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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10월 14일 판교테크노밸리 일원에서 지방재정 세입확충 방안을 논의하고 미래모빌리티 관련 시설을 견학하는 현장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예산정책자문위원들의 지방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정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스타트업캠퍼스에서 한태식 경영 자문위원을 초청해 ‘경기도 지방재정 세입확충 방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어 분임토의와 발표를 통해 지방재정의 세입 확충 방안과 재정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후 경기도 미래모빌리티관제센터를 방문해 미래모빌리티 관련 사업의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자율주행차를 탑승해 첨단 모빌리티 기술이 실제 교통서비스에 적용되는 모습을 체험했다.예산정책자문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전문가 특강과 토론, 현장 견학 및 체험을 연계해 지방재정 현안과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활동과 전문적인 논의를 바탕으로 경기도 재정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산·결산 심의 및 주요 재정사업에 대한 정책 자문 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혜경 의원은 13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 여성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여성기업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및 후속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주식회사가 추진 중인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에 참여한 여성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와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혜경 의원은 “기업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규제로 인한 피해나 지원 축소에 대한 우려로 성장을 주저하는 이른바 ‘피터팬 증후군’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여성기업들이 실제로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제도적 요인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정책이 오히려 성장의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관련 사례와 자료를 취합한 후 경기도주식회사와 함께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여성기업 대표들은 지원사업 신청 및 정산 과정에서의 서류와 행정절차 간소화, 해외 판로개척 지원 확대, 사업 종료 이후 후속 연계사업 마련 등을 건의했다.특히 마케팅 전문 컨설팅을 통해 수립한 전략이 실제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전시회 참가 등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기업별 업종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연계의 필요성도 논의됐다.이에 최 의원은 “지원사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후속 지원체계가 중요하다”며 “기업들이 불필요한 행정 부담을 덜고 경영활동과 판로개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 운영 과정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최혜경 의원은 “여성기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제도적 장벽과 지원 사각지대를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이 대표발의를 추진하는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안’ 이 입법예고됐다.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학생들이 정보를 비판적으로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며 문제를 발견·해결하는 종합적인 문해력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최근 AI와 디지털 매체의 활용이 일상화되면서 단순히 글을 읽고 내용을 이해하는 능력을 넘어 다양한 정보를 분석·평가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며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그러나 학교 현장의 문해력 교육은 여전히 독서 및 기초 읽기교육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이를 모든 교과의 교수·학습 과정과 연계하는 종합적인 교육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이번 조례안은 문해력 교육을 특정 교과나 독서 활동에 국한하지 않고 학교의 모든 교과에서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 문해력 및 문해력 교육의 기본이념 정립 △ 교육감의 문해력 교육 진흥 책무 명시 △ 문해력 교육 활성화를 위한 사업 및 지원 근거 마련 △ 문해력 교육 전문인력 양성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서혜진 의원은 “AI 시대의 문해력은 단순히 책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종합적인 역량”이라며 “이제 문해력 교육은 국어 교과나 독서 활동을 넘어 모든 교과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핵심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서혜진 의원은 앞으로 이번 조례를 토대로 경기도형 문해력 교육 모델이 교육 현장에 뿌리내리고 경기도의 선도적인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국회 포럼 등을 통해 정책적 논의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이번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 동안 도민의 의견을 수렴한 뒤 제395회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15일 2026 정책엑스포에 참석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 마련과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대전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다시 뛰는 대전’을 주제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전문가와 시민 등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오프닝 세션을 비롯해 일반 세션 11개, 특별 세션 등 총 13개 세션을 통해 대전의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첫날에는 시민주권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이후의 과학·산업, 청년 일자리와 주거, 지역경제 선순환과 지역화폐, 시민의 문화권 등을 다룬다.둘째 날에는 탄소중립, 전략산업, 문화관광, 자율주행, 중증장애인 재난안전, 광역 도시계획, 스마트 재난관리체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정책은 관공서의 두꺼운 보고서가 아니라 우리 시민들의 절실한 일상”이라며 “정책은 시민의 삶을 직접 바꾸고 대전을 다시 뛰게 하는 원동력이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이틀간 이 공론의 장에서 쏟아질 날카로운 지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대전광역시의회가 무겁게 듣겠다”이라며 “시민들이 모아주신 귀한 지혜가 허공에 흩어지지 않도록 조례와 예산,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로 단호하게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박상근 의원은 15일 도봉구 지역 현안 및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2026년 하반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총 8개 사업, 67억 7700만원이 교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 가운데 박 의원은 그간 서울시 및 도봉구 관계 부서와의 실무 협의를 통해 주민 안전 및 생활 편의와 직결된 △스마트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창림초 주변 어린이통학로 포트홀 다발구간 전면 보수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등 4개 핵심 현안 사업의 시급성을 거듭 강조하며 관련 예산이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먼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인파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이 반영되어 다중운집 구역의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분석·감지하는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겨울철 강설 시 결빙 사고를 막기 위한 ‘도봉구 급경사도로 열선 설치 사업’을 통해 관내 제설 취약구간 8개소 중 4개 구간에 대해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우선적으로 열선 설치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한 ‘창림초 주변 어린이통학로 포트홀 다발구간 전면 보수 사업’도 반영되어 도봉구 덕릉로63길 46일대의 노후 아스팔트 포장 정비가 연내 추진될 전망이다.끝으로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쌍문1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사업’역시 교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쌍문동 443-15 등 7필지에 지하 6층~지상 17층 규모로 건립되는 복합청사는 주민센터, 보건지소, 체육관, 풋살장 등을 갖추어 2028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박상근 의원은 “도봉구청 및 서울시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 현안의 필요성을 꾸준히 건의하고 협의해 온 노력이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은 물론, 도봉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해 세심하게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이 15일 제36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의 장애인 체육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종목별 가맹단체와 함께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 1175명과 비장애인 525명 등 1700여명이 참가하며 생활체육경기 17종목과 어울림체육한마당 10종목 등 27개 종목이 진행된다.생활체육경기에는 볼링, 럭비, 테니스, 파크골프, 육상, 탁구, 수영, 배드민턴, 보치아 등 다양한 종목이 포함되며 어울림체육한마당에서는 휠체어릴레이, 장애체험경기, 공굴리기, 단체 댄스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류수열 부의장은 축사에서“이번 대회가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어울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건강과 활력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회가 끝나는 날까지 모두가 웃으며 함께할 수 있는 안전한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대전시의회는 장애인 체육인들이 더 좋은 여건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최근 발표된 ‘국가인구전략’에 담긴 이주민 정책 패러다임 전환과 국내에서 태어나 자란 이주배경 아동·청소년을 위한 출생등록제 도입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기존의 단순 인력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정착 지원’ 으로 정책의 범위가 넓어진 것에 대해 뜻깊은 진전이라는 평가다.유호준 의원은 그동안 미등록 이주아동들이 겪는 인권 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목소리를 내왔다.지난 제11대 의회에서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미등록 이주아동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다.특히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대선후보 캠프와의 ‘이주 배경 아동·청소년·청년 정책 마련을 위한 정책 제안 간담회’를 주선해 의미 있는 논의를 이끌기도 했다.당시 유 의원은 한국에서 자랐음에도 체류 불안에 시달리는 이주 아동·청년들이 직면한 공교육 이수 제한, 과도한 범칙금, 취업 및 활동의 제약 등 현실적인 어려움을 지적하며 공교육 미이수자에 대한 대체요건 마련과 활동 제한 없는 상시적 체류자격 신설을 통해 법의 사각지대를 해소해야 한다고 강력히 제안한 바 있다.유 의원은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며 이미 우리 사회의 일원이 된 아이들이 단지 미등록 상태라는 이유만으로 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불안에 떠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이주 청년과 아동들이 겪는 불안은 결국 우리 공동체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국가인구전략을 통한 출생등록제 도입 추진이 이주배경 아동들의 온전한 학습권과 인권을 보장하고 우리 사회가 더욱 책임감 있고 포용적인 공동체로 나아가는 중요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가 폭염과 폭우 등 기후위기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인천형 기후위기 선제대응 모델 구축에 나섰다.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기후위기 선제대응 모범도시 만들기 연구회’는 15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연구회 소속 위원인 조성환·박흥석·김오현 의원과 용역 수행기관인 다온정책연구소의 김태훈 박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 및 폭우 등 기후위기 피해 예방과 인천형 대책 수립 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등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인천에서도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기후위기의 영향이 현실화됨에 따라 추진된다.특히 인천은 ‘해안도시’라는 지역적 특성상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큰 만큼,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후위기 대응정책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김태훈 책임연구원이 연구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 보고하고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함께 인천의 기후위기 피해 예방 및 대응정책 발굴을 논의했다.주요 연구 내용은 국내외 주요 도시의 기후위기 적응대책 및 우수사례 분석 인천의 기후위기 현황과 전망 분석 지역별 기후위기 취약성 파악 기후위기 주요 대응정책 및 적응 추진전략 마련 인천형 기후위기 선제대응 모범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정책과 실질적 이행방안 도출 등이다.또한, 연구회는 폭우에 대비한 홍수 방지 정책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정책 등 국내외 주요 도시의 대응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인천의 기후환경과 도시구조, 인구 및 취약계층 등의 특성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임현주 대표의원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과 생명을 위협하는 현실적인 문제”며 “해안도시인 인천의 지역적 특성과 기후위기 취약성을 면밀히 분석해 폭염과 폭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연구 결과가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행정체계 구축과 관련 입법·재정적 기반 마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천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모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15일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열린 ‘2026 찾아가는 도서관 AI 배움터 출범식’에 참석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와 도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한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이번 출범식은 ‘일상 속 모두의 AI, 도서관에서 시작한다’라는 뜻깊은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성기황 의원, 이채명 의원, 최순자 의원,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도 AI국 관계자, AI 멘토단, 시·군 도서관장 및 도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출발을 함께했다.김용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지만, 기술 발전 이면에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디지털 소외와 지역 간 교육 편차라는 중요한 과제가 남아있다”며 “도민과 가장 가까운 공공도서관이 인공지능 배움터로 거듭나는 것은 도민 누구나 차별 없이 AI를 누리고 ‘모두의 AI’를 실현하는 매우 뜻깊은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관계자들과 현장에서 도민의 배움터를 든든히 지키고 있는 시·군 도서관장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우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도 공공도서관이 도민 누구에게나 활짝 열린 평생교육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10월 13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교직원들과 소통했다.이날 조병진 의원은 유아 눈높이에 맞춘 실내·외 체험시설을 둘러보고 경기 북부 지역 유아들에게 놀이 중심 체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현장에서는 체험교육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교사 인력 운용과 근무 여건 개선 필요성도 논의됐다.조 의원은 교육원의 원활한 운영과 교육활동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현장 교직원들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조병진 의원은 “유아들에게 질 높은 체험교육을 제공하려면 이를 담당하는 교사들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파견근무로 인한 급여상 불이익과 연수 기회 제한 등이 개선될 수 있도록 인력 운영 방식과 처우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은 경기 북부 유아교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관”이라며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하고 교육원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