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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윤성규 의원은 14일 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세종시 국가지정유산 주변 시설물에 대한 관리 소홀 문제를 지적하며 조속한 정비와 적극적인 관리를 주문했다.윤 의원은 천연기념물인 ‘연기 봉산동 향나무’입구의 이정표와 국가지정유산이 소재한 ‘연화사’ 진입로의 안내표지가 훼손된 채 방치된 사례를 제시하며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세종시의 이미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윤 의원은 “천연기념물과 국가지정유산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그 가치에 걸맞은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련 문제가 제기됐음에도 기본적인 안내시설조차 여전히 훼손된 채 방치되고 있다는 것은 문화유산에 대한 집행부의 관심과 관리 노력이 부족한 것 아니냐”고 강하게 질타했다.이어 “타지역에서 세종시의 문화유산을 찾은 방문객들이 훼손된 안내표지를 마주한다면 세종시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인식될 수 있다”며 “문화유산의 가치는 보존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관리하는 데서도 드러나는 만큼, 훼손된 안내시설을 조속히 정비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김창연 의원은 14일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제도의 불명확한 운영과 종목 간 이용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시민 중심의 공정한 시설 운영체계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먼저 세종공공스포츠클럽에 적용되는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의 적정성을 문제 삼았다.현행 조례는 지정스포츠클럽이 주최·주관하는 행사에 이용료 80%를 감면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매월 수강료를 받는 정기 유료강습 프로그램에도 같은 감면율이 적용되고 있다는 것이다.특히 2024년 조례 개정 당시 지정 종목에 한해 감면한다고 설명했음에도, 스쿼시·탁구·배드민턴·농구·롤러·배구 등 비지정 6개 종목까지 80% 감면을 적용해 약 3173만원의 이용료를 감면한 것으로 나타났다.김 의원은 “조례에서 정한 행사 감면을 정기적인 유료강습까지 확대 적용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지정 종목 외 강습까지 일률적으로 높은 감면율을 적용하는 근거가 불명확하다고 지적했다.이어 감면 대상과 범위를 명확히 하고 실제 이용 형태에 맞게 적용기준을 재정비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을 위한 봉사활동 실적 인정 방식에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현행 감면제도가 봉사활동 누적 250시간을 충족하면 이후 추가 봉사활동이 없어도 감면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을 짚었다.이어 “과거의 봉사활동 실적만으로 감면 혜택이 계속 유지된다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장려한다는 제도의 취지가 퇴색할 수 있다”며 일정 시간 이상의 전년도 봉사활동 실적을 감면 요건에 추가하는 등 혜택과 실제 공익활동이 연계되도록 개선할 것을 제안했다.파크골프장 무료 이용에 따른 종목 간 형평성 문제도 제기했다.김 의원은 수영장과 빙상장, 체력단련장 등 대부분의 공공체육시설이 이용료를 부과하는 반면, 세종시 파크골프장은 7개 구장 중 금강파크골프장 1곳을 제외하고 무료로 운영되는 점을 지적했다.김 의원은 “특정 종목만 무료 이용을 유지하는 것은 다른 체육시설 이용자와의 형평성 측면에서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합리적인 이용료를 부과하고 이를 시설 유지보수와 환경 개선에 활용한다면 이용자의 책임감을 높이고 더 나은 체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공공체육시설은 특정 단체나 종목이 아닌 모든 시민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감면과 지원은 명확한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적용하고 시민의 이용권과 종목 간 형평성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이 의뢰해 경기도의회가 실시한 ‘대형 돔구장 조성 계획 관련 도민인식조사’결과, 고양·파주·김포가 포함된 서북부권에서 경기도 내 복합 대형 돔구장 조성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77%로 나타났다.전체 평균 69%보다 8%p 높고 조사 대상 8개 권역 가운데 가장 높았다.이번 조사는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도민 1503명을 대상으로 2026년 9월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모바일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결과, 도민의 76%는 경기도 내 지역들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현재 거주지역의 발전 수준이 경기도 전체보다 낮은 편이라는 응답도 경기북부에서 72%로 나타나 경기남부보다 25%p 높았다.최규진 의원은 “경기북부의 상대적 발전 수준에 대한 도민의 인식과 서북부권에서 나타난 높은 돔구장 필요 공감도는 대형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검토할 때 지역 간 격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의 돔구장 공모사업도 본격화하고 있다.문체부는 오늘 공모를 발표하고 12월 3일 신청을 접수해 12월 말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도내 시·군은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도지사가 신청하는 방식으로 안내돼 경기도의 후보지 평가와 조정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이다.최규진 의원은 “도민 63%가 경기도의 유치 주도 또는 유치 희망 시·군 지원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는 도내 시·군이 경기도의 평가를 거쳐 도지사를 통해 신청하는 구조인 만큼, 경기도가 후보지 발굴과 객관적 평가부터 교통·재정 대책, 건립 이후 운영·활용계획까지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민들은 돔구장 조성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이유로 ‘증가하는 스포츠 경기·공연 관람 수요에 대응할 필요가 있어서’를 가장 많이 꼽았다.이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도내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스포츠 경기와 공연을 개최할 대표 시설이 필요해서’순이었다.입지 선정 기준은 권역별로 차이를 보였다.전체 응답에서는 ‘도로·대중교통 등 접근 편의성’ 이 1순위 기준 37%로 가장 높았다.경기북부 응답자는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와 ‘지역 간 균형발전 기여도’를 경기남부보다 더 많이 꼽았다.최규진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돔구장 조성 필요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균형발전에 대한 도민의 기대를 확인했다”며 “문체부 공모에서도 입지·교통·안전·재정 실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만큼, 경기도는 입지 선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구체적인 운영계획과 안정적인 재원 조달 방안까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은 14일 군포시 삼익소월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실시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대응 합동훈련’을 참관하고 공동주택 화재에 대비한 현장 대응체계와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훈련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주민 대피와 차량 이동이 필요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군포소방서와 민간 전문업체 등이 참여해 화재 상황 전파와 주민 대피 유도, 소방대 현장 진입, 전문장비를 활용한 차량 이송 등 실제 재난 상황에 필요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김귀근 의원은 훈련 현장을 살펴보며 소방대와 민간 전문인력 간 역할 분담, 지하주차장 내 장비 활용 가능성, 신속한 차량 이동을 위한 협력체계 등을 확인했다.특히 최근 전기차 화재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수의 주민이 거주하는 공동주택은 지하주차장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과 대피 지연 등으로 인명피해가 커질 수 있어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귀근 의원은 “경기도가 전기차 화재 예방과 공동주택 소방시설 보강 등 다양한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하주차장 화재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특히 공동주택은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공간인 만큼 화재 예방뿐 아니라 실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지하주차장은 공간적 특성상 소방대의 접근과 화재 차량 이동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소방기관과 민간 전문업체, 공동주택 관리주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오늘과 같은 실전형 합동훈련이 확대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대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며 “첨단 소방장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화재 대응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10월 14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체계 구축방안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도내 공연예술 기술교육 활성화와 현장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했다.채명신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는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및 지원 정책연구회’ 가 주관한 이번 보고회에는 채신덕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을 비롯해 황은화·한규찬·이지혜·전예슬·보건복지위원회 우현욱 의원과 곽선미 경기도 예술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채신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공연예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연구에 충분히 반영되기를 기대하며 공연예술 활성화와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연구책임자인 박성민 교수는 착수보고에서 학교·청소년시설·복지시설 등 지역 공연공간의 장비 운영과 관리 실태를 분석하고 공공 공연장의 전문인력을 지역 현장과 연계하는 경기도형 기술교육 및 방문지원 모델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연구는 공연공간과 장비가 구축되어 있음에도 이를 운영할 전문인력과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한 현실에 주목하고 기존의 시설 조성 중심 정책에서 운영과 활용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주요 연구내용은 △지역 공연공간 및 무대장비 운영실태 조사 △학생 참여형 공연 제작교육 모델 개발 △공공 공연장 전문인력을 활용한 방문형 교육·현장지원 △공연기술 교육과 기본 안전지원 연계 △현직·은퇴 전문인력 활용체계 구축 △관련 조례 제정방안 마련 등이다.채명신 의원은 “학교와 지역사회에 공연공간과 장비가 마련되어 있어도 이를 제대로 활용할 전문인력과 교육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시설 투자의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말한 뒤 “이제는 공간을 만드는 정책에서 나아가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공공 공연장의 전문인력이 학교와 청소년시설, 복지시설 등을 직접 찾아가 장비 활용교육부터 공연 준비와 운영, 기본적인 안전관리까지 지원하는 경기도형 현장지원 모델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채 의원은 “학생들이 무대·조명·음향 등 공연 제작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현직과 은퇴 전문인력의 경험과 기술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도록 교육과 현장지원, 일자리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하겠다”며 “이번 연구가 단순한 정책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제도적 지원체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연구용역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약 3개월간 수행하며 착수보고회에 이어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연구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가칭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해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현장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강성삼 의원은 지난 13일 하남 교산신도시 대토보상과 관련한 지역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토보상용지의 조속한 공급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의원 보좌관을 비롯해 LH 이주민 팀장, GH 김형준 부장, 사업 담당 실무자, 대토보상 대상 주민 등이 참석해 대토보상용지 필지 지정과 공급계약 지연에 따른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주민들은 약 6년간 대토보상용지 공급을 기다려 왔으나 행정절차 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필지 지정 공고와 공급계약 일정을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공급이 늦어질수록 토지주들의 현금보상 전환 가능성이 커져 사업 추진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전달했다.이에 LH는 필지 지정과 공급계약 사이의 기간이 길어질 경우 토지주 이탈에 따른 절차 반복 가능성을 설명했으며 GH는 감정평가와 예산편성 등 내부 절차를 고려해 2027년 1분기 중 공급을 최대한 앞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강 의원은 “행정절차의 필요성은 이해하지만, 오랜 기간 기다려 온 주민들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기관별 일정에 맞춰 주민들에게 기다림을 요구하기보다 LH와 GH가 사전에 협의해 전체 사업 일정을 최대한 단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토보상은 원주민에게 개발이익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행정절차 지연으로 그 취지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며 “필지 지정과 감정평가, 공급계약이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강 의원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주민 의견과 기관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대토보상용지 공급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지난 13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동신 일반산업단지 주민대책위원회와 동신산단 관련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정담회는 동신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주민대책위원회가 제기하는 주요 현안과 주민들의 우려사항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대책위원회는 동신산단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우려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이에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충분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제기된 의견과 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이라 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우려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이 제12대 시의회 개원 100일을 맞은 14일 구태의연한 정치 공세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센터’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국민의힘 시민제보센터는 최근 더불어민주당이 한강버스, 세운상가 재개발, GTX 등 서울시 정책현안을 흠집 내기에 주력하는 것에 대응해, 국민의힘이 책임 여당으로서 차별화된 민생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국민의힘은 민주당식 정쟁성 이슈 발굴에서 벗어나 골목길 안전, 불합리한 행정 규제, 소극 행정 등 시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끼는 생활 속 불편을 찾아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대안 제시형 감사’에 역량을 올인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국민의힘은 기존의 모호했던 ‘공익제보’라는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3대 집중 제보 테마를 신설해 운영한다.첫째, ‘숨은 규제·행정 부작위 찾기’를 통해 공무원의 관성적인 소극 행정이나 불필요한 인허가 지연, 시대를 역행하는 낡은 조례로 인해 피해를 보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집중 청취한다.둘째, ‘우리 동네 위험·불편 119’를 운영해 보행로 펜스 파손, 공사 현장 안전 미비, 포트홀 등 일상 속 안전 위협 요소를 현장 중심으로 선제 점검한다.셋째, ‘예산 절감 시민 정책 혁신 아이디어’를 통해 단순한 비판에 그치지 않고 “이 예산은 이렇게 바꾸면 절감된다”는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제안을 접수받아 이번 감사 질의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제12대 시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이한 만큼, 거창한 정치적 구호보다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성과를 보여드려야 할 때”며 “국민의힘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현장 확인부터 시정 개선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진짜 일하는 행정사무감사’의 본보기를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김 대표의원은 “접수된 제보는 정밀 검토를 거쳐 본감사 질의는 물론, 시정 요구 및 관련 조례 제·개정까지 신속히 이어나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제보와 관심이 서울시정을 바로 세우는 가장 큰 힘이 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10월 13일 경기도교육청북부유아체험교육원을 방문해 기관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살피고 경기 북부 지역 유아교육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평소 남부유아체험교육원을 수시로 찾아 현안을 챙겨온 김 의원이 경기 북부의 유아교육 현장까지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양질의 체험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관 운영 여건과 교육 프로그램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 의원은 “유아기는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 중요한 시기”며 “거주 지역에 따라 체험교육 기회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여건을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특수교육대상 유아의 참여 기회 확대도 당부했다.김 의원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유아가 함께 놀고 배우며 다양한 경험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특수교육대상 유아들이 체험교육에 보다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과 접근성 개선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북부유아체험교육원이 지역 유아와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모든 유아에게 열린 체험교육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안면도 일원에서 전체의원 정기 의정연수를 실시하고 의원들의 의정활동 전문성과 미래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연수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전체 의원을 대상으로 마련된 첫 정기 의정연수로 의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전문교육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기법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 분석과 정책·사업 점검 역량을 높였다.특히 집행기관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다가오는 제2차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소양교육에서는 인공지능,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사회환경과 주요 정책 이슈를 살펴보며 미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으며 이미지 컨설팅 교육을 통해 시민과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한 역량도 함께 강화했다.또한 안면도지방정원을 찾아 안면송 숲과 해안 경관을 활용한 정원 조성 및 운영 사례를 현장에서 살펴봤다.전문 해설과 함께 자연환경을 활용한 치유·휴식 공간의 조성과 지역 관광자원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대전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원 관련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시사점도 살펴봤다.조성칠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AI와 기후위기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이해도 넓힐 수 있었다”며 “연수에서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대전광역시의회는 앞으로도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높이고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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