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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6월 20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대표 K-팝 시상식인 ‘제35회 서울가요대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서울가요대상은 음원·음반 성과, 전문가 심사 및 글로벌 팬덤 모바일 투표 등을 종합 반영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150개국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음악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르세라핌, 보이넥스트도어, 에이티즈, 권은비 등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인천이 글로벌 한류 콘텐츠 중심지로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광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규모 국내외 팬 유입은 물론, 인천의 문화관광 기반과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중심으로 복합문화관광 인프라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서울가요대상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행사”며 “이번 행사가 인천의 우수한 마이스 인프라와 도시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가맹점 본사와의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현장 방문 법률상담 서비스를 본격 강화한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영업이익 감소로 가맹계약을 중도 해지하는 소상공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과도한 위약금 청구와 복잡한 소송 절차까지 홀로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나 홀로 점포를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생계 현장을 비우고 분쟁 절차를 직접 챙기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이에 인천시는 가맹사업 관련 분쟁이 발생한 경우 공무원이 소상공인의 점포를 직접 찾아가 가맹사업거래 분쟁 제도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밀착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본사의 불공정 거래행위로 피해를 입고도 대응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생계에 차질 없이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행정이 먼저 손을 내밀겠다는 취지다.분쟁조정 신청은 공정거래분쟁조정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방문·등기우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분쟁조정제도는 소송에 비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적어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제도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경기침체 속에 폐업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이 과도한 위약금 부담까지 홀로 짊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두려움 없이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하는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가맹·대리점 분야 불공정 피해 상담은 인천광역시 소상공인정책과 또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국회의정저널] 검암경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다가올 겨울을 맞이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 ‘온정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이번 '온정의 김장 김치 나눔'행사에서는 총 190박스의 김장김치가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 됐다.김장김치 190박스 중 100박스는 검암경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담갔으며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구들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김치를 직접 포장하고 배달까지 맡아 고령자와 몸이 불편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금 지원을 받아 이루어졌으며 위원들은 "지역사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행사에 참여했다.황인선 검암경서동장은 "우리 동네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또한, 정춘자 위원장은 "위원들의 손길이 담긴 김장김치가 지역사회의 소중한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어 의미 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키워가겠다"라고 덧붙였다.검암경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에도 저소득 독거노인 반찬 지원을 위한 아라드림건강찬 사업, 설맞이 떡국 나눔행사와 관내 저소득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저소득가정 새학기 지원사업, 가정의 달 맞이 케이크나눔사업, 저소득가정 자녀 장학금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복지사업을 진행했으며 내년 2026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세계 자살 유족의 날’을 앞두고 사랑하는 가족을 자살로 잃은 유족들의 건강한 애도와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세계 자살 유족의 날’은 자살로 인한 사별을 경험한 유족들의 아픔과 상처를 사회가 함께 공감하고 치유하자는 취지로 1999년에 제정됐으며 매년 추수감사절 전 주 토요일에 기념하고 있다.우리나라도 2017년부터 공식적으로 기리고 있다.인천시는 자살 유족이 겪는 심리적·경제적·행정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2019년부터 ‘자살 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유족 발생 시 경찰·소방·의료기관 등과 즉시 연계해 초기 대응을 실시하고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심리상담과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이 서비스는 24시간 긴급 출동을 통한 초기 상담과 정보 제공, 애도 전문상담, 자조모임, 회복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유족의 심리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 복귀를 돕는다.또한, 일시 주거 제공, 사후 행정처리 및 법률비용 지원, 학자금 및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 실질적인 경제적, 환경적 지원까지 아우르며 유족들의 삶의 기반을 다져주고 있다.전문가들은 자살 유족이 단순한 상실과 슬픔을 넘어 죄책감·수치심·분노 등 복합적인 감정과 사회적 낙인으로 인한 고립감을 동시에 겪는다고 지적한다.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는 유족이 서로를 지지하고 위로받을 수 있도록 ‘동료지원 활동가’를 양성·지원하고 있으며 이러한 유족 간 연대는 깊은 정서적 지지 효과를 제공해 회복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자살 유족들이 서로 상실의 경험을 나누며 회복하고 건강하게 애도할 수 있도록 사회적 공감과 지지의 연대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11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년 청년창업 챌린지 지원 사업’참여기업의 성과공유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챌린지 사업은 창업 3년 이하의 우수한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실시간 항공난류 예측 및 운항 최적화 솔루션을 개발하는 노바에어, △5평의 공간에서 수영하는 인공지능 스크린수영장을 개발 중인 테바, △스마트가로등으로 미래를 밝히는 기업 이엠에스, △현장 대응형 마약 검출 페이퍼 시트 개발 기업 에비디온, △차세대 신속 고감도 질병 진단 기업 시노바, △Alive Again. 시니어 스마트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그랜들리, △비쥬얼 데이터 기반 초개인화 뷰티 플랫폼을 운영 중인 앤느 7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다.이번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기업들의 사업 성과 평가에 대한 심층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우수한 성과를 보인 3개 기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대상은 ㈜노바에어, 최우수상은 ㈜그랜들리, 우수상은 ㈜이엠에스가 수상했다.또한, 성과공유회를 통해 인천의 청년 창업가들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그리고 이들이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순옥 시 창업벤처과장은 "인천 지역의 우수한 청년 창업가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청년 창업가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11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제5회 K-UAM 컨펙스’개막식이 국내외 도시항공교통 전문가와 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를 맞는 K-UAM 컨펙스는 UAM 기술부터 정책·인프라·서비스 모델까지 산업 전반을 조망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컨퍼런스로 UAM 기술과 정책의 발전 흐름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다.개막식에는 UAM 산업을 선도하는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정무부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의 ‘K-UAM 성공을 위한 핵심과제와 준비’기조강연이 이어지며 행사 열기를 더했다.이어진 토크콘서트에서는 최기영 인하대학교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도심항공모빌리티 산업의 비전과 글로벌 협력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이끌었다.참석자들은 인천이 지닌 항공·물류 기반 인프라, 글로벌 허브도시 경쟁력, 미래 모빌리티 실증 최적지로서의 강점에 주목하며 UAM 산업의 국제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행사는 2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전역에서 △글로벌 기업 전시 △전문가 강연 △UAM 정책·산업 세미나 △국제 네트워킹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어지며 시민들이 UAM 기술과 미래 이동혁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인천시는 앞으로도 UAM 생태계 구축, 인프라 실증, 글로벌 연계 강화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황효진 시 글로벌정무부시장은 “인천은 AAM·UAM 산업이 가장 먼저 실현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며 “국가 미래 산업의 핵심축이 될 UAM 생태계를 인천에서 선도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UAM 산업의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1일 원도심 1호 국내복귀기업인 ㈜서연탑메탈과 국내복귀기업 투자촉진 및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국내로 복귀한 기업들이 관내 투자를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 노력을, ㈜서연탑메탈은 인천 지역에 활발한 투자 이행과 인천 시민 우선 채용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서연탑메탈은 1987년 ㈜탑금속으로 설립되어 자동차 내장재 금형, 굴착기 캐빈 등을 제작하는 서연그룹 계열의 중견기업이다.2013년 자동차 부품 생산을 위해 설립했던 멕시코 법인을 철수하고 국내 증설 투자 계획으로 2022년 6월 산업통상부로부터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됐다.지난해 5월부터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공장 2층을 200억원 상당 신규 투자로 증축해 굴착기 캐빈 도장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24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했으며 2024년도에는 1,82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이러한 국내 투자 실적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20일 2025년도 해외진출기업 국내복귀 유공자로 ㈜서연탑메탈의 김재만 상무가 선정되어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이 과정에서 함께 노력한 인천광역시 직원도 장관상 수상을 하는 겹경사를 맞았다.이날 황효진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지난해 마련된 복귀기업 지원 조례를 발판 삼아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기업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복귀기업 유치와 안정적 정착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원재 ㈜서연탑메탈 대표이사는 “인천시의 국내복귀기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시 정책에 발맞춰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 개발 그리고 지역 인재 채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0일 인천광역시 광역주거복지센터가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 문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주거복지 문화대상’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는 행사로 아름다운 주거복지공동체 형성 및 주거복지 문화 실현에 헌신한 단체·기관·개인의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한 센터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다.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는 이날 열린 시상식에서 △주거 통합정보 제공 및 주거문제 상담·지원과 사례관리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희망의 집수리 및 고령친화 맞춤형 집수리 사업 △지역사회 연계 및 주거복지 네트워크 강화 △주거복지포럼 개최 및 연구용역 수행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앞으로도,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광역주거복지센터와 함께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한·중·일 광역단체장급 국제회의를 비롯한 주요 국제행사와 국제회의체 활동을 계기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강화하며 인천시의 핵심 정책과 비전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글로벌 인천 홍보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밝혔다.한·중·일 지방정부 협력 주도…동아시아 협력 중심도시로 부상먼저 인천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도시로서 한·중·일 광역단체장 국제회의를 주도하며 지방정부가 직면한 공통 현안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분야별 실질적 교류 확대를 견인했다.인천시는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동아시아 지방정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올해는 한·중 수교 33주년이자 한·중 자유무역협정 발효 1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지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중 시장·지사성장회의에서는 양국 13개 정부·기관 대표단이 참가해 경제·인문 교류 확대를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이어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인천 경원재에서 개최된 제8회 한·일 시장지사회의에서는 한·일 14개 지방정부가 참석해 경제·산업 협력, 지방소멸 대응 등 실효적 협력과제를 논의하며 양국 지방정부 간 연대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기념행사·국제포럼 참여 통해 글로벌 외연 확장인천시는 주요 국제행사에도 폭넓게 참여하며 글로벌 도시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넓혀 왔다.중국 옌청시에서 열린 제26회 한·중·일 지방정부 교류회의, 전국 시·도 및 시·군·구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에서는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도시 인천’을 주제로 도시 비전과 대표 정책을 공유했다.또한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에는 참전국 및 자매·우호도시 인사들을 초청해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며 ‘평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각인시켰다.아울러 세계지방정부연합·세계대도시연합 등 국제회의체 활동을 통해 다자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도시 외교를 강화했다.지난 9월 고양시에서 열린 27개국 800여명 참석하는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서는 시도지사협의회장 도시로서 리셉션을 주재하고 인천시의 출산정책과 성과를 소개해 국제사회 관심을 이끌었다.또한 서울에서 개최된 49개국 450명 참석하는 세계대도시연합총회에서는 두바이·보고타 등 세계 주요 주요도시와 협력 의제를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했다.인천시는 이번 국제무대 활동을 통해 지방정부가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과제에 대한 인천의 대응 전략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방외교 역량을 견고히 했다.이러한 성과는 인천이 글로벌 협력의 장에서 지방정부의 모범 모델을 제시하고 국제사회와의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올해 다양한 국제회의와 국제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넓히고 인천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인프라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도시외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5년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11월 5일 개최된 재외동포청 대회운영위원회 결정에 따라 2026년 제24차 세계한상대회 인천 개최 시기가 10월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연속 개최되는 국제 대회를 계기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올해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렸으며 약 2,000여명이 참석했다.개·폐회식, 기업 전시, 수출상담회, 투자유치 설명회, 산업시찰,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 간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특히 ‘2025 코리아 비즈니스 엑스포 인천’은 역대 최대 규모로 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개최돼, 국내 중소기업 434개사가 참여해 총 3,900여 건의 상담, 약 3억만불 규모의 실질 성과를 기록했다.인천시는 식품, 화장품, 친환경소재, 첨단기업 등 88개 기업이 상담회에 참가해, 1,085건의 상담과 약 2,106만불 규모의 구매상담 실적을 달성하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2026년 10월 인천에서 개최되는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약 3,000여명의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여하는 글로벌 대규모 경제 행사로 기업 전시회, 1:1 비즈니스 미팅, 리딩 CEO 포럼, 스타트업 경연대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인천시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예산 확보는 물론 기획 단계부터 운영 전 과정까지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장을 중심으로 한 이동·숙박 지원 체계 마련, 관광 프로그램 및 지역 연계 콘텐츠 개발, 해외·국내 비즈니스 네트워크 확대 전략 수립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인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천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한편 국내외 기업 간 교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인천시는 올해 세계한인경제인대회에 참여한 해외 경제인들이 내년 세계한상대회에서도 인천을 다시 찾아 인천 중소기업과의 재상담·재계약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이와 함께 △수출 계약 후속관리 △지속적 기업 지원 체계 구축 △사후 네트워크 관리 등을 통해 단기 행사효과를 넘어 지속 가능한 경제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제29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제24차 세계한상대회는 전 세계에서 활약하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우리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매우 뜻깊은 자리”며 “인천시는 글로벌 톱텐 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글로벌 경제 네트워크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관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130개소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과 주거지역이 인접해 있는 도시 특성을 고려해, 사고 예방을 위한 정기 교육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인천시는 2019년부터 분기별 정기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총 4회 교육을 계획해 체계적으로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3월, 6월, 9월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제4차 정기 교육이다.현장 대응 중심의 실효성 높은 강의와 함께 올해 8월 개정·시행된 화학물질관리법 주요 변경사항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이날 교육에서는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화학물질 취급시설 등 안전관리 △화학사고 대응체계 및 사고사례 안내 △사고시 대피방법·절차 및 심폐소생술 등 실습교육 △화학사고 예방 및 사고발생 시 대처요령 등 실제 사고 현장에서의 대응 요령과 사전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화학사고 안전신호등 시스템 구축사업’도 함께 안내했다.화학사고 안전신호등 시스템은 화학물질별 전용색상·전용배관을 적용해 현장 작업자의 혼선을 줄이고 화학안전 제도 혁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현재 인천환경공단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시·군·구 사업소로 확대할 예정이다.인천시는 이 제도를 국가 차원에서 정착시키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에 화학물질관리법 및 시행규칙 개정을 건의한 상태로 관련 규정 개정 시 적극적 참여를 요청했다.아울러 인천시는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협업해 교육 참여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학안전포인트카드’를 발급하고 포인트를 부여한다.이 제도는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하고 향후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시 행정처분 감경 등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안전투자와 사고 예방 노력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시흥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사업장 대표자와 관리자에게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실질적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화학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 혁신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11월 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인천광역시 인구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인천광역시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금이 골든타임! 일 · 가정 양립으로 여는 내일’을 주제로 진행됐다.포럼에는 인천의 인구정책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일·가정 양립 정책의 중요성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표에 나선 김조은 KDI국제정책대학원 부교수는 ‘일 · 가정 양립 정책의 한계와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현행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을 모색했다.이어 신영미 성남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일 · 가정 · 삶이 공존하는 사회 · 기업문화 조성’을 주제로 발표해, 사회 전반의 인식 개선과 기업의 역할을 강조했다.주제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인천연구원 박민근 부연구위원이 발표 내용에 대한 현실적인 접근 방안과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하며 실효성 있는 일 · 가정 양립 해결 방법을 역설했다.특히 금호석유화학 최정원 차장과 소니메디 정회수 연구소장은 자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족친화 경영 사례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일· 가정 양립이 기업 문화와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강조했다.유정복 시장은 “지금의 저출생 추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 · 생활 균형 지원 제도의 정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 중요하다”며 “인천형 일 · 생활 균형 정책을 더욱 구체화하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이번 포럼에서의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천광역시 일 · 생활 균형 지원 정책’의 방향을 더욱 구체화하고 저출생 극복과 인구 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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