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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다양한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개국기원의 의미를 전달하고 마지막에 국사편찬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개천절의 의미를 되짚는다.이어지는 주제 영상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한다.경축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공연은 ‘하늘을 열고 벽을 허물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탈춤과 현대무용, 풍물이 어우러진 합동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한다.두 번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눈을 떠봐’를 뮤지컬 배우 신은총과 가비엔제이 멤버 나예가 세대별 연합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응급조치해 목숨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친환경 비료를 개발해 토양 오염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신정우 대표, 그리고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지방정부, 재외공관 등에서도 개천절 관련 자체 경축식, 전통제례행사, 문화공연을 개최해 총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범국민적인 경축식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중앙·지방정부 및 관계 기관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올바른 태극기 다는 방식, 태극기 달기의 필요성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경축식 현장 참석자에게는 일상에서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 상징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국가 상징을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이 태극기와 함께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일 오전 aT센터에서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등 위원 14명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8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됐다.이번 심의회는 법정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심의회 위원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강화하고자하는 법 개정 취지에 따라 생산자 단체 대표를 1/3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수입 품목군을 고려한 단체의 참여를 통해 생산자 단체의 대표성을 제고했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한국양파연합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 단체장 6인 아울러 심의회는 대면 회의를 원칙으로하고 주요 수입 품목군과 이해관계가 있는 협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이번 제1차 회의 안건으로 사료, 가공식품 원료 등 국내 생산이 부족한 품목을 대상으로 일정 물량에 대해 저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하는 2027년도 운영계획이 논의됐으며 농식품부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경제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예정이다.참석한 위원들은 심의회를 통한 농산물에 관한 무역정책 수립 시에 현장의 의견을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다양한 소통 기회와 실질적 논의 채널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고려한 수입농산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활용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한 우수사례 3건을 처음 선정했다고 3일밝혔다.복지부는 신속한 위기가구 지원이 가능토록 직권 신청 등 허용에 위원회를 활용했고 식약처는 국민 생활 밀접 물품 수급을 위해 위원회를 상시 가동해 전쟁 등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했다.기후부도 전쟁 등으로 인한 한시적 원료 수급 어려움 해결에 위원회 심의를 받아 진행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인사처는 이번 위원회 활용 우수사례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3건씩 총 12건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할예정이다.포상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처의 적극행정 제도 담당자 1명과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사안을 위원회에 신청한 사례 담당자 1명에게 인사처장상과 포상금을 수여한다.매월 선정된 우수사례는 ‘적극행정 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포상은 공무원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규정 등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안들을 위원들과 함께 논의해 해결방안을 찾는 ‘적극행정위원회’ 활용을 장려하고 우수한 활용사례를 공직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적극행정위원회는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각 부처에 설치돼 있으며 위원회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하면 자체 감사뿐 아니라 감사원 감사까지 면책받을 수 있다.박성희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과 포상을 계기로 각 부처의 위원회 활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이로 인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가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강풍으로 인한 인명·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12대 강풍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밝혔다.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 가로수, 전력설비시설 등 기존 10대 점검 분야뿐만 아니라 초고층빌딩, 교회 첨탑·굴뚝 등 생활 주변 위험 요인과 태양광·풍력발전시설 및 공항시설까지 총 12대 분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전국 총 8,652,35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전반적인 시설관리 상태는 양호했다.다만 일부 시설에서 고정 상태 미흡 등 총 333,690건의 강풍 취약 요인이 확인됐다.시설물별로는 옥외광고물에서 취약 요인이 가장 많이 확인됐으며이 외 수목, 기타 취약시설 순으로 많았다.확인된 취약 요인 중 327,654건은 즉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조치가 진행 중인 나머지 6,036건도 올해 안에 보수 및 보강을 마칠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집중호우 및 폭염 대응 등으로 인해 점검이 일부 미흡했거나 누락된 도로시설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함께 9월 태풍에 대비해 9월 4일까지 추가 점검을 완료할예정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강풍으로 시설물이 전도되거나 낙하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태풍이 오기 전에 선제적인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나라에 강한 태풍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9월 첫째 주까지 빠짐없이 점검을 실시해 강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지방정부 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CCTV 활용 우수사례 7건을 시상했다고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 기업, 협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장에서 CCTV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주민 안전을 높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노력한 우수 지방정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에서 발굴한 우수사례 27건을 대상으로 지방정부와 함께 서면심사와 경진대회 현장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7건을 시상했다.특히 2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CCTV 영상정보의 재난안전 분야 활용 확대’ 와 각종 사고예방을 위한 ‘타 공공기관 CCTV 연계’ 등 지난해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내용이 현장 행정서비스로 구현된 사례가 다수 제출되어 눈길을 끌었다.심사 결과, 대상은 △경기도 동두천시의 ‘AI CCTV 기반 사회적 약자 보호 플랫폼 구축’ 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충청남도 예산군의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안전도시 구현’과 △울산광역시 북구의 ‘스마트 통합 재난대응 서비스’ 가 받았다.우수상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의 ‘AI 기반 수해대응’과 △충청북도 제천시의 ‘AI 침수대응’ 이 받았으며 장려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의 ‘스마트산단 AI 통합관제’ 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의 ‘드론·AI CCTV 융합 현장관제’ 가 각각 선정됐다.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재난예측 및 감시시스템 고도화’와 관련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행정안전부는 △지하차도 차단정보 차량 내비게이션 안내서비스 △재난안전 드론데이터의 재난안전상황실 연계 사업을 소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이 비탈면 센서 신호와 CCTV 영상을 분석해 붕괴 징후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도로 비탈면 안전관리 기술을 발표했다.김노경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현장에서 축적해 온 CCTV 관제경험에 AI와 드론, Io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주민의 안전을 높이려는 지방정부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며“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우수한 안전서비스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행정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분야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밝혔다.행정안전부, 한국행정연구원, 한국정책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 4개기관 참여이번 공모전은 재난·안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올해 처음 공표된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재난·사고 피해조사’ 통계 데이터를 재난·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재난·사고 취약성 개선 방안 △안전취약계층 지원 정책 방향 등 재난·안전 분야 전반이다.공모 참가 희망자는 11월 10일까지 논문과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된다.접수된 논문은 심사를 통해 우수작 4점이 선정된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외에도 우수 논문은 한국행정연구원의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행안부장관상, 한국행정연구원장상, 한국정책학회장상, 한국자치학회장상논문 서식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소통24에서 확인 가능하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재난·사고 피해조사 통계 데이터는 안전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조사”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통계 데이터가 널리 활용되고 정부의 재난·안전관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고성 럭키락 볼링장에서 제7회 고성군수배 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성군, 주말 이틀간 ‘제7회 고성군수배 볼링대회’ 개최 - 7개 지역 139명 참가 스트라이크로 실력 겨루며 화합 다져 이번 대회는 볼링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고성을 비롯해 거창, 산청, 함양, 하동, 합천, 남해 등 경남 7개 지역에서 총 13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특히 고성 참가자 중에는 학생부 선수 13명도 포함돼 지역의 학생과 성인 볼링 동호인들이 함께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관내 학생부 개인전과 일반부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학생부는 고성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참가하며 일반부는 만 19세 이상 경상남도 군 지역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다.전·현직 실업선수와 프로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경기는 차수당 3게임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며 참가자의 성별·연령·장애 여부 등을 고려한 핸디점수가 적용된다.레인은 협회 추첨으로 배정하고 경기 진행에 따라 레인을 이동하며 정비는 1·4·6라운드 전에 실시해 공정한 경기 운영을 도모한다.또한 참가자의 복장 규정을 적용해 원활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학생과 성인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지역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볼링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과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2일 지역 내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고성군, 하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개강 - 독거노인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요리교실 △디지털 안전체험 △다도체험 △영화관람 △환경교육 등 실생활과 문화·여가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과 교류를 유도하고 자립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자는“혼자 생활하다 보니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2026년 모셔오는 박물관’ 시범운영 호응도 최고 고성군은 9월 2일 고성군 영오면과 회화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셔오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람 취약계층인 면 단위 주민들을 직접 박물관으로 모셔오는 사업이다.이번에는 △ 새로 리모델링한 고성박물관과 고성탈박물관, 생태학습관 등 3개의 전시시설을 관람하고 △ 추석을 앞두고 직접 오란다 만들기, △ 전통연희 공연 관람 등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 서비스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오면은 생곡마을을 중심으로 31명, 회화면은 관인마을 주민 32명이 참가했는데 대부분 65세 이상의 노년층으로 박물관에 처음 와본다는 참가자들이 많았다.이날 전시 관람은 각 박물관의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나서서 쉽고 재미있게 해설을 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전통연희 관람으로 흥을 돋우어 마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만끽했다.프로그램을 진행한 박물관 관계자는 “현재 박물관 관람객의 70%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으로 지역의 박물관들이 제공하는 각종 문화적 혜택을 충분히 누리고 있다. 반면에 박물관까지 이동이 어렵거나 박물관 관람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며 심지어 평생에 한 번도 박물관에 가보지 않은 주민분들도 계신다. 이런 분들을 직접 모시고 와서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고 밝혔다.또한 “실제 진행해보니 우려와는 달리 어르신들께서 학생들보다 훨씬 더 학구열이 대단하시다. 전시 해설도 열심히 들으시고 만들기 체험도 너무 잘하신다. 공연 관람을 하실 때는 관람예절도 좋으시고 공연팀이 감동을 받을 만큼 호응도가 최고였다”며 내년에는 전 읍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박물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직원들과 소통하고 문화공연으로 재충전하는 시간 가져 고성군은 9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9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군수 당부말씀 △직원 힐링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하학열 군수는 당부말씀을 통해 읍면 소통간담회 추진과 폭염·호우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향한 군정의 방향을 공유하며 부서 간·직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코어고성 333’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쳐줄 것 을 당부했다.특히 2026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이날 직원 힐링 문화공연에서는 퓨전국악 해금 연주자 ‘은한’ 이 무대에 올라 국악과 해금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익숙한 음악을 해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성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잠시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소통의 날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고성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화면 소재 일반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엑스포 개막을 20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행사 기간 유입되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설명하고 음식점 업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먼저 엑스포 관람객의 회화면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룡맛집’ 사업을 소개했다.관람객이 참여 음식점 이용 영수증을 지참해 엑스포장을 방문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엑스포 운영 근무자들이 사용하는 식권을 지역 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41일간 이어지는 행사 기간 동안 발생하는 식사 수요가 회화면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관람객의 소비를 지역에 머물게 하기 위한 고성사랑상품권 활용 방안도 설명했다.재단은 올해 엑스포 입장권 구매자에게 지급하는 고성사랑상품권의 지급 기준을 확대해 더 많은 관람객이 지역 내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성군이 추진하는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고성군 외 지역 관광객이 일정 요건을 충족해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사용액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관광객이 음식점 이용 금액을 여행경비로 인정받아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는 만큼, 업소의 가맹점 등록과 결제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관련 신청 절차와 정산 방법도 안내했다.아울러 고성군청 위생팀은 대규모 관람객이 단기간 집중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식재료 관리와 조리 위생수칙, 친절한 손님맞이 등 위생·친절 교육을 진행했다.고성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 음식점과 상권으로 이어질 때 축제의 경제적 효과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음식점 한 곳의 친절한 응대가 고성 전체의 이미지로 이어지는 만큼 개막 전까지 지역 상권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은 9월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개최 - 군민상 시상·기념 퍼포먼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 10월 1일 개최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의 건을 비롯해 기념행사의 발전 방향과 기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추진위원회는 군민들과 함께하는 올해 기념행사를 10월 1일 오후6시30분 송학동고분군에서 ‘제49회 소가야문화제’ 와 병행해 개최하기로 심의·의결하고 두 행사의 시너지 효과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군민상 시상, 군민의 날 축하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고성의 노래 합창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계획이며 이어서 열리는 소가야문화제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위원장인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군민의 날 행사가 고성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과 대통합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한마당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민의 날은 고성군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해 군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1995년 4월 26일 제정됐으며 매년 10월 1일을 전후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