 재활 등 정기적인 의료 이용이 필수적이다.그러나 기존 특별교통수단이나 바우처택시로는 누운 자세로의 탑승이 어려워 이동권과 의료 접근권 보장에 한계가 있었다.와상장애인용 특별교통수단은 제작 구입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현재 운영 중인 교통약자 이동수단으로는 지원이 어려운 실정이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대체수단으로 사설구급차를 활용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을 2025년 6월부터 시범 운영했으며 2026년 1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은 인천시에 거주하며 진단서 등을 통해 와상장애로 인정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민간 구급차 2개 업체, 총 17대를 연계해 병원 이동을 지원하며 지원 범위는 인천 전 지역은 물론 서울과 경기도까지 포함된다.모든 차량에는 안전교육을 이수한 운전원과 동승 지원 인력이 배치된다.이번 사업은 인천교통공사에 위탁해 추진되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인천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와상장애 증빙서류를 제출해 이용 등록을 해야 한다.이동지원 차량 운행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전일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콜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이용 횟수는 월 2회로 제한되며 회당 이용요금은 5000원이다.다만 10 를 초과할 경우 1 당 130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우리 시는 장애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이동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와상장애인의 의료 접근권 보장을 위해 시범 운영을 실시해 왔고 이번 조례 제정으로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라고 밝혔다.이어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운 와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2026년 와상장애인 이동지원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1억 6천8백만원으로 시는 장애인복지과에서 관리하는 활동지원 24시간 수급 장애인 수를 기준으로 추계해 예산을 편성했다.향후 이용 실적과 수요에 따라 추가 예산도 탄력적으로 편성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이 수돗물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인천형 워터케어'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인천형 워터케어'는 수질검사원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등 5개 항목을 현장에서 즉시 검사하고 결과를 안내하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다.지난해 서비스 이용자 만족도가 95%로 높게 나타나는 등 시민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가정집뿐 아니라 학교,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으로 검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한다.상수도사업본부는 서비스 확대에 맞춰 수질검사원 워터코디를 기존 26명에서 28명으로 2명 증원했다.올해 신설된 영종 옹진수도사업소 관할 섬 지역 주민의 수질관리 수요 증가를 반영한 조치다.아울러 1인 가구나 맞벌이 가구 등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비대면 수거 방식의 수질검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검사 항목은 물의 탁한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 산성 및 알칼리성 정도를 판단하는 '수소이온농도', 세균 안전성을 확인하는 '잔류염소', 수도 배관의 노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철', '구리'등이다.수질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항목이 있을 경우, 상수도사업본부 산하 먹는물 검사기관인 맑은물연구소를 통해 13개 항목에 대한 정밀 2차 검사를 실시하고 급수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통한 급수관 교체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신청은 물사랑누리집, 미추홀콜센터, 관할 수도사업소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워터코디 방문 시 현장에서도 신청 및 검사를 받을 수 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인천형 워터케어를 통해 수돗물의 안전성을 시민이 직접 확인함으로써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로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3일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대기 오염물질 총량관리사업장인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와 '고 농도 계절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산업부문의 실질적인 배 출 저감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로 제이셋스태츠칩팩코리아가 새롭 게 참여하면서 기존 33개소에서 총 34개소로 협약 사업장이 확대됐다.협약에 따라 해당 사업장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전년 동기 대비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 5% 감축을 목표로 설정하고 질소산화물 등 주요 오염물질 저감을 위한 설비 운영 개선과 자발적 감축 조치를 이행하게 된다.시는 협약 이행 사업장에 대해 인센티브 부여 등 제도적 지원을 추진한다.시는 2021년부터 총량관리사업장을 대상으로 계절관리제 기간 자발적 감축 협약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산업계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감축 이행력을 강화해 왔다.특히 2025년 제6차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협약 사업장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129톤을 감축해 전년 동기 대비 총 601톤을 자발적으로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계절관리제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집중 대응기간"이라며"산업부문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미세먼지 감축 성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관련 사진은 11시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보도자료'에 게시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의 대표 마티네 콘서트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의 ‘커피콘서트’가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2026년 첫 무대를 선보이며 여정의 시작을 알린다.2008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한 ‘커피콘서트’는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상설 공연이다.지금까지 누적 관객 9만 7천여명을 기록하며 '낮 시간대 문화 향유'라는 새로운 공연 문화를 정착시켰다.향긋한 커피 한 잔과 함께 즐기는 고품격 무대로 인천을 넘어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춘 대표적인 마티네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2026년 첫 무대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 재즈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탱고 브리즈"다.아르헨티나 전통 탱고의 정서에 클래식의 서정성과 재즈의 즉흥성을 더해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피아졸라 대표작으로 만나는 탱고의 정수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탱고의 혁신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대표작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다.이 곡은 도시의 사계절을 누에보 탱고 스타일로 풀어내어 열정과 고독, 생동감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또한 아버지에 대한 추모를 담은 '잘가요 아빠'를 비롯해 '아프리카 정원', '바친의 아이들'등 피아졸라의 주요 명곡들이 세 연주자의 긴밀한 호흡으로 재탄생한다.봄의 희망과 시대적 성찰을 담은 다채로운 레퍼토리 프랑스 영화음악 작곡가 미셸 르그랑의 '우리는 봄을 믿어야 해요'는 따뜻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탈리아 작곡가 루도비코 에이나우디의 '북극의 비가'는 자연과 환경에 대한 성찰을 담아 깊은 울림을 더한다.세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만남 이번 공연은 각 장르를 대표하는 세 연주자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은다.첼리스트 홍진호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하고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는 아르헨티나에서 정통 탱고를 수학한 국내 대표 연주자로서 밀도 있는 사운드를 선보인다.피아니스트 최문석은 작 편곡가로서 재즈와 클래식을 아우르는 세련된 해석으로 공연의 완성도를 더한다.서로 다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온 세 아티스트의 조합은 이번 무대의 가장 큰 관람 포인트다.2026 커피콘서트Ⅰ. 홍진호 고상지 최문석 "탱고 브리즈"는 전석 1만 5천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공연 정보 확인과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2026년 2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오는 3월 10일부터 2026년도 2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교육기간: 2026년 4월 6일~6. 20.] 모집과정은 직업능력개발, 인문교양, 어린이, 생활체육, 특강 등 5개 분야 총 115개 강좌로 구성된다.인문학 강좌를 비롯해 친환경 ESG 실천 교육, 가족 친화형 특강 등 인천시민의 취 창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2기 교육프로그램은 인문 예술 건강 환경 디지털 가족 분야를 아우르는 실용 중심 강좌로 구성했다.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자녀와 함께 추억을 쌓는 주말 가족 쿠킹데이 를 비롯해 감사의 마음을 요리에 담은 사랑을 담은 요리 한 상, 봄나들이 소풍 분위기를 더하는 봄나들이 세계여행 도시락 만들기 강좌 등을 운영해 가족의 정서적 유대를 강화하고 즐거운 미식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인문학 강좌로는 성인지 감수성 확장을 위한 미술사 속의 여성들: 여성 작가와 작품 속 '여성'이야기 강좌를 운영해, 예술작품 속 여성 서사를 통해 시대적 맥락과 사회적 의미를 성인지 관점에서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또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해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강좌 나만의 AI 콘텐츠 디자이너 와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스마트폰 앱을 활용법을 배우는 디지털 리터러시 A to Z: 똑똑한 스마트폰 활용법 강좌를 개설해 실생활과 업무에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ESG 가치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친환경 강좌로는 오늘은 나무 심는 날 식목일 원예 프로젝트 와 친환경 라탄 채반 만들기 를 운영한다.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지속가능한 소비 인식과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면 누구나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일정은 직업능력개발 분야는 3월 10일부터, 인문교양 어린이 분야는 3월 11일부터, 특강 생활체육분야는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분야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2027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해 인천 거주 39세 이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인 100명을 선정, 연 900만원의 창작활동 사례비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전국 3000명 지원 규모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청년 예술창작자가 창작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기초예술 분야의 원천창작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선정자가 지원요건을 충족할 경우 2027년까지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 연구와 연계한 증거 기반 성과평가를 통해 사업 효과 및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 예술가 개인으로 2026년 3월 4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인천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융 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기존에 실연자로 활동했더라도 원천창작 실적과 창작계획, 결과물 창출 목표가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3월 3일 오후 3시부터 3월 30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신청서 2025년 활동실적, 청년예술인 창작여건 조사 응답완료증, 주민등록등본 등 4가지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전국 17개 광역시도에서 동시 진행하는 사업으로 동일기간 일부 사업과 중복수혜 제한 조건이 있어 신청하는 지역의 공모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순수예술분야 청년창작자 지원으로 K-ART 유망 인재의 창작활동을 활성화해 향후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원동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인천 지역의 청년 창작자들이 창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및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2026년 제1차 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녹색기후아카데미는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공부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가 추진 중인'2045 탄소중립 실현'비전을 공유하고 행정 전반에 탄소중립 가치를 내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연에는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가 강사로 나서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김 대표는 기후변화 문제의 구조적 특징 기후변화 대응을 둘러싼 국제정치 흐름 산업 부문 탈탄소 동향 등을 설명하며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며 중앙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구조 개편, 건물, 교통 부문 감축 정책 등에서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력과 제도적 뒷받침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교육을 단발성 강의에 그치지 않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요소를 사전에 검토하는 등 행정 의사결정 체계에 탄소중립 관점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책의 문제가 아니라 행정 철학의 문제"며 "공공부문이 먼저 실천하고 변화해야 시민과 기업의 참여도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인천시 행정 전반이 탄소중립을 기준으로 재설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영종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3번 노선의 개통식을 2월 27일 오후 2시 영종국제도시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 내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개통식은 운수업체 미래교통 주최로 열렸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인천시 및 중구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신규 광역급행버스 운행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M6463번 노선은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를 기점으로 운서역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 일대를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로 개통식 다음날인 2월 28일부터 오전 5시 첫차를 시작으로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특히 이번 노선은 2024년 12월 개통한 M6462번에 이어 영종국제도시에서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두 번째 광역급행버스 노선으로 영종지역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광역 통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운행 초기에는 차량 수급 상황을 고려해 차량 2대와 전세버스 1대를 포함한 총 3대를 우선 투입해 운행을 시작하며 향후 이용 수요와 차량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계적으로 증차할 계획이다.인천시는 이번 노선 개통을 계기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이동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인천형 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을 기반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운영 품질을 높이고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광역급행버스 신규 노선 발굴과 광역교통 서비스 확충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M6462번에 이어 M6463번 운행으로 영종지역 광역교통망이 한층 강화되고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운행 초기 안전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 관리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송도6공구와 강남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M6464번 노선도도 2월 28일부터 함께 운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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