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의회

경기도의회 권태익 의원 ,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 참석, “디지털 기술, 장애인의 더 넓은 세상 참여로 이어져야”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9월 2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연수동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T와 함께하는 제26회 경기도장애인 IT Festival’에 참석해 참가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이번 행사는 (사)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가 주최·주관하고 KT 수도권강남고객본부와 경기도교육청이 후원했으며 장애인의 정보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2001년부터 이어져 올해 26회를 맞았으며 도내 장애인 약 400명이 참여해 IT·e스포츠와 AI 활용 관련 종목 등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권태익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과 김성기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생성형 AI 시대에 발맞춰 ‘AI정보검색’종목이 운영되는 등 장애인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직접 활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또한 우수 참가자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전달 등도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권태익 의원은 “오늘 참가자 여러분이 보여주신 집중력과 도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디지털 기술이 장애를 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중요한 통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결과를 떠나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친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내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변화의 과정에서 누구도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하며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권태익 의원은 “2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IT 인재 발굴을 위해 행사를 이어온 경기도장애인재활협회 이영재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후원해 온 KT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오늘 이곳에서 발견한 가능성과 자신감이 참가자 여러분의 일상과 사회참여, 더 나아가 새로운 꿈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장애인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보다 자유롭게 역량을 펼치고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장승희 의원, “난독증 해소 지원·폰프리스쿨, 기초학력 보장과 경기북부 교육 균형발전으로 이어져야”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의원은 9월 29일 경기도의회 구리상담소에서 경기도의정부교육지원청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난독증 지원 프로그램과 폰프리스쿨 운영이 학생의 기초학력·문해력 향상과 경기북부 교육의 균형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난독·읽기곤란 학생을 위한 지원 사례에 주목하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교 수업과 독서·예술·스포츠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의정부교육지원청은 업무 보고를 통해 국민대학교 ERiD 읽기·쓰기 클리니컬센터와 연계한 전문 진단 및 학생 맞춤형 읽기·쓰기 교육, 정규수업 시간과 연계한 난독 치유 전문 공유학교, 방과후·방학 중 문해 클리닉 운영 사례를 제시했다.학교 안의 지원과 전문기관·가정의 협력을 연결해 학생별 어려움에 대응하는 체계다.장승희 의원은 “난독증과 읽기곤란을 겪는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그 지원이 실제 기초학력 증진과 문해력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독서·예술·스포츠 교육에서도 읽기의 어려움 때문에 참여 기회가 줄어드는 학생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장승희 의원은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프로그램의 운영과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경기도 학생 가운데 기초학력 부진이나 문해력 향상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의정부교육지원청이 설명한 폰프리스쿨의 긍정적인 운영 성과에도 깊은 관심을 보이며 학생들이 학교에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장승희 의원은 “정보화 기기를 활용하는 교육이 늘고 있지만, 학생들이 학교에서만이라도 온전히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특히 공교육에 의존해야 하는 학생들이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보장받고 학력 격차가 벌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공교육의 우선적인 책무”고 강조했다.이는 교육에 필요한 디지털 활용과 수업 집중을 돕는 학교생활 환경을 함께 살피고 가정의 교육 여건에 따라 학생의 배움이 달라지지 않도록 학교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다.마지막으로 장승희 의원은 의정부교육지원청의 우수 프로그램을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고 발전에 한계가 있는 사업은 관계 기관과 공동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장승희 의원은 “우수한 성과를 거둔 프로그램은 25개 교육지원청과 공유해 더 많은 학생에게 도움이 되도록 발전시켜야 한다”며 “발전의 한계가 뚜렷한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에 협력을 요청해 개선 방향을 함께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성삼 경기도의원,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위한 토론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이 좌장을 맡은 ‘유보통합 시대,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 구축 방안’정책토론회가 29일 하남가족어울림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제발표를 맡은 김대욱 경상국립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경기형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4개 권역별 특화 교육과정 운영과경기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설립을 통한 통합지원 거점 구축을 제안했다.또한 31개 시군의 보육 사무·재정 이관과 교육·보육 간 지원 격차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백나영 유치원연합회 회장은 안정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경기형 표준 교육·보육비용’산정과 기존 지원 수준 보전, 교직원 처우 개선, 취약지역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유옥자 어린이집연합회 회장은 유보통합이 행정체계 통합을 넘어 ‘아이 중심의 차별 없는 보육’ 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영아의 장시간 보육 특성을 반영한 지원과 교사 대 영유아 비율 개선, 대체인력 지원 및 행정 부담 완화를 제안했다.홍세윤 학부모 대표는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모든 영유아가 동등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과 돌봄 연계 강화, 발달·정서 문제에 대한 조기 지원, 학부모를 위한 원스톱 통합 안내체계 마련을 요청했다.권기남 오산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영유아 교원 양성과정과 자격체계 정비, 권역별 거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전문기관 간 연계 강화, 0~2세 영아와 특수·장애 영유아 지원체계 확충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김효진 경기도 보육정책과 보육정책팀장은 기존 지원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하면서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경기형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영유아와 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이경미 경기도교육청 유보통합준비단 사무관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제도적 차이를 단계적으로 줄이고 교육청·지자체·지역 지원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속 가능한 유보통합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좌장을 맡은 강성삼 의원은 “유보통합은 단순히 행정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아이와 학부모, 교사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는 재정 지원과 교직원 처우, 영아·취약계층 지원, 지역별 통합지원체계 등 현장의 다양한 과제가 제시됐다”며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특성을 반영한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지원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바쁜 일정에도 토론회에 함께해 주신 전문가와 관계자, 그리고 영유아 교육·보육의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이날 토론회에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광재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등이 축하의 뜻을 전하며 유보통합의 성공적인 추진과 영유아 교육·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뜻을 함께했다.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 ‘불평에서 대안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토크콘서트 진행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2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평화토크홀에서 열린 '불평에서 대안으로 경기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토크콘서트'에서 사회를 맡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처우개선 정책의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행사는 처우개선비 지원에서 제외된 종사자들의 사례를 듣고 2027년 경기도 처우개선정책과 예산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은 일반적인 정책토론회와 달리 '불만 있다', '정말 방법이 없을까요?', '저도 한마디 한다'등 세 부분으로 나눠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급대상 확대하고 처우개선비 인상해, 웰빙보조비 유지하고”라는 내용의 노래와 손팻말을 활용해 현장의 요구를 표현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이야기를 이어갔다.행사에는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 최종록 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해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은수연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기획행정실장, 정성원 한국주야간보호협회 평택지회장, 윤정훈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 팀장, 박현동 청소년문화공동체 십대지기 대표 등이 현장의 사례를 전했다.이어 이민우 안성시 복지정책팀장, 임종필 화성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 박진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본부장이 대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같은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고 비슷한 업무를 수행하는데도 어느 시설·단체에 소속돼 있느냐에 따라 처우가 달라지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제기됐다.실제로 현장에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단체 종사자 사이에 수당과 경력 인정 등에 차이가 있고 이러한 차이가 종사자의 이직과 장기근속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이에 따라 지원 여부를 단순히 시설의 법적 유형으로 구분하기보다 사회복지사 자격과 실제 수행업무, 경력과 역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도비와 시·군비 매칭 방식에 따른 지역 간 격차 문제도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도비 부담이 줄고 시·군 부담이 커질 경우 상대적으로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군에서는 사업 확대나 유지에 부담을 느낄 수 있고 결국 같은 경기도 안에서도 근무지역에 따라 사회복지종사자가 받는 지원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행사 자료에서도 시·군별 추가수당과 복지제도의 차이를 살펴보고 경기도 차원의 최소 처우기준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시됐다.국은주 부위원장은 토론을 진행하며 “사회복지 현장에서는 같은 자격을 가지고 같은 도민을 위해 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데도 소속 기관이나 시설 유형, 근무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처우가 달라지는 현실에 대한 답답함이 크다”며 “어디에서 근무하느냐가 사회복지사의 노동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처우개선비나 웰빙보조비와 같은 지원은 단순히 몇 만원을 더 지급하는 문제로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사회복지종사자가 현장을 떠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복지서비스의 기반이라는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도와 시·군의 재정 분담 과정에서 재정력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종사자들이 또 다른 차별을 경험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행사의 제목처럼 현장의 '불평'을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불평 속에서 정책의 대안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처우개선비와 웰빙보조비를 비롯해 현장에서 제기된 여러 의견이 향후 예산과 정책 논의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것은 결국 도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일과 연결된다”며 “오늘 나온 한마디 한마디가 울림 없는 메아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을 움직이는 목소리가 될 수 있도록 현장과 계속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가 전문성 축적과 서비스의 연속성·품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점도 이날 토론에서 강조됐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