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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성수 위원장은 13일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한 2026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박람회에 참석해 다양한 생산품을 둘러보고 행사에 참여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2017년부터 도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은 올해는 현장 박람회와 함께 온라인 구매 박람회도 운영해 구매 접근성을 높였으며 현장 박람회에는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과 47개 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이 참여해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료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김성수 위원장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단순히 물품을 구입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의 일할 기회를 넓히고 경제적 자립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실천”이라며 “제품의 품질과 가치를 알리고 공공기관을 비롯한 사회 전반에서 꾸준한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특히 올해는 온라인 구매 기회까지 마련했는데,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로를 넓히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가 교육청과 직속기관, 일선 학교에서 일상적인 소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김성남 의원과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충식 의원은 10월 14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포천시 교육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포천지역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맞춤형 교육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포천시 교육정책과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교육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 추진 방향 및 재정 지원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특히 포천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추진과 관련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 특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학교 혁신 모델 구축 등을 통해 공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 여건 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일동초등학교 수영장을 포함한 학교복합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재정 지원 방안,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마을 공동체 지원 확대,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과 평생학습을 위한 중장년 행복센터 운영 등 교육과 평생학습 전반에 걸친 현안도 함께 논의했다.김성남 의원은 “지역의 교육 여건은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만큼, 포천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정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학교복합시설과 평생교육 사업도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윤충식 의원은 “교육은 학생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미래와 연결되는 중요한 분야”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두 의원은 앞으로도 포천시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교육 현안을 살피고 포천의 교육 경쟁력 강화와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제47회 흰지팡이의 날과 제100주년 점자의 날을 기념해 14일 열린 ‘경기도시각장애인 복지대회’ 가 여주시에서 개최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도내 시각장애인 및 가족 등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석한 김미숙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 주신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따뜻한 존경과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특히 올해는 점자가 세상에 보급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김부의장은 “점자는 단순한 문자가 아니라 시각장애인 여러분이 세상과 소통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해 온 소중한 소통의 길”이라며 점자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과 교육, 문화생활 및 사회참여에 있어 갖는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흰지팡이에 대해서는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당당한 사회참여를 상징한다”며 “우리 사회도 이제 장애를 단순히 ‘배려의 대상’ 으로 바라보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누구나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관련해 “시각장애인 여러분께서 일상에서 불편함 없이 이동하고 필요한 정보를 자유롭게 얻으며 교육과 문화, 체육과 일자리 등 사회의 모든 영역에서 당당하게 참여하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또한,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삶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10월 1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개막식에 참석해 혁신 스타트업의 성장을 응원하고 투자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국내외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이 한자리에 모여 혁신기술을 공유하고 투자유치와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다.이날 개막식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박상현·오남석 부위원장이 참석했다.김태형 위원장은 “많은 스타트업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시제품까지 만들어도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부족과 투자유치의 어려움을 겪는다”며 “투자자를 찾기 위해 수없이 많은 메일을 보내도 답장을 받기 어려운 것이 스타트업의 현실”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가 나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스타트업들이 사전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이번 서밋에서 실질적인 투자협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김 위원장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번 서밋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혁신기업이 성장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력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를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기업들이 지금은 스타트업이지만, 몇 년 후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한편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도내 혁신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투자유치 및 글로벌 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은 13일 오후 DDP패션몰에서 열린 ‘Seoul Fashion Origin 동대문, 미래를 입다’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참여했다.상인과 시장, 패션 리더들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동대문 상가 출품작으로 꾸민 메인쇼를 비롯해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 의상 쇼 등이 무대에 올랐다.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윤 의원은 “현장에서 상인 여러분의 목소리를 계속 듣고 시의회에 제대로 전하겠다”며 “동대문의 내일이 오늘보다 더 빛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윤수혁 서울시의원이 13일 DDP패션몰에서 열린 ‘Seoul Fashion Origin 동대문, 미래를 입다’행사에서 갈라쇼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영훈 의원은 14일 화성동탄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수석부회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과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의 요청을 들었다.연합회 측은 먼저 아이들의 교통안전과 등굣길 지도를 위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요청했다.어느 해에는 지원금이 나오고 어느 해에는 나오지 않아 한 해 활동을 미리 계획하기 어렵다는 것이다.또한 녹색어머니회 활동비는 주로 캠페인 운영과 깃발 등 교통안전지도 물품 구입에 쓰이는 만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지키는 활동이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어린이보호구역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요청했다.반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어린이보호구역 안에 PM 거치대가 있는 것은 맞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원래 공유 PM은 만 18세 이상만 대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지만, 학교 주변에 거치대가 있다 보니 학생들이 이를 이용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는 것이다.실제로 PM을 타던 고등학생이 초등학생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연합회 측은 보호구역 내 PM 거치대 위치를 조정하고 학생들이 PM 이용 규정과 위험성을 알 수 있도록 교육해 줄 것을 요청했다.그 외에도 특수학급 학생에 대한 지원 강화도 요청했다.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이 특수학교에 진학하기는 매우 어려워 대부분 일반학교 특수학급에 배치되고 있지만, 아이가 혼자 있게 되는 시간에 문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일과시간 내의 지원 체계를 보완해 달라는 것이다.김영훈 의원은 “매일 아침 아이들 등굣길을 지키는 녹색어머니회의 활동은 지역 교육공동체의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며 “활동이 해마다 예산 지원 여부에 따라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청과 함께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어 “특수학급 학생 지원과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문제 역시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교육청과 화성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또한, 김 의원은 앞으로 현안이 제기된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은 14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체육회를 증인으로 출석시킨 가운데, 야구소프트볼협회의 장기간 세금 원천징수 미이행 문제를 강하게 질타하며 종목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부실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윤 의원은 세종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약 10년간 야구리그를 운영하면서 심판수당에 대한 세금 원천징수를 실시하지 않은 문제를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2025년 야구리그 수입은 약 3억 2732만원이며 심판·기록원 수당으로만 1억 3404만원이 지출됐다.특히 야구협회는 토너먼트 대회에서는 세금을 원천징수하면서도 정규리그에서는 행정적 부담을 이유로 이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2027년부터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윤 의원은 이러한 문제가 장기간 이어졌음에도 바로잡지 못한 체육회의 감독 책임을 강하게 비판했다.특히 회원종목단체를 지도·지원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관리해야 할 체육회가 기본적인 감독 기능조차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꼬집었다.아울러 야구협회뿐 아니라 41개 정회원 종목단체의 회계 운영과 세금 처리 실태를 전수 점검하고 관리체계를 전면 개선할 것을 요구했다.전무이사와 사무국장에게 지급되는 활동비의 적정성과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 문제도 언급했다.윤 의원은 체육회가 2025년 회원종목단체와 읍면동체육회 전무이사·사무국장 활동비로 1억 3476만원을 집행하면서도 정액 지급에 관한 구체적인 법적 근거와 객관적인 기준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특히 활동이 없는 사무국장에게도 기본 활동비가 지급되고 제출자료마다 지급기준이 다른 점, 기본지급액 적용 방식도 일관되지 않는 등 시민의 세금이 불명확한 기준에 따라 집행되고 있다고 비판하며 지급 근거와 활동 실적에 대한 전면 재점검을 요구했다.아울러 종목단체 임원의 장기 연임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는 문제도 강하게 질타했다.윤 의원은 임기 4년에 한 차례 연임으로 8년까지 재직할 수 있고 이후에는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하지만, 정작 위원회가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임원들이 계속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특히 연임 여부를 심사할 기구조차 없는 상황에서 장기 재직을 허용하는 것은 사실상 임기 제한을 유명무실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체육회의 무책임한 인사관리와 감독 부실을 비판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이어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대하는 체육회의 안일한 준비 자세도 질타했다.윤 의원은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해 ‘관심 있게 보고 있다’는 체육회 측의 답변을 지적하며 국제대회를 앞두고도 자체적인 역할과 과제를 발굴하지 않은 채 외부의 지시만 기다리는 수동적인 태도를 비판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체육회는 단순히 예산을 지원하고 대회를 운영하는 기관이 아니라, 종목단체의 건전한 운영을 이끌고 지역 체육 발전을 주도해야 하는 기관”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본연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고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쇄신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이에 세종시체육회는 자체 감사팀을 구성했으며 지적사항을 시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김동호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전국체전 성적을 높이기 위한 외부 영입선수 지원에 비해 지역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에 대한 투자가 부족한 문제를 지적하며 세종시 체육정책의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세종시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탁구·육상·사격·소프트테니스·펜싱 등 5개 종목의 연고협약 영입선수에게 총 4억 2173만원을 지원했으며 축구단 지원액까지 포함하면 3년간 약 16억 1천만원을 투입했다”고 밝혔다.반면 지역 초중고 선수 등을 육성하는 체육꿈나무 지원 예산은 2025년 1억 4천만원에서 2026년 1억 5천만원으로 7.1% 증가하는 데 그쳤다.같은 기간 전국종합체육대회 참가 예산은 15억 7020만원에서 18억 9709만원으로 20.8% 늘어나, 대회 참가 지원과 지역 선수 육성 간 예산 증가율에서도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특히 2023년부터 3년간 5개 종목 영입선수 대상으로는 연인원 61명에게 1인당 평균 약 691만원이 지원된 반면, 지역 우수선수 장학금은 102명에게 총 2990만원이 지원됐다.1인당 평균 약 29만원에 그치며 약 24배의 차이를 보인 것이다.김 의원은 이 같은 지원 격차를 두고 “외부 선수를 영입해 성적을 올리는 데는 적극적으로 투자하면서 정작 세종에서 자라는 선수들에게는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메달과 순위 중심의 지원 방식이 지역 체육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는지 되짚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영입선수의 낮은 잔류율도 문제로 제기했다.제출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지원받은 5개 종목 영입선수 연인원 61명 가운데 현재 세종 소속이 아닌 선수는 33명으로 54.1%에 달했다.이들에게 지급된 지원금은 2억 4243만원으로 전체 지원액의 57.5%를 차지했다.특히 2023년 연고협약을 통해 지원받은 펜싱 선수 7명은 총 3818만원을 지원받았으나 현재 모두 세종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선수를 영입해 메달을 획득하더라도 대회가 끝난 뒤 선수가 떠나고 지역에 남는 성과가 없다면 지속가능한 체육정책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기적인 전국체전 성적에 치중한 지원 방식의 한계를 지적했다.이어 영입선수 지원을 단순한 대회 성적 향상 수단으로 여기지 말고 지역 체육의 자산으로 연결할 것을 주문했다.이를 위해 영입선수의 최소 잔류기간을 협약에 반영하고 지역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 재능기부와 지도 활동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아울러 외부 선수 영입과 지역 선수 육성 간 합리적인 예산 배분기준을 마련하고 종목별 유소년·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메달은 한 번의 대회로 끝나지만,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는 세종 체육의 미래가 된다”며 “외부 선수를 데려오는 데 쏟았던 관심과 정성만큼 우리 아이들의 가능성에도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김효숙 의원은 14일 경제문화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모금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진 ‘2025 세종 빛트리축제’에 시비 보조금이 사실상 투입됐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세종시의 예산 집행 과정과 관리·감독 책임을 집중 추궁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세종시의회가 재정난을 이유로 빛축제 관련 예산을 삭감했음에도, 축제 공동주최 단체에 별도 행사 명목으로 시비 보조금 6000만원 중 일부가 사용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앞서 세종시는 해당 축제에 후원명칭 사용만 승인했으며 2025년 11월 24일 시의회 회의에서도 시 관계자가 ‘한 푼의 예산도 지원한 게 없다’고 답변한 바 있다.그러나 김 의원에 따르면 빛트리축제 공동주최자인 단체는 같은 해 세종시 문화유산과가 지원한 ‘성탄트리 점등식’과 ‘시민문화축제’의 보조사업자로 각각 3000만원씩 총 6000만원의 시비를 지원받았다.특히 두 사업의 정산자료에서는 빛트리축제와 직접 연결되는 정황이 확인됐다.시민문화축제 대행계약서에는 해당 계약이 ‘2025년 11월 22일 세종 빛트리축제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일체의 지방교부금 계약’ 이라고 명시돼 있다.실제 지출내역에도 ‘해당 단체와 빛축제 시민추진단의 공동회의비’ 와 ‘동일 대학 공연비’ 가 포함돼 있다.여기에 기존 12월 13일로 계획됐던 성탄트리 점등식이 빛트리축제 개막일인 11월 22일로 앞당겨 진행된 사실까지 확인되면서 별도 보조사업이 실제로는 빛트리축제 운영과 연계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김 의원은 “의회가 재정난을 고려해 관련 예산을 삭감했는데, 다른 행사 명목의 보조금이 사실상 축제에 사용됐다면 의회의 예산 심사 취지를 훼손한 것”이라며 시가 이러한 집행 과정을 사전에 인지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전했다.특히 이번 사안에 대해 별도의 법률 자문을 받은 결과, 계약서와 행사 일정, 실제 지출내역 등을 고려할 때 보조금 상당 부분이 빛트리축제의 시설이나 행사 운영에 사용됐다고 볼 정황이 있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김 의원은 “시의 인식과 관여 아래 보조금이 당초 목적과 다르게 사용됐다면 지방재정법 위반 여부를 검토해야 하며 보조사업자가 임의로 집행한 경우에도 지방보조금 관련 법령 위반과 시의 관리·감독 책임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보조금의 실제 사용처와 사업 변경 승인 여부, 시 관계자의 관여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의회의 예산 삭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시민의 세금을 어디에 먼저 써야 할지 내린 결정”이라며 “다른 사업의 예산을 활용해 축제를 추진하고도 시비가 들어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면 시민과 의회 모두에게 실제 비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 홍판서댁과 부강성당 등 지역 국가유산을 관광 명소로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관광 기반시설 확충과 활용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세종시의회 김동빈 의원은 14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국가민속문화유산인 세종 홍판서댁과 국가등록문화유산인 부강성당의 관리 실태와 관광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짚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먼저 김 의원은 세종시 출범 이후에도 국가유산의 시설 관리와 관람 환경 정비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유산의 가치를 보존하면서 방문객이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하고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관광버스의 접근을 어렵게 하는 도로 여건도 문제로 꼽았다.관광버스가 진입하더라도 유턴조차 어려운 상황이라며 단체 관광객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진입로와 회차 공간 등 교통 여건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홍판서댁과 부강성당을 관광객이 찾아오는 명소로 만들려면 이를 뒷받침할 기반시설부터 갖춰야 한다”고 지적하며 “방문객 유입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광 인프라 구축과 국가유산 활용 대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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