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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학회와 2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은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청년의 역량을 결합해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체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 관광두레 사업보다 신청 조건을 완화해 청년의 지역 유입과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 발굴에 초점을 맞췄고 청년의 아이디어를 지역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지역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 관광두레 플러스 사업 운영 지원 △공동 연구 및 전문 컨설팅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전국에 포진한 한국관광학회 전문가 자문단이 직접 청년 관광두레 사업체별 전담 멘토로 참여하며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 고도화까지 밀착 지원한다.박성혁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들이 가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이 지역 관광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2일 연구 개발된 ‘보리밥나무 활용 탈모 예방’ 원천기술 적용 제품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산림바이오자원을 활용한 원천기술이 국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연구개발된 보리밥나무 추출물 탈모 예방 기능성 특허기술을 생활소재 생산업체에 이전한 바 있으며 현재 이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제품들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앞서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가 진행한 탈모 예방 인체적용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보리밥나무 추출물이 함유된 토닉이 미함유 토닉에 비해 모발 개선 및 소비자 만족도 측면에서 압도적인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보리밥나무가이 같은 탈모 예방 효과를 내기 위해 서는 원료의 특정 부위 채취, 최적의 채취 시기 선정, 최적 추출 방법 등 고도의 원천기술이 필요하다. 따라서 연구소는 기술 이전 업체들이 원료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최상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전수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최식원 박사는 “시중에 보리밥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유통되고 있으나, 탈모 예방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은 공식 기술이전을 완료한 업체의 제품뿐”이라며 “소비자들은 제품 구매 시 ‘국립산림과학원 특허기술 적용 제품’ 문구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산업 대전환을 이끌어 갈 ‘국가어업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사업의 민간 참여자 공모를 5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 수산업은 기후위기와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생산성 정체와 고령화 등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여 첨단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전남 고흥군을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로 선정한 데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 추진 핵심 주체인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본격 착수한다.이번에 설립되는 특수목적법인은 수산 분야 최초로 공공이 출자하는 민관 합작 법인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공 출자자로 함께 참여한다. 공공의 마중물 출자를 토대로 민간의 기술·자본·전문성을 결합해 수산업의 ‘생산–가공–유통–수출’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K-아쿠아팜 기업’의 설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특수목적법인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수산업의 스마트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업의 재해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업인·어업단체와 인공지능·플랫폼 기업이 참여하는 어업회사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지분 구조는 민간 주도 구조로 설립되어 민간의 자율적 경영을 보장하면서도 공공의 정책적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공모에는 1개 법인이 단독으로 참여할 수는 없고 2개 이상의 국내 법인이 공동 사업체 형태로만 참여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7월 중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실시 협약 체결 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5월 28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공모 절차와 평가 기준 등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과 한국어촌어항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특수목적법인 설립은 수산업이 인공지능을 기반 삼아 첨단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정부의 정책 지원이 결합된 K-스마트수산업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수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은 최근 여행 추세를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총 7개의 우수 해양관광상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3월 6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70개 상품이 접수됐으며 섬, 해수욕장, 어촌, 해양레저 등 사계절 운영이 가능한 1박 2일 ‘숙박형 관광상품’ 2개와 유람선, 요트, 낚시, 해상케이블카, 레저스포츠 등 체험·활동 중심의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 5개가 최종 선정됐다.최종 선정된 숙박형 관광상품은 여객선과 유람선 탑승, 요트투어, 갯벌체험, 별빛 관측 등을 연계한 해양체류 상품들이다. 체험형 콘텐츠로는 어촌축제, 어린이 해양생태체험, 이동약자 대상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해양레저체험, 야간 섬 투어, 반려동물 친화형 해양관광 상품들이 선정됐다.해양수산부는 선정된 상품의 사업화를 위해 숙박형 관광상품에 상품당 2,5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을, 체험형 콘텐츠에는 관광객이 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콘텐츠당 최대 2,500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6월부터 국민 체험단을 모집해 국민이 직접 우수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해양관광상품들이 발굴됐다”며 “많은 국민들이 이번에 선정된 우수해양관광상품을 통해 바다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고 최신 노동관계 법령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업·단체의 이해를 돕고자 5월 21일 부산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찾아가는 해양수산 업·단체 중대재해 예방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해양수산 사업장에서의 안전보건 확보 역량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과 주요 사고사례 및 최근 판결 동향, 사업장 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또한, 고용노동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발표와 ‘노동조합법’ 제2·3조 시행에 따른 도급인의 안전의무 강화, 안전 예방을 위해 강화된 제재 수단 도입, 사용자 및 노동쟁의 범위 확대 등 변화된 노동환경에 따른 사업 경영과 노사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해양수산 사업장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위주의 정보를 제공한다.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중대재해 예방은 철저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현장의 적극적인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의 안전 강화를 위해 해양수산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안전보건 상담과 어업인 대상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등 정부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정부는 5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이번 담화문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운동기간 시작을 하루 앞둔 시점에서 공명선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당부하기 위한 것이다.행정안전부와 법무부는 이번 선거가 우리 헌정사에서 가장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기록될 수 있도록 정부가 총력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이를 위해 먼저, 유권자의 자유로운 판단과 선택을 방해하는 악의적·반복적 허위 가짜뉴스와 금품수수 등의 선거범죄는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히 대응한다. 특히 가짜뉴스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는 인식 아래, 정부 내 공조는 물론 민간과도 긴밀히 협력해 철저히 발본색원 하겠다는 방침이다.공무원이 선거중립 의무를 준수하도록 감찰을 강화하고 비위 사실 발견 시 지위 고하와 고의 여부를 불문하고 엄중히 조치한다. 또한 선거 분위기에 편승해 업무 처리가 지연되는 등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방정부에 대한 지원과 감독에도 최선을 다한다.마지막으로 지방선거가 국민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땀 흘려 일할 지역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임을 고려해 선거권이 있는 국민들이 빠짐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것을 당부했다.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5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하고 기업과 고용주들에게도 노동자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의 재건축·재개발 추진위원회와 조합을 지원하기 위해 ‘정비사업 초기사업비 융자 특판 상품’을 운영 중이다’ 25년 신설된이 상품은 저금리의 투명한 자금 조달로 정비사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특판 상품을 선보여, 본격적 지원이 시작된 3월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특판 상품은 연 이자율을 1%,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료율은 0.2~0.4%를 적용하고 있어, 추진위와 조합의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특판 상품은’ 26년 12월 31일까지 사업 신청과 승인이 완료된 건에 한해 적용하며 이후 신청 건은 본 상품의 기본 조건이 적용된다.본 상품은’ 26년 사업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하며 HUG 기금센터를 통한 접수·심사 이후 금융지원이 이루어진다.상담을 진행하고 있는 HUG에 따르면 연초 총회 등을 통해 자금차입결의를 마친 사업장의 상품 신청 문의가 3월부터 증가하고 있으며현재 서울·경기 및 부산 소재 사업장에 약 130억 규모의 지원이 승인됐고 전국 약 50여개 사업장에서 신청상담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사업현장에서는 이번 특판 상품을 반기고 있으며 부산과 서울 등의 추진위와 조합에서 융자 상품 사용을 신청해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다.서울의 재개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기금 상품 출시로 인해 낮은 정책금리로 원활하게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부산의 재건축 조합 관계자 역시 “자금조달 고민이 해결되면서 그간 지연됐던 행정절차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 윤영중 주택정비정책관은 “이번 특판상품은 정비사업 자금조달의 투명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사업속도를 높이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본 상품에 대한 세부사항은 ‘기금도시재생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융자 상품 신청에 관한 문의는 권역별 HUG 기금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앞으로는 전주·군산·완도 등 지역에서도 공항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5년 하반기 접수된 시외·고속버스 신설 신청 건에 대해 검토를 거쳐 공항버스 노선 8개를 포함한 23개 시외·고속버스 노선을 새로 신설한다.이번 노선 시설은 지역 주민들의 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환승 불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그동안 철도 운행 횟수가 적거나 중간에 환승이 필요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노선을 확대해 지역 간 연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국토부와 각 道가 반기별로 접수한 사업자의 신청 건에 대해 관계기관 의견을 바탕으로 노선 타당성 및 다른 노선과의 경합성 등을 검토해 인가 여부 결정시외버스 노선 신설을 위해서는 각 道가 관계 시·도와 협의해야 하며 협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국토부가 여객자동차운송사업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조정 서산↔전주, 청주↔당진, 청주↔보령 3개 노선을 신설한다. 서산·보령·당진~청주·전주 간 150km 이내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에서 환승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 마련됐다. 평택↔창원 노선도 운행된다. 평택↔창원 간 적은 철도 운행 횟수를 보완하고 교통수단 선택권 확대를 위해 마련했다. 7개 노선은 기존 운행 중인 노선의 일부 운행 편에 대해 중간정차지·종점을 변경해 이용객 편의를 개선했다.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논의된 지방공항 및 관광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공항버스 노선 8개를 신설한다. 서울경부터미널↔평창 노선도 신설한다. 기존에 동서울터미널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던 평창행 시외버스를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유성↔경주↔포항 노선도 신설한다. 대전역↔경주역·포항역 간 철도가 운행 중이지만 대전역과 다소 거리가 있는 대전 서부 지역 주민의 경주·포항 접근성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국토교통부는 특정 사업자의 독점적 운영에 따른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신설 노선의 운영 기간을 11년으로 제한하고 향후 노선 필요성과 운송 실적 및 기회의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갱신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또한, 노선 인가만 받고 1년 내 운송 개시하지 않을 경우 인가를 철회하고 무단 미운행 또는 휴업하는 경우에는 다른 사업자의 노선 신설·조정 검토 시 경합성 판단 대상에서 제외해 다른 사업자의 운행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이번 노선 신설 시 부과한 인가 조건을 제도화하고 무단 미운행 또는 임의 경로 변경 등 면허 내역 위반 사업자에 대해서는 해당 노선의 노선권을 폐지할 수 있도록 ‘여객차법 시행령’과 ‘여객운수사업 인·면허업무처리요령’ 등 제도개선도 추진한다.아울러 이번 노선 신설 인가 및 “시외·고속버스 필수노선제” 도입을 계기로 노선버스의 공공성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이번 시외·고속버스 노선 신설이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지방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국민들이 버스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에 필요한 노선을 지속 확충하고 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올해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맞이해 조현 외교장관은 저스틴 트첸코 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조 장관은 축하 서한에서 지난 50년간 양국이 상호 관심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높이 평가하고 작년 12월한-파푸아뉴기니 외교장관 회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진행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앞으로도 양국 관계가 더욱 확대·강화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트첸코 장관은 축하 서한에서한-파푸아뉴기니 수교 50주년을 축하하고 한국은 파푸아뉴기니의 신뢰할 수 있는 개발협력 파트너로서 주파푸아뉴기니 KOICA 사무소 재개소를 환영한다고 했다. 또한, 양국이 무역·투자, 인적교류, 국제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굳건한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왔음을 평가하고 파푸아뉴기니는 한국을 중요한 전략 경제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청정에너지, 디지털 전환, 기후변화 대응 등과 같은 미래지향적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다.한편 양측은 주파푸아뉴기니대사관과 주한파푸아뉴기니대사관 간 협업으로 수교 50주년 기념 로고를 제작한바, 동 로고는 다양한 기념행사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소싸움 경기의 운영방식 개선과 싸움소의 복지 증진을 위해 ‘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를 구성해 5월 20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소싸움 경기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농식품부는 1월부터 3주 동안 싸움소 바꿔치기, 약물 오남용, 부상 싸움소 출전 등 소싸움 경기 운영관련 의혹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식품부는 싸움소 개채식별 관리 및 운영, 약물·수의검사 기준 및 관리, 소싸움 경기 관계자 이해충돌 분야의 제도개선 사항을 청도군과 청도공영사업공사에 통보했다. 이에 청도공영사업공사는 개체식별, 약물검사, 경기 공정성 등 관리 강화 방안을 포함한 이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하게 된다.청도 소싸움 운영 개선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청도 소싸움 개선 이행계획과 향후 추진방안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마다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며 싸움소의 복지 증진과 공정하고 투명한 소싸움 경기 운영을 위한 동물보호단체와 소싸움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정부-동물보호단체-업계 간 소통의 장으로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건전한 소싸움 경기 운영을 위해서는 사회적 요구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와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의체를 통해 합리적인 의사소통과 사회적 합의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금어기 등으로 인해 수산물 생산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어한기 물가 안정을 위해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57일간 비축 물량 최대 8천 톤을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품목별 공급량은 명태 5,500톤, 고등어 1,000톤, 오징어 900톤, 갈치 600톤으로 어한기에 대비한 정부 공급 물량 중 최대 수준이다. 가격이 올랐거나 생산 등 수급이 불안정한 품목이 우선 선정됐고 시장 공급량은 공급 기간 동안 가격 변동 상황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조절될 예정이다.정부 비축수산물은 전통시장·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 기업 간 거래 등 다양한 경로로 공급되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4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일부 품목은 가공품으로 공급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높은 물가, 금·휴어기 도래, 수산물 수급 동향을 고려해 정부 비축수산물 공급을 결정했다”며 “이번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수산물을 적정한 가격에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조업이 재개되기 전까지 수산물 가격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5월 19일 오전 11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매년 5월 25일은 실종아동등의 발생을 예방하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국민의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지정된 실종아동의 날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기념식에는 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김성숙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직무대리, 서기원 사단법인 실종아동찾기협회장, 나주봉 전국미아실종가족찾기시민의모임 대표 등 실종아동 관련 단체와 실종예방 및 발견에 이바지한 유공자 및 가족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오늘 기념식에서는 제품 배송 및 영업 차량에 실종아동 정보를 부착한 ㈜오리엔트바이오, 등산배낭에 부착할 수 있는 실종아동 정보 꼬리표 배부 캠페인을 전개한 ‘블랙야크 강태선나눔재단’ 등 4개 단체와 장기실종아동을 찾는데 기여한 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 최병학 경위를 비롯한 16명의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20점을 수여했다. 경찰청장은 전국 소아청소년병원에 실종예방 사전등록 홍보물을 배포한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등에게 감사장 10점을 수여했다.실종아동주간 동안 행사 누리집을 통해 실종 관련 제도, 실종예방·대처방법, 실종아동 정보 등을 제공하고 실종아동 예방 동요 공모전 및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유튜브 광고 등을 진행한다.이상진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실종아동의 조속한 발견과 안전한 가정 복귀를 위해 주위에서 관심을 갖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오늘을 계기로 실종아동 찾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며 정부도 실종아동 발생을 예방하고 찾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아동들과 그 가족분들의 헤아릴 수 없는 아픔에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실종아동의 조속한 발견을 위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은 물론 경찰관한 사람한 사람이 가족의 마음으로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성숙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 직무대리는 “실종아동 문제는 어느한 가족이나 기관의 몫이 아닌, 우리 사회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며 “‘아동권리보장원’에서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으로 거듭난 만큼, 정책과 실종아동 가족을 연결하는 국가 아동정책 전문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