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29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 종사자 및 장애인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자아발견 및 역량강화-나의 삶, 나의 인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는 경기도의회 박영선 의원과 송경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아발견과 자기성장, 긍정적인 사고 목표 설정과 리더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준비된 사람과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기회는 다를 수 있다”며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스스로를 끊임없이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저 역시 장애를 숨기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당당해지려고 노력해 왔다”며 “장애가 자신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누구에게나 장점과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자신이 가진 장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하나씩 줄여나가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꿈에 한 걸음씩 가까워질 수 있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강연에서는 자아발견을 비롯해 자기 기대와 자기상담,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 구체적인 목표 설정 등 자기성장을 위한 다양한 내용도 다뤄졌다.특히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성찰하고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강연이 자신의 장점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새로운 목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특수교육 현황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학생이 늘어난다고 학교를 세우는 것만으로는 사후 대응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증가 원인을 깊이 들여다보고 예방을 위한 논의를 밀도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최 의원은 영유아기 주 양육자와의 관계를 핵심으로 꼽았다.최 의원은 생후 3년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이 시기를 놓치면 아이와 가정은 물론 사회 전체가 큰 비용을 치르게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부모교육으로 올바른 양육과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공청회·토론회 등을 통해 교육청과 도가 함께 예방 정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이날 정담회는 최 의원이 앞서 예산·재정 분석 보고회에서 요구한 특수교육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약 3만 2천 명으로 최근 3년간 매년 4~6%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교육청은 이에 대응해 2030년까지 특수학교 6곳을 신설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6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와 수출기업 지원, 양자·AI 기반 구축, 수소도시 조성사업의 감액 경위와 향후 추진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먼저 이대한 의원은 경기도가 서울시보다 앞서 기획한 ‘경기 청소년 AI 성장 바우처’ 사업비 12억원을 한 차례도 집행하지 않은 채 전액 감액안에 담은 경위를 물었다.해당 사업은 청소년의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본예산에 반영됐지만, 사업 절차 지연 등을 이유로 경기도가 제출한 이번 추경안에서 전액 감액됐다.이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사업을 계속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심사 과정에서 12억원을 증액했다.서울시는 올해 제2회 추경안에 청년 50만명을 대상으로 한 ‘청년 AI 성장권’ 사업비 56억원을 새로 편성했으나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전액 삭감됐다.반면 경기도는 먼저 사업을 기획해 본예산까지 확보하고도 집행부가 감액안을 제출했다는 점에서 두 사업의 예산 편성·심의 과정은 다르다.이대한 의원은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유사한 정책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경기도는 먼저 마련한 사업을 시행조차 하지 못하고 멈춰 세웠다”며 “현재 규모로 연내 추진하기 어렵다면 사업을 없애기보다 지원대상을 조정하거나 시범사업으로 시작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단순히 AI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활용교육과 성과관리를 연계해 청소년의 AI 역량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무역 위기 대응 패키지’ 사업비가 당초 50억원에서 38억 5천만원으로 11억 5천만원 줄어든 데 대해서는 추가모집 중단 이후의 지원대책을 물었다.상반기 지원목표를 달성했더라도 관세와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신청이 이어진 만큼, 지원받지 못한 기업을 다른 수출지원 사업과 연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지난 6월 문을 연 양자·AI센터와 관련해서는 감액 대상이 핵심 연구·인력양성 사업인지, 별도 홍보공간 조성사업인지 구분해 살폈다.한국나노기술원 1층에 계획했던 홍보공간은 건물 구조변경 등의 문제로 조성이 어려워졌지만, 양자·AI 기반시설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계속 추진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이대한 의원은 “조정이 불가피한 부대사업과 계속 추진해야 할 핵심사업을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며 “홍보공간 조성 무산이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사업의 축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추진상황을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남양주·평택·양주·안산에서 추진 중인 수소도시 조성사업도 점검했다.이대한 의원은 남양주 사업이 왕숙2지구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국비 조정으로 사업비가 줄어든 평택을 포함해 지역별 사업단계와 기반시설 구축 일정, 재원 분담계획을 정리해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끝으로 “미래산업은 당장의 집행 여부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불가피한 예산 조정 속에서도 핵심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실행 가능한 후속계획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17일 농협하나로마트 성남점에서 열린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촉전’에 참여해 직접 어깨띠를 매고 판매대에 서서 G마크 인증 우수 농특산물을 도민들에게 알리고 판매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날 최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는 데 머무르지 않고 도민들에게 할인 농산물을 직접 건네고 제품을 소개하며 추석맞이 장보기에 나선 도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추석을 앞두고 경기농식품관에서는 G마크 인증 사과·배·포도 등 제철 농특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해 도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농가의 판매를 촉진하고 있다.최 의원은 “마트에 나와 직접 도민들을 만나보니 추석을 앞둔 장바구니 물가에 대한 부담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며 “도민은 좋은 농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고 농업인은 판매를 늘려 판로를 넓힐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고 말했다.특히 경기농식품관은 성남·수원·고양 등 3개소에서 G마크 인증상품을 비롯한 경기 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계절별 판촉전을 운영하고 있다.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이를 통해 G마크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의 신규 판로와 판매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판촉 활동은 최 의원이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도민 장바구니와 농업인 판로를 함께 챙기는 농정’의 연장선이기도 하다.최 의원은 최근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예산 감액 문제를 짚으며 도민의 물가 부담을 덜면서 농수산물 소비까지 확대할 수 있는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최 의원은 “농정은 농업인만 바라보는 정책이 아니라 도민이 매일 마주하는 먹거리와 장바구니 물가까지 함께 살피는 정책이어야 한다”며 “농정해양위원으로서 G마크 농산물과 지역 농수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동시에, 도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소비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 아동복지시설 호봉제 개선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의 경력 인정과 처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김용성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과 박남웅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경기지부장을 비롯해 광명·평택·수원 지역아동센터장, 경기도 아동돌봄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지역아동센터장들은 시설장 경력 100% 인정과 장기근속 종사자를 위한 선임 직급 도입, 가족·시간외수당 지급 등 처우 개선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아동 체험활동비 현실화와 급식 조리인력 인건비, 임차료 별도 지원도 건의했다.최 의원은 “종사자의 고용과 처우가 안정돼야 아이와의 신뢰 관계도 지속될 수 있다”며 “아이들을 오랫동안 돌봐 온 종사자의 경력이 온전히 인정받고 장기근속이 불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상임위원회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최순자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 등 돌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종사자 처우와 아동 돌봄 환경 개선 방안을 살필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도 여성가족국 박연경 국장과 간담회를 열고 도 재정 상황과 보육·아동돌봄 분야 예산 운용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재정 여건이 악화한 상황에서 여성가족국 소관 사업의 예산 운용 방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의원은 “도 재정이 엄중한 만큼 지출을 줄여야 할 분야가 많다는 점은 충분히 이해한다”며도 “보육과 노인복지처럼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떠받치는 예산은 어떤 상황에서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영아기 돌봄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아동돌봄 관련 사업이 130여 개에 이르지만 그중에서도 영아기 아동을 위한 돌봄 예산만큼은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다만 생후 3년은 인간 발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 시기 돌봄은 오히려 확대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최순자 의원은 “앞으로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아이를 중심에 두고 돌봄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여성가족국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 달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7~18일 1박 2일 동안 서산시 일원에서 제13대 의회 의원 간 화합을 다지고 집행부와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13대 의회 전반기 의정 워크숍’을 진행했다.첫날에는 의원과 직원 등 총 84명이 참석해 ‘의정활동 홍보기법’, ‘세계와 한국, 그리고 충남 경제’, ‘지방의회 예산 심사 실무’를 주제로 3개 강의를 청취하며 제13대 의회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에 집중했다.강의 후 이어서 도의회와 집행부 간 만찬을 통해 의정·도정·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한 화합 행사도 이뤄졌다.두 번째 날에는 서산 현대모비스 주행시험장을 찾아 도내 자동차 관련 사업의 운영 상황 등을 살폈다.조철기 의장은 워크숍 행사에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제13대 의원들의 의정역량을 키우고 의원과 집행부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며 “의회와 집행부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행복한 충남의 미래를 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안전한 배달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배달종사자와 사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충남도의회는 18일 이상근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배달종사자 안전 및 근무환경 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 등에 기여한 배달종사자와 사업체를 포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배달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함께 배달종사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해 마련됐다.개정안에는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에 기여하거나 교통사고 예방 및 응급환자 구조, 교통약자·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배달종사자와 사업체를 포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특히 포상받은 배달종사자가 안전한 배달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해, 모범적인 사례가 다른 배달종사자와 지역사회로 확산될 수 있도록 했다.이 의원은 “배달산업이 생활 속 필수서비스로 자리 잡은 만큼 빠른 배달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안전한 배달”이라며 “교통법규를 지키고 안전을 실천하는 종사자들이 제대로 인정받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모범적으로 활동하는 배달종사자들의 사례를 널리 알리고 이들의 경험과 실천이 동료 종사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하겠다”며 “배달종사자와 도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하고 안전한 배달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9월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6일 제393회 임시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소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주한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기금’의 조성계획과 실제 사업수요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경기도는 반환공여구역의 토지매입과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10년간 총 3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첫해인 2026년에는 당초 300억원을 조성할 예정이었으나 본예산 심사에서 200억원으로 확정됐고 이번 추경안에는 35억원을 감액해 165억원을 조성하는 내용이 담겼다.밤늦게까지 이어진 심사에서 이대한 의원은 경기도가 발표한 10년간 3000억원의 기금 조성계획이 여전히 유효한지 확인하고 첫해 조성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줄어든 상황에서 향후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질의했다.심사 과정에서는 미군기지 반환과 관련 법령 개정이 지연되면서 현시점에서 파악된 2026년부터 2030년까지의 사업수요가 약 142억원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2026년 사업수요는 18억원, 2027년은 약 41억원 규모로 파악됐다.이대한 의원은 “경기북부 주민들은 ‘10년간 3000억원’ 이라는 발표를 경기도의 약속으로 받아들인다”며 “첫해부터 조성 규모가 줄고 실제 사업수요도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면, 당초 계획이 현실적인 검토를 거쳐 수립됐는지 되짚어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장기간 추진할 기금을 당장 모두 집행할 필요는 없지만, 큰 규모의 조성계획부터 발표한 뒤 사업을 찾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시·군의 재정 여건과 미군기지 반환 일정, 토지매입 절차를 반영해 연도별 조성 규모와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반환공여구역 사업의 추진상황도 확인했다.현재 관련 사업은 토지매입 지원과 주변지역 도로 등 기반시설 조성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일부 사업은 보상과 행정절차가 늦어지면서 사업비가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대한 의원은 사업계획이 변경된 사유와 향후 집행 가능 시기를 면밀히 관리하고 기존 사업의 추진이 어려울 경우에는 정주환경 개선 등 지역에서 실제로 필요하고 추진 가능한 사업을 새롭게 발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기금의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경기북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실제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실행 가능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기금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반환공여지 개발에 대한 주민의 기대와 정책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은 18일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학교시설 개방 관련 업무보고를 받고 구도심 주차 불편 완화와 기존 주차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학교시설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이번 업무보고는 성 의원이 준비 중인 경기도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 개정과 관련해, 학교시설 개방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주차공간 활용 논의에 앞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성 의원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한 구도심은 신규 주차장 부지 확보가 어려운 만큼, 기존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와 관련해 현재 개방·운영 중인 학교 주차장의 이용 현황과 관리 여건을 살펴보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점검했다.특히 학교는 학생들이 생활하고 배우는 공간인 만큼, 주차공간 활용을 검토하는 과정에서도 학생 안전과 교육활동 보호가 최우선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외부 차량 출입과 학생 동선, 시설 관리 부담 등 학교별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부모와 학교 구성원의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취지다.성복임 의원은 “구도심 주차난을 완화하려면 기존 주차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되, 각 시설의 본래 기능과 운영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개방·운영 중인 학교 주차장의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봤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시설 개방 현황과 기존 주차공간의 이용 실태를 면밀히 살펴, 도민의 주차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도록 조례 일부개정안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은 17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의 조찬 간담회를 갖고 남양주 지역의 교육현안인 ‘덕소초등학교 복합문화센터 건립’과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현재 덕소초등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함께 교육·돌봄·문화·체육 기능이 결합된 지역 사회용 복합문화센터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 정현미 의원은 두 사업이 별개로 진행되지 않고 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증진이라는 목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 초기 단계부터 통합적인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최근 설계공모 단계에 들어간 덕소초 복합문화센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정 의원은 “학교복합시설은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완공 후 실제 이용 수요를 반영한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설계 단계에서부터 주차장 확충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추가 예산이 필요한 경우 남양주시와 경기도교육청이 함께 해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안 교육감에게 덕소초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해 줄 것을 제안했으며 안 교육감 역시 조만간 덕소초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화답했다.정현미 의원은 “덕소초 복합문화센터 조성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대표적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교육감의 현장 방문이 실질적인 사업 점검과 주민 의견 반영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교육행정위원으로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철형 의원은 16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시군종합평가 상사업비 감액과 중앙협력본부 인력 운영 등 행정의 신뢰성과 대외협력 기능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먼저 2025년 실적에 대한 평가를 마치고 올해 6월 시군에 결과까지 통보한 뒤 시군종합평가 상사업비 32억원을 전액 감액한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그는 “평가와 결과 통보까지 마친 상황에서 지급하지 않는다면 시군 입장에서는 행정의 예측가능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이미 통보된 평가분에 대한 지급 또는 합리적인 경과조치를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에 기획조정실은 약 3천억원의 세수 결손과 4분기 필수 민생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불가피하게 감액했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향후 상사업비를 축소하거나 폐지할 경우에는 평가 시작 전에 인센티브 규모와 지급 여부를 명확히 알리고 대체 인센티브를 포함한 운영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기획조정실장도 이에 동의했다.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심사에서는 정원 15명 중 정원 내 현원이 8명인 중앙협력본부의 인력 공백을 점검했다.중앙협력본부는 현재 3명이 채용 절차를 밟고 있으며 9월 말 임용 예정이라고 답변했다.이 의원은 “10월 국정감사와 이후 정부예산 국회 심의 등 중앙협력본부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를 앞두고 있다”며 “결원으로 인해 국비 확보와 정부·국회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필요한 인력을 조속히 충원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철형 의원은 “예산을 줄이는 과정에서도 이미 형성된 행정의 약속과 핵심 기능은 함께 살펴야 한다”며 “시군과의 신뢰를 지키는 한편 어려운 재정 여건일수록 국비 확보와 중앙정부 협력을 통해 경기도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더욱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