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14일 열린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민 정책축제와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의 전액 삭감을 지적하며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정책참여 통로까지 함께 줄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이번 추경에서 ‘경기도민 정책축제’1억6600만원과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5900만원을 각각 전액 삭감했다.특히 정책축제는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졌고 지난해에는 도내 21개 시·군 방문과 온라인 설문을 통해 3600여명의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이자형 의원은 “재정상황을 고려해 사업 규모를 조정할 수는 있지만, 예산을 줄이는 것과 도민이 참여하는 통로 자체를 없애는 것은 다른 문제”며 “규모를 축소하거나 운영방식을 간소화하는 대안은 충분히 검토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김상덕 경기도 소통협치관은 “정책축제가 7회 동안 내실 있게 운영됐고 사업의 중요성과 효과도 잘 알고 있다”며도, “재정위기 상황을 고려해 타운홀 미팅과 정책토론회 등 다른 사업을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자형 의원은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에 대해서도 “올해 기본계획까지 수립하고 사업을 준비하다가 추경에서 전액 삭감한 만큼 단순히 예산을 없애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도민 의견을 어떻게 수렴할 것인지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상덕 소통협치관은 “공론화 사업이 숙의민주주의의 모델을 보여주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재정여건상 올해는 추진이 어렵지만 향후 예산을 다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예산이 편성되지 않더라도 비대면 방식 등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이자형 의원은 “예산이 없다고 도민의 의견까지 듣지 않을 수는 없다”며 “기존 규모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사업을 축소하거나 방식을 바꾸더라도 도민이 정책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최소한의 참여 통로는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숙고하는 과정이 결국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충분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1420만 도민을 위한 도정을 운영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 감액 사유와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연구·실태조사, 테러 대비 대응역량 강화 사업 등의 감액 사유를 확인하며 “재난과 안전 분야는 예산 감액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사업을 축소하거나 조정해도 당초 정책 목적과 대응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국·도비 매칭사업의 도비 감액에 따른 국비 정산 문제와 사업 추진방식 변경 등에 대해 질의하며 예산서와 실제 사업 추진계획이 도민과 의회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소방재난본부의 직무수행경비 감액에 대해서도 휴직자 발생 등에 따른 집행잔액이라는 설명을 확인하면서 감액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산출근거와 향후 직원들의 정당한 수당 지급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관련 세부자료 제출을 요구했다.이어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심사에서는 도가 ‘민생 우선’을 강조하면서도 자원봉사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공직자 관련 예산을 폭넓게 조정하고 있는 점을 짚었다.국은주 의원은 “재정 여건상 예산 조정이 필요할 수 있지만 무엇을 우선하고 무엇을 줄일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설명이 있어야 한다”며 “이번 추경의 방향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선감학원 피해자 지원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피해자 지원 규모가 감소하는 사유와 사업비 감액 배경을 확인했다.특히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국비 매칭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국가의 책임과 참여를 확보하는 동시에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에 대해서는 하반기 사업 조정에 따른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국은주 의원은 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사업이 축소되고 북부대개발 사업으로 정책 방향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재 인력과 업무를 다시 점검해 행정력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국은주 의원은 “예산 감액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사업을 축소해도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서비스에 문제가 없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 심사를 통해 사업별 감액 근거와 정책 우선순위를 꼼꼼히 살펴 도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은 9월 4일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정정공고에 따른 서류제출 접수결과와 향후 추진계획, 입주자 선정 개선방안을 보고받고 공정한 입주자 심사와 철저한 서류 검증을 주문했다.이번 보고는 장 의원이 지난 7월 20일 제392회 임시회에서 다산지금A3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서류제출 대상자가 모집공고에 명시된 우선순위와 달리 추첨 방식으로 선정된 문제를 지적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당시 일부 우선공급 대상자와 고배점자가 심사 기회를 얻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해 GH는 정정공고와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장 의원은 “정정공고를 통해 절차를 바로잡은 만큼 이제는 신청자 누구에게도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고된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정확하게 심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류검증부터 최종 입주자 선정까지 모든 절차를 철저히 점검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정책 변화에 따른 GH의 대응계획도 살폈다.최근 개정된 “공공주택 업무처리지침”은 다양한 주거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임대주택의 전용면적 60~85㎡ 비중을 기존 20%에서 40%로 확대하도록 했다.장 의원은 이러한 정책 변화에 맞춰 GH도 중형 평형 확대를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장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이 단순히 최저주거기준을 충족하는 데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삶의 질 향상을 유도하는 유도주거기준도 적극 검토하고 신혼부부가 출산 이후 가구원이 늘어나더라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형의 임대주택을 공급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청년·신혼부부부터 다자녀 가정까지 생애주기와 가구원 변화에 맞춰 더 적합한 주택으로 이동할 수 있는 주거사다리를 구축하는 것도 공공임대주택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저출생 시대에 결혼과 출산, 가족의 성장을 주거가 제약하지 않도록 GH가 보다 다양한 공공임대주택 공급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공공임대주택은 입주자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입주 이후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함께 보장돼야 한다”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입주자 선정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가족 형태와 주거수요를 반영하는 공공임대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건희 의원은 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의료원의 연구개발 기반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관련 사업이 도의 재정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재원 조달 원칙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건희 도의원은 이날 심의된 ‘경기도의료원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감염병과 응급의료, 산부인과·소아과 등 민간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분야를 공공의료가 담당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분야의 발전을 위한 연구와 임상은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특히 의료기기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KAIST에서 기술이전 업무를 수행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해야 하는 의료기기 기업과 스타트업은 임상연구 기회를 필요로 하고 있다”며 “경기도의료원이 공공성을 바탕으로 기업·연구기관과 협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다만 연구소와 임상연구센터를 설립·운영하는 과정에서 초기 투자비와 지속적인 운영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경기도 출연금이 연구사업과 성과보수에 사용되지 않도록 하는 수정안을 제안했다.수정안은 연구개발사업에 필요한 경비와 연구성과에 대한 성과보수에는 경기도의 출연금을 사용할 수 없도록 하고 연구용역비 등 외부에서 조달한 재원으로 충당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해당 수정안은 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결됐다.이건희 의원은 “국책과제와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등을 통해 확보한 외부 연구비를 활용한다면 도민의 추가 부담 없이 의료진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공공의료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다”며 “성과보수도 객관적인 기준과 합리적인 범위 안에서 지급해 연구자의 사기를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료원의 연구가 단순히 수익 창출을 목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며 “감염병 대응과 필수의료, 의료취약계층 보호 등 공공병원이 담당해야 할 분야를 발전시키고 도민의 건강권을 강화하는 연구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건희 의원은 이날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통합돌봄지원센터 운영과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대해서도 개선을 주문했다.남양주종합재가센터가 동부통합돌봄지원센터로 기능이 전환된 것과 관련해서는 센터가 도시지역인 다산동에 위치한 점을 언급하며 화도읍과 수동면을 비롯한 읍·면 지역 주민들이 통합돌봄 체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농촌지역의 서비스 접근성과 연계 방안을 세밀하게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또한 발달장애인 보조기기 관리사 사업은 채용 목표에 미달한 원인을 분석하고 모집·홍보 방식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해서도 참여 연령과 인건비·운영비 산정 등 사업 기준을 명확하게 안내할 것을 주문했다.이건희 의원은 “새로운 제도를 마련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그 제도가 도민의 부담을 키우지 않으면서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도록 설계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예산의 책임성과 정책의 공공성을 함께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전자영 의원은 지난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예산 19억원 감액의 타당성과 지원 공백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짚었다.전자영 의원은 이번 추경 예산 조정 과정에서 전년도 신청 인원과 집행실적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도내 대부분의 시·군에서 높은 집행률을 보인 만큼, 현재 지급률만으로 연간 수요를 판단해 감액 규모를 정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전 의원은 “지난해 신청 인원과 집행률을 고려하면 19억원 감액으로 인해 지원받아야 할 청소년이 지원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전년도 집행실적과 올해 신청 추이, 연말까지 예상되는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감액 규모를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전 의원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예산 조정이 필요하더라도 지원 대상 청소년에게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특히 집행률이 높은 사업은 실제 수요를 면밀히 확인한 뒤 감액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끝으로 전자영 의원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의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전년도 집행실적과 향후 신청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실제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액 규모를 다시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지방세 수입 감소로 인한 재정 위기 상황 속에서 지역개발기금을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재정 동력으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창식 위원장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 기획조정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을 심사하며 지역개발채권 매출액 추이와 지역개발기금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에 대해 집중 질의했다.회의 시작에 앞서 김창식 위원장은 “이번 추경은 최근 지방세 수입 감소에 따른 세수 결손과 어려운 재정 여건에 대응하고자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을 거쳐 편성했다”며 “재정 긴축 상황 속에서도 한정된 재원이 민생 안정과 꼭 필요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꼼꼼한 검토와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이어진 질의에서 김 위원장은 집행부의 느슨한 재정 예측 시스템을 강하게 질타했다.김 위원장은 지역개발기금 차입금이 당초 기획했던 본예산보다 600억원가량 감액된 원인을 따져 물으며 “개별소비세 인하에 따른 차량 구매심리 변화 등 시장의 흐름을 반영하지 못한 집행부의 오판”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기획조정실의 요청으로 지난 7월 하이브리드 차량 채권 면제에 관한 조례가 개정·시행됐다에도 불구하고 이에 따른 지역개발기금 차입금 변동 예측이 실패에 그친 점을 꼬집었다.마지막으로 김창식 위원장은 “지역개발채권은 향후 되돌려줘야 하는 빚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도의 지역발전을 위해 적재적소에 투입해야 할 소중한 재정 자산”이라고 정의하며 “재정 위기 상황일수록 이를 소극적으로 관리하는 데 그치지 말고 도민 민생과 직결된 사업에 유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형동 의원 “주민과 함께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 풀어갈 것”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이 5일 오후 2시 30분 안동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강남동·용상동 주민과의 만남’을 갖고 지역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시·도의원을 비롯해 강남동·용상동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생활 여건과 지역 현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형동 의원은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평소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부터 지역에 필요한 사업과 개선 과제까지 폭넓게 의견을 주고받았다.주민들은 △노인 복지 △선어대 주변 환경 개선 △주민편의시설 개선 △도로 환경 개선 △도시가스 보급 확대 △등산로 환경 개선 △산불 피해 주민 지원 △문화관광단지 활성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이에 김형동 의원은 “오늘 나온 건의들은 주민들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만큼, 사안별로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며 “적시에 해결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같은 지역에서도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서로 다를 수 있다”며 “앞으로 주민들을 만나는 자리를 계속 마련해 과제를 풀어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형동 의원은 지난 8월부터 ‘주민과의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앞으로도 안동·예천 읍·면·동 곳곳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현안을 살펴나갈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6일 안영생활체육단지 축구장에서 열린 제29회 중구청장기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축구 동호인들을 격려했다.이날 대회는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체력 증진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중구축구협회 소속 14개 클럽 선수 450여명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조성칠 의장은 “생활체육은 건강을 위한 활동이면서 동시에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오늘 대회가 참가자 여러분에게 건강과 활력을 충전하고 좋은 인연을 만드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시민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가겠다”며 “체육시설 확충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6일 2026 대전국제예술제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과 대전시립미술관 일원에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대전예술가의집 3층 전시관에서는 공헌기업상 수상자 사진전, 국내작가 미술·사진전, 한중사진초청전이 진행되며 대전시립미술관 앞 광장에서는 생활예술인 프로그램, 6대 광역시 교류공연, 전국가요제, 다문화 가족 전통혼례 등 풍성한 공연이 펼쳐진다.아울러 예술체험과 프리마켓 등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조성칠 의장은 “대전국제예술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시민들이 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전시의회는 글로벌 문화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예술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가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점 추진한 ‘서울 청년 AI 사다리’ 시범사업 예산이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사 문턱을 넘지 못하고 상임위 표결 끝에 56억 전액 삭감됐다.이에 대해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중앙정부의 AI 육성 기조조차 무시한 채, 오세훈 시장 사업 견제를 위한 정략적 판단으로 청년의 미래를 좌초시켰다”며 강하게 반발했다.3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미래청년기획관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예비 심사를 열고 서울시가 제출한 청년 AI 성장권 지원 시범사업 예산 56억원 전액 삭감안을 가결했다.심사 과정에서 국민의힘 위원들은 AI 대중화 시대에 청년들의 직무·취업 경쟁력을 키워줄 마중물이자 보편적 기회 제공이라며 예산 통과에 총력을 다했으나, 결국 수적 우위를 앞세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6:4 표결 끝에 더불어민주당 위원들의 전원 반대로 전액 삭감 처리됐다.해당 사업은 청년 50만명에게 생성형 AI 유료 이용권과 실무 교육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울시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상을 통해 1인당 지원 예산을 월 3750원 수준으로 대폭 낮추면서 적은 예산으로도 청년들에게 필요한 AI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이날 심사 질의에서 이성배 의원은 과거 공공와이파이가 데이터 격차를 해소했던 사례를 들며 “AI 이용 지원은 단순한 비용이 아니라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로 도약하도록 돕는 필수적인 ‘기회비용’ 이자 ‘사다리’”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정부도 수조 원대 규모의 국가적 AI 지원 방안을 적극 발표하며 미래 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며 56억원이라는 최소한의 시범사업 예산조차 정략적인 이유로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고 강한 유감을 표했다.또한 “청년 지원에 정치적 이념이나 당리당략이 개입되어서는 안 되며 이번 삭감안은 본예산 전 시범사업 효과를 검증할 기회마저 뺏은 횡포”며 예산 복원을 강력히 촉구했다.이 의원은 “AI 활용 능력은 청년 세대의 생존 도구이자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중앙정부는 AI 대전환 투자를 전폭적으로 늘려가는데 유독 서울시의회 민주당만 오세훈 시장의 역점 사업이라는 이유로 청년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추경안은 향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은 4일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로부터 동천동 경부고속도로 하이패스 IC 설치 검토사항을 보고받고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국토부는 대왕판교로 인근 동천동 일대의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IC 설치 검토 위치와 향후 추진 절차를 부 의원에게 보고했다.동천 IC 설치는 지난 2006년 경기도와 용인시가 정부에 처음 설치를 요구한 이후 약 20년간 지역 숙원사업으로 논의됐지만 전혀 진전을 이루지 못했다.동천 IC 가 설치될 경우 동천·수지·죽전 등 용인 서북부 주민들의 경부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동천동을 비롯한 수지 주민들은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 죽전 IC 나 신갈 IC 등까지 우회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부승찬 의원은 22대 국회 개원 이후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하며 방법을 고민하고 관계 부처를 적극 설득해가며 대안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부 의원은 향후 동천 IC 설치를 앞당기기 위해 필요한 도로법 개정 등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국토교통부·한국도로공사·용인시 및 관계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협의도 지속할 방침이다.부승찬 의원은 “동천과 수지 주민들은 경부고속도로를 바로 옆에 두고도 진입하기 위해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 불편을 오랫동안 겪어왔다”며 “20년간 답보상태였던 동천 IC 이제 실제 추진 단계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부 의원은 지난달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지적한 제2용인서울고속도로 사업 지연 문제에 대해서도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은 향후 남은 절차가 추가로 지연되지 않도록 면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지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교육기획위원회 조례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재정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의회와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보완을 당부했다.최지원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 중, 개정안 제15조 제6항에 규정된 도의회 보고 범위에 대해 보다 폭넓은 재정 정보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최 의원은 “현재 부산광역시교육청의 경우 출자·출연 기관의 예산서와 결산서, 예비비 사용내역까지 의회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체계화되어 있다”며 타 교육청의 선진 사례를 들어 도의회 보고 기준 강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이어 “장학재단 등 도민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공익사업은 과거 타 공익단체들의 후원금 유용 논란 등 사회적 파장 사례에서 보듯, 자금이 불투명하게 관리될 경우 자칫 도민 신뢰가 흔들릴 수 있다”며 “재정 내역을 도의회에 투명하게 공유해 도민 신뢰를 한층 더 두텁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조병진 의원은 “경영보고서 등 주요 자료를 도의회에 보고하여 의회의 기능을 충실히 뒷받침하자는 취지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위원님의 발전적인 제안을 충분히 반영해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화답했다.최지원 의원은 “도민의 소중한 후원으로 운영되는 장학 사업일수록 재정을 투명하게 공개할 때 도민의 신뢰를 얻고 후원도 활성화될 수 있다”며, “향후 출자·출연기관 운영과 관련 재정 보고 과정에서 이러한 취지가 세심하게 반영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최지원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 교육재정의 투명성 강화와 건전성 확보에 앞장서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교육 행정 정착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