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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주제로 ‘제4358주년 개천절 경축식’을 10월 3일 오전 10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이번 경축식에는 개천절 및 단군 관련 단체, 사회 각계 대표, 주한외교단, 시민과 학생 등 1,200여명이 참석해 개천절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올해 행사의 주제인 ‘널리 이롭게 대체불가 대한민국’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다”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바탕으로 오늘날 세계 속에서 대체불가한 저력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다.경축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개국기원 소개 △주제 영상 상영 △경축사 △경축공연 △개천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국민의례에서는 올해 거제·통영 집중 호우 시 매몰자를 구조한 박경수 소방위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낭독하고 바리톤 안갑성과 세대별 합창단이 애국가를 제창한다.이때 ‘애국가 국민참여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작을 배경영상으로 상영한다.특히 올해는 그동안 국사편찬위원장이 소개해 온 개국기원을 국민이 함께 전하는 방식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다양한 국민의 참여로 완성된 스토리 영상을 통해 개국기원의 의미를 전달하고 마지막에 국사편찬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개천절의 의미를 되짚는다.이어지는 주제 영상은 홍익인간의 건국이념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국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를 휴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조명한다.경축공연은 두 개의 무대로 펼쳐진다.첫 번째 공연은 ‘하늘을 열고 벽을 허물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탈춤과 현대무용, 풍물이 어우러진 합동공연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한다.두 번째 공연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애니메이션 주제곡인 ‘눈을 떠봐’를 뮤지컬 배우 신은총과 가비엔제이 멤버 나예가 세대별 연합합창단과 함께 부르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만세삼창은 수영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응급조치해 목숨을 구한 정은아 간호사, 친환경 비료를 개발해 토양 오염과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신정우 대표, 그리고 이건봉 현정회 이사장의 선창으로 진행된다.아울러 지방정부, 재외공관 등에서도 개천절 관련 자체 경축식, 전통제례행사, 문화공연을 개최해 총 2만 9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범국민적인 경축식 분위기를 조성한다.한편 행정안전부는 국군의 날, 개천절, 한글날을 맞아 중앙·지방정부 및 관계 기관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해 올바른 태극기 다는 방식, 태극기 달기의 필요성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경축식 현장 참석자에게는 일상에서 태극기, 무궁화 등 국가 상징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국가 상징을 활용한 기념품을 증정한다.행정안전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국민이 태극기와 함께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2일 오전 aT센터에서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전문가, 유관기관 등 위원 14명을 포함해,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산물무역정책심의회’를 개최했다.심의회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올해 8월부터 법정 위원회로 격상됐다.이번 심의회는 법정 위원회 출범 후 처음 열린 회의로 신규 위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심의회 위원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바탕으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과 합리성을 강화하고자하는 법 개정 취지에 따라 생산자 단체 대표를 1/3 이상으로 구성했으며 주요 수입 품목군을 고려한 단체의 참여를 통해 생산자 단체의 대표성을 제고했다.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회, 한국과수농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무배추생산자연합회, 한국양파연합회,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등 단체장 6인 아울러 심의회는 대면 회의를 원칙으로하고 주요 수입 품목군과 이해관계가 있는 협회·단체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할 수 있도록 세부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이번 제1차 회의 안건으로 사료, 가공식품 원료 등 국내 생산이 부족한 품목을 대상으로 일정 물량에 대해 저율의 수입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하는 2027년도 운영계획이 논의됐으며 농식품부는 회의 결과를 토대로 재정경제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예정이다.참석한 위원들은 심의회를 통한 농산물에 관한 무역정책 수립 시에 현장의 의견을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된 점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정부가 다양한 소통 기회와 실질적 논의 채널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수입농산물로 인해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의 폭넓은 참여를 바탕으로 관련 정책을 수립·조정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정부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의 권익을 고려한 수입농산물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위원님들께서 주신 의견이 충실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서울교통공사가 안전을 비롯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 상생협력 등 지속가능경영의 주요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서울교통공사는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보고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을 비롯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원칙, TCFD 권고, SASB 산업 표준, K-ESG 및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 등을 반영했다. 특히 일반적인 ESG 체계에 ‘안전’을 독립된 영역으로 추가한 공사 고유의 ESSG 체계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구성했다. 안전을 사회 분야의 일부가 아닌 경영을 지탱하는 핵심 가치로 설정해 환경·안전·사회·지배구조를 4대 축으로 제시한 것이다. 미래 성장 전략인 ‘Metronext’도 별도 항목으로 담았다. 지난해 성과 가운데서는 안전 분야가 두드러졌다. 공사는 중장기 안전관리계획을 바탕으로 안전 투자를 전년보다 111% 늘린 5,648억원으로 확대했다. 그 결과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으며 철도사고는 3건으로 전년보다 25% 감소했다. 인파 밀집 사고는 2년 연속, 사이버 침해사고는 3년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약자의 지하철 이용환경도 개선했다. 공사는 18년에 걸쳐 추진해 온 1~8호선 276개 전 역사의 ‘1역 1동선’ 구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교통약자가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상에서 대합실과 승강장까지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디지털 기기 이용을 돕는 안내사 250명을 지하철역에 배치했으며, 국내 도시철도 최초로 히어링루프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장애인과 교통약자의 정보 접근성 향상에도 나섰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동행카드 도입과 확산을 통해 연간 온실가스 12만3천여톤을 줄여 목표 대비 102.4%의 감축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2월에는 공사 최초의 환경경영 추진체계를 마련했으며 1,5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도 발행했다. 조직문화와 상생협력에서도 변화를 이어갔다. 여성 관리자 비율은 11.9%로 도시철도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남성 육아휴직 이용률은 2021년 7.9%에서 2025년 25.5%로 높아졌다. 협력사에 지급한 선금은 2,483억원으로 전년보다 31% 증가했다. 중소기업 제품 구매율은 87%를 기록해 법정 기준인 50%를 37%포인트 웃돌았다. 국내외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세계 도시철도 벤치마킹 그룹 COMET 평가에서 승강장안전문과 역사 내 와이파이 설치율 100%로 세계 1위를 기록했으며, 비운수수익 비율 역시 세계 1위에 올랐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도 6년 연속 유지했다. 지난해 12월 철도안전혁신대회에서는 전국 최초로 5년 연속 수상과 함께 최우수상·우수상을 동시에 받았다. 한국공공ESG연구원의 K-ESG 수준 진단에서도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A등급을 기록했다. 공사는 올해 기존 ESSG 체계를 ‘S1st-ESG(Safety First-ESG)’ 경영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환경·사회·지배구조를 모든 경영활동에 반영하는 한편, 도시철도의 지속 가능한 운영을 위해 재정건전성 개선에도 본격적으로 나선다. 비용 효율화와 수익원 다각화를 추진하고 합리적인 재정지원 확대를 병행해 누적된 구조적 재정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국내외 ESG 공시기준과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ESG 경영위원회 자문 체계 등을 활용해 주요 지속가능경영 정책과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겠다”며 “ESG 경영이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이용객들이 혼잡한 열차에서도 현재 정차한 역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승강장과 전동차의 도착역 안내 방식을 새롭게 정비했다. 공사는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대상으로 승강장안전문 도착역명 안내표지 2만26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이와 함께 전동차 358개 편성의 객실안내표시기에는 다른 정보가 나오는 중에도 화면 상단에서 도착역명을 계속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방식을 변경했다. 승강장안전문의 역명 안내는 시민들의 실제 이용 불편을 반영해 확대했다. 공사는 2023년 처음 안내표지를 설치하면서 전동차 한 칸을 기준으로 가동문 8곳과 일부 비상문 2곳 등 10곳에 역명을 표시했다. 그러나 안내표지가 없는 구간이 남아 있어 승객의 위치에 따라 정차역을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특히 승객이 많은 시간대에는 기존 안내표지가 다른 승객에게 가려지면서 역명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공사에 접수된 ‘고객의 소리’에서도 하차 과정에서 현재 역을 몰라 당황했다거나 승강장안전문마다 역명을 표시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 공사는 이를 반영해 그동안 안내표지가 없었던 비상문 등을 중심으로 설치 범위를 넓혔다. 이에 따라 한 칸에서 역명을 볼 수 있는 곳은 기존 10곳에서 가동문 8곳과 비상문 8곳을 합한 16곳으로 증가했다. 노선도와 광고시설물이 있거나 시설 구조상 부착하기 어려운 곳은 설치 대상에서 제외했다. 전동차 내부에서는 객실안내표시기의 활용도를 높였다. 기존에는 각종 안내정보가 표시되는 과정에서 도착역 정보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었지만, 개선 이후에는 모든 화면 상단에 역명이 계속 나타나도록 했다. 현재까지 개선을 마친 차량은 358개 편성 3,080칸이다. 신조전동차와 구형전동차의 표시기 사양에 맞춰 각각 적용했으며, 이미 도착역명을 계속 표시하고 있던 차량은 별도의 개선 작업을 하지 않았다. 남은 차량에 대한 작업도 이어진다. 8호선 별내선 전동차 54칸과 5호선 하남선 전동차 32칸의 개선을 올해 12월까지 끝내면 공사 전체 전동차의 도착역명 상시표출 작업이 마무리된다. 앞으로 도입하는 신조전동차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한다. 이번 조치로 승객은 열차가 운행할 때 객실안내표시기에서 다음 도착 정보를 확인하고, 역에 정차한 뒤에는 자신의 위치에서 가까운 승강장안전문을 통해 현재 역을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됐다. 공사는 특히 혼잡시간대에 역명을 확인하기 위해 객실 안에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다른 도시철도 운영기관에도 도착역명 시인성 개선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해 수도권 지하철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승객이 열차 안팎 어디에서든 도착역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적인 불편을 세심하게 살펴 알기 쉽고 직관적인 지하철 안내체계 개선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서울교통공사는 8월 31일 신임 상임감사에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을 임명했다. 이 상임감사는 앞으로 3년간 공사의 감사 업무를 맡으며 임기는 2029년 8월 30일까지다. 서울시 산하 투자출연기관의 상임감사는 임원추천위원회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후보자를 복수로 추천하면 서울시장이 최종 임명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창근 상임감사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과 서울대학교 신소재공동연구소 연구부교수 등으로 활동했으며, 2021년에는 서울시 대변인을 지냈다. 취임 후에는 문제가 발생한 뒤 책임을 가리는 방식에서 한발 더 나아가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에 무게를 둘 계획이다. 특히 업무 과정에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바로잡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면서도 청렴과 비위행위에 대한 내부통제는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창근 상임감사는 “문제가 발생한 뒤 잘못을 지적하는 데 그치기보다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예방 감사에 힘쓰겠다”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청렴과 비위행위에 대한 내부통제를 강화해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주식회사 포켓몬코리아와 함께 ‘포켓몬’활용 지역관광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포켓몬 IP 와 국내 여행 콘텐츠를 결합해 한국의 다양한 지역관광 자원을 친근하게 알리고 국내·외 팬들의 국내여행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포켓몬스터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포켓몬 메가페스타 2026’특별 전시와 연계해 지역관광 콘텐츠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는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포켓몬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한다.1층부터 3층까지는 한복 입은 피카츄와 함께하는 포켓몬 전시와 포토존이 운영된다.5층에서는 팝업스토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전시장에서는 가을 추천 여행지를 비롯해 글로벌 축제, 전통시장, 섬 관광, 여행가는 가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등 다양한 지역관광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아울러 하이커 그라운드 인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포켓몬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관람객들이 리플릿 및 기념품 내 QR 코드, 전시 콘텐츠 등을 통해 국내 여행정보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다.강유영 지역관광육성팀장은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포켓몬 IP 를 활용해 지역 곳곳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여행 장벽을 낮추려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IP 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관광을 알리는 새로운 매력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외교부는 8.26. 대규모 홍수 피해가 발생했고 추가 홍수 피해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네팔 바그마티 주, 간다키 주, 코시 주, 룸비니 주 등 4개 지역에 대해 8.28. 22:00부로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이에 따라, 외교부는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은 신변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며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해달라고 당부했다.외교부는 앞으로도 네팔 홍수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2026년 8월 29일 오후 1시, 의성종합체육관 행동하는 우파정당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우리공화당의 창당 9 주년 성명서를 발표한다.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거짓과 선동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덮쳤을 때, 대한민국의 정의는 실종됐고 진실은 매장당했다.우리 눈앞에서 자유대한민국이 지켜온 소중한 가치이자 정체성이 한꺼번에 훼손됐다.모두가 침묵했고 모두가 비겁했고 모두가 배신하고 외면할 때 오직 우리공화당만이 어깨를 짓누르는 큰 깃발을 들고 태극기를 가슴에 품고 거리로 나왔다.비바람이 몰아쳤습니다.눈보라가 얼굴을 가렸습니다.뜨거운 태양이 우리를 삼킬 듯이 달려들었습니다.숨이 턱까지 차올랐습니다.가슴에 눈물이 고여서 얼굴이 퉁퉁 부었습니다.심장에 솟는 피가 터질 듯이 넘쳤습니다.매서운 한파 속에 손발이 얼어붙었습니다.동지의 손을 서로 잡아주며 버티고 버텼습니다.태극기 집회 280회, 1회 약 3.5km 행진, 거의 1000km 를 걷고 걸었습니다.대한민국 남쪽 끝에서 북녘땅 끝까지가 약 1000km 이니 대한민국을 종주한 것이다.우리 동지들이 억울하게 하늘나라로 먼저 가실 때 우리는 피눈물을 참아야 했다.우리 동지가 그토록 원했던 자유대한민국, 자유와 번영이 넘치는 아름답고 멋진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는 더 가열차게 투쟁해야 했기 때문이다.그것은 바로 억울하게 짓밟힌 정의와 진실을 향한 울부짖음이었고 목숨보다 사랑하는 내 나라, 내 조국 바로 대한민국을 위한 헌신이다.아스팔트 위에서 흘린 피눈물, 고통의 가시밭길 10년,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의 적인 좌파공산주의 세력, 친북세력, 가짜 진보세력의 실체를 낱낱이 보았고 그들이 대한민국을 흔들고 위험에 빠트리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문재인 좌파독재정권 5년의 천인공노할 국정 농단과 자유대한민국 파괴 공작에 맞서 가장 앞장서서 싸운 주역이 바로 우리공화당이다.이재명 독재세력의 사법 파괴와 장기집권음모에 맞서 싸운 주역 또한 우리공화당이다.1945년 해방 이후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우리공화당처럼 자유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을 바탕으로 한 자유우파 정통보수 정당으로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행동으로 실천하는 정당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자유와 정의, 진실의 투쟁 10년, 이제 절망에서 희망으로 고통에서 행복으로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이제 승리의 역사, 영광의 역사를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바로 우리 사랑하는 가족, 우리의 자녀와 손주들, 이 땅에서 살아갈 미래 세대에게 자유와 정의 그리고 진실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물려주어야 한다.그러기 위해 서는 조원진대표를 중심으로 우리공화당이 끝까지 태극기를 들고 애국심과 희생정신으로 좌파공산세력을 반드시 몰아내야 한다.4년 연임의 장기독재를 꿈꾸는 이재명 독재정권을 우리의 손으로 끝장내야 한다.대한민국 헌법정신의 기틀인 국민 참정권을 되찾아오고 삼권분립을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하고 국회를 진정한 국민의 대표기관으로 바로 세워야 한다.자유와 정의, 진실의 투쟁 10년, 우리공화당 창당 9 주년을 맞아 자유우파 정당 대표와 당원들에게 정식으로 요구한다.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이재명 공산사회주의 독재정권에 맞서 당당히 싸웁시다.그래서 자유우파 국민의 위대함과 자유 대한민국의 위대함을 보여줍시다.더럽고 추악한 배신과 권력의 야합에서 벗어납시다.자당 대통령 탄핵 2 번의 배신자와 이재명 정권에 굴종하고 야합한 정치꾼들을 몰아냅시다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자유보수우파 대통합으로 한 줌도 안 되는 이재명 공산사회주의세력을 끝장냅시다 우리 다함께 새로운 승리를 향해 나아갑시다.거리의 아스팔트에서 역사의 가시밭길에서 피 흘린 우리의 영웅들, 우리공화당 50만 당원들의 발자취를 따라 함께 나아갑시다 다시 손을 잡읍시다 우리가 흘린 피눈물이 자유대한민국의 찬란한 꽃으로 피어날 그날을 향해 다 함께 전진합시다 자유와 정의, 진실의 10년, 우리공화당이여 영원하라 감사한다.2026년 8월 29일 우리공화당 당대표 조원진 및 50만 당원 일동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1979년부터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심을 키우고 미래 과학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올해 시·도대회에 총 8,856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이를 통과한 299명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심사는 학계·연구계·특허 전문가 4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진행했으며 창의성과 탐구성, 실용성, 노력도, 경제성 등을 기준으로 공정하고 엄격하게 이루어졌다.박하을 학생은 부모님을 도와 택배상자를 집안으로 들이면서 상자를 든 채 도어스토퍼 사용이 쉽지 않고 노인이나 휠체어 사용자들도 발로 조작하는 도어스토퍼가 불편할 수 있겠다는 점에 착안해 발명을 시작했다.이 작품은 문손잡이를 약 45도 이내로 돌리면 문만 열리고 약 70도 이상 돌리면 문 아래 부분의 스토퍼가 내려가도록 설계됐다. 70도를 돌렸을 때 손잡이의 회전운동은 둥근 톱니바퀴인 ‘피니언’과 일자형 톱니인‘래크’를 통해 위아래로 움직이는 직선운동으로 바뀐다.이를 이용해 전기장치나 센서 없이도 스토퍼를 작동시킬 수 있다.특별한 센서 없이도 스토퍼를 작동시킬 수 있으며 구조가 단순하고 전원이 필요하지 않아 고장 가능성이 적고 제작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황현성 학생은 몸이 불편하신 외할아버지가 휠체어를 이용하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휠체어를 탈 때 엉덩이가 앞부분에 불안하게 걸쳐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보호자가 탑승자의 상체를 잡고 뒤로 당기면 보호자의 허리나 어깨에 무리가 간다.이러한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휠체어를 만들고 싶어 발명을 시작했다.이 작품의 핵심은 휠체어 안장을 공장의 컨베이어처럼 움직이게 만든 것이다.안장 아래에 회전축과 톱니바퀴, 체인을 설치하고 이를 휠체어 뒷바퀴와 연결해, 휠체어를 후진시키면 바퀴의 회전력이 체인을 통해 안장에 전달되도록 했다.이 과정에서 탑승자의 자세가 바로잡아지면서 사람이 직접 뒤로 당겨 바로 앉히는 것보다 적은 힘으로 휠체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이용자의 편안함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호자·요양보호사의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물리적 설계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장을 맡은 오준호 삼성전자 미래로봇추진단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사회적 약자의 시선에서 생활 속 불편을 포착하고 이를 발상의 전환과 과학적 탐구로 해결하고자하는 작품들이 돋보였다”며 심사소감을밝혔다.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외에도 최우수상 10점, 특상 50점, 우수상 100점, 장려상 137점을 선정했다.전국대회에 출품된 299점의 작품들은 9월 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미래기술관에서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열린다.국립중앙과학관 이은영 관장은 “학생들이 완벽하고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질문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해보였다. 이번의 경험과 도전이 앞으로 멋진 과학도로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가교육위원회는 2028-2037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담길 미래 대입제도에 대한 의견수렴을 추진 중이다. ‘미래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대입제도의 방향’을 주제로 8월 11일 인천, 8월 20일 전남·광주, 8월 26일 대구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일반국민이 함께 현장토론회를 실시했으며 8월 14일부터는 국가교육위원회 국민의견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미래 대입제도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받고 있다.이번 숙의토론회는 여러 공론화 과정 중 하나로 전국의 학생·청년, 학부모, 교육관계자,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참여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1박2일 동안 미래 대입제도에 대해 숙고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숙의토론회에는 500명의 국민참여위원 중 203명이 신청해 참여할 예정이며 미래사회를 대비한 대입제도 개편 방향과 내신서·논술형 평가 확대 및 수능서·논술형 평가 도입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이번 숙의토론회는 균형 잡힌 사전정보를 제공하고 충분한 토론 기회를 보장해 숙고된 국민의견을 듣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국민참여위원은 미리 배포된 자료집을 학습한 뒤, 다양한 참여자로 구성된 소그룹에서 이틀 동안 6개 세션에서 토론에 참여하게된다. 논의의제, 사전자료집, 세부계획 등 숙의토론회 관련 사항 전반은 대입 전문가와 공론화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대입제도 공론화 TF’를 통해 논의·검토첫날에는 3개의 세션이 진행된다.세션 1에서는 미래 대입제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세션 2에서는서·논술형 평가에 대한 기본 논의를 시작하며 세션 3에서는서·논술형 평가와 관련한 주요 쟁점과 입장에 대해 토의한다.특히 세션 3에서는 쟁점에 대한 균형 잡힌 논의를 위해 각각 찬성 측과 반대 측의 발제가 이루어진다.둘째 날에는 첫날 논의를 기반으로 쟁점에 대한 심화 토의를하고 대안을 모색하며 이틀간의 논의를 종합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마지막으로 논의의제와 숙의 과정에 대한 참여자들의 의견을 조사하며 숙의 토론회를 마치게된다.토론회 논의 결과는 정리해 국가교육위원회에 보고 후 공개할 예정이며 국가교육발전계획 수립과 대입제도 구상에 참고자료로 활용된다.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대입제도는 교육 현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의제인만큼 전문가 논의와 함께 국민의견을 충분히 경청해야한다”며 “국민참여위원회 숙의토론뿐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공론화를 진행할예정이다”고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법제처는 8월 28일 서울특별시 중구 광화문빌딩에서 수도권·강원권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법적 자문제도 및 관련 사례 등을 안내하는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현장설명회에는 법제자문 업무 담당자들과 수도권·강원권 공공기관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법제처의 법적 자문제도에 대한 안내와 자문 사례 공유에 이어 공공기관에 대한 법적 지원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현장설명회에 참석한 공공기관 직원들은 “공공기관의 집행 업무에 도움이되는 법적 자문제도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다”며 “법적 자문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국민의 체감도가 높은 행정을 구현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말했다.최성희 법제자문조정관은 “이번 현장설명회가 자문제도에 관한 공공기관의 구체적인 니즈를 파악함으로써 공공기관이 부딪히는 법적 문제 해결에 대한 지원을보다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수도권·강원권에 이어 충청·전라권, 경상권 등에서도 권역별 현장설명회를 개최해 법적 자문제도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지식재산처는 8. 28. 오후 2시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지식재산 거래에 참여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특허기술 정보를 교류하는 ‘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 행사를 개최한다고밝혔다.‘지식재산 거래 네트워크’는 잠재가치가 높은 유망 특허기술의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 5월 나노·생물·환경 분야에 이어 이번에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의 특허기술을 대상으로 유관 기업이 다수 밀집해 있는 경기도 수원에서 개최된다.행사 현장에는 필요한 기술을 탐색하는 수요기업 60여명, 소유한 특허기술의 판매·홍보를 위한 43개 기술이전 기관, 그리고 양측을 잇는 거래 중개기관 및 거래된 기술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투자기관까지 총 150여명이 참석할예정이다.행사장은 기술거래, 투자유치 등의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상담장과 이차전지 최신 기술 및 시장 동향, 반도체 기술사업화 전략 등의 발표가 진행되는 발표회장이 함께 운영된다.발표 종료 후에는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할예정이다.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현장 문제사항은 향후 거래 지원사업 개편과 정책방향 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지식재산처 김일규 지식재산정책국장은 “국제 패권 경쟁이 치열한 반도체·이차전지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이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핵심 특허기술이 적기에 공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잠자고 있던 유망 특허기술을 깨워 첨단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고 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밝혔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