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의회

김진경 의장, 임기 마지막 날 직원들 손 맞잡고 ‘아름다운 마무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의장이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 의회사무처 전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김 의장은 이날 의회사무처 8개과, 14개 전문위원실 등 청사 곳곳을 차례로 순회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를 뒷받침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부서 순회는 별도의 큰 행사 대신, 의정 현장을 함께 지켜온 직원들을 찾아가 직접 인사를 나누고 싶다는 김 의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김 의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도민 곁에서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그러면서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오른 얼굴은 함께 고생한 직원들의 얼굴이었다”며 “그동안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은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새로 출범할 제12대 경기도의회를 향해서도 응원의 뜻을 전했다.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막을 내리지만 도민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제12대 의회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직원 여러분의 경험과 헌신이 더해져 더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세종시의회 임채성 의장 이임… “8년 간의 의정활동, 행정수도 완성의 밀알 될 것”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30일 시의회에서 임채성 의장 이임식을 열고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임식에는 동료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임 의장은 2018년 제3대 세종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제4대 후반기 의장을 지냈다.임 의장은 8년의 재임 기간 동안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의회 내 주요 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특히 제3대 의회에서는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어 제4대 의회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을 거쳐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특히 임 의장은 전국 광역시·도의회 중에서도 ‘최연소 의장’ 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의장 재임 중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등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과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었다.또 상가 공실 문제 해결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저출산·인구감소 대응, 청년 정책 지원 조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 관련 의정활동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임 의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8년간 39만 세종시민과 동료 의원, 의회사무처 직원의 아낌없는 성원과 도움 덕분에 의정활동을 무사히 이어올 수 있었다”며 “세종시의회의 훌륭한 역사와 열정이 앞으로 진정한 행정수도 세종시의 눈부신 발전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 “5극3특 시대, 제2대 의회가 충청권 미래 이끌어야”

[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은 6월 30일 열린 제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를 함께 이끌어 온 동료 의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제2대 의회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충청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제1대 의회는 초광역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충청권 공동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제 출범하는 제2대 의회는 그 가능성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야 할 때”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5극3특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한 만큼, 충청광역연합이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제2대 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조했다.이에 유 의원은 △산업·기능 연계형 초광역 벨트 구축과 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 대응 △정부의 권한 이양과 초광역특별계정 등 재정 기반 확보 △제2대 의회 출범과 함께 4개 시·도지사 회동을 통한 새로운 비전 마련과 충청권 공동 아젠다 선점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충청권이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더 큰 책임감과 추진력으로 충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며 마지막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오수 경기도의원, 지역 안전 헌신한 소방공무원에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 전달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30일 수원소방서를 방문해 31년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정영선 이의119안전센터장에게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표창은 오랜 기간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각종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광교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정영선 센터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수원소방서 이의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하며 광교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조금 더 봉사해야 하는데 떠나게 되어 많이 아쉽다”며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오수 의원은 “소방공무원들은 언제나 가장 위험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다”며 “정영선 센터장님의 31년간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광교지역이 지금처럼 안전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근무해 주신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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