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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건강관리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분말형 식품 31개를 대상으로 1분기 안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에서 금속성 이물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은 강황, 노니, 핑거루트 등 시중에 유통 중인 다양한 분말 가루 형태의 제품으로 구성됐으며 금속성 이물 혼입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검사 결과 일부 제품에서 쇳가루 등 금속성 이물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으며 최대 23배를 초과한 사례도 확인돼 안전관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금속성 이물은 분말 가루 제품 제조 과정에서 원료를 금속 재질의 분쇄기로 가공할 때 발생할 수 있으며 이후 자석을 활용한 제거 공정을 통해 충분히 걸러낼 수 있는 위해요소다.연구원은 부적합 제품을 관할 지자체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즉시 통보해 해당 제품의 유통 판매를 차단했으며 관련 정보는 식품안전나라를 통해 공개했다.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는 판매업체 또는 제조업체를 통한 반품을 당부했다.이번 조사는 ‘먹거리 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시 위생정책과와 보건환경연구원이 협업해 추진한 것으로 향후 저나트륨 고단백 식품의 표시 함량 검사와 무인판매점 어린이 기호식품 점검 등 시민 체감형 기획검사를 확대할 계획이다.아울러 축적된 검사 데이터와 위해물질 분석 기술을 활용해 변화하는 소비 형태에 대응한 선제적 수거 검사 체계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먹거리 안전망 사업을 통해 시민 소비 실태를 반영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검사로 유통식품의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와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가족친화인증 기업 임직원에 대한 할인혜택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가족친화인증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성평등가족부가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인천 내 가족친화인증기업 288개사 소속 근로자는 협약된 객실 상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투숙객은 리조트 내 일부 레스토랑 이용시 할인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대상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담당자 또는 인사담당자에게 예약방법 등을 안내 예정이다.가족친화인증 획득시 기업 측에서는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워라밸 이미지 구축, 금융 세제 혜택, 정부 지자체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근로자도 근무만족도와 장기근속율 상승, 협약된 병원을 통한 건강검진 할인, 문화비 할인 등의 인센티브를 활용할 수 있다.(재)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 “이번에 협약한 인스파이어 리조트는 영종도에 위치한 인천의 대표적인 리조트로 5성급 호텔을 비롯해 풍성한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볼거리가 집결되어 있어 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리조트 인지도를 통해서 가족친화인증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향후에도 신규 인센티브 발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한편 인천광역시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4월 14일 2시에 ‘인천광역시 가족친화인증 사업설명회’를 인천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관심있는 기업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1일 기획재정부와 ‘2025년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의 준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으며 유정복 인천시장과 구윤철 부총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영종에서 열리는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는 역내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혁신·재정·금융 및 구조개혁 역할을 주제로 진행되며 각국 대표단과 기업, 학계, 언론 관계자 등 최대 2천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장관회의 지원계획 수립과 시 차원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담당하고 기재부는 회의 전반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시행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 및 4개 분야 장관급회의 등 200여 개 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5,800여명의 참가자들로부터 마이스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인천시는 이번 회의를 위해 △市-기재부 공동주관 환영만찬 △인천 홍보관·기업전시관 운영 △관광 프로그램 제공 △수송 및 의료 지원체계 구축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지원과 철저한 준비를 통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는 인천시의 글로벌 도시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인천시는 마이스 특화 인프라와 풍부한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행사, 지역자원 연계 홍보, 수송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응급의료·안전대책 등 행사 전 분야에 걸쳐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구윤철 부총리도 “이번 회의에는 미·중·일 등 21개 APEC 재무장관과 구조개혁 장관, IMF, OECD, WB 등 주요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기획재정부와 인천시가 적극 협력해, 행사의 품격을 높이고 한국의 국제행사 개최 역량을 국제사회에 확실히 알릴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9월부터 ‘1040천사 돌봄’과 ‘확장형 시간제 보육’을 동시에 시행하며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시리즈를 중심으로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1040천사 돌봄’은 기존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한도인 연 960시간에 더해 인천시가 자체 예산을 통해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 내 돌봄 서비스 이용 가구는 연간 최대 1,040시간까지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맞벌이나 교대근무로 발생하는 돌봄 공백 해소를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인천시는 9월부터 시범 도입한 뒤, 2026년부터는 운영결과를 모니터링해 아동 방임과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부모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계획이다인천시는 같은 시기에 ‘확장형 시간제 보육’도 시범 운영한다. 기존에는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이 가능했다. 인천시는 대상을 취학 전 아동인 만 6세까지 확대하고 운영시간도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했으며 주말·공휴일도 추가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확대 운영한다. 기존 시간제 보육은 시간당 2,000원, 월 60시간 한도로 이용 가능했지만, 이 사업을 통해 월 한도 없이 시간당 2,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시범사업은 중구,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 부평구, 서구 등 6개 구에서 지정된 어린이집 9개소에서 운영되며 예약은 각 어린이집에 전화 신청으로 가능하다. 오는 10월부터는 인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 플랫폼 ‘부모다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들은 인천시가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아이플러스 길러드림’ 시리즈의 핵심 과제다. 인천시는 돌봄 격차와 보육 인프라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 운영 결과를 토대로 만족도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돌봄 공백 없는 도시가 되기 위한 인천형 모델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돌봄과 보육을 아우르는 통합 육아 지원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맞춤형 디지털 복지환경 조성을 위한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 구축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스마트경로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된 사업으로 인천시는 지난해 100개소의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했으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쳤다. 인천시는 지난 6월 18일 인천 스마트경로당 스튜디오에서 개소식을 열고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박용렬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 군·구 지회장, 인천스마트시티 관계자들이 함께 스마트경로당의 본격 운영을 축하했다. 이어 하반기에 100개소를 추가 조성해 총 200개소의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형 스마트경로당은 △양방향 화상시스템 △스마트 생활케어 △스마트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방향 화상시스템을 통해 건강 체조, 노래교실,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여가 및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스마트 헬스케어는 기초 건강 정보를 측정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하며 스마트 생활케어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키오스크 교육과 둘레길 코스를 화상으로 제공하는 워킹머신 기능을 결합해 인지능력 강화와 체력 증진을 돕는다. 인천시는 어르신 맞춤형 디지털 복지 환경 조성을 통해 비대면 건강·여가 프로그램 활성화와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노인 인구의 증가와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경로당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로당을 디지털 친화 공간으로 조성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맞춤형 복지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미혼남녀와 예비부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아이플러스 이어드림’과 ‘아이플러스 맺어드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아이플러스 이어드림’은 인천 거주 또는 관내 기업체 재직 중인 24세부터 39세까지 미혼남녀 460명을 대상으로 연 5회 진행되는 만남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총 4회 개최됐으며 모집결과 총 3,857명이 신청해 평균 10대 1이 넘는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청년들이 실제로 만남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는 점을 방증하며 인천형 결혼 장려 지원 정책의 효과성을 보여주고 있다. 각 회차 프로그램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6월 22일 영종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에서 열린 제1회 행사에서는 50쌍 중 29쌍이 커플로 성사되며 58%의 매칭률을 기록했고 7월 12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제2회 행사에서는 25쌍이 탄생했다. 8월 23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제3회 행사는 50쌍 중 30쌍이 매칭되 가장 높은 60%의 매칭률을 보였으며 9월 7일 중구 을왕리 해변에서 진행된 야외 행사에서도 30쌍 중 17쌍이 커플로 이어져 57%의 매칭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인천시가 만남의 기회가 적었던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공략해 흥행에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플러스 맺어드림’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에게 인천 소재 공공시설을 무료로 대관할 수 있도록 하고 1쌍당 최대 100만원의 예식 비용을 지원한다. 이는 경제적 부담으로 결혼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청년들을 돕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인천형 결혼장려 지원 정책이다. 인천시는 지난 4월 ‘인천형 결혼서비스 표준가격’을 마련해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식 문화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했다. 표준가격을 적용한 뒤, 예식 후 지원금 100만원까지 받게 되면 기존 평균 예식 비용 약 1,800만원 대비 44% 절감 효과가 있어 청년층이 부담 없이 결혼식을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다. 이러한 제도적 지원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이어져, 지난 4월부터 모집한 결과, 8월 말 기준 총 124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이 중 2025년 신청이 65건, 2026년 신청이 59건에 달하며 상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청 건수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청년들이 결혼을 삶의 중요한 과정으로 인식하면서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만남과 결혼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와 결과 보고를 통해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 내년도 사업 추진 시 보다 완성도 높은 지원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형 결혼장려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만남과 결혼준비 과정 전반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형 결혼문화 정착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들이 행복하게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폭력을 사회 전체가 해결해야 할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예방부터 피해자 회복, 종사자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디지털 환경 확산으로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가 증가함에 따라, 인천시는 올해 하반기부터 관내 초등학생 6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미술·연극 등 참여형 교육 방식을 통해 온라인 그루밍, 불법 촬영, 개인정보 유출 등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시는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폭력에 대한 대처가 어려운 이주여성에게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운영한다. 모국어 통역을 활용한 폭력 유형별 대처 방법을 교육하고 피해자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 연수구 함박마을 시범 운영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이를 토대로 인천시 전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과 피해자 자녀에게도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을 병행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가정폭력, 스토킹 등 친밀한 관계 기반 폭력 피해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가족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심리검사, 가족상담, 회복캠프 등 단계별 프로그램과 전문가 상담을 최대 20회까지 제공해 가족문제 진단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찾아가는 현장상담소’를 지난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해 피해자의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인천시는 여성폭력 피해자에게 법률·의료·주거 등 긴급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여성폭력 피해자 맞춤형 통합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여성권익시설 종사자들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한마음 체육대회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사자 역량을 강화하고 연대감을 형성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는 예방–보호–회복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종합대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들고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적 인천형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1차 인천 아시아건축사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회식은 대회 4일 차 공식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24개국 아시아건축사협의회 대표단을 비롯해 잼버리 참가 학생, 국내 건축사, 건축 관련 전문가, 학계 인사, 시민 등 7천여명이 참석해 인천이 아시아 건축 교류의 중심 무대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대회는 ‘A Better Tomorrow –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기후위기 대응과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건축의 사회적 책임과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시와 대한건축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개회식은 전국 시·도 건축사회장단의 입장으로 시작됐으며 유정복 인천시장은 개최도시 시장으로서 환영사를 겸해 ‘인천’을 주제로 한 ‘welcome speech’를 전했다. 또한 개회식에 참석한 각국 대표단과 잼버리 학생들은 건축을 매개로 한 국가 간 협력 확대와 차세대 건축 인재 양성을 위한 연대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8일 개막 이후 △국제학술회의 △아시아건축사협의회 건축상 시상식 △국내·외 학생 잼버리 △도시·건축문화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술 교류와 문화적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제27회 인천건축문화제’ 와 동시 개최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건축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제21차 아시아건축사대회는 9월 12일까지 이어지며 인천이 아시아 건축 네트워크의 허브이자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환영사에서 “인천은 대한민국 근대 문화를 처음 꽃 피운 개항 도시로서 동서양 문화를 융합하며 역동적으로 발전해 온 도시”이며 “대회 기간 중 인천의 도시적 가치와 건축적 매력을 직접 경험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아시아 각국의 도시 철학과 건축 비전을 공유하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송도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025 대한민국 일자리 포럼’과 ‘한국지역고용학회 추계학술대회 in 인천’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지역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학계 및 연구기관 등 약 200여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기반 고용정책의 전략적 방향을 모색한다. 인천시는 지난해 지역혁신프로젝트 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고용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행사는 지역 특화 일자리 창출 전략, 중앙-지방 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현장 중심의 정책 실행력 강화 등을 논의하는 장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11일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환영사·축사, ‘지역고용정책의 새로운 방향’ 기조강연, 인천광역시와 광주광역시 북구의 맞춤형 고용정책 사례 발표, 시·도별 고용 담론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2일에는 한국지역고용학회 주관으로 학술대회가 열리며 지역 고용정책의 실증 분석과 정책 효과성에 대한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현장 기반 연구 성과를 공유해 정책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학술적 토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을 통해 중앙과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거버넌스를 공고히 하고 지역 수요에 기반한 정책 과제를 발굴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전략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자체 간 우수사례 공유와 학술적 논의를 통해 지역 고용정책의 구조적 안정성과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포럼은 지역과 중앙이 함께 지속가능한 일자리 해법을 찾는 중요한 자리”며 “인천시는 그간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과 협력해 시민들께 더 좋은 일자리와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9월 11일 조명기술 분야 국내 최고 전문기관인 키엘연구원과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키엘연구원은 인천 북부권역에 2028년까지 총 408억원을 투자해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를 신축·운영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 개원을 위한 투자 △ 인간중심 조명기술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 추진 △ 스마트 조명 탄소저감 실적 외부사업 추진 △ 지역 인력 채용 및 과학산업 선도 국가대표급 인적자원 육성 △ 인천 기업 시험평가 수수료 감면 및 산업육성·기술고도화 지원 등이다. 순환경제형 조명산업 지원센터는 폐 LED조명 제품의 재활용과 자원순환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탄소저감형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 친환경 기술의 실증과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 인간 중심 조명 기술 개발, 시험·인증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2028년 센터 설립 시점 기준 약 1,276억원의 생산·부가가치 유발과 800명의 고용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설립 후 5년간 누적 기준으로는 약 5,160억원의 경제효과와 9,200명의 고용 유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북부권역을 첨단 조명산업 거점으로 수도권 조명산업 클러스트를 조성하고 순환경제형 디지털 광융합 산업을 육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실질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립교향악단이 9월 26일 저녁 7시 30분,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제436회 정기연주회 ‘A’를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9월 1일 새롭게 위촉된 제9대 예술감독 최수열의 취임을 알리는 첫 연주로 음악계와 관객들의 기대가 집중되고 있다. 연주회는 동시대 음악과 희귀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Adventurous IPO’의 첫 장으로 꾸며진다. 그 서막은 바레즈의 "튜닝 업"이 연다. 오케스트라의 조율 소리를 음악적 소재로 활용한 이 작품은 인천시향과 최수열 감독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한다. 공연 직전, 무대 위에서 울려 퍼지는 조율 소리와 이를 지켜보는 관객의 설렘을 음악적으로 형상화한 선율은 앞으로 펼쳐질 여정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는 멘델스존의 대표작이자 베토벤의 협주곡과 더불어 가장 널리 연주되는 명곡인 ‘바이올린 협주곡’ 이다. 여성적인 우아함과 서정적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오케스트라 서주 없이 독주 바이올린이 곧바로 주제를 제시하고 모든 악장이 끊김 없이 이어지는 등 혁신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인천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이수빈이 협연자로 나서 그녀만의 깊이 있는 음색으로 멘델스존 음악의 섬세한 매력을 들려줄 것이다. 마지막 무대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 이 장식한다. 이번 공연의 메인 레퍼토리로 슈트라우스 특유의 장대한 규모와 정교한 관현악 기법이 집약된 걸작이자 그의 마지막 교향시이다. 어린 시절 산을 오르다 폭풍우를 만나 인근 농가의 도움으로 구조된 경험에서 착안한 이 곡은, 산의 등정부터 하산까지의 여정을 웅장한 음악으로 표현하고 있다. 슈트라우스 해석의 장인으로 불리는 최수열 예술감독이 인천시향과 함께 도전과 희망을 그려내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인천시향 제436회 정기연주회 ‘A’ Adventurous IPO Ⅰ는 전석 1만원으로 인천문화예술회관, 아트센터인천, 엔티켓 및 NOL 티켓에서 예약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향은 정기연주회의 다음 날인 9월 27일 오후 5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시범공연"을 이어간다. 약 2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친 대공연장은 최신 무대제어시스템, 친환경 발광다이오드 조명, 다목적 음향시스템을 갖추어 한층 향상된 공연 환경을 마련했으며 이번 공연은 본격 운영에 앞서 시민들에게 변화된 공연장을 소개하는 첫 자리이다. 프로그램은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과 베토벤 "삼중협주곡" 1악장,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으로 구성된다. 올해 하반기 정기연주회 협연자인 바이올린 이수빈·첼로 송영훈·피아노 이진상이 한 무대에 올라 향후 공연 출연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시범공연"은 전석 무료로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모바일 티켓으로 예약 가능하며 초등학생 이상 이전 출생자까지)부터 관람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5 인천 피트니스 패밀리 페스티벌’ 이 오는 9월 13일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바른 몸, 바른 자세, 바른 마음’ 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조화로운 삶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휘트니스스포츠협회가 주최하고 인바코리아가 주관하며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20분까지 진행되며 입장 및 관람은 무료이다. 피트니스 대회에는 팔씨름과 필라테스 종목에서 총 129명의 선수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또한 △보디빌딩 포징쇼 △복고댄스 경연 △범블비·메가트론 캐릭터 공연 △바르니·바루니 공연 △욜로 공연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청소년부터 노년층까지 모두가 어울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장에는 바른자세 체험존이 운영되어 스포츠 기부 활동을 통한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아울러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장학금 및 후원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가 전 세대와 가족 단위 참가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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