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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29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복지 종사자 및 장애인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자아발견 및 역량강화-나의 삶, 나의 인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는 경기도의회 박영선 의원과 송경주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아발견과 자기성장, 긍정적인 사고 목표 설정과 리더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준비된 사람과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찾아오는 기회는 다를 수 있다”며 “기회가 찾아왔을 때 잡을 수 있도록 스스로를 끊임없이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자신의 경험을 소개하며 “저 역시 장애를 숨기기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당당해지려고 노력해 왔다”며 “장애가 자신의 가능성을 제한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 무엇보다 자신을 믿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누구에게나 장점과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자신이 가진 장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하나씩 줄여나가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꿈에 한 걸음씩 가까워질 수 있다”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강연에서는 자아발견을 비롯해 자기 기대와 자기상담,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 구체적인 목표 설정 등 자기성장을 위한 다양한 내용도 다뤄졌다.특히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성찰하고 목표를 설정한 뒤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의 중요성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강연이 자신의 장점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발견하고 새로운 목표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 지역사회에서 당당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28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도내 특수교육 현황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학생이 늘어난다고 학교를 세우는 것만으로는 사후 대응에 그칠 수밖에 없다며 “증가 원인을 깊이 들여다보고 예방을 위한 논의를 밀도 있게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최 의원은 영유아기 주 양육자와의 관계를 핵심으로 꼽았다.최 의원은 생후 3년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이 시기를 놓치면 아이와 가정은 물론 사회 전체가 큰 비용을 치르게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부모교육으로 올바른 양육과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공청회·토론회 등을 통해 교육청과 도가 함께 예방 정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이날 정담회는 최 의원이 앞서 예산·재정 분석 보고회에서 요구한 특수교육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약 3만 2천 명으로 최근 3년간 매년 4~6%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교육청은 이에 대응해 2030년까지 특수학교 6곳을 신설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18일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과 특수건강진단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소방공무원이 재직기간 동안 화재현장의 유해물질과 위험한 작업환경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일부 직업성 질환이 퇴직 이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좌장을 맡은 양경석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건강위험은 퇴직과 동시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며 “지원 대상과 기간, 검진항목뿐 아니라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주제발표를 맡은 장태원 한양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소방공무원의 직무상 유해요인과 직업성 질환의 특성을 설명하며 퇴직 이후에도 직업적 특성을 반영한 건강검진과 사후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 김동희 경기도의원은 재직기간과 퇴직 유형, 지원기간 등 지원대상을 합리적으로 설정하고 국가건강검진과 중복되지 않으면서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위험을 반영한 검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강성삼 경기도의원은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관리를 단순한 복지가 아닌 건강권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검진에서 정밀검사와 치료, 공상 신청 안내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승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소방공무원 726명 대상 설문에서 건강검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6.9%로 나타났다며 높은 정책 수요를 소개하고 기본검진과 위험요인을 고려한 추가검사, 사후관리와 재원 확보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정찬영 전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장은 35년 이상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은 건강위험이 끝나는 시점이 아니라 누적된 위험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시점이라며 신체질환과 정신건강을 함께 살피는 맞춤형 관리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공병삼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위원장은 재직 중 건강관리가 퇴직과 동시에 단절되는 공백을 지적하며 재직부터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건강관리체계와 현장 의견 반영의 필요성을 밝혔다.이은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가직인 소방공무원의 퇴직 이후 건강관리는 원칙적으로 국가가 기본 제도와 재정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재정 부담을 명확히 하고 검진 결과 등 민감한 의료정보도 관리주체와 책임 범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위원장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기존 건강검진 및 재해보상제도와의 연계, 재정적 지속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형 건강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부위원장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동작구 관내 31개교 55개 사업에 대한 교육예산 총 173억 4878만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이희원 의원은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의 시급한 교육 현안 사업이 교육청 추경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대표적으로 삼일초등학교 급식실 전면개선 사업 17억 1270만원, 신남성초등학교 조리시설 전면보수 및 학생식당 개선, 전기시설 개선 등 5억 9400만원, 은로초등학교 교내방송설비 개선에 1억 773만원, 동작초등학교 지하주차장 방범셔터 설치 및 통학로 안전난간 개선에 5456만원 등이다.또한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에는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에 따른 비산먼지 확산 방지를 위한 방진시설 비용 9500만원도 반영했다.특히 올해 3월 개교한 흑석고등학교의 경우, 사전기획용역비 2천만원 확보로 교실 증축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이 의원은 개교 당시부터 학생 정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만큼, 이번 예산 확보를 계기로 장래 학생 수요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학급 규모를 확보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이밖에도 경문고등학교 제2별관·본관동·제3별관 화장실 개선에 12억 1662만원, 흑석고등학교 장애인 편의시설 개선에 2억원, 중앙대학교부속중학교 게시시설 개선에 1억 4000만원, 흑석초등학교 학생용 보관시설 등 개선에 3500만원 등이 확보됐다.이희원 의원은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동작구 관내 다수 학교의 교육 예산을 확보하는 데에도 기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민의 디지털 접근권을 보장하고 공공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소외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채명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디지털포용 조례안’ 이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지난 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된 데 이어 본회의 의결까지 마치면서이 의원이 제12대 경기도의회 재입성 후 처음 추진한 조례가 의회 심사 절차를 모두 마쳤다.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모바일 행정서비스, 무인정보단말기 등 지능정보기술이 공공서비스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장애와 연령, 소득, 거주지역, 디지털 이용역량 등에 따른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핵심은 디지털포용 정책의 대상을 모든 도민으로 확대한 것이다.기존 ‘경기도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 가 정보취약계층의 교육과 기기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면 새 조례는 공공 디지털서비스의 접근성 확보와 디지털 배제 예방까지 정책 범위를 넓혔다.조례에는 △디지털포용 시행계획 수립과 성과 점검 △도민의 디지털서비스 이용역량·공공서비스 접근성 실태조사 △생활밀착형 디지털역량·윤리교육 △디지털취약계층 대상 상담·현장지원·보조인력 연계 △지능정보서비스 접근성 보장 △비디지털 대체수단 제공 △디지털포용 영향평가 지원 등이 담겼다.이채명 의원은 “디지털 전환은 행정의 효율성과 도민의 편의를 높이는 혁신이어야 한다”며 “기술에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로 도민이 공공서비스 이용에서 불이익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기술의 속도를 도민이 따라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이 도민의 속도를 함께 살피도록 하는 것이 이번 조례의 취지”며 “단순한 디지털기기 사용 교육을 넘어 공공 디지털서비스의 접근성과 사용성, 대체수단까지 살피는 제도적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 의원은 “조례 통과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시행계획이 실질적으로 수립되는지, 실태조사가 도민의 어려움을 제대로 담는지, 필요한 예산이 뒷받침되는지 계속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또 “안양의 장애인복지관과 노인복지관, 도서관 등을 연계한 찾아가는 디지털·AI 교육처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모델을 만들고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이 상임위원회 경계를 넘어 아이 중심의 육아정책 해법을 찾기 위한 연구 활동에 나선다.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육아정책연구’의 회장인 최순자 의원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친 뒤, 연구회 운영 방향과 연간 활동 계획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처음 개최했다.이날 차담회에는 해당 연구단체 소속 회원인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상임위 경계를 넘어 경기도 육아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지난 8월 등록된 연구회는 아동의 신체적·정서적·인지적·사회적 발달을 통합적으로 지원할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제를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발굴한 과제는 조례 제·개정과 신규 시책 제안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참석 의원들은 보육·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부모교육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우선 검토 과제로 제시했다.유보통합 전환기에 필요한 경기도 차원의 대응 방안도 주요 과제로 논의했다.최순자 의원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어느 한 부서나 어느 한 상임위만의 몫이 아니다”며 “연구회가 행정의 칸막이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는 통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이 행정 칸막이를 낮춰 유사·중복 사업을 정비하고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아이 중심 돌봄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은 지난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희망의 시작”이라며 행정 효율화와 경기북부 지원, 돌봄정책 개선 등 세 가지 과제의 실천을 주문했다.최 의원은 상임위원회 업무보고 과정에서 부서와 산하기관별 사업 가운데 명칭은 다르지만, 대상과 내용이 겹치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지적했다.부서별 칸막이를 과감히 낮추고 유사·중복 사업을 조정하는 논의의 장을 정례화해야 한다며 “한정된 예산이 도민 삶에 온전히 닿으려면 공급자 편의가 아닌 수요자인 도민의 눈으로 사업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경기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법·제도적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최 의원은 포천·연천·동두천 등 이른바 ‘삼천’지역 주민들과 진행한 간담회에서 반환공여지의 공공목적 활용을 위한 무상양여와 국가 책임 확대 등이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고 설명했다.최 의원은 “특혜를 달라는 것이 절대 아니다”며 “70년 넘게 국가 안보를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경기북부 주민들이 교통·산업·의료·교육 분야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비롯한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돌봄 정책에 관해 최 의원은 부모나 운영기관이 아닌 아이의 발달과 행복을 중심에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영유아기에 아이가 가장 사랑받고 싶어 하는 사람과 충분한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부모 배움의 중요성도 짚었다.최 의원은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지고 아이가 잘 자라면 가정과 사회가 달라진다”며 부모가 아이의 발달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에도 아이 중심 돌봄을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최순자 의원은 “칸막이를 낮춘 행정과 경기북부 균형발전, 아이 중심 돌봄과 부모 배움이 도민 삶의 실제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정책과 제도로 풀어 경기도민의 행복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지난 17일 경기도교육청 산하 기관을 방문해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0~2세 영아 급식비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주문했다.최 의원은 이날 예결특위 위원들과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경기도교육연구원, 조원청사를 차례로 찾아 기관 운영 현황을 살폈다.조원청사에서는 도교육청 재정설명회에도 참석했다.이번 현장방문은 교육청 예산안 심사의 실효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최 의원은 특수교육원에서 특수교육 대상자가 해마다 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사후 지원과 함께 예방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특수교육 대상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만큼 사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예방을 위한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살펴야 한다”며 “어릴 때부터 가정과 연계해 아이가 안정적인 정서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교육연구원에서는 수탁 연구과제에 사용된 '다문화'라는 표현을 짚었다.최 의원은 사회적 환경 변화를 반영해 “'다문화'보다 '이주배경'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조원청사에서 열린 재정설명회에서는 0~2세 영아 급식비 지원 문제를 제기했다.최 의원은 “법적 근거가 없어 지원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은 알고 있다”며도 “영아기는 발달에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필요한 재원을 확보해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교육재정 확보 방안도 질의했다.최 의원은 활용도가 낮거나 사용 계획이 없는 폐교를 매각해 교육재정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을 물었다.최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예산이 아이들의 발달과 성장에 우선해 쓰이고 있는지 예산 심사 과정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위원장은 18일 박옥분 의원과 함께 수원 하나로마트 경기농식품관에서 열린 ‘2026 경기농식품관 한가위 특별판매전’을 찾아 경기 우수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이번 특별판매전은 추석을 앞두고 경기 우수 농산물의 소비를 늘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 고양·성남·수원 경기농식품관에서 G마크 인증 배·포도·사과 등을 할인 판매했다.이날 서광범 위원장과 박옥분 의원은 판매 현장을 둘러보며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경기 농산물을 알리고 관심을 당부했다.또한 관계자들과 농산물 판매 및 소비 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서광범 위원장은 “추석은 과일을 비롯한 농산물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도민 여러분께서 명절 장바구니에 경기 농산물을 한 번 더 담아주시는 것이 우리 농업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경기도에서 생산된 배와 포도, 사과 등 우수한 농산물을 많은 도민께서 직접 맛보고 품질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옥분 의원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산물을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며 “이번 특별판매전이 경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종춘 의원은 18일 경기도 투자진흥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파주 당동 외국인투자지역 내 미임대부지 해소 방안과 기업 유치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전기초자코리아 의 사업 철수로 발생한 대규모 잔여부지의 활용 방안과 입주 가능 업종 확대를 위한 관리기본계획 변경 추진 상황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파주 당동 외국인투자지역은 전체 임대면적 23만9459.6㎡ 가운데 13만6704.8㎡가 입주해 현재 입주율은 57.1%에 그치고 있다.전기초자코리아 가 사업을 철수하면서 10만2754.8㎡에 달하는 대규모 미임대부지가 발생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경기도 투자진흥과 관계자는 “전기초자코리아 의 임대계약이 2023년 7월 31일 종료됐으나 원상복구가 2025년 7월 4일에야 완료됐고 이후 경기도는 미임대부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에 개별적으로 지정된 업종코드를 통합·확대하는 관리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 의원은 업종코드 통합에 따른 기업 유치 효과와 향후 활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해당 부지의 매각 가능 여부와 관련 법적·행정적 요건도 함께 확인했다.경기도 투자진흥과는 관리기본계획이 변경되면 미임대부지에 입주할 수 있는 업종의 범위가 확대돼 원인자 부담으로 기업들이 부담해 온 약 5천만원에서 1억원의 비용과 3 6개월가량의 행정처리 기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이종춘 의원은 “10만㎡가 넘는 산업용지가 장기간 활용되지 못하는 것은 파주시뿐만 아니라 경기도 차원에서도 큰 손실”이라며 “업종코드 통합을 위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규제 개선이 실질적인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신성장동력산업과 첨단업종 등 경쟁력 있는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투자 상담부터 입주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매니저의 맞춤형 지원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이 의원은 “파주 북부지역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하기 위해서는 당동 외국인투자지역의 활성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미임대부지가 새로운 투자와 고용의 공간으로 전환될 때까지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성원 의원은 지난 16일 시흥 정왕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에 참석해 정왕지역 노후계획도시 정비방향을 살피고 주민 중심의 정비계획 수립을 강조했다.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방향과 정비기본계획 수립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흥 정왕과 수원 영통을 대상으로 각각 진행됐다.설명회에서는 경기도의 노후계획도시 정비방향을 비롯해 1기 신도시와 인천·부산의 정비기본계획 수립 사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정비사업 지원방안과 시흥시의 추진계획 등이 소개됐다.특히 재건축진단 면제와 용적률 완화, 리모델링 세대수 증가 등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상 주요 특례와 GH의 사전컨설팅 지원절차 등도 안내됐다.이성원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왕은 오랜 시간 시흥의 중요한 생활권으로 자리해 왔지만, 시간이 흐른 만큼 주거환경과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 필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성원 의원은 “노후계획도시 정비는 단순히 오래된 아파트를 새로 짓는 일이 아니라 도로와 공원, 교통과 생활기반시설까지 함께 개선해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시 재정비 과정”이라며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도시기능 전반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 역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정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 상업·업무·주거가 결합된 복합개발, 저탄소 녹색도시 조성, 대중교통 중심의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등을 주요 정비방향으로 제시했다.이성원 의원은 특히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정비가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 여러분의 의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오늘 설명회가 노후계획도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앞으로의 정비계획에 충실히 담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끝으로 이성원 의원은 “정왕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주민 여러분과 함께 살피겠다”며 향후 정비기본계획 수립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주민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원 연구회인 '독도사랑·국토사랑회'가 18일 오후 3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독도 수호와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강력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발대식에는 김용성 회장과 임창휘 사무총장을 포함해 뜻을 모은 28명의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독도사랑·국토사랑회'는 지난 2016년 9월 결성된 이래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했다.그동안 도의회 로비 '평화의 소녀상'건립 모금운동, 세 차례의 독도 현장 방문, 베를린 미테구 소녀상 보존 지지, 경기마루 독도디지털체험관 개관은 물론, 일본의 역사 왜곡 규탄 성명과 다케시마의 날 폐지 촉구 등 지난 10년간 독도 수호를 행동으로 실천해 왔다.김용성 회장은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독도 수호와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스물여덟 분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이어 김용성 회장은 “끊임없는 일본의 역사 왜곡 속에서 오늘 스물여덟 분 의원님의 결집은, 경기도의회가 대한민국 국토 수호의 든든한 방파제가 되겠다는 가장 강력한 결의”고 강조했다.또한,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구호가 1420만 도민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역사가 되도록 독도사랑·국토사랑회가 앞장서겠다”며 “지금 이 순간,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대한민국 고유 영토 독도를 굳건히 지키고 올바른 역사를 바로 세워갈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의 힘찬 출발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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