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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아이플러스 집드림'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천원주택'예비입주자 모집을 2월 27일 공고한다고 밝혔다.'천원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인천도시공사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후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하루 1000원의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하는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이다.이번 모집 규모는 신혼, 신생아Ⅱ 유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호 총 700호이다.예비입주자는 신혼 신생아Ⅱ 유형 200명, 전세임대형 든든주택 유형 500명을 각각 선정하며 각 유형별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예비입주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유형별 신청 자격과 지원 조건이 서로 다르고 중복 신청은 불가하므로 신청 전 반드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 신혼부부, 신생아 가구 등 각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신혼, 신생아Ⅱ'유형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 총자산은 임대의무기간이 6년인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입주 우선순위는 신생아 가구 및 지원대상 한부모가족이 1순위 미성년 자녀가 있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와 만 6세 이하 자녀가 있는 한부모가족이 2순위 미성년 자녀가 없는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가 3순위 등으로 구분된다.동일 순위 내 경쟁 시에는 평가 항목 배점을 합산한 총점이 높은 순으로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전세임대형 든든주택'유형은 소득 및 자산 기준이 없으며 신생아 가구 및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둔 다자녀 가구가 1순위 신혼부부 및 예비 신혼부부가 2순위다.동일 순위 내 경쟁 이 발생할 경우 무작위 추첨으로 최종 입주 순위를 정한다.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사항은 인천시 및 인천도시공사 누리집,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인천시는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복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이 봄철을 맞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총 13개 공연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회관은 해당 기간 개최되는 공연에 '청년문화예술패스'와 '문화패스'를 연계 운영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공연, 전시, 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자에 속하는 청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예매 시 지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연별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아울러 회관은 24세 이하 관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패스'도 함께 운영한다.'청년문화예술패스'지원금은 '문화패스'적용 공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지원금 사용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이 같은 혜택이 적용되는 봄 시즌 공연은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먼저 3월에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온 고상지, 피아니스트 최문석이 함께하는 커피콘서트Ⅰ. 탱고 브리즈 가 봄의 시작을 연다.이어 창작 안무가들의 개성이 돋보이는 인천시립무용단 Inside Out : 안무가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과 올해의 예술가 Adventurous IPOⅡ 와 하루 전에 별도로 진행되는 오픈리허설 형식의 과정음악회 가 무대에 오른다.4월에는 클래식시리즈Ⅰ. 우시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 을 비롯해 독립음악가들의 개성 있는 무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살롱콘서트, 커피콘서트Ⅱ.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 콘서트, 대학로 대표 스테디셀러 연극 쉬어매드니스,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말러 IPO, Mahler ProjectⅡ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5월에는 인천시립교향악단 인천시향의 드보르자크 IPO plays Dvořák, 2026 클래식시리즈Ⅱ.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커피콘서트Ⅲ. 퓨전국악밴드 경지 보물섬 등 풍성한 무대가 관객을 기다린다.회관은 이번 봄 시즌 총 13개 공연에 대해 공연별로 20%에서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상세 할인율과 예매 방법은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미래 관객을 형성하는 기반"이라며 "청년 세대가 공연장을 일상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문화 경험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월 25일부터 신청받고 있으며 지원 포인트를 받은 후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 가능하다.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은 '놀티켓'을 통해 예매한 경우에 한해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인천시와 산하 유관기관에서 발주한 295개, 약 9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 등에 대해 41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인천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광역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 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 왔다.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특정 법인 편중과 불공정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조례 제정 이후 2025년까지 총 4819개 사업, 약 85조 원 규모의 사업에 7546개 법인을 선정하는 성과를 거두며 감정평가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하고 있다.조례에 따라 사업 규모가 100억원 미만인 경우에는 추정 감정평가 금액을 기준으로 20억원 미만 20억원 이상 60억원 미만 6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금액별 순환 선정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100억원 이상 대규모 사업의 경우에는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함으로써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인천시는 매월 초 감정평가법인 선정 현황을 정보공개포털 누리집을 통해 사전 공개하는 등 선정 절차의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올해는 감정평가법인 6곳이 신규로 참여해, 총 46개 관내 감정평가법인이 선정 대상에 포함됐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감정평가법인 선정 절차를 통해 공공 감정평가 업무에 대한 신뢰성과 균형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경제적 가치 판단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봄철 해빙기와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과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할 공원 및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시설물 균열, 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봄철 공원 이용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앞서 공원 시설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에게 쾌적한 여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점검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연희공원 등 관할 공원 10개소와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 그리고 공원내 급경사지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개소이다.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품목별연구회 임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연구회 중심의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품목별연구회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연구회 내에서 안전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과정은 농업인 안전 기초 이론을 비롯해 개인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작업 시 안전수칙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회 임원들이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 내용을 각 연구회 회원들에게 공유함으로써 농업 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농업인의 안전은 스스로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는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주도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과 '2026년 인천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시가 2026년도에 추진할 인구감소지역 대응 전략과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의 추진방향, 세부 사업 구성, 실행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인구감소지역 대응…4대 전략·71개 세부사업 추진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4대 전략, 12개 실천과제, 71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시는 인구감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일자리 기반 강화 등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한 결과,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강화군이 S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참고1'한부모가족 지원 강화…4대 과제·42개 세부과제 마련 시는 가족 형태의 다양화와 양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한부모가족의 경제적·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도 확정했다.이번 시행계획은 △한부모가족 생활안정 지원 △비양육부모 책무성 강화 △한부모가족 자립역량 강화 △한부모가족 지원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하며 4개 대과제, 10개 중과제, 42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도 제1차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영종~신도 평화도로'구간 내 교량의 공식 명칭을 '신도평화대교'로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해당 교량은 중구 운서동과 옹진군 북도면을 잇는 총연장 3.26km의 해상교량으로 향후 강화와 개성, 해주를 연결할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역사적인 첫 관문이다.명칭 후보로는 △인천시 도로과 및 종합건설본부에서 제안한 '서해남북평화대교'△중구가 제안한 '신도영종대교'△옹진군이 제안한 '신도평화대교'등 3개 안이 상정됐다.위원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의 제안 사유와 지명 제정 원칙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신도평화대교'를 선정했다.선정된 '신도평화대교'는 목적지인 '신도'와 사업의 핵심 가치인 '평화'를 결합해 지역의 정체성과 사업의 상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지리적 위치를 명확히 알 수 있고 평화도로 건설의 취지를 반영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교량이 정식 개통되는 5월부터 신·시·모도 주민들은 24시간 육지를 왕래할 수 있게 된다.기상 악화로 인한 이동 제한이 사라지면서 의료, 문화, 교육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또한 영종국제도시의 기반시설과 신도의 자연경관이 연결되며 인천 관광의 새로운 축이 형성될 전망이다.'신도평화대교'는 향후 국토지리정보원의 고시를 거쳐 국가기본도 및 지명 관리시스템에 반영되며 지도, 내비게이션, 공공정보시스템 등에서 통용될 예정이다.유정복 시장은 "신도평화대교가 인천을 빛내는 새로운 상징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어느 한 지역도 소외되지 않는 균형 발전을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평화의 가치를 전파하는 안전하고 아름다운 '희망의 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2월 26일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 용역'을 입찰 공고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향후 20년 이후 인천시의 장기 공간 발전 방향과 생활권별 주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통합적으로 제시하는 법정 계획으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수립 이후 약 5년 만에 기초조사와 함께 타당성을 전반적으로 재검토하는 과정을 거친다.특히 인공지능·모바일·지리정보시스템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계획 방법론을 전면 도입해 계획 수립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상시적인 시민참여가 가능한 혁신적인 계획체계를 구현할 계획이다.이번 계획에 앞서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도구인 'ComPlanAI'를 개발해 참고할 수 있도록 했다.이는 규칙 기반의 '데이터 분석 모듈'과 대형 언어모델 기반의 '전략 수립 모듈'을 결합한 인공지능 도구로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면서 도시계획과 담당자가 직접 개발했다.그는 '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전략계획 초안'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생성한 계획안과 인간 전문가가 작성한 계획안을 도시계획·교통·건축 등 전문가 86명에게 블라인드 평가 방법인 튜링테스트로 평가했다.그 결과 'ComPlanAI 계획안'은 데이터 분석과 통합, 계획 간 연계성 측면에서 인간 전문가를 능가했으며 인간은 지역 맥락 설명과 가치 판단에서 여전히 우위를 보여, 도시기본계획 수립에서 '인공지능과 인간 간의 협업'을 통한 계획의 품질 극대화 방안을 도출하고 그 효과를 입증했다.해당 방법론은 국제적으로도 이미 검증을 마쳤다.2040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변경 수립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인간의 계획 특성을 비교·분석한 연구 '컴플랜에이아이를 활용한 도시계획'은 2026년 2월 21일 사회과학인용색인 등재 도시계획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인 Cities에 게재됐다.통상적으로 도시기본계획에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만, 인천시는 ComPlanAI로 초안을 작성해 시간과 비용의 단축을 실증했다.인천시는 계획 기간 동안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인공지능이 신속하게 초안을 작성하고 전문가가 이를 검증·보완하는 방식으로 8개 권역생활권에 대한 맞춤형 생활권계획을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으로 수립할 계획이다.이번 용역은 계약일로부터 24개월간 수행되며 2045년을 목표연도로 인천광역시 전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기후변화 재해취약성 분석과 토지적성평가 등 기초조사를 병행하고 공청회와 관계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예산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은 물론, 계획의 품질까지 제고해 도시기본계획의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할 것"이라며 "인구 변화와 기후 위기 등 복합적인 도시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모든 시민이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월 26일부터 3월 27일까지 제8기 인천 귀어학교 입교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 등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어촌정착 지원을 위해 마련한 과정으로 수산 관련 이론과 어선․양식어업 기술 등 귀어에 필요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제8기 교육과정은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어선어업과 양식어업을 교육하는 종합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 교육을 연계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처음 2주간은 귀어학교 생활관에서 귀어·귀촌을 위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수산 관련 기본 소양 교육을 받고 귀어 관련 현장견학 등을 실시한다.이후 3주간은 교육생이 희망하는 어촌 지역에서 체류하며 지역민들과 함께 생활하는 어촌계 융화 프로그램 1주와 어선, 양식어업 분야 전문가를 통한 현장 실습 교육 2주를 진행한다.올해부터는 인천 귀어학교 수료생을 대상으로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면허, 소형중장비면허 등의 자격 취득과정에 대해 수강료 50%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귀어 희망자의 실질적인 창업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어촌정착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인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최근 '맨발 걷기'열풍으로 도시공원 내 맨발산책로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천시 최초로 '맨발산책로 토양안전성 실태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는 시민의 피부가 직접 닿는 맨발산책로의 특성을 고려해, 토양 내 잠재적인 건강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인천시 도시공원에 조성된 맨발산책로 75개소로 카드뮴 등 중금속 8종의 기준 적합 여부와 기생충 검출 여부를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조사는 단순히 토양 성분만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공간 분석 기법을 도입해 보다 정밀한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조사 방법은 공원·주거지 등 생활 밀접 지역에 적용되는 가장 엄격한 기준인 토양오염우려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토양 유해물질의 독성 기반 노출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오염 안전성 지수 등을 활용해 지역별 공간 특성과 오염 경향까지 정밀하게 파악한다.아울러 시는 조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결과를 인천시 공원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고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이용 제한과 보완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이후 안전성이 충분히 확인된 시설만 시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체계적인 공원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이번 정밀 조사는 시민들이 건강을 위해 이용하는 공간을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