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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15일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찾아가는 문화공연의 홍보 부족과 저조한 주민 참여 문제를 지적하며 지역 행사 및 전통시장과 연계한 운영방식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읍·면·동장조차 지역에서 개최되는 문화관광재단의 공연 일정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좋은 문화공연을 마련하고도 홍보 부족으로 주민 참여가 저조하다면 사업의 효과를 충분히 거두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면 지역의 체육화합행사와 전통시장 행사 등이 예산 부족으로 개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문화관광재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이들 행사와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김 의원은 “면 지역별 체육화합행사나 전통시장 5일장 등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는 시기와 장소에 맞춰 문화공연을 개최한다면 행사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 더 많은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공연을 보기 위해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면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문화예술과 지역경제의 상생효과를 강조했다.이를 위해 읍·면·동장과 이장단, 체육회 및 전통시장 관계자 등과 사전에 협의해 지역 행사 일정에 맞춰 공연을 기획하고 주민들이 공연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체계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문화관광재단이 좋은 공연을 기획하는 것만큼 시민들에게 알리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도 중요하다”며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주민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적극적인 홍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국은주 의원은 10월 14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열린 ‘통합돌봄 및 미래형 복지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관 중심 전달체계 확립 및 선배시민 활성화’정책토론회에 좌장으로 참석해 노인복지관의 역할 강화와 선배시민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는 ‘2026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어르신들의 주체적인 사회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를 맡은 유범상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는 선배시민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후배시민과 연대해 지역사회의 돌봄과 공적 과제 해결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토론에서 우성윤 고양시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선배시민은 노인의 정책 참여 확대와 예방적 돌봄 강화를, 최종록 의정부 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은 노인복지관의 시민활동 거점 역할을 강조했다.또한 김선이 진천군 노인복지관 부장은 민관 협력과 당사자 중심의 통합돌봄 필요성을, 박미정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배시민 사업의 중요성을 제언했다.좌장을 맡은 국은주 부위원장은 “통합돌봄이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노인복지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복지관이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기관을 넘어 돌봄과 사회참여, 지역사회 자원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은 돌봄의 대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배시민”이라며 “선배시민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인복지관이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토론회에는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국민의힘 방성환 대표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김동규 위원장, 의정부교육지원청 김규수 교육장,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이정우 회장이 축하 인사를 전했다.끝으로 국은주 부위원장은 “오늘 논의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주체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복지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현장의 목소리 세심하게 경청해 사각지대 없는 교권 안전망 완성할 것”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한운옥 의원이 15일 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수여받고 본격적인 현장 교권 보호 행보에 나섰다.경기도교육청은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로부터 교원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자 지난 8월 ‘교권보호전담관’을 정식 출범시켰다.도교육청은 초기 접수부터 긴급 현장 지원, 맞춤형 사안 종결에 이르는 ‘5단계 현장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가동하고 있으며 현장 안착과 실효성 있는 입법·정책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날 위촉장을 전달받은 한운옥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교사들이 본연의 가르치는 일보다 무분별한 특이 민원과 분쟁 대응에 시달리며 교육에 대한 자긍심을 잃어가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선생님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않는다면 공교육의 신뢰와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 역시 담보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한 의원은 “새로운 대응 제도가 현장에 또 다른 행정 업무 부담으로 전가되어서는 안 된다”며 “도교육청의 5단계 대응 체계가 실제 위기 상황에서 교원을 즉각 보호하고 사안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든든한 방패 역할을 다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끝으로 한운옥 의원은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상호 신뢰 속에서 존중받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원이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광률 대표의원 “정밀한 정책 검증 바탕으로 민생 위하는 ‘실용 행감’돼야 생산적 성과 거둘 수 있도록 교섭단체 차원서 총력 기울일 것”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소통과 협치, 민생 안정’을 기치로 내걸고 ‘2026년 행정사무감사’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이 금년도 행정사무감사 ‘3대 방향’ 으로 내세운 가치는 △집행부 견제와 감시기능 역할 충실 △도정 우수사례 발굴 및 대안 제시 △경기도 역점사업 추진상황 점검이다.더불어민주당은 15일 의회 청사 대표의원실에서 ‘행정사무감사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다음달 예정된 행감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현판식에는 안광률 대표의원과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 김태희 정책위원장, 유경현 정무수석, 김회철 협치수석, 장민수 의정지원수석 등 수석대표단이 참석했다.행감 종합상황실의 경우 이날부터 행감이 종료되는 다음달 19일까지 운영되며 행감 관련 제보 접수, 홍보 및 모니터링, 쟁점 발굴과 상임위 배포 등의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제보 대상으로는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 사항‘'예산 낭비 사례’등이 해당된다.구체적인 운영 계획으로는 우선 총괄본부장 지휘 아래 언론홍보지원단장이 상황전파반을 가동해 쟁점 홍보를 맡고 상황실장이 감사지원반을 관할해 제보 접수 및 쟁점 파악과 일일 보고 업무를 실행할 예정이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구상하는 금년 행정사무감사의 기본적 방향이 ‘소통과 협치, 민생 안정’인 만큼, 지금부터 종합상황실을 본격 가동해 ‘도민 의견 수렴’과 ‘정책 대안 발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도민의 엄중한 명령을 받든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의 부실 사업과 행정 오점을 추상 같이 바로 잡는 것은 물론, 집권여당으로서 이슈 몰이성 비판을 지양하고 대안 제시에 집중해 감사 흐름이 실용적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자세를 견지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입시·교과 중심 교육을 보완하고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문제해결력과 사회정서적 역량을 키울 교육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도의회는 15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학교 담장을 넘는 공교육: 청소년 활동시설 연계 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열고 학교와 지역 청소년활동시설의 협력을 뒷받침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김희영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토론회는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고 이동·안전·행정상의 어려움을 줄일 제도적 기반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김기헌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원장의 발제에 이어 학계와 청소년활동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와 충남도 및 도교육청 관계자가 토론에 참여했다.발제와 토론에서는 다양한 경험과 협력,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소년 체험활동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학교 교육과정과 지속적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통적으로 제시됐다.지역의 역사·자연·산업 자원을 활용한 교과 학습과 현장 탐구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교육계획 수립 단계부터 교사와 청소년지도사가 프로그램을 공동 설계하는 방안이 다뤄졌다.그러나 이동수단 확보와 차량 임차비, 교외활동의 안전관리 부담은 현장의 어려움으로 지적됐다.이를 해소하기 위해 개별 학교와 교사에게 집중된 차량 계약·예산 확보·인솔 부담을 줄이고 관계기관이 이동 지원과 안전관리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청소년활동시설이 학교로 찾아오는 프로그램도 이동 부담을 낮출 실행 방안으로 제시됐다.지역별 활동 기회 격차를 줄이는 지원 방안도 논의됐다.교육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3월부터 2026년 9월까지 도내 학교의 청소년활동시설 이용은 100개교, 155건으로 이용 건수의 54%가 천안·청양·보령 지역 시설에 집중됐다.이에 시설과의 거리 및 교통 여건을 고려해 농어촌 등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참여 기회를 넓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협력이 담당자의 열의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기관 간 지원체계를 마련할 필요성도 강조됐다.교육청·지자체·청소년활동기관이 수요와 시설 정보를 공유하고 인력·예산·안전관리 등 실무사항을 조율하는 방식이다.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기존 진로체험지원센터를 활용하고 교사와 청소년지도사의 공동 연수와 프로그램 개발을 확대하는 방안도 다뤄졌다.활동 실적의 출석 인정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와 관련해서도 외부기관 주최 활동은 학교장 승인만으로 기재하기 어렵다는 교육청 의견에 따라, 학교가 주최·주관하고 시설이 운영을 맡는 방식 등 가능한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김희영 의원은 “청소년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교육협력 기반이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지도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교육과정 연계와 이동·안전 부담 완화를 뒷받침할 조례 및 지원체계 마련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2026 인천직업교육박람회 글로벌취업·창업박람회’에 참석했다.이미옥 제2부위원장과 정채훈·정선영 의원은 이날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박람회를 찾아 인천 직업교육 현황을 보고받았다.이어 직업체험관과 진로상담관 등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를 순회하며 직업교육과 관련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자들과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이미옥 부위원장은 이날 개회식 축사에서 “최근 AI의 영향력이 급격히 커지면서 우리가 생각하던 전통적인 직업의 모습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이러한 격변의 시기에 열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직업교육 및 취업·창업에 대한 최신 정보를 비롯한 미래의 실마리를 얻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는 10월 15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주요 원자력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원자력시설의 위험요인을 살피고 사고 예방과 방사성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위원들은 연구원 관계자로부터 시설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하나로 연구용 원자로와 방사성폐기물 저장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구본환 위원장은 “원자력시설은 작은 위험요인도 간과해서는 안 되며 특히 방사성폐기물은 장기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이 실질적인 안전관리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특별위원회는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며 향후 집행기관 업무보고 청취 등을 통해 원자력 안전 관련 현안을 점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가 15일 본회의장에서 대전대양초등학교 학생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개최했다.학생들은 ‘주 1회 숙제 없는 날 운영’ 안건을 놓고 충분한 휴식과 자기주도 활동이 필요하다는 의견, 복습의 흐름이 끊기거나 다른 날에 과제가 몰릴 수 있다는 의견을 차분하게 주고받았다.이어진 2분 자유발언에서는 △AI에 숙제를 맡기지 않고 생각을 돕는 도구로 활용하기 △하루 한 가지 집안일 실천하기 등을 제안했다.학생들은 준비한 내용을 발언대에서 설명하고 친구의 주장을 경청하며 회의 절차를 익혔다.이어진 시의원과의 대화에서는 “시의원은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나요?”라는 질문으로 시의원이 되는 과정과 필요한 자세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권인호 의원은 “지역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일을 직접 생각해 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청소년 여러분이 꿈꾸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한영수 의원은 15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및 용인시 마을공동체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마을공동체 지원 예산 감소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신남균 센터장과 윤성희 선임매니저, 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임현주 사무국장 및 마을공동체 활동가 6명이 참석했다.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측은 경기도의 마을공동체 지원 예산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들이 위축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용인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측은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이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하는 매칭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도비가 감소하면 이에 연계된 시비도 함께 축소돼 전체 사업 예산이 줄어드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지역에서 추진하는 공동체 사업의 규모와 활동 범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도 차원의 안정적인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또한 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 측은 마을공동체 활동이 단순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경제적·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실제 마을공동체 사업에는 지원 보조금의 약 2.9배에 해당하는 주민들의 인적·물적 자원이 추가로 투입되는 것으로 분석돼, 마을공동체 지원이 지역사회 변화를 이끌어내는 효율적인 사회적 투자라는 것이다.이어 마을공동체 활동이 주민 간 관계망 형성과 돌봄,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있는 만큼, 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관련 예산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한영수 의원은 “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웃 간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원의 필요성에 충분히 공감한다”고 말했다.이어 “도비 감소가 시·군의 예산 축소로 이어져 지역의 마을공동체 활동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소속 상임위원회인 경제노동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관련 예산과 사업 운영 실태를 꼼꼼하게 살펴보겠다”며 “다가오는 본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산본초등학교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청소년의회교실에 함께 했다.청소년의회교실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지방의회를 직접 방문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의정활동을 체험하면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의미를 배우는 경기도의회의 대표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 참여한 산본초 학생들은 먼저 경기도의회 홍보관인 경기마루를 견학하며 경기도의회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알아본 후 이어 모의의회에 참여해 의원 역할을 직접 맡아 자유롭게 의견을 발표하고 토론과 표결에 참여하는 등 실제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발언하고 다른 친구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하나의 안건을 함께 결정하는 과정을 통해, 교실에서 배운 민주주의를 실제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었다.김미숙 부의장과의 만남에서는 학생들이 도의원의 하루와 의정활동,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정치와 지방의회를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미숙 부의장은 “청소년의회교실은 아이들이 민주주의를 책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말하고 듣고 결정해 보는 소중한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의회를 어렵고 멀게 느끼기보다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이야기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공간으로 기억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아이들이 도의원에게 직접 질문하고 궁금한 것을 묻는 과정에서 우리 지역과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좋은 질문들이 많았다”며 “아이들의 작은 질문 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것이 어른들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김 부의장은 “오늘의 학생들이 바로 내일의 경기도를 이끌어갈 주인공”이라며 “이번 청소년의회교실이 학생들에게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배우는 즐거운 경험이자 자신의 목소리가 사회를 움직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경기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의원선서 자유발언, 안건 제안 및 토론, 표결 등 실제 의정활동과 유사한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또한, 경기도의회가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가 확인되는 등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와 민주주의를 친숙하게 알리는 대표적인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와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