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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기대 의원은 10월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지원 여성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기업 대표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위한 후속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와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의 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에 참여한 16개사 대표 등이 함께했다.여성기업 마케팅 지원은 도내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카탈로그·홍보동영상 제작, SNS·온라인 마케팅,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 마케팅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 기업의 의견을 듣고 기업별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한 여성기업 대표들은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통해 마련한 전략을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특히 해외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새로운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이 컨설팅 이후에도 이어져야 한다고 건의했다.또한 업종과 성장 단계, 경영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과 관련 교육 연계의 필요성을 제기했다.아울러 지원금 사용 후 정산 절차를 간소화해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여달라는 의견도 전달했다.이기대 의원은 “여성기업 지원의 성과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기업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하고 실질적인 매출을 만들어내는 과정까지 살펴야 한다”며 “해외 판로개척과 전시회 참가 등 후속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사업 간 연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기업마다 성장 단계와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연계가 중요하다”며 “기업이 컨설팅 결과를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살피겠다”고 말했다.정산 절차 개선과 관련해서는 “지원금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면서도 제출서류와 정산 과정에서 간소화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들이 행정 부담을 덜고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개선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이 의원은 “오늘 들은 여성기업 대표들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관련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여성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영수 의원은 13일 학부모들과 함께 화성시 반월고등학교 앞 버스정류장과 반월도서관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 및 교육 여건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내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 상황을 살피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현재 반월동 일대에는 반월도서관 건립을 비롯해 동탄인덕원선 연장 사업 등 굵직한 대규모 공사가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공사 차량의 빈번한 이동과 주변 도로 통제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이에 학부모들과 함께 정문 앞 버스정류장 등을 직접 돌아보며 보행 환경과 대중교통 이용 여건 등 교통안전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김 의원은 그동안 화성 지역의 교육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특히 최근 반월동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공항버스 접근성 개선과 노선 확충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도민 체감형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김영수 의원은 이날 현장에서 “도서관 건립과 동탄인덕원선 연장 등 여러 현안 사업이 한꺼번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공사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최우선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시설은 안전과 편의가 핵심”이라며 “학부모님들의 우려를 덜고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하며 쾌적하게 학습·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개선 필요 사항들을 확인해 구체적인 통학로 안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공사 구간 주변의 안전, 보행 동선 분리, 교통안전 시설물 확충 방안 등을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현장 행보를 통해 화성 지역 학생들에게 더욱 쾌적한 교육·문화 환경이 제공되는 것은 물론, 학부모와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사회 안전망이 한층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3일 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 등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도내 버스운수종사자들의 근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및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현행 제도 및 정책에 대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10월 말경 예정된 버스 총파업 해결을 위한 도의회의 중재 역할 요청 및 잔류 민영제 노선의 차별적 근로조건 개선 방안과 함께 대광위 준공영제 노선의 실정산 투명성 확보, 공공관리제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와 관리감독 강화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고찬석 위원장은 “간담회를 통해 도민의 발인 버스를 운행하는 운수종사자의 현장 상황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께 보다 나은 버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윤순옥 부위원장과 김진후·오진택·채명기·한승훈 의원이 참여했으며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이기천 위원장과 이종화 노사정책국장, 우현우 조직차장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은 12일 열린 제39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추가경정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충분한 사전 조율 없이 예산안 수정 처리가 진행된 점에 대해 “대의민주주의 원칙과 소통에 기반한 의회 운영 정신에 비추어 볼 때 매우 아쉬운 처사”며 유감을 표명했다.김 의원은 “도민 민생 안정을 위해 의회 내부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 온 조정안의 취지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고 폭넓은 공감대 형성 없이 수정안이 처리됐다”며 “이는 1420만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신중한 예산 심의 원칙에 비추어 볼 때 깊은 아쉬움이 남는다”고 짚었다.이번 사태는 경기도의회가 세출 구조조정 속에서도 도민 삶과 직결된 민생 필수 예산 420억원을 복원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아왔으나, 최종적으로 당초 논의 규모에 크게 못 미치는 216억원 수준의 수정안이 본회의에 상정·처리되면서 불거졌다.실제로 당초 논의 과정에서 주요하게 다뤄졌으나 최종 의결안에 반영되지 못한 주요 사업에는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운영, △자율방범대 등 방범협력단체 지원, △어르신 안전 하우징, △마약류 및 약물오남용 예방, △농업용 면세유 긴급지원, △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지원 등이 포함됐다.김 의원은 “도민 복지와 안전, 주거 안정을 뒷받침할 필수 민생 예산들이 면밀한 검토 없이 제외된 점은 대단히 안타까운 대목”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김선희 의원은 보육 현장의 혼란을 언급하며 “어린이집 운영비와 보육교사 처우개선비 등 5개 필수 사업에서 발생한 약 27억원의 예산에 대해서는 당초 협상 초기부터 도민과 아이들을 위해 ‘전액 원안 복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줄곧 일관되게 고수해왔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날 오전 11시로 예정되었던 본회의가 수차례 정회와 연기를 거듭하면서 의원들이 수정안의 구체적인 세부 내용을 면밀히 살필 수 있는 충분한 심의 시간이 확보되지 못했다”며 절차적 신중함이 결여된 점을 꼬집었다.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인 김선희 의원은 “소통과 절차적 정당성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채 진행된 이번 추경 예산 처리 과정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다가오는 제395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본예산 심의에서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절차적 문제점을 차분하고 꼼꼼하게 따져 묻겠다”며 “도민의 소중한 혈세가 꼭 필요한 곳에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의회 본연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용태 국회의원은 포천시와 가평군 관내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총 9억 84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던 노후 통행로와 교내 시설을 보수하는 데 집중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지역별 확보 내역은 포천시 관내 2개교 8.84억원, 가평군 관내 1개교 1억원이다.포천 관인초등학교와 가평 상면초등학교는 그동안 교내 보도블록이 심하게 노후화되고 파손되어 학생들의 낙상 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던 만큼, 관인초 2.54억원, 상면초 1억원의 특별교부금 확보를 통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포천일고등학교는 교내 진입로 및 주요 통행로의 아스콘 포장이 벗겨지는 등 학생과 교직원의 통행에 큰 불편을 초래해 왔기에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면학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김용태 국회의원은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는 그 어느 곳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부 및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13일 군포시 에 위치한 경기도소방학교 지휘역량센터를 방문해 재난현장 지휘훈련 운영 현황과 교육시설·장비를 점검하고 첨단 소방기술을 활용한 현장지휘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소방장비 보강과 소방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해 온 김귀근 의원이 첨단장비 도입뿐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전문교육과 지휘훈련체계까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지휘역량센터는 가상의 화재·재난 상황을 구현해 현장지휘관이 상황판단과 인력·장비 배치, 지휘명령 등을 훈련하는 전문 교육시설로 복잡하고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 능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귀근 의원은 이날 지휘역량센터를 불시에 방문해 교육과정과 훈련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마침 진행 중이던 양주소방서 소속 지휘관 대상 교육을 직접 참관했다.이어 교육장비 노후화와 시설 개선 필요성을 살펴보고 신규 장비 도입 및 훈련 콘텐츠 확충 방안 등을 논의했다.김귀근 의원은 “재난현장에서는 첨단장비 확보뿐 아니라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지휘관의 판단력과 대응능력이 중요하다”며 “전기차·배터리 화재와 대형 물류시설 화재 등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AI 기반 시뮬레이션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전훈련을 확대하고 지휘훈련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방문은 김귀근 의원이 추진해 온 소방산업 육성 관련 의정활동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김귀근 의원은 지난 9월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첨단 소방장비의 발굴과 현장실증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최근 소방장비 전시회를 방문해 신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본 바 있다.김귀근 의원은 “우수한 소방기술과 장비의 개발·도입이 실전훈련과 현장 대응역량 강화로 이어져야 한다”며 “소방장비 현대화와 지휘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예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재 준비 중인 소방산업 육성 지원 조례에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 운영의 법적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충남도의회가 관련 조례의 현황 및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도의회는 13일 공주 월송동 행정복지센터 소통강당에서 ‘주민자치, 시범을 넘어 제도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주민자치회 관련 도내 15개 시·군의 조례 현황과 운영 실태를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주민자치회의 설치·운영 등을 규정한 ‘지방자치법’ 제17조의2가 오는 15일 시행됨에 따라, 기존 시범실시 중심의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충남 여건에 맞는 조례와 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좌장은 충남도의회 노한섭 의원이 맡았으며 충남연구원 장창석 부연구위원과 안산미래연구원 전지훈 연구위원이 발제를 진행했다.또한 공주시의회 박미옥 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 공주시 주민자치협의회 성인제 협의회장, 충청남도 조상현 자치행정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지원 방향 등을 공유했다.주민자치회 운영의 핵심 쟁점은 주민이 결정한 사업을 실행할 사무인력과 운영 기반이다.토론회에서는 명예직인 자치회 위원들이 회계·정산 등 행정업무까지 맡을 경우,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 소통에 집중하기 어렵다는 지적과 함께, 사무공간 및 전문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공주시 사례를 중심으로 개정법에 따른 사무국 운영비·인건비 지원 가능성을 검토하고 채용 절차와 정산·평가 기준을 마련해 위원은 의사결정을, 사무인력은 집행 지원을 담당하도록 역할을 구체화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역 간 격차 해소도 주요하게 다뤄졌다.주민세와 주민자치 사업 재원을 연계하고 위탁사무의 범위와 경비 지원 기준을 구체화하는 방안이 논의됐다.재정 여건이 취약한 지역에는 균형 지원을 병행하고 주민이 수립한 자치계획이 주민참여예산과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조례 정비는 도시형·농촌형·도농복합형의 지역별 특성과 수행 역량을 반영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주민 참여 확대 및 협의회 운영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데도 공감대가 형성됐다.토론자들은 충남도의 역할과 관련해, 주민자치회의 자율성을 존중해 시군 조례 개정을 지원하되, 수요에 맞는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기획하고 해결할 역량을 키우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노한섭 의원은 “법 개정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현되려면 지역 여건에 맞는 조례 정비와 함께 주민이 결정한 일을 실행할 인력과 재정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도와 시·군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일 운영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창열 의원이 13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2026년 제34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구리시 교문중학교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청소년들의 사회참여와 자치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1일 도의원이 되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의정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경기도의회 본회의장 견학 △지방자치 관련 OX퀴즈 △도의원과의 만남 △모의의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생생하게 경험했다.특히 모의의회에서는 청소년 범죄 문제를 주제로 자유발언을 진행하고 △촉법소년 연령 하향 조례안 △보호처분 대상자의 보호자 교육 강화 조례안을 안건으로 상정해 제안설명과 찬반토론, 표결 등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임창열 의원은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도의원의 역할과 의정활동 경험을 소개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임 의원은 “지역사회의 변화는 함께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학생자치회 활동을 통해 친구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학교의 문제를 개선하려는 노력 역시 소중한 사회참여 경험”이라고 말했다.이어 “의정활동에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이를 위해 △구리소방서 이전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GH 구리시 이전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구리토평2 공공주택지구 자족용지 확대 및 자족기능 강화 필요성 제기 △왕숙천 퇴적물 제거를 통한 장마철 수해 예방 △구리지역 학교 체육관 건립 및 노후 교육시설 개선 등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임창열 의원은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충분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의 의회 체험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임창열 의원은 “청소년들의 생각과 목소리가 학교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현석 부위원장은 전국 최초로 유치원 간식의 당류 과다 섭취 예방을 명시한 ‘경기도교육청 유치원 건강간식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이번 조례안은 유치원에서 제공하는 간식의 영양과 품질을 높이고 건강간식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특히 당류 과다 섭취 예방을 교육청이 마련할 건강간식 기준의 항목으로 명시해 방과후 과정 등에서 제공되는 간식의 영양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김 부위원장은 유치원 간식 공동구매 과정에서 가격 경쟁과 공급 편의성이 강조되면서 간식이 가공식품에 편중될 수 있다는 문제를 지적해 왔다.위생·안전 관리와 함께 실제 제공되는 식품의 영양 구성과 당류 함량을 살필 기준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김 부위원장은 “공동구매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더라도 아이들이 먹는 간식의 품질까지 낮아져서는 안 된다”며 “위생적으로 안전한 것은 물론, 아이들이 당류를 지나치게 섭취하지 않는지,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고르게 제공하는지도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조례안은 교육감이 유치원 건강간식 제공에 필요한 기준이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안내할 수 있도록 했다.기준에 포함할 사항으로는 △과일·채소 등 다양한 식품군의 균형 있는 구성 △우유·유제품의 적정 제공 △제철 식품과 자연식품의 활용 △당류·나트륨의 과다 섭취 예방 △고열량·저영양 식품의 과도한 제공 방지 등을 제시했다.구체적인 영양 기준과 제공량 등은 교육청 가이드라인으로 정하도록 하는 취지다.이를 통해 유아의 성장·발달 특성과 영양 권고의 변화, 현장 여건 등을 반영해 세부 기준을 마련하고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건강간식비 지원과 식단·정보 제공의 근거를 두고 유치원의 적정한 간식 제공·관리와 교직원·학부모 의견 수렴에 관한 사항을 담았다.교육청의 식생활·식품안전 교육 및 컨설팅 지원과 품질관리 결과의 정책 반영에 관한 내용도 포함했다.김 부위원장은 “식품의 영양 구성과 당류 함량 등을 꼼꼼히 살펴 아이들에게 건강한 간식이 제공되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매일 접하는 간식의 질을 높이는 것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는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건강간식의 지속적인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최근 추미애 지사가 제출한 제2회 추경안에서 빠졌던 어린이집 건강과일 예산이 도의회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지만, 아이들의 먹거리까지 불안하게 만든 예산 편성은 돌아봐야 한다”며 “교육청 소관인 유치원에서만큼은 건강간식의 기준과 지원 근거를 조례에 명확히 담아 안정적인 제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 부위원장은 오는 11월 중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유치원 간식의 영양·품질 개선과 건강간식 지원 방안에 대한 현장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13일 도농상생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농촌의 유휴 주택과 마을공간을 민박·게스트하우스 등 체류시설로 활용하면 방문객의 숙박 부담은 줄이고 주민 소득은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세종시를 찾는 방문객들이 숙박비 부담과 머물 곳 부족으로 당일 방문에 그치거나 다른 지역으로 이동한다는 민원을 소개하며 교통 접근성과 행정수도 방문 수요를 지역 내 체류로 연결하려면 호텔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숙박 선택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특히 고령 주민이 거주하는 큰 주택의 남는 공간이나 농촌의 유휴 주택을 정비해 민박·게스트하우스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철거하기 아까운 주택을 활용해 주민에게는 소득을, 방문객에게는 부담 없이 머물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을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다.또한 농촌체험마을과 휴양시설에 숙박 기능을 연계하는 방안도 주문했다.김 의원은 기존 체험시설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민박시설을 함께 연결하면 방문객이 하루 더 머물며 읍면의 관광자원을 둘러볼 수 있다고 역설했다.운영 현황과 안전관리도 점검했다.김 의원은 관내 농어촌민박 38곳에 대해 △자료와 안전점검·이용 실태 파악 △사고 발생 시 대응과 숙박요금 결정 방식 협의 등을 요청했다.숙박공간 확대와 함께 이용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운영 여건을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마을회관 등 공동 공간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강조했다.면장과 이장을 통해 참여를 원하는 마을의 신청을 받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수익을 어르신 식사와 부식비 등 마을공동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또한 단순히 숙박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방문객이 다음 날 지역을 둘러보며 농촌을 경험하도록 해 읍면지역에 머물며 세종시를 경험할 수 있는 사업계획 수립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숙소를 읍면의 산책코스와 가볼 곳에 연결해 마을별 관광 테마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일방적인 사업 추진보다는 신청한 마을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하는 방향이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 차별화된 정책으로 세종시를 알리는 홍보 효과도 적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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