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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10월 15일 경기도의회 시흥상담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소속 행정실무사들과 간담회를 열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점검할 현장 의제를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교무·행정·과학·구육성회·전산 분야 행정실무사들이 참석해 학교 현장의 업무 수행 여건과 처우 개선 필요성을 설명했다.참석자들은 △행정실무사 전 직종 관리 수당 지급 △직종별 학교 배치 기준 마련 △업무표준안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참석자들은 관리 수당 지급 대상에 따른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지급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요청했다.또한 근무 장소와 담당 업무를 충분히 고려한 직종별 배치기준을 마련하고 학교마다 다른 업무분장으로 발생하는 혼선과 갈등을 줄일 수 있도록 업무표준안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행정실무사의 배치와 업무분장은 개별 근로자의 근무 여건뿐 아니라 교사의 행정업무 부담과 학교 운영의 안정성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개선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김영훈 의원은 “행정실무사들이 자부심과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지 못한다면 교사와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 모두가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행정실무사의 역할을 존중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학교 교육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과제”고 밝혔다.김영훈 의원은 이어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다면 결국 학생의 수업받을 권리가 침해되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학교의 행정 지원 체계가 제대로 작동해야 교사는 교육활동에 집중하고 학생은 충분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김영훈 의원은 다양한 직종의 교육공무직이 학교 교육을 함께 지탱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그는 “학생의 수업권을 직·간접적으로 지켜주는 분들이 바로 행정실무사를 비롯한 교육공무직”이라며 “이들의 처우 개선과 권리 보호는 단순한 인력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수업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영훈 의원은 “오늘 제안된 관리 수당, 배치 기준, 업무 표준안 등의 현안을 꼼꼼히 살펴보겠다”며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행정실무사를 포함한 교육공무직 전반의 근무 여건과 제도 운영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개선 과제를 찾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15일 군포시 산본동 한라1차아파트 인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예방 및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점검은 경기도와 군포시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급경사지의 붕괴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위험징후 감시체계와 주민대피 대책 등 사전 예방조치의 실효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해당 지역은 2025년 재해위험도 평가에서 D등급을 받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올해 경기도 예산 5천만원을 투입해 사면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스마트 사면위험감지 시스템이 설치됐다.일정 기준 이상의 변위가 발생하면 관계자에게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 현장 확인과 주민대피 등 후속조치가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있다.김귀근 의원은 현장에서 급경사지 관리 현황과 변위계 설치·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위험징후 발생 시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와 주민대피 기준 등을 점검했다.특히 해당 급경사지가 사유지에 위치해 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함께 근본적인 위험 해소를 위한 정비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귀근 의원은 “급경사지 붕괴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첨단 감지시스템을 활용한 위험징후 감시와 주민대피 체계를 강화하고 사유지 정비의 어려움이 있더라도 경기도와 군포시, 관리주체가 협력해 근본적인 위험 해소를 위한 정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김귀근 의원은 급경사지 점검에 이어 산본 로데오거리 상가밀집지역을 방문해 전기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상인회장 등과의 간담회를 통해 다중이용시설의 화재 예방 및 대응 방안을 토의했다.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재난위험지역의 사전 예방과 주민 생활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안전관리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이 실질적인 예방대책과 필요한 예산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 가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예방적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의 제도적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정책연구에 본격 착수했다.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는 1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체계 구축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김용성·최만식·김성기·김현덕·유병수·정종혁, 채정선·차유미 의원이 함께 자리했다.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취약·위기 노인에게 상담, 사례관리, 자원연계, 일상생활지원 등을 제공해 건강과 생활기능 악화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돌봄사업이다.현재 경기도에서는 51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당 85명의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연구는 이러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지속성과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며 김정현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는다.주요 연구 내용은 △현행 조례 및 관계 법령 분석 △타 지자체 지원제도 비교 △시설별 재정 구조와 종사자 처우, 평가체계 등 운영 실태 조사 △지원 과제 우선순위 도출 △시설 운영 안정화를 위한 정책·입법 방안 마련 등이다.또한 정담회와 현장 방문, 토론회, 전문가 면접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기능 강화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문승호 의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고유한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고 제공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는 따뜻함을 뜻하는 ‘온’, 돌봄을 켜는 ‘온’, 모두를 아우르는 ‘온’의 의미에 담은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다.복지·돌봄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연구해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누리는 포용적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인영 의원은 14일 경기도청 배성호 건설국장을 만나 지방도 318호선 설성면 신필~대죽 도로건설공사와 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간 도로건설공사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이날 자리에는 김인영 의원과 김일중 의원, 이은미 설성면장, 설성면 주민들이 함께해 지역의 염원을 전했다.참석자들은 ‘지방도 318호선 설성면 신필~대죽 도로건설공사 조속 추진 기원’손팻말을 들고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기를 한목소리로 기원했다.김인영 의원은 “지방도 318호선과 329호선은 이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이천시 도의원으로서 두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주민들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배성호 건설국장은 “주민들의 염원과 사업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경기도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답했다.한편 지방도 318호선은 지방도 333호선과 국도 3호선을 연결하는 이천 남부지역의 주요 간선도로다.인근에 국립호국원, 관광시설, 연구소, 군부대, 골프장 등이 자리하고 있어 교통량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도로 여건이 열악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 왔다.지방도 329호선 일죽~대포 구간은 용인과 이천을 잇는 동서축 지방도 도로망을 완성할 사업으로 꼽힌다.두 도로는 반도체 산업 성장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경기 남부권의 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도로로 평가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15일 경기도의회 남양주 지역상담소에서 남양주 도로관리팀과 정담회를 열고 남양주 지역 도로관리 현안과 관련 사항 진행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야간 도로 안전을 위한 LED 도로표지병 설치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청학주공5단지 인근 보도 확장 사업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김 위원장은 LED 도로표지병 설치와 관련해 야간이나 우중 시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서 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도로 시설을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는 의견을 듣고 별내동·별내면 일대 구간에 LED 도로표지병 설치와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을 점검했다.이어 별내면 청학리 청학주공5단지 아파트 옆 보도 확장 필요성을 파악하고 관련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이 사업은 보도 280m를 확장하는 내용으로 실시설계용역은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추진됐다.해당 사업은 기존 차로 폭을 줄여 보행공간을 넓히고 가로수와 가로등은 유지한다는 계획이다.김창식 위원장은 “도로와 보도는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기반시설인 만큼, 실제 현장에서 안전성과 이용 편의가 확보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LED 도로표지병 설치와 보도 확장 과정에서 야간시간 또는 우중 시 시인성, 보행공간 확보, 차량 통행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사업 계획부터 추진 과정까지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고 투입되는 예산이 실질적인 주민 편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남양주시 관계 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민원과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정활동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선희 의원은 15일 경기도청 경기마루에서 열리고 있는 ‘2023~2025 용인특례시 청소년 인권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현장을 찾아 자랑스러운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과 인권 감수성을 격려했다.이번 전시회는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하고 경기도의회, 경기도,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 용인시학원연합회가 함께한 뜻깊은 자리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전시 현장에는 117명의 용인특례시 청소년 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해 일상에서 마주한 인권의 의미를 솔직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한 우수 작품들이 선보여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김선희 의원은 전시된 작품들을 찬찬히 둘러보던 중, 대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수상작 앞에 머물며 작품을 유심히 감상했다.김 의원은 청소년의 시선으로 정성껏 담아낸 상호 존중과 배려의 메시지를 확인하며 흐뭇한 미소와 함께 대견함을 표했다.김선희 의원은 “우리 청소년들이 따뜻한 시선과 순수한 열정으로 빚어낸 117점의 작품을 보며 큰 감동과 자긍심을 느꼈다”며 “청소년들이 그림을 통해 전하는 ‘차별 없는 세상’과 ‘공존의 가치’는 우리 기성세대와 교육계가 반드시 귀 기울이고 실천해야 할 소중한 나침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청소년들이 편견 없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며 “차별 없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인권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청소년들에게 값진 표현과 성장의 무대를 마련해 주신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도의회와 도청을 찾는 많은 도민께서도 전시장을 찾아 청소년들이 전하는 희망과 존중의 목소리를 함께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울러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청소년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허물어 모두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연섭 의원은 15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100세 시대, 중장년 정책의 새로운 길을 묻다’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경기도 중장년 정책의 다음 단계를 논의했다.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는 중장년 정책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중장년 정책의 성과를 이어가고 앞으로의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는 2023년 전국 최초로 중장년 전담부서를 신설한 뒤 라이트잡, 인턴십 등 새로운 정책 모델을 만들어 왔다.국회에서 ‘중장년기본법’ 제정이 논의되는 만큼, 경기도의 경험을 전국 표준으로 넓혀 가자는 의미도 담겼다.송연섭 의원은 “도내 중장년은 557만명으로 도민 10명 중 4명에 이르지만, 평균 52.9세에 주된 일자리를 떠나 연금을 받기까지 10년 넘는 소득 공백을 견뎌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가 먼저 길을 열어 온 만큼, 이제는 사업이 해마다 바뀌지 않고 꾸준히 이어지는 안정적인 체계를 갖춰야 할 때”며 “중장년을 지역경제를 함께 이끌 인적자원으로 바라보는 제도적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주제발표에 나선 최영섭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는 중장년의 역량활용 비중을 매년 1%p 높이면 해마다 약 1조 8천억원을 투자하는 것과 같은 경제적 효과가 난다고 분석했다.그러면서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고 경기도가 효과적인 대안을 만들면 전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남경아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라이트잡과 인턴십 등의 성과를 소개했다.이어 정책의 틀을 ‘인생이모작’에서 ‘생애전환권’ 으로 넓히는 중장기 방향을 제시했다.지정토론에서는 현장의 구체적인 제안이 이어졌다.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은 31개 시·군에 신중년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도비 지원 근거를 조례에 마련하자고 했다.김미선 경기중장년내일센터장은 단기 지원금 사업으로는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지기 어렵다며 최소 3년 단위의 재정 설계를 요구했다.양화수 직방 이사는 ‘어디에 다시 취업시킬 것인가’ 가 아니라 ‘경력을 어디에 다시 쓰게 할 것인가’를 물어야 한다며 재직 중 경력전환 지원을 제안했다.송연섭 의원은 “오늘 나온 제안을 꼼꼼히 검토해 추진 중인 중장년 지원 조례 전부개정안에 담겠다”고 밝혔다.또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서도 경기도 중장년 정책이 흔들림 없이 이어지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은 15일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장애인기업의 공공조달 참여 확대와 산하기관 장애인 직원의 고용·승진 격차 개선을 촉구했다.골목형상점가 지원 확대와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술거래소 재설립 필요성도 제기했다.송 의원은 전체 장애인기업 가운데 장애인기업 확인서를 보유한 비율이 약 5.2%에 불과하고 제조업·건설업도 10% 안팎에 그친다고 지적했다.장애인기업이 공공조달 지원제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접수와 함께 오프라인 안내·접수도 병행할 것을 주문했다.박마루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이사장은 이에 공감하며 온·오프라인 병행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답했다.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의 장애인 고용과 승진 문제도 지적했다.유통원은 장애인 의무고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8개 연도에 걸쳐 약 1억7600만원의 부담금을 납부했다.또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장애인 직원의 주임 대리 승진 대상은 15건이었지만 실제 승진은 한 건도 없었다.같은 기간 비장애인 직원은 191건 중 39건이 승진해 20.4%의 승진율을 기록했다.공영홈쇼핑도 장애인 승진 대상 17명 중 1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3명 중 2명만 승진한 것으로 나타났다.송 의원은 중기부에 산하기관 전반의 장애인 고용과 승진 실태를 점검해 승진 과정에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는 골목형상점가 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송 의원은 골목형상점가가 2251곳까지 늘었지만, 올해 유망 골목상권 육성사업 대상은 50곳에 그치는 등 지원이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교육·컨설팅·마케팅 등 초기 상권 공동체가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소규모 기반조성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도 별도 지원 예산의 필요성에 공감했다.기술보증기금에는 기술거래 활성화를 위한 기술거래소 재설립을 제안했다.기술거래 건수는 2009년 3400건에서 2024년 1만1587건으로 기술료 수입은 같은 기간 1017억원에서 2781억원으로 늘었다.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기술거래소 재설립 필요성에 적극 공감하며 기술수요와 금융을 직접 연계할 수 있는 기보의 금융·보증 역량을 활용해 기술거래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답했다.송재봉 의원은 “장애인기업 지원제도는 실제 기업이 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하고 장애인 직원도 채용 이후 승진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아서는 안 된다”며 “중기부와 산하기관이 현장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골목형상점가에는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기초 지원이 필요하고 기술거래 역시 기술수요와 가치평가, 금융지원이 연결되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10월 15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 IR FGT’행사에 참석해 게임 개발자들의 도전과 열정을 격려하고 경기도 게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도의회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번 행사는 유망 게임기업을 발굴하고 투자유치와 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게임오디션 최종 순위 결정전을 비롯해 투자유치 기업설명회, 이용자 반응평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총 404개 팀이 참가해 역대 최고인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 중 13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자신을 ‘갤러그 세대’라고 소개한 김태형 위원장은 “올해 대만 게임쇼를 참관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직접 체험하고 관련 상품을 구매하며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서 게임산업의 가능성을 실감했다”며 “게임은 단순한 즐길 거리를 넘어 콘텐츠와 캐릭터, 상품 소비까지 연결되며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미래산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기게임오디션은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출품작의 완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들었다”며 “이는 게임 개발자들과 관계자들이 쏟아온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고 격려했다.또한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자들이 작품을 선보이는 데 그치지 않고 투자유치 IR과 FGT를 통해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고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기회가 실질적인 투자유치와 사업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오늘 현장에서 들은 의견과 제안을 의정활동에 적극 참고하겠다”며 “경기도의 우수한 게임 콘텐츠가 투자와 사업화, 시장 진출로 이어지고 경기도 게임산업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도내 게임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투자유치 등 게임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찾아 경기도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경기도 체육 발전과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한다.개회식 전날인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현장방문은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는 한편 경기도체육회와의 간담회 및 경기 현장 방문을 통해 선수 육성, 훈련 여건, 선수 지원 등 체육 현안 전반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경기도 화성 등 도내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108회 전국체육대회와 관련해 차기 대회 준비에 필요한 주요 과제를 사전에 점검하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15일 경기도 선수단 격려와 경기도체육회 간담회를 진행하고 16일에는 경기도 선수단 경기 관람과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참석, 경기도체육회 필승결의 간담회 등을 통해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선수단 지원체계와 훈련 여건을 점검하고 향후 경기도 체육정책에 반영할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이진형 부위원장은 “체육 발전을 위해서는 대회 성적뿐만 아니라 선수 발굴과 육성,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 은퇴 이후의 진로 지원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경기도 체육의 현안과 중장기적인 발전 과제를 살펴보고 도민 누구나 체육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체육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선수들의 값진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도자와 체육 관계자들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며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훈련 여건과 지원체계의 개선 필요성을 면밀히 살펴, 현장의 요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체육회 간담회에 참석한 채신덕 위원장은 “전국체육대회는 경기도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을 확인하고 경기도 체육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자리”며 “특히 제108회 전국체육대회가 경기도 일대에서 개최되는 만큼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미흡한 부분은 사전에 보완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전국체육대회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경기도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와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과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에서 청취한 의견과 확인한 현안을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육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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