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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관리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분말형 식품 31개를 대상으로 1분기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다양한 분말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금속성 이물 혼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쇳가루 등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최대 23배를 초과한 사례도 확인돼 안전관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분말 가루 제품 제조 과정에서 원료를 금속 재질의 분쇄기로 가공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자석을 활용한 제거 공정을 통해 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할 지자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시 통보해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를 차단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공개했다.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판매업체 또는 제조업체를 통한 반품을 당부했다.이번 조사는 ‘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향후 저나트륨 고단백 식품의 표시 함량 검사와 무인판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 등 시민 체감형 기획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적된 검사 데이터와 위해물질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소비 형태에 대응한 선제적 수거 검사 체계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통해 시민 소비 실태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로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 소속 근로자는 협약된 객실 상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투숙객은 리조트 내 일부 레스토랑 이용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예약방법 등을 안내 예정이다.가족친화인증 획득시 기업 측에서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워라밸 이미지 구축, 금융 세제 혜택, 정부 지자체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근로자도 근무만족도와 장기근속율 상승, 협약된 병원을 통한 건강검진 할인, 문화비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에 협약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의 대표적인 리조트로 5성급 호텔을 비롯해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볼거리가 집결되어 있어 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리조트 인지도를 통해서 가족친화인증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신규 인센티브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인천광역시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4월 14일 2시에 ‘인천광역시 가족친화인증 사업설명회’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관심있는 기업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정 정보를 모바일로 손쉽게 제공하기 위해 운영 중인 카카오 대표채널 인천광역시와 카카오 대화형 상담 서비스 ‘인천톡톡’을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인천광역시’ 카카오 채널 친구추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11일간 진행되며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서 ‘인천광역시’를 검색해 친구추가를 한 뒤, 인증사진을 캡처해 접수 페이지에 개인정보와 함께 입력하면 된다. 접수 페이지는 대화형 상담 서비스 입력창에 ‘친구추가’라고 입력하면 자동으로 제공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음료 쿠폰을 개별 문자로 발송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9월 1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인천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민희 인천시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인천시 카카오 채널과 대화형 상담 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시민이 인천시의 다양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역 주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인 ‘제3회 더담지축제’를 오는 9월 10일 제물포역 북공영주차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 가 주관한다. 이번 축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판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주민과 기업이 직접 만나 교류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상생과 협력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더담지축제는 2023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다. 올해 4월 16일과 7월 9일 열린 1·2차 더담지마켓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각각 1,861만원, 2,377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과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활발한 참여가 돋보였다. 제3회 축제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5개소와 문화누리 가맹점 8개소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친환경 제품 △공정무역 상품 △로컬푸드 농산물 △전통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 다양한 품목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는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필요성을 체감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광역시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주민 참여 확대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는 입점 제품 판매와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 커뮤니티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인천문화재단과 협업해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와 문화누리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광역시 상생유통센터 ‘더담지’는 ‘상품을 담는다’는 의미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담는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거점 센터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문화누리카드 사용처로 지정되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주민들도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예술·여행·체육 활동 등을 지원하는 복지카드로 인천문화재단이 승인한 지역 축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는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의 일환으로 인천대로의 주안산단 진출로를 개통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지난 50여 년간 도시를 단절시켰던 인천대로 인천 기점에서 서인천나들목까지 이어지는 10.45㎞ 구간의 옹벽과 방음벽을 철거하고 도로 중앙부에 공원·녹지·여가 공간을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재생 사업이다. 이번에 개통된 주안산단 진출로는 인천 방향 도로 구간에 총길이 480m, 폭 3.25m로 조성돼 주안산업단지로 이어지는 염전로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도화나들목에서 숙골고가교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 일부가 분산돼 상습 정체가 완화되고 산업단지 접근성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설은 시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우선 개통한 것으로 향후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교차로로 정비될 예정이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도로 통행 체계 변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교통 소통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인근 교통 여건을 수시로 조사·분석하고 긴급 대응 체계를 운영해 시민 안전과 교통 흐름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누어 추진되고 있다. 1단계는 현재 인천 방향 옹벽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단계는 설계와 시공을 일괄 진행하는 턴키 방식으로 추진 중이며 2030년 준공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옹진군은 9월 5일 중구 연안부두로에 위치한 ‘옹진군민의 집’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상악화에 따른 잦은 여객선 결항으로 육지 체류에 불편을 겪는 옹진군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옹진군은 전체 인구 19,718명 중 약 60%에 해당하는 12,000여명이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입·출도하고 있으나, 연평균 결항률이 22%에 달해 군민들이 수시로 결항시 육지에 머물 수밖에 없는 불편한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인천시와 옹진군은 시비 20억원, 군비 23억원 등 총 43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사업에 착수했다. 옛 센트로호텔을 매입하고 리모델링을 통해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1,158㎡ 규모의 복합복지시설인 ‘옹진군민의 집’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은 △군민전용 게스트하우스 28실 △회의실 및 주민대기공간 △물품보관소 △세탁실 △옥상 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로 구성됐다. 시설 운영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진행된다. 옹진군민만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96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옹진군민의 집 개관으로 서해5도 주민들이 여객선 결항시에도 안정적인 숙박과 휴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옹진군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16회 INK 콘서트’ 가 오는 10월 25일 저녁 7시 상상플랫폼 야외광장에서 전 세계 팬들의 함성과 함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2009년부터 이어온 INK 콘서트는 인천을 대표하는 한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K-POP과 함께 인천의 이름을 세계 속에서 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콘서트에는 보이넥스트도어, 키스오브라이프, 에잇턴, 이펙스, 영파씨, 킥플립, 아이딧, 태호 등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정상급 K-POP 스타 8개 팀이 한자리에 모여, 가을밤 인천항을 전 세계 팬들의 열정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본 공연에 앞서 사전 붐업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된다. 랜덤플레이 댄스를 비롯해 출연진 3팀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미니 팬미팅, K-콘텐츠·K-뷰티·K-푸드를 즐길 수 있는 K-컬처 팝업 부스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 티켓 예매는 오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1인 2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티켓은 무료이나, 구매 수수료와 배송료는 예매자가 부담해야 한다. 출연진과 프로그램, 티켓 예매 관련 자세한 정보는 INK콘서트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티켓 관련 문의는 티켓링크로 하면 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INK 콘서트는 K-POP을 사랑하는 세계 팬들이 인천에 모여 하나 되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전 예매를 통해 함께 즐기시고 글로벌 음악도시 인천의 위상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K-바이오랩허브 사업추진단 공동 주관한 ‘2025년 제3차 빅웨이브 프라이빗 IR’을 9월 4일 서울 강남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 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제약·바이오산업 신생기업의 투자 유치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제약·바이오 펀드를 운용하거나 전문 심사역으로 활동하는 투자자 약 12명과 우수 바이오 창업기업 6개가 초청된 비공개 행사로 참여 기업에는 밀도 있는 피칭과 1:1 투자 상담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기업별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투자 논의가 이어졌다. 참여 기업들은 신약 개발, 약물 전달기술, 혁신 플랫폼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현장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인천시와 인천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후속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인천시의 전략 육성사업인 제약·바이오 분야의 지원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기업발표와 투자 상담뿐 아니라 세미나도 함께 진행됐다. 박시형 SBI인베스트먼트 이사는 ‘바이오 스타트업이 주목해야 할 투자 트렌드와 전략’을 주제로 국내외 투자 환경 변화와 시사점을 공유해 투자가 절실한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K-바이오랩허브’ 와의 협력으로 의미를 더했다. ‘K-바이오랩허브’는 입주기업과 멤버십기업 가운데 유망 신생기업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과 투자설명회 준비 과정에 힘을 보탰다. 민간 투자자 네트워크와 공공지원 플랫폼의 결합을 통해 신생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한 이번 협력은 인천 바이오산업 생태계 성장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은 인천시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핵심 분야”며 “이번 빅웨이브 투자설명회는 단순한 투자 연계를 넘어 신생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자리였다. 앞으로도 인천센터는 유망 신생기업이 투자 혹한기를 극복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필리핀 지방공무원 연수단이 9월 4일 인천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개발연구원 국제정책대학원과 필리핀 개발연구원이 공동 으로 마련한 ‘필리핀 지방공무원 역량강화 연수과정’의 일환으로 필리핀 지방정부 단체장과 주요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연수단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홍보관과 스마트시티 운영센터를 찾아 인천의 도시혁신 과정과 미래 전략을 살펴보고 교통·방범·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천이 운영 중인 첨단 모니터링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인천시청을 방문한 연수단은 황효진 글로벌도시 정무부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시정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단의 참가자는 “인천의 디지털 행정 시스템과 스마트시티 운영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황효진 부시장은 “이번 방문이 양측의 상호 이해를 넓히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2008년 필리핀 알바이주와 우호도시, 마닐라시와 자매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인천시 초청으로 진행되는 아시아권 교류도시 공무원 시정연수에 마닐라시 공무원도 참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6조 3,921억원이 반영돼 역대 최대 규모로 6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9월 4일 밝혔다. 이번 확보액은 당초 목표치인 5조 6,000억원보다 7,921억원 초과 달성한 것으로 올해 확보액 대비 5,224억원 증가했다. 정부 총예산 증가율을특히 지난 8월 7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구윤철 기획재정부 경제부총리를 만나 건의한 핵심사업들이 반영됐다. 인천발 KTX 2026년 개통을 위한 예산 1,142억원과 광역버스 준공영제 편입을 위한 17개 신설 노선예산이 포함돼 시민 교통 편익 증진에 큰 성과를 거뒀다. 미반영 또는 감액된 사업 중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추진할 주요 사업은 △ 인천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인천시는 추가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협력본부와 지역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고 국비상황실 운영 등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발 KTX 개통과 광역버스 준공영제 확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 예산이 대거 반영됐다”며 “남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시민의 교통·생활 편익을 높이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는 성과로 인천시의 적극적인 예산 확보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주최로 9월 4일 서울 양재 L타워에서 열린 ‘제8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재위는 대통령 소속기관으로 우리나라 지적재산 국가전략을 추진하며 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제3차 국가지식재산기본계획’에 따라 진행됐으며 14개 중앙부처 66개 사업과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지식재산 진흥사업을 대상으로 정책 과제의 우수성, 파급효과, 추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지자체 부문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과 수요 대응 역량도 평가 항목으로 포함됐다. 인천시는 ‘디지털 기반 지식재산 융·복합 혁신 도시 ‘인천’’ 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한 지역특화 지식재산 진흥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천시는 △지식재산 기반 인천혁신모펀드 조성 △파브 산업 육성 △실질적 디자인개발 지원사업 △블록체인 허브도시 조성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패권 선점을 위한 지역특화 지원사업, 중소·벤처기업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등 지식재산 창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계·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지역 특색에 맞는 지식재산 산업 발전을 위해 지역산업 육성 정책과 지식재산 정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라며 “특히 지자체 최초로 ‘인천혁신모펀드’를 조성해 인천형 투자생태계를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지식재산 투자조합 1호부터 4호까지 총 767억원을 결성해 우수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통해 지식재산 창출·보호·활용을 적극 지원해 핵심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 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국제합창제로 도약한 ‘제11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 가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성대한 막을 올린다. 2012년 ‘우리동네합창축제’로 출발해 ‘인천합창대축제’로 발전해 온 본 행사는 해마다 규모와 위상을 넓히며 합창 문화의 저변을 확대해 왔다. 이제는 인천 시민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대표 문화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리며 역대 최다인 34개 팀·2,000여명이 참여한다. 16일과 17일에는 해외 합창단 두 팀이 처음으로 참여해 국제합창제로서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인도네시아의 풍요로운 문화를 ‘다양성 속의 조화’라는 주제로 노래하는 발리 코랄 아카데미와, 폭넓은 레퍼토리와 국제적 협업, 혁신적인 시도로 주목받는 미국 루이빌 챔버 콰이어가 무대에 오르며 이들의 참여는 국내외 합창 교류를 확대하고 인천이 세계 합창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과 세대를 아우르는 인천의 32개 합창단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꽃 피우며 다채로운 울림을 전한다. 인천 각 구를 대표하는 계양구립여성합창단, 부평구립여성합창단, 서구립합창단, 중구구립여성합창단, 연수구립여성합창단을 비롯해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동구립소년소녀합창단,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 윤학원유스콰이어 부평, 위자드콰이어 파이디온소년소녀합창단은 맑고 순수한 어린이 합창의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중앙환희합창단, 송도봄날합창단, 영종하늘새합창단, 미추홀은빛합창단, 인천YWCA 에스더싱어즈, 비전나래합창단 등 실버합창단은 삶의 깊이를 담은 노래로 감동을 더하고 예그리나합창단과 인천한마음합창단은 장애를 넘어선 화음으로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여자 치과의사들로 구성된 덴티스타여성합창단, 인천광역시 의용소방대원들로 이루어진 인천광역시의용소방대합창단, 인하대학교 동아리로 활동하는 인하합창단 등은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아 무대의 다양함을 한층 풍성하게 한다. 아울러 계양시민합창단, 연수시민합창단, 남동구시민합창단, 송도로얄합창단, 꿈베이커리합창단, 서구로라테합창단, 인천YMCA여성합창단, 문콰이어 인천기독남성합창단, 인천혼성합창단 등 시민합창단이 대거 참여해 지역 합창 문화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매회 마지막 무대는 윤의중 인천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모든 참가 단원이 함께하는 연합합창으로 장식된다. 웅장하고 감동적인 하모니가 관객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의중 예술감독은 “국제합창제로 도약한 만큼, 앞으로도 인천 시민들과 함께 매해 감동의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시립합창단 특별기획연주 ‘제11회 인천국제합창대축제’는 전석 무료 초대 공연으로 진행된다. 좌석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현장에서 배부되며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