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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14일 열린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민 정책축제와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의 전액 삭감을 지적하며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정책참여 통로까지 함께 줄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이번 추경에서 ‘경기도민 정책축제’1억6600만원과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5900만원을 각각 전액 삭감했다.특히 정책축제는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졌고 지난해에는 도내 21개 시·군 방문과 온라인 설문을 통해 3600여명의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이자형 의원은 “재정상황을 고려해 사업 규모를 조정할 수는 있지만, 예산을 줄이는 것과 도민이 참여하는 통로 자체를 없애는 것은 다른 문제”며 “규모를 축소하거나 운영방식을 간소화하는 대안은 충분히 검토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김상덕 경기도 소통협치관은 “정책축제가 7회 동안 내실 있게 운영됐고 사업의 중요성과 효과도 잘 알고 있다”며도, “재정위기 상황을 고려해 타운홀 미팅과 정책토론회 등 다른 사업을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자형 의원은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에 대해서도 “올해 기본계획까지 수립하고 사업을 준비하다가 추경에서 전액 삭감한 만큼 단순히 예산을 없애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도민 의견을 어떻게 수렴할 것인지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상덕 소통협치관은 “공론화 사업이 숙의민주주의의 모델을 보여주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재정여건상 올해는 추진이 어렵지만 향후 예산을 다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예산이 편성되지 않더라도 비대면 방식 등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이자형 의원은 “예산이 없다고 도민의 의견까지 듣지 않을 수는 없다”며 “기존 규모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사업을 축소하거나 방식을 바꾸더라도 도민이 정책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최소한의 참여 통로는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숙고하는 과정이 결국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충분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1420만 도민을 위한 도정을 운영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 감액 사유와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연구·실태조사, 테러 대비 대응역량 강화 사업 등의 감액 사유를 확인하며 “재난과 안전 분야는 예산 감액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사업을 축소하거나 조정해도 당초 정책 목적과 대응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국·도비 매칭사업의 도비 감액에 따른 국비 정산 문제와 사업 추진방식 변경 등에 대해 질의하며 예산서와 실제 사업 추진계획이 도민과 의회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소방재난본부의 직무수행경비 감액에 대해서도 휴직자 발생 등에 따른 집행잔액이라는 설명을 확인하면서 감액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산출근거와 향후 직원들의 정당한 수당 지급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관련 세부자료 제출을 요구했다.이어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심사에서는 도가 ‘민생 우선’을 강조하면서도 자원봉사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공직자 관련 예산을 폭넓게 조정하고 있는 점을 짚었다.국은주 의원은 “재정 여건상 예산 조정이 필요할 수 있지만 무엇을 우선하고 무엇을 줄일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설명이 있어야 한다”며 “이번 추경의 방향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선감학원 피해자 지원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피해자 지원 규모가 감소하는 사유와 사업비 감액 배경을 확인했다.특히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국비 매칭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국가의 책임과 참여를 확보하는 동시에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에 대해서는 하반기 사업 조정에 따른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국은주 의원은 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사업이 축소되고 북부대개발 사업으로 정책 방향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재 인력과 업무를 다시 점검해 행정력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국은주 의원은 “예산 감액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사업을 축소해도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서비스에 문제가 없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 심사를 통해 사업별 감액 근거와 정책 우선순위를 꼼꼼히 살펴 도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방지현·신영희 의원이 인천 섬 주민들을 만나‘인천 아이 바다패스’정책의 개선 방안과 관련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3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옹진군의원, 옹진군 섬 주민, 인천시청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해양항공국 섬해양정책과 주최로 ‘인천 아이 바다패스’ 개선 방안을 주제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고 여기에 방지현·신영희 의원도 함께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인천 아이 바다패스는 인천시민이 편도 1천500원에 여객선을 이용하고 타시도민에게도 운임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지난해 인천지역 연안여객은 176만3천여명을 기록해 전년보다 6.3% 늘었다.같은 기간 전국 연안여객이 연평균 3.4% 감소한 것과 대비되는 성과다.그러나, 인천시민 이용이 21.8%, 타시도민이 2.8% 증가하는 동안 섬 주민 이용은 4.8% 줄어, 세 집단 가운데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주민들은 주말·성수기 승선권 확보난에 따른 이동 불편 당일치기 관광객 증가로 인한 쓰레기 투기 무분별한 해루질로 인한 어업 자원 피해 등을 지적했다.방지현 의원은 “관광객의 여행권이 섬 주민의 생존권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며 “관광 위주의 지원 방식으로는 섬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지역상품권과 연계한 선지급 쿠폰 도입, 체험시설·마을 점포까지 사용처 확대, 비수기·평일 중심의 타 시도민 지원 재설계를 집행부에 요구하겠다”고 말했다.신영희 의원은 “인천시민과 타 시·도 주민의 여객선 운임 부담을 크게 줄여주는 ‘i-바다패스’정책의 도입 성과는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요금 할인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여객선 증회 운항과 적자항로 지원 등 섬 주민을 위한 교통 인프라 예산 반영 및 제도적 보완 조치가 필요하다”고 했다.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섬은 관광지이기 이전에 주민들이 나고 자라 터를 일구며 살아가는 삶의 터전”이라며 “주민이 언제든 안심하고 육지를 오갈 수 있는 이동권부터 보장해 달라”고 요청했다.방지현·신영희 의원은 이날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오는 10일 ‘제313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섬 주민의 이동권 확보 및 옹진군 실정에 맞는 정책 보완을 집행부에 촉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철형 의원이 지난 업무보고에서 제기한 안산 대부지역 소방력 보강 요구가 경형펌프차 추가 배치와 소방인력 충원으로 이어졌다.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대부119안전센터의 원거리·분산형 관할 특성과 현장 대응 여건을 고려해 소방차량과 인력을 단계적으로 보강하기로 했다.이번 검토는 도의회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소형 소방차량 및 인력 보강 요청에 따른 것이다.대부동은 안산시 전체 면적의 약 28%를 차지하는 넓은 지역으로 안산소방서 본서와도 약 36㎞ 떨어져 있다.특히 좁은 도로가 많고 주말과 성수기에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한 소방력 확보가 중요한 지역이다.이에 소방재난본부는 9월 중 대부119안전센터에 경형펌프차를 추가 배치해 협소지역 접근성과 초기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12월에는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에 맞춰 안산소방서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다.이 의원은 “대부동은 넓은 관할구역과 지리적 특성 때문에 다른 지역보다 초기 대응력 확보가 중요하다”며 “업무보고에서 제기한 문제가 실제 차량과 인력 보강으로 이어져 다행”이라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과 안산소방서장도 대부지역 소방력 보강에 적극 협조하고 있는 만큼 계획된 조치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대부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필요한 소방장비와 인력 확충을 계속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2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로부터 도내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의 인력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혜원 의원의 주재로 마련된 이날 회의에는 문승호 부위원장을 비롯해 국은주·권태익·김성기·윤순옥·채정선 의원이 함께 자리했다.현재 경기도에는 양평·가평·김포·시흥·포천 등에 정원 30인 미만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2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이들 시설에는 별도의 행정전담인력 지원이 없어 생활재활교사 등 기존 종사자가 행정업무를 함께 수행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관리에 필요한 수입·지출 업무의 분리가 어려워 행정의 투명성과 내부통제 기능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또한 장애인 돌봄과 일상생활 지원을 담당해야 할 종사자가 행정업무까지 맡으면서 직접 서비스에 투입되는 시간이 줄어드는 문제도 지속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앞서 제기된 행정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선도 사례로 양평군의 지원 사례가 소개됐다.양평군은 관내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의 인력 부족 문제에 공감해 3개 시설에 행정인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올해 3월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을 반영했다.참석자들은 양평군의 사례가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선도 사례가 될 수 있다며 특정 시군의 지원에 그치지 않고 도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도비 지원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정부의 장애인거주시설 소규모화 정책에 맞춰 관련 인력지원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특히 도비 보조 6종 사업의 인건비 지원 기준을 완화해 소규모 시설의 인력 확보 여건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다.아울러 ‘장애인복지사업안내’에서 단기거주시설의 조리원 2인 배치를 제시하고 있는 만큼 현재 조리사 1명의 인건비만 지원하고 있는 경기도의 지원 기준을 검토해 추가 인력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인력 운영상의 어려움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오늘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관련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 필요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철환 부위원장은 2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집행부 질문을 진행하며 안민석교육감을 상대로 고등학교 무료 통학버스 확대 지원과 인천 강화 학생교육원 매각 등 교육행정 현안에 대한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김철환 의원은 도내 고등학생들의 열악한 통학 여건을 지적하며 고등학교 무료 통학버스 지원의 당위성을 피력했다.김철환 의원은 “현재 경기도 학생 통학 지원 조례상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있음에도, 도교육청은 예산 한계 등을 이유로 중학교까지만 지원하고 고등학생은 배제하고 있다”며 지적했다.이어 김철환 의원은 “진로와 적성에 따른 학교 선택이 원거리 통학의 불편함과 안전 위험까지 감수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제공은 최소한의 교육복지이자 학생들의 기본적 학습권 및 이동권 보장 문제”고 강조했다.김철환 의원은 “지자체와의 ‘벽깨기’협력을 통해 통학 사각지대 지역부터 고등학생 대상 순환형 안심에듀버스를 최우선 투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에 안민석 교육감은 적극 공감하며 “지자체 협력을 통해 적극적인 행정으로 4년 내 필요한 모든 지자체에 고등학생까지 지원하는 안심에듀버스를 확대 운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답변해 고등학교 무료 통학버스 지원의 물꼬를 텄다.한편 김철환 의원은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옛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매각 추진 건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갔다.김철환 의원은 최근 인천시교육청의 무상양여 주장으로 매각 절차가 중단된 상황을 짚으며 “소모적인 지자체 간 분쟁에 행정력을 낭비하거나 성급하게 처분할 것이 아니라 매각 계획 자체를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끝으로 김철환 의원은 “10만 제곱미터가 넘는 강화 옛 학생교육원은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교육 자산”이라며 “지친 경기도의 교직원과 학생들을 위한 치유·수련 공간이나 특화 교육 시설로 자체 활용하는 방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조명자 의원은 지난 2일 (사)경기도개인택시운송조합 수원시조합과 정담회를 갖고 개인택시 운송업계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대책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이날 정담회에는 (사)경기도개인택시운송조합 수원시조합 조합장과 총무지부장이 함께 참석해 개인택시 업계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경기도 지원사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특히 이날 정담회에서는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사업과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사업의 감액 문제가 주요하게 논의됐다.현재 경기도는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사업에 대해 기존 지원 수준보다 약 34% 감액 편성하고 택시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사업 역시 기존 예산의 50% 수준으로 감액 편성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한 상황이다.조명자 의원은 이에 대해 “개인택시는 도민의 일상적인 이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대중교통 수단이지만, 버스나 전철 등 다른 운송수단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그동안 이어져 온 지원사업까지 감액된다면 개인택시 종사자들의 경영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이어 “카드결제 수수료와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은 개인택시 운송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온 사업”이라며 “특히 약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해 온 사업을 갑작스럽게 감액하는 것은 업계의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조 의원은 “개인택시 업계가 이미 물가와 차량 유지비, 유류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원사업까지 축소되면 현장의 부담과 우려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경기도가 개인택시 업계의 현실을 충분히 고려해 지원사업의 감액을 재검토하고 안정적인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그 밖에도 이날 정담회에서는 개인택시 업계의 오랜 현안인 거리별 요금 산정기준의 현실화와 택시정류장 확충, 모바일앱 수수료 문제 등 다양한 애로사항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조 의원은 제기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개인택시 및 법인택시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도민의 도정 및 의정 참여를 활성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제6기 경기도의회 의정 도민참여단’을 공개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제6기 의정 도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40명 이내이고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의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도민참여단은 △도의회 및 의원 의정활동 관련 제안 △조례 등 자치입법의 제·개정 및 폐지 제안 △도정·교육행정·의정 발전 제도 개선 및 도민 불편사항 건의 △불합리한 예산집행 개선 건의 △도의회 방청 및 의정활동 모니터링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도민참여단에게는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 활동보고서 작성 시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되며 우수 제안 채택 시 보상금 지급 및 우수 활동자 의장 표창 수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접수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9월 14일까지 2주일간이며 신청 서식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 ‘의회소식 공고 소식’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9월 2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열린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인력 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에 참석해 시설 운영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인력 지원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이혜원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문승호·국은주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권태익·채정선·김성기 의원, 윤순옥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해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허정회 협회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정담회에서는 29인 이하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의 인력 운영상 어려움과 지원 필요성을 중심으로 의견이 오갔다.특히 양평군의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인력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차원에서 현장의 여건을 보다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참석자들은 소규모 시설의 경우 제한된 인력으로 행정업무와 이용자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함께 수행하면서 종사자들의 업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시설 규모와 운영 특성을 고려한 보다 현실적인 인력지원 기준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또한 시설 운영에 필요한 행정업무가 기존 종사자에게 분산될 경우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돌봄과 일상생활 지원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시설 운영과 서비스의 질을 함께 고려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인력 운영의 어려움과 종사자들의 부담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시설 규모가 작다는 이유로 운영이나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과 사례를 바탕으로 현재의 지원기준과 현장 여건 사이에 보완할 부분은 없는지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보겠다”며 “인력지원 확대를 비롯해 소규모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어떤 지원방안이 가능한지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지원은 결국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과도 연결되는 문제”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향후 정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챙겨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9월 2일 경기도의회 국은주 의원실에서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대표단과 정담회를 갖고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체계 및 정신건강복지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정담회에서는 경기도 내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대표단의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정신질환 당사자와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가족대표단은 그동안 시·군을 찾아가는 가족교육을 비롯해 가족나눔전화, 가족 및 동료지원 활동 등을 추진해 온 경험을 설명하며 정신질환 당사자의 회복 과정에서 가족 간 소통과 경험 공유, 동료지원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견을 전달했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정신질환 당사자에 대한 지원이 치료에만 머무르기보다는 가족과 지역사회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복지체계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어졌다.국은주 부위원장은 “정신질환은 당사자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오랜 기간 함께 어려움을 감당하는 가족의 삶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현장에서 직접 당사자를 돌보고 지원해 온 가족들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한다”고 말했다.실제 정담회에서도 국 부위원장은 정신장애인과 가족들이 현 제도 안에서 겪는 어려움에 공감을 나타내며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했다.이어 “정신건강복지정책이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치료뿐만 아니라 회복과 자립, 가족지원까지 폭넓게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오늘 제안된 가족교육과 동료지원 등 여러 의견에 대해서도 사업의 운영 상황과 현장의 필요성을 함께 살펴보고 관계 부서와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또한 국은주 부위원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확대되는 과정에서 정신질환 당사자들이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한 기존 지원체계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가 어떻게 연계될 수 있을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정담회를 통해 가족들이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제안해 주신 의견들이 향후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정책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충분히 논의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2일 경기도의회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대표 관계자와 용인시 화훼 연합회원들을 만나 농정 예산과 농지 전수조사, 화훼산업 지원 등 농업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농정해양위원회 서광범 위원장과 김성남 부위원장도 함께 참석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농정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성태 의원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계속 이야기해 주셔야 의회도 그 목소리를 근거로 집행부에 더 강하게 요구할 수 있다”며 “오늘 간담회 역시 농업인의 요구를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고 강조했다.특히 김성태 의원은 최근 추경 과정에서 농정 분야 자체사업의 감액 규모가 상당한 점을 지적하며 감액 대상 사업을 전수 점검해 살릴 수 있는 사업은 최대한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성태 의원은 “집행부가 가져온 일부 자료만 볼 것이 아니라 실제 감액되는 사업 전체를 확인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에서 지키지 못하는 사업이 있더라도 다음 본예산까지 계속 챙겨 농정예산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농지 전수조사와 관련해서도 농업인들의 우려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성태 의원은 “부재지주와 투기 방지라는 조사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실제 농업 현장의 임차농과 시설농업까지 획일적인 잣대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조사 과정에서 농업인들이 행정명령처럼 받아들이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농업 현실과 제도 사이에 괴리가 있다면 현장의 구체적인 사례와 데이터를 토대로 개선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농지 전수조사 결과가 농업인을 옥죄는 방향이 아니라 현실적인 영농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사무감사와 정책 논의 과정에서도 분명히 짚겠다”고 말했다.화훼농가에 대해서는 기존 지원사업 축소와 소비 위축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농가가 실제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과 제도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김성태 의원은 “농업은 말로만 생명산업이라고 해서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며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것을 계속 제안하고 의회는 그 목소리를 제도와 예산으로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한 번의 간담회로 끝내지 않고 한농연과 화훼농가를 비롯한 농업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농정의 우선순위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진후 의원과 이지혜 의원은 2일 성남시청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만나 성남시 버스교통 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지혜 의원은 “서울 방면 출퇴근 시간에는 정자역과 서현역에 도착하기 전 버스가 이미 만차가 돼 여러 대를 보내고도 타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수요가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광역버스 운행을 확대하거나 탄력적으로 추가 배차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이기천 위원장과 성남시내버스·대명운수 지부위원장 등은 권역별 공영차고지와 친환경버스 충전시설 확충, 성남시 준공영제의 경기도 공공관리제 전환, 운수종사자 간 근로조건 격차 해소를 건의했다.덧붙여 김진후 의원은 “공공관리제 전환은 버스 운행의 안정성과 서비스 수준, 운수종사자의 근로조건을 함께 개선하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경기도와 성남시의 버스정책에 간극이 생기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논의된 버스교통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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