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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는 8월 20일 오후 2시부터 인천항에서 을지연습으로 ‘인천항 통합방호훈련 및 피해복구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급변하는 안보환경에 맞춰 민·관·군·경 합동으로 국가중요시설인 인천항만에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며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비상대응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사이버테러로 인한 물류체계 마비 대응을 시작으로 △국제여객터미널 인질테러 및 폭발물 설치 대응, △미사일 공격에 따른 항만 중요시설 피해 복구, △민간선박 나포인질 구출, △군집드론·무인기 공격에 의한 항만시설 피해 복구 등 다양한 복합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이번 훈련에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인천항만공사, 육군 제17보병사단 등 22개 유관기관의 민·관·군·경 23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헬기, 함정, 드론, 소방차, 대공미사일 등 실제 장비가 투입되어 실전과 같은 상황을 재현한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 관계 기관은 최근 중동전쟁 등 글로벌 안보 불확실성과 AI·첨단과학 기술의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배양해야 한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항만의 위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KIOST 가 운영 중인 APEC 해양환경교육훈련센터에서 APEC 회원국들을 대상으로 해양회복력 증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역량강화 정책워크숍과 기술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PEC Marine Environmental Training and Education Center: 제1차 APEC 해양관계 장관회의를 계기로 설립되어 회원국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연수 및 관련 기술 전수 활동 진행하는 전문 기관 이번 행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선언’에서 해양 및 연안공동체의 회복력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그 후속 조치로 진행되는 행사로 크게 2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눠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해양회복력 관련 정책워크숍을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해 국내외 해양전문가 및 APEC 추천 연수생 30여명과 함께 자연기반해법과 블루카본, 연안 통합 관리 등 해양회복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Nature-based Solutions: 기후변화, 도시 폭염, 생물다양성 감소, 홍수 등의 사회·환경적 문제를 인공적인 기술 대신 자연 생태계를 보전·복원하고 활용함으로써 해결하려는 접근법 해양 생태계가 흡수하고 저장하는 탄소 이어서 해양생태계 변화 모니터링 기술 연수가 8월 22일부터 9월 2일까지 KIOST 동해연구소에서 이루어진다. 연수생들은 미국 스미소니언 연구소 및 유럽 해양생물자원센터 등 글로벌 연구진과 함께 자율형 암초 모니터링 구조물을 활용한 저서생태계 진단, 환경 DNA 생태계 모니터링 등 해양환경 모니터링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직접 실습하게 된다. 미국 워싱턴D.C.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박물관·교육·연구 복합 기관 European Marine Biological Resource Centre; 해양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를 연구하고 이를 활용한 기술 혁신을 지원하는 유럽 연합 산하의 범유럽 연구 단체 한편 해양수산부는 같은 시기 중국 다롄에서 개최되는 ‘제26차 APEC 해양수산실무그룹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한국이 주도해 수립 중인 ‘APEC 해양회복력 증진 로드맵’의 최종 승인을 추진하고 한국의 APEC 해양환경훈련교육센터 활동과 연수 프로그램을 회원국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Ocean and Fisheries Working Group; 해양개발·환경·수산자원 분야 협력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는 협의체로 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이 의장을 맡고 있음 서진희 해양수산부 국제협력정책관은 “한국이 개발하고 운영하는 AMETEC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APEC 지역 개도국들이 스스로 해양환경을 진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생적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다”며 “앞으로 APEC 내에서 해양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국가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우리나라 총 해안선 길이 등이 포함된 ‘제2차 해안선 변화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국립해양조사원이 처음으로 공표한 2014년 해안선 길이와 2026년 해안선 길이를 비교한 결과, 전체 해안선 길이는 당시 14,962.8km에서 15,270.4km로 307.6km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전체 해안선의 길이는 증가하고 있지만, 자연해안선의 길이는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해안선의 비율은 2014년 66.0%에서 2026년 62.6%로 감소했으나, 인공해안선의 비율은 같은 기간 34.0%에서 37.4%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우리나라 해안선이 개발과 이용 및 자연환경 여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실제로 항만·어항 개발, 방파제 설치, 연안정비사업뿐만 아니라 침식과 퇴적 등 자연적인 요인도 해안선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통계는 단순히 해안선의 길이 변화를 넘어 우리나라의 해안선이 어떤 유형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초자료로서 해안선 변화 및 연안개발 추이를 장기적으로 관리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차성신 국립해양조사원장 직무대리는 “해안선 변화조사 자료는 국토면적 산정, 지방정부 간 어업권 배정, 보통교부세 지급 등 행정․법률․정책적으로 매우 중요하게 활용되는 국가통계”며 “앞으로도 정기적이고 과학적인 정밀조사를 통해 국민에게 정확한 해안선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은 폭염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과 온열질환자의 특성에 대한 심층분석을 통해 취약집단을 파악하고 폭염 취약집단 대상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개발해 오는 7월 6일 배포한다.이번 심층분석에서는 2026년 개편된 폭염특보 단계별 사망 위험을 산출하고 온열질환으로 입원하거나 사망하는 등 중증화 위험이 기저질환 유무, 연령 등과 연관이 높음을 확인했다.분석 결과 체감온도의 상승에 따라 사망 위험이 증가해 폭염중대경보 단계인 38℃에 이르면 전체 사망위험은 1.16배 증가하고 심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도 1.14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온열질환 중증화 특성 분석 결과 연령대가 높거나 신체적·정신적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에 온열질환 중증화 위험이 큰 것을 확인했다. 전반적으로는 남성에서 중증화 위험이 컸으나, 고령층에서는 남녀의 차이가 없어 성별과 관계없이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홀로 사는 경우도 온열질환 중증화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질병관리청은 폭염 취약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8종을 개발했다.행동요령에는 공통 건강 수칙인 ‘물, 그늘, 휴식’ 이외에도, 폭염 취약 대상자별 위험요인을 고려한 구체적인 예방 행동을 담았다.질병관리청은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포스터 형태로 제작해 시도, 시군구, 보건소 등과 유관기관에 배포하고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질병관리청 누리집에 게재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분석결과를 통해 폭염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의 필요성과 온열질환에 취약한 집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모두가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보호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 폭염에 취약한 개인과 보호자도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지역사회와 국민들에게 적극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원광대학교에서 ‘제3회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을 개최한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학생 창업주간’은 전국의 대학생과 청소년이 한데 모여 창업의 전 과정을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창업 훈련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4박 5일간 총 13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초·중·고·대학생 1,200여명이 참가한다.참여 학생들은 창업 단계와 희망 분야에 따라 설계된 실전형 창업교육 과정을 집중 수강한다. 캠퍼스 내·외에서 팀 단위로 활동하며 예비 창업자로서 정보 교류와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행사 마지막 날에는 과정별 최종 발표를 통해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교육부 장관상 등을 시상한다.특히 올해 학생창업주간은 개최지인 전북 지역의 기반 시설을 활용한 신규 프로그램 등 지역특화형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됐다. △미래산업 거점으로 주목받는 전북 새만금을 중심으로 지역수요 해결형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프로그램, △식품 분야 예비창업자들이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에 방문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고도화하는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16개 시도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로컬히어로즈100’ 프로그램은 팀별 후속 교육과 경진대회까지 연계해 진행한다.기술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 또한 단계별로 운영한다. 기술창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첨단 기술에 기반한 상품 발굴과 사업모형 설계를 실습할 수 있는 ‘플로우’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창업 유망기술을 보유한 실험실 창업자를 위해 ‘인공지능 특허 도구 활용 실습과정’ 등도 운영한다.선배 창업가가 예비창업가에게 실전 경험을 전수하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식물성 원료에 기반한 대체식품 기업인 ㈜메타텍스쳐 문주인 대표는 대학 시절부터 창업하며 겪은 시행착오와 도전에 관한 일화를 전달한다.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 대여사업을 최초로 시작한 ㈜한복남 박세상 대표는 우리 문화를 활용한 가치 창출의 과정과 지역문제 해결 전략을 공유할 예정이다.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학생창업주간은 단순한 교육의 장을 넘어서 국가창업 시대를 선도하는 의미 있는 자리이다”고 말하며 “교육부는 대학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업교육의 기반으로 삼아, 지역별 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정부가 화물차 유가보조금이 꼭 필요한 화물차주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부정수급 관리체계를 전면 강화한다. 인공지능 기반 탐지체계 도입과 주유소 현장점검 확대, 예방 중심 관리 등을 통해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강화대책’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화물차주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중요한 지원제도로 2025년 기준 약 43만 대에 1.27조 원이 지원되고 있다.그간 국토교통부는 의심거래 상시점검 시스템 구축, 관계기관 정보연계, 합동점검 실시 등 다양한 단속을 추진해 왔다.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정수급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 있다.최근 적발 건수는 감소 추세이나, 2025년 731건이 적발되는 등 여전히 상당 규모의 부정수급이 지속되고 있으며 단속 유형이 정형화되면서 새로운 방식의 부정행위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특히 과거 주유소와의 공모 등 주유소가 가담하는 형태의 부정수급은 감소한 반면, 최근에는 셀프주유소 확산으로 화물차주가 본인 등 개인승용차량에 주유하고 유가보조금을 받는 등 단독적 유형이 증가하며 부정수급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다.이에 따라 기존 단속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정밀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국토교통부는 부정수급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통해 과거 적발사례와 거래패턴 등을 AI로 학습해 부정수급 유형을 탐지하는 ‘지능형 관리체계’로 전환을 추진한다. 기존 반기별 점검을 월 단위로 확대하고 CCTV 영상 확인을 통해 타 차량 주유 등 주요 부정수급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CCTV 미설치 또는 식별이 어려운 주유소는 유류구매카드 거래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후 CCTV 개선 비용을 지원해 점검 실효성을 제고한다. 부정수급 적발 시 지급정지 기간을 확대하는 등 제재 수준을 강화해 재발을 방지한다. 주유소 현장 주유기 및 카드단말기 주변에 부정수급 금지 안내를 부착하는 등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한다.이번 대책을 통해 부정수급 사전 차단과 사후 적발을 동시에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관리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유가보조금 제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대책을 시행하고 제도 개선 사항은 법령 개정을 통해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지방정부 및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부정수급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국가정보원, 경찰청과 함께 7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국립항공박물관과 인천, 김포 등 전국 공항에서 ‘2026 항공보안주간’을 개최한다.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항공보안주간은 ‘국민과 함께 만드는 항공보안-AI 기반 첨단기술과 국민참여로 여는 안전한 하늘길’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항공보안 기술의 미래를 공유하고 항공보안 문화를 확산하며 항공보안업계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 국민 참여·체험·홍보 △ 항공보안 종사자 경연 △ 전문가 학술교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7월 8일 오전 10시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항공보안 관련 관계기관, 항공업계, 항공보안 종사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의 개회사로‘2026 항공보안주간’의 시작을 알린다.국회에서도 맹성규 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복기왕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김희정 의원이 항공보안 종사자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명하고 안전한 하늘길 조성을 위한 국회의 관심을 약속하는 내용으로 축사를 전한다.미국 항공보안청에서도 한-미 항공보안협력의 중요성과 양국간 공조체계 강화에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이어 박재완 한국항공보안협회장의 기조연설과 항공보안 공로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개막식 이후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등 주요 참석자들이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진행되는 항공보안장비 전시·체험공간과 항공보안 취업설명회 부스를 둘러본 뒤, 김포공항 보안검색 현장을 찾아 근무 중인 보안검색요원을 격려할 예정이다.차세대 ‘K-항공보안’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항공보안장비 전시·체험 프로그램, 항공보안 인식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 및 항공보안 직종에 대한 취업설명회 등을 운영한다.7월 8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항공보안협회 주관으로 인공지능 기반 양방향 X선 검색장비를 비롯해, 불법 드론에 대응하기 위한 드론탐지레이더 등 8개 업체·기관에서 총 14종의 첨단 항공보안 장비를 전시할 계획이다.또한, 한국공항공사는 폭발물을 처리할 때 착용하는 방폭복·방폭헬멧과 보안검색장비인 핸드스캐너 등을 국민들이 직접 착용하고 사용해볼 수 있는 ‘항공보안장비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7월 9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항공보안협회 주관으로 국민이 직접 기획·제작한 항공보안 홍보 콘텐츠에 대한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되고 수상작들은 동 박물관에서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아울러 항공보안 문화확산을 위한 다양한 홍보 캠페인도 전국 공항에서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오늘도 무사GO” 캠페인을 운영해 항공기내 반입금지 물품, 보안검색 협조 요령, 불법방해행위 예방 등 국민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항공보안 수칙을 알릴 예정이고 한국공항공사는 14개 공항에서 항공보안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7월 8일부터 10일까지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한국항공협회가 주관하는 항공보안 취업설명회가 개최되어 보안검색요원, 항공경비요원 등 항공보안 관련 분야 직무 소개와 1:1 취업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미래 항공보안 인재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항공보안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우리 항공보안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세미나·포럼도 함께 열린다.7월 8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항공보안 세미나가 개최되고 주요국가의 항공보안 정책 동향, 선진 공항의 보안기술 활용사례, AI 기반 첨단장비 도입에 따른 운영 변화와 국제협력 과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7월 9일에는, 항공보안협회가 주관하는 미래항공보안포럼이 개최되어 안티드론, AI 등 첨단기술 융합 보안검색장비 고도화, 항공 보안문화 확산 등 미래 항공보안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항공보안 요원들의 실전 역량을 높이고 자긍심을 다지는 경연 프로그램도 개최된다.7월 8일 인천공항 실내사격장에서는 사격왕 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이를 통해, 항공보안 종사자와 공항경비 관련 인력의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비상상황 대응체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7월 10일 인천공항 항공교육원에서는 항공보안경진대회가 열린다. 보안검색, 화물검색, 항공경비 등 현장 업무역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종사자의 실무능력을 높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이번 2026 항공보안주간은 우리나라 항공보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자, 국민이 항공보안의 중요성과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면서“정부는 국산 첨단 보안장비 산업을 육성하고 항공보안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리나라의 항공보안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도시철도 업무를 대광위 중심으로 일원화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고시 권한을 국토교통부에서 대광위로 위임하는 내용의 ‘도시철도법 시행령’ 개정안이 7월 7일 공포·시행된다고 밝혔다. 그간 도시철도 건설은 시·도지사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 수행 → 도시철도 기본계획 승인 → 도시철도 사업계획 승인 → 착공 등의 단계를 거쳐 추진되어왔다.이 중 예비타당성조사 지원, 기본계획 및 사업계획 승인 등 권한은 이미 대광위에 위임되어 있었으나, 사업의 첫 단계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국토교통부에서 직접 승인·고시하고 있어 동일한 사업이 단계별로 서로 나뉘어 처리되는 구조였다. 이에 따라 계획 수립부터 후속 절차까지 사업을 일관성있게 관리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으로 ‘도시철도법’ 제5조에 따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의 승인·변경승인·고시 권한이 대광위로 위임된다.이에 따라 도시철도 사업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승인부터 노선별 기본계획, 사업계획 승인까지 전 과정을 대광위에서 담당하게 된다. 지방정부는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부터 사업계획까지 동일한 기관에서 심의·승인 절차를 진행하게 돼 행정절차의 효율성과 사업 간 연계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석 대광위 위원장은 “이번 권한 위임으로 지방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철도 사업의 전 과정을 대광위에서 책임지고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지방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도시철도가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6일 인천관광공사, 인하공업전문대학과 인천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7월 1일 인천 제물포구 출범을 계기로 우리나라 최초의 개항장인 제물포 일대에 조성된 개항장거리와 차이나타운 등을 중심으로 한 인천 원도심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관광 활성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3개 기관은 제물포 원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관광 콘텐츠 발굴 및 홍보마케팅 협력 △대학생 관광 서포터즈 운영 지원 △지역관광 전문인력 양성 등을 협력한다.아울러 원도심 관광포럼 등 지역 관계자간 협력 채널을 마련해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공사 곽대영 경인지사장은 “개항장 문화지구는 공사가 선정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중 하나로 동인천 일대 근대 개항기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대표 원도심 관광지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원도심 관광을 발전시키고 제물포 일대가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보건복지부는 7월 3일 서울 명동 온드림소사이어티에서 CMK 사회복지 혁신리더 아카데미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보건복지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가 함께 추진하는 혁신 아카데미의 본격적인 출범을 알리고 사회복지 분야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혁신 아카데미는 젊은 사회복지 연구자와 현장 종사자 가운데 미래 사회문제 해결을 주도할 차세대 리더를 선발해, 인공지능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사회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혁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기에는 사회복지 관련 전공 3학년 이상 재학생 및 대학원생과 경력 3년 이상만 34세 이하의 사회복지 관련 현장 핵심 인재 등 총 30명이 선발됐다.이번 아카데미 교육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직무 중심의 보수 교육에서 벗어나, 향후 다가올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역량 강화와 현장 인력들의 연결망 확장을 결합해 민·관·학 협력 체계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교육과정 설계와 운영을 총괄하며 복지부는 아카데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담당한다. 여기에 OpenAI 코리아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 기반의 문제 해결형 실습 교육을 제공한다.교육은 7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서울대학교에서 1박 2일 합숙 교육을 2회 실시한 뒤, 사회복지 현장으로 돌아가 이후 3개월간 액션러닝 과제를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1인 가구 증가 등 신 사회위험에 대응하는 정책 설계, AI를 활용한 사회복지 업무 혁신 등 교육을 이수하며 팀별로 실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전 과정을 수행한다. 우수 교육생은 올해 해외에서 열리는 국제 학회에서 과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이며 참가자에게는 과제 수행 지원금, 전문가 지도, 성과 우수팀 장학금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는 보건복지부, 현대차 정몽구 재단, 서울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OpenAI 코리아를 비롯한 민·관·학 관계자와 아카데미 1기 참가자 30여명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카데미 사업 소개와 1기 참가자 발대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향후 교육 일정과 운영 방식에 대한 사전 교육을 받았다.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AI 시대에는 기술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사회복지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성장한 인재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현장의 혁신을 이끄는 리더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는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영화 관람료 6천 원 2차 할인권 약 205만 장을 배포한다.문체부는 민생 안정과 영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가경정예산 271억원을 확보해 지난 5월 13일에 1차 할인권을 배포한 바 있다.2차 영화 할인권은 7월 8일 오전 10시부터 멀티플렉스 영화상영관 씨지브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큐 누리집과 응용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차 배포 시와 마찬가지로 영화관별로 온라인 회원 쿠폰함에 할인권이 1인 2매씩 자동으로 지급되며 영화표 결제 시에 할인권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각 영화관이 보유한 수량이 소진되면 할인은 종료되고 회원별 쿠폰함의 미사용 할인권도 자동으로 소멸된다.멀티플렉스 4개사 이외의 영화관에서는 할인권을 1, 2차로 나눠 배포하지 않고 5월 13일부터 계속 선착순 현장 할인을 적용하고 있다. 할인권 사업 참여 영화관 목록과 영화관별 지원금 소진 여부는 영진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1차 배포 직후 1주 간 매출액은 159억원으로 배포 직전 1주 간 매출액 대비 47.9% 증가하는 등 할인권이 극장 방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에도 2차 할인권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영화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한국 영화산업이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국회의정저널]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2026년 7월 26일부터 시행되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관련 사업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미술진흥법’ 제18조에 따라 신설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는 미술 유통 분야의 체계적인 육성·지원과 투명한 미술 시장 조성을 위한 제도로서 미술서비스업 신고제가 시행되면 화랑업, 미술품 경매업, 미술품 자문업, 미술품 대여·판매업, 미술품 감정업, 미술전시업을 영위하려는 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신고해야 한다.문체부는 2023년 ‘미술진흥법’이 제정된 이래, 3년간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관련 법령 마련을 위한 현장 간담회도 진행했다.이번 설명회는 7월 9일에 아트코리아랩, 7월 10일에 부산문화회관, 7월 15일에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미술서비스업 신고제의 시행 시기와 신고 대상, 신고 절차 및 제출 서류, 미신고 시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기준 등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요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설명회에는 미술서비스업 사업자, 관련 기관 담당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 또는 안내문 내 정보무늬를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문체부 정향미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제도 시행 초기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고제 계도 기간도 설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by 석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