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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10월 12일 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실에서 열린 시민단체 간담회에 참석해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인 강동하남남양주선 2·5공구의 조기 착공을 위한 현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장송회 의원과 이건희 의원, 한강미래연합 추진단 정지수·김진수 운영위원 등이 함께해 반복적인 입찰 유찰에 따른 사업 지연 우려를 공유하고 조속한 추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 강동구에서 하남 미사지구를 거쳐 남양주 왕숙·진접2지구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그러나 2·5공구의 시공사 선정이 반복적인 유찰로 지연되면서 전체 사업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특히 최근 경기도민청원에 게시된 ‘9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 2·5공구 수의계약을 통한 조기 착공 촉구’ 청원에는 1만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조속한 사업 추진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이날 한강미래연합 추진단 관계자들은 9호선 연장사업이 왕숙신도시 입주 예정자뿐 아니라 기존 남양주 시민들의 교통 여건 개선과도 직결되는 핵심 사업임을 강조하며 반복 유찰에 따른 사업 지연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의계약 전환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대한 의원은 “9호선 연장사업은 남양주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왕숙신도시의 성공적인 조성을 뒷받침할 핵심 교통인프라”며 “많은 시민이 청원에 참여해 조속한 착공을 요청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의 간절한 바람이 구체적인 사업 진전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도 2·5공구의 반복 유찰에 따른 사업 지연 문제를 지적하고 계약 방식에 대한 조속한 결정을 요청한 바 있다”며 “이제는 검토를 넘어 실행으로 나아가야 할 때인 만큼, 경기도가 수의계약 전환 가능성을 포함한 구체적인 대안을 신속히 마련하고 후속 절차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대한 의원은 “신도시의 완성은 주택 공급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의 일상과 연결되는 교통망이 함께 갖춰질 때 비로소 가능하다”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들의 오랜 기다림이 조기 착공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때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12일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양돈농가를 찾아 축산악취 저감시설과 방역체계를 살펴보고 양돈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농장에 설치된 악취 측정시설과 저감제 사용 현황, 분뇨 처리 과정 등을 직접 확인했다.농가에서는 악취 측정 결과를 외부에 공개하고 미생물제와 악취저감제를 활용하는 등 인근 주민과의 갈등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농장 관계자들은 악취 저감을 위해 농가가 일정 부분 자부담을 감수하면서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만, 관련 지원이 축소될 경우 지속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며 현장 수요를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김성태 의원은 “축산악취는 시설 하나를 설치했다고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농가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비용을 투입해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며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 비용을 부담하면서 개선하려는 농가의 노력에는 정책적 뒷받침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료차량의 농장 내부 진입을 최소화하고 차량 소독과 동선을 구분하는 방역관리 체계도 점검했다.농가에서는 최근 폭염 장기화로 축사 냉방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전기요금과 각종 생산비 부담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어려움을 전달했다.김성태 의원은 “현장을 직접 봐야 농가가 왜 지원을 요구하는지, 어떤 사업이 실제 효과가 있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며 “악취 저감과 방역, 폭염 대응처럼 농가 경쟁력뿐 아니라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과도 직결되는 사업은 현장의 효과와 필요성을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용인처럼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축산농가와 주민이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며 “농가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환경개선 사업과 예산을 다시 확인해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점검 과정에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지난 8일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야외무대 준공식 및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윤 의원은 새로운 공연 공간의 탄생을 축하하며 무대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이번에 준공된 야외무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학교의 오랜 역사를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공연을 준비하고 선보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준공식과 함께 열린 방송공연콘텐츠과 정기공연에서는 학생들이 실용음악 밴드 공연과 실용댄스 무대를 선보였다.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새롭게 마련된 무대에서 펼쳤으며 이번 공연은 야외무대가 학생들의 예술적 역량을 발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줬다.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윤수혁 의원은 자신의 연기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무대의 의미와 도전의 가치를 전했다.윤 의원은 “무대에 서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이 필요한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이 무대가 여러분의 꿈이 시작되는 자리가 되고 그 꿈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이어 “개교 70년의 역사 위에 새로운 100년을 향해 나아가는 대경생활과학고등학교에 축하를 전한다”며 “학생들이 문화예술 분야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12일 성남농협 영농종합지원센터에서 성남지역 농업인 및 농업 관계자들과 농정간담회를 갖고 임차농 지원과 농업경영비 부담, 로컬푸드 판로 기후변화 대응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농정 현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성남지역 농업인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농업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가장 먼저 제기된 문제는 성남지역 시설농업인의 상당수가 임차농이라는 특성에 비해 지원제도는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었다.농업인들은 농지 소유 여부나 주소지 등의 기준으로 각종 지원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있다며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특히 기후변화로 시설하우스 관리와 농작물 생산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만큼 노후시설 개선과 농자재 지원도 함께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이어졌다.생산비와 판로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꼽혔다.화훼농가에서는 겨울철 온풍기 가동에 따른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경영비 지원을 요청했고 농업인들은 로컬푸드 직매장 판매수수료 부담 완화, 할인행사 확대, 판로 확충 등을 건의했다.특히 할인행사가 소비자 혜택에 집중되는 데서 나아가 생산 농가의 소득과 판매 확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성남지역의 높은 소비력을 지역 농업과 연결하기 위해 로컬푸드 판매처와 화훼 직판장을 확대하고 관내 기업과의 연계 판로를 발굴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농업경영자금의 저금리 지원, 농자재 구입비 지원, 기후변화로 상품성이 떨어져 폐기되는 농산물에 대한 지원, 녹물 피해 농가의 지하수 개발 지원 등 생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의도 이어졌다.최 의원은 이날 제기된 의견 가운데 임차농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제도를 살펴보고 화훼농가 난방비 부담 완화와 농자재 지원에 대해서도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확인해 경기도와 성남시 차원의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로컬푸드와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 할인사업의 생산자 체감효과를 높이는 방안도 관계기관과 함께 살펴보기로 했다.최 의원은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농업인들이 농사를 계속 짓는 것 자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특히 성남은 임차농 비중이 높고 생산농가는 많지 않지만 거대한 소비시장을 가진 도시인 만큼,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농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농업인이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임차농의 제도적 사각지대를 줄이고 생산비 부담을 낮추면서 로컬푸드와 화훼 등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는 방안을 하나씩 점검하겠다”며 “농정해양위원으로서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이 현장의 목소리로 끝나지 않도록 경기도와 성남시,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은 지난 8일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대표단과 함께 화성시 팔탄면에 위치한 ‘화성시 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을 방문해 제조 소공인 지원 현황과 시설 운영사례를 살펴봤다.이번 방문은 조지아주 하원의원단이 화성시 제조 소공인 집적지구를 선진사례로 견학하고 경기도와 조지아주 간 제조업 및 지역경제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한국의 소공인 지원체계와 제조 현장의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살펴봤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방문에는 홍수정 조지아주 하원의원을 비롯해 제임스 버쳇, 롭 레버렛, 스티븐 세인즈 하원의원과 박인순 전국도시형소공인연합회 미주지회 회장, 이상연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조지아주 의원단은 공동기반시설에 구축된 제조·가공 장비와 공동 작업공간을 둘러보고 소공인들이 시설을 공동 활용해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에 필요한 기술력을 높이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를 통해 개별 기업이 갖추기 어려운 전문 장비와 작업공간을 공동으로 이용하는 지원체계와 지역 제조 소공인의 성장 기반을 살펴봤다.오현정 의원은 소공인들이 지역 제조업을 지탱하는 중요한 산업 주체라는 점을 강조하며 “소공인들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오랜 경험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제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며 “이들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이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갖추고도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는 자금과 인증, 마케팅, 현지 유통망 확보 등 여러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힐 수 있다”며 “이러한 어려움을 개별 기업의 노력에만 맡기기보다 지역 간 협력과 공공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번 방문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로 개척과 사업 기회 확대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소공인의 해외 진출에 필요한 지원사업과 예산을 면밀히 살피고 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오 의원은 “지역의 기술과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에도 활력이 생길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소공인들이 더 넓은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찾고 지역 제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사)화성시도시형소공인협의회와 조지아주 측의 업무협약 체결도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지역 소공인의 미국시장 진출과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의원이 10월 12일 경기도교육청과 정담회를 개최하고 ‘송린중학교 과대학교 완화 및 새솔동 도시형캠퍼스 추진경과’에 대해 점검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담회에서 오진택 의원은 송린 중학교의 심각한 과밀 문제와 교실 증설 한계를 지적하며 새솔동 학생들의 쾌적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도시형캠퍼스 신설이 신속히 추진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이날 오진택 의원은 에코팜 일원 약 8000㎡ 규모의 중학교 용지 확보 추진 현황과 송산그린시티 실시계획 변경 협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오진택 의원은 부지 위치 및 경계 구체화, 교육환경평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및 재정투자심사 등 향후 남아있는 행정절차들이 지연 없이 신속하게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당부했다.이어 오진택 의원은 “새솔동 지역 아이들이 겪고 있는 과밀학급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학 여건을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현안”이라며 “화성시,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교육청 등 유관 기관 간의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2030년 3월 개교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오진택 의원은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추진경과를 지속적으로 챙기고 학교 용지 확보부터 완공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채정선 의원은 12일 양주시희망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할에 걸맞은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는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과 최은실 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장, 양주시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했으며 도의원과 현장 사회복지사가 함께 실천적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채정선 의원은 인사말에서 “복지 현장에서 일할 때와 달리 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욱 실감하고 있다”며 “오늘 전해주시는 의견을 바탕으로 처우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와 권익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가장 많이 논의된 임금·수당의 핵심은 지원기준 명확화와 사각지대 해소였다.참석자들은 초임 사회복지사의 임금 수준 상향과 장기근속비와 특수근무수당의 명칭과 지급 목적을 구분해 혼선을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또한, 소규모시설 등 처우개선비 지원에서 제외된 종사자에 대해서도 경기도 자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지원 격차를 해소해 달라고 요청했다.이어 통합돌봄 사업에 따른 업무 부담과 전문성 강화 요구도 처우개선의 필요성을 뒷받침했다.종사자의 사명감과 헌신에 기대기보다 늘어난 업무와 책임에 상응하는 처우가 필요하다는 의견이다.이러한 개선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서울과 인천의 사례를 참고해 처우개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기구를 마련하자는 제안도 이어졌다.끝으로 종사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지원체계 활성화 방안도 논의됐다.올해 북부와 서부에 개소한 권익보호센터를 종사자들이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특히 권익보호 활동을 활발히 이어온 양주시의 사례를 참고해 센터 이용과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어졌다.채정선 의원은 “시대가 바뀌면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다양해지고 이를 제공하는 종사자의 전문성과 역량도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종사자 여러분도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는 데 함께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처우개선비 지원은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사회적으로 인정하고 그에 걸맞은 근무환경을 마련하자는 취지”며 “종사자가 안정적으로 일하며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때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도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순현 의원은 2026년도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와 지방도 363호선 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에 346억여 원의 사업비가 확보됐다고 밝혔다.이번 예산 확보는 경기도 건설국 전체 예산이 감액되는 상황에서도 지역의 숙원 도로사업에 필요한 재원이 증액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장기간 지연된 사업의 보상과 후속 절차를 추진할 수 있게 되면서 도로 확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대표적인 숙원사업이다.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교통 불편이 이어졌으며 교통량 증가와 산업단지 물류 이동에 대응하기 위한 도로 확충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김 의원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상과 공사에 필요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탄현면 갈현리에서 축현리까지 약 5.4㎞ 구간을 확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토지 보상이 진행 중이다.이번 추경을 통해 남은 보상 절차와 공사 착공을 추진할 수 있는 재원이 마련됐다.야동~금승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야동동에서 탄현면 금승리까지 5.6㎞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현재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며 향후 보상 등 후속 절차가 추진될 예정이다.두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줄어들고 산업단지 진출입 차량의 통행과 물류 이동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김 의원은 “20년 넘게 도로 확장을 기다려 온 탄현면 주민들에게 이번 예산 확보는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며 “주민들의 기다림이 실제 도로 확장과 교통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12일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열린 ‘초·중·고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우수작 전시회’를 찾아, 청소년들이 그림에 담아낸 인권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눴다.이번 전시회는 용인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가 주최한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의 우수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의회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전시된 작품들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바라본 인권의 의미를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전시회에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을 비롯해 문승호 부위원장, 명성숙·우현욱·최경순·차유미 의원이 함께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청소년들의 생각과 메시지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김현덕 의원은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시선과 감성으로 표현한 작품 하나하나에 인권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인권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장애 유무나 나이, 환경의 차이와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인권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가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뜻깊은 전시를 마련해 주신 용인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관계자 여러분과 작품에 소중한 생각을 담아낸 청소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전시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장승희 의원은 10월 12일 경인방송 라디오 인터뷰에 출연해 경기북부의 지역별 교육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연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북부분원의 구리시 설치를 제안했다.장승희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같은 경기도 안에서도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환경은 지역마다 많이 다르다”며 “경기북부에는 접경지역과 농촌지역이 있고 신도시와 원도심이 함께 있는 지역도 있어 이러한 차이를 교육정책 연구에 충분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장승희 의원은 특히 경기북부는 인구 감소에 따른 소규모 학교 운영과 폐교 우려, 접경지역의 통학 여건, 교원 확보 문제 등이 나타나는 반면, 신도시에서는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과밀학급과 교육시설 부족 문제가 발생하는 등 지역별 교육수요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장승희 의원은 “지역 사정을 충분히 살피지 않고 정책을 적용하면 지원은 하면서도 정작 필요한 문제는 해결하지 못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며 “교육 연구는 이러한 시행착오를 줄이고 교육예산이 학생들에게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이어 “경기북부 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연구 수요를 정기적으로 파악하고 연구 결과를 현장에 시범 적용한 뒤 효과를 평가해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장승희 의원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경기도교육연구원 경기북부분원의 구리시 설치 필요성을 제시했다.장승희 의원은 구리시가 남양주와 인접하고 서울의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원도심과 신도시의 교육 수요를 함께 분석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장승희 의원은 또한 구리교육지원청 신설 논의와 연계해 교육행정과 정책연구가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밝혔다.다만 분원 설치는 경기북부 전체의 접근성, 공간 확보, 운영비 및 본원과의 역할 분담 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면서 단계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장승희 의원은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교육연구원의 지역별 연구성과와 정책 반영 실적을 확인하고 경기북부 학교 현장의 연구 요청과 처리현황, 연구진의 현장 방문 실적 등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연구성과의 지역별 편차를 검토하면서 정책 반영 실적이 확인되지 않는 지역에 대해서는 실제 활용 여부와 실적 관리체계의 문제를 구분해 분석하겠다는 방침이다.장승희 의원은 “학교의 부담이 줄었는지,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가 넓어졌는지가 연구성과를 평가하는 기준이 돼야 한다”며 “경기북부 교육현장의 문제를 가까이에서 연구하고 그 결과를 실제 교육정책으로 연결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장승희 의원은 끝으로 “아이들이 사는 지역은 달라도 배움의 기회는 충분히 보장받아야 한다”며 “현장에서 듣고 의회에서 묻고 개선 결과까지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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