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부소방서 심폐소생술 상시교육 과정 운영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향상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심폐소생술 상시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응급처치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 가능성이 크게 달라진다.
이에 남부소방서는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적절한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80분간 남부소방서 별관 3층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진행되며 법정 공휴일에는 실시하지 않는다.
교육 대상은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 시민이며 응급의료법 제14조에 따른 법정교육 대상자를 위한 별도 과정도 운영한다.
다만 어린이안전법에 따른 어린이안전교육 과정은 해당되지 않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실습 △기도폐쇄 응급처치 방법 △119 신고요령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마네킹을 활용한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울산소방본부 누리집 교육·참여 메뉴 내 ‘남부소방서 심폐소생술 교육장’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사람의 응급처치 능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안전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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