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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지난 14일 광주시 매양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2학기 IB 월드스쿨 공개수업’에 참석해 학생 중심의 수업 혁신을 실천하고 있는 교육공동체를 격려하고 미래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공개수업은 IB 월드스쿨 인증 이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는 탐구 중심 수업과 교육활동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IB 교육과정 운영 사례가 소개됐다.매양중학교는 지난 2023년 IB 관심학교 운영을 시작으로 후보학교 과정을 거쳐 2025년 11월 27일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로부터 중학교 프로그램 월드스쿨 인증을 획득했다.학교는 IB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개념 기반 탐구수업과 성찰 중심 평가, 교과 간 연계 수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혁신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이자형 의원은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해 노력해 온 학교 관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하며 “IB 월드스쿨 인증은 단순히 새로운 교육과정을 도입한 성과를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이제는 정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보다 스스로 질문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매양중학교의 교육혁신이 학생을 배움의 주체로 세우는 미래교육의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이자형 의원은 “이러한 교육의 변화가 학교 현장에 지속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교육청과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잠재력이 존중받고 학교의 우수한 교육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4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교육국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진로교육원, 학교지원본부로 위원들은 준비 기간 수집한 각종 자료와 검토사항을 바탕으로 예리한 질의를 이어갔다.특히 2일차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은 학교 교육 현장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체감도가 높은 학교교육과정, 진로교육, 교직원 역량 강화, 학교 현장 지원 등의 교육 관련 현안 업무가 집중되어 있는 만큼 날카로운 질의·응답이 진행됐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사업 관련 각종 계약 등에 있어 중복 기간 발생 지양을 통한 예산 및 사업 효율화 △보관 자료의 정확성 및 신뢰성 확보를 통한 사업 관리 고도화 △학생의 사회성 발현 사업 추진과 관련해 시의회와의 소통 방안 마련 △희귀질환 학생 지원 부서 간 정보 공유를 통한 촘촘한 지원 및 선제적 지원 당부 △각종 위원회의 실시에 있어 횟수와 소집 시기 조율을 통한 교육과정 지원 실효성 확보 △이주배경 학생 지원을 위한 언어적 소통 창구 확대 및 다양화 △진로 및 진학 지원 박람회의 실시 기간 확대와 학부모 참여 방안 마련 등을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역사 교육과 관련해 각종 조례 및 계획안에 역사의식을 반영한 용어 집중 점검과 정비 △체육 관련 사업 운영 시 장애 학생 및 소규모 종목에 대한 균형 있는 지원 △학교도서관의 폐기 도서 다수 발생에 따른 공공재로서의 재활용 방안 마련 △유초등 교육과정 내 내실 있는 스포츠클럽 강사 선정 및 운영을 통한 평생운동 기반 마련 △세종시교육청의 체육영재학교 유치 사업 적극 동참 △진로 체험 사업 등의 추진에 있어 세종내 다양한 행사를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정책연구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학생과 교직원에게 유의미한 AI활용 지침 마련 보급 △교육주체인 학부모의 교육정책 수립 과정 소통과 참여 보장 창구 설치 △영재학급별 교육과정, 인원, 학급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수요 중심 예산 지원 △급격한 수학 미도달 학생 수 증가에 따른 철저한 원인 분석과 맞춤형 지원 실시 △학년도 중 담임교체를 방지할 수 있는 실효적 정책 마련 △교육청이 지원한 교원 연구결과의 공유 확산을 통한 공동 성장 체계 수립을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학교별 상담의 양적, 질적 성장을 위한 위클래스 상담 진행 체제의 전반적 정비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 다각화 및 강화를 통한 실효성 확보 △학교폭력 가해 경험 학생의 재발 방지를 위한 초기 대응 및 지도 체계 수립 △실질적 근무 환경에 도움이 되는 교직원 연수의 기획 및 운영과 현장 활용도 측정 필수 실시 △진로체험 교육에 있어 최신 동향에 대응하는 다변화 구조 구축을 통한 학생 경험 다각화 △행정수도로서의 특색을 반영할 수 있는 진로체험처의 발굴과 진로교육현장 적용 조속 실시 등을 요구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학교관리자의 시의회 방청 지원을 통한 정책 흐름 맥락 관련 공감대 형성 방안 마련 △학생도박 위험 상황 증가에 따른 교육청의 실효성 있는 정책 조기 수립 △협약형특성화고등학교 운영 사업에서 기업과 학교 간의 협력 체계 운영의 가시적인 성과 확보 △학교 실적 평가와 예산 차등 지원 사업의 평가 및 적용 기준 공정성 확보 △교원 음주 징계에 있어 징계처분 양정의 공정성 미비 및 반사회적 범죄 관련 경고 체계 강화 △사업의 물량, 단가에 따라 승인된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될 것과 예산 추계의 정확성 요구△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오해 소지가 있을 수 있는 사업에 대한 사실 확인과 재발 방지 요구 등을 강조했다.15일 진행될 3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교육청 행정국,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예정으로 예산, 시설, 안전 등 교육청의 기반 살림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14일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아 이천쌀을 직접 맛보고 전통 벼 타작 체험에 참여하며 농업의 가치와 쌀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올해 이천쌀문화축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천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갓 지은 햅쌀을 맛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임금님 진상행렬, 가마솥밥, 가래떡 만들기 등 쌀과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이날 최 의원은 행사장을 둘러보며 이천쌀로 지은 밥을 맛본 데 이어 직접 전통 방식의 벼 타작을 체험하며 농경문화를 함께 즐겼다.특히 어린 시절 벼농사를 짓던 집안에서 자란 경험을 떠올리며 “어릴 때 보고 직접 해봤던 일들이어서 낯설지 않은데, 오랜만에 다시 접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최 의원은 “과거에는 농촌의 일상이었던 벼 베기와 타작이 이제는 도시민과 아이들이 농업을 이해하는 소중한 체험이 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며 “쌀 한 톨이 식탁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손길과 시간이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다는 것이 쌀문화축제의 큰 의미”고 말했다.이어 “이천쌀처럼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이 먹거리에서 그치지 않고 축제와 체험, 관광으로 이어지면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과 지역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줄 수 있다”며 “경기도 각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과 농경문화를 도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힐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농정해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업을 생산과 지원의 관점뿐 아니라 먹거리, 문화, 교육, 관광까지 시민의 삶과 연결된 영역으로 보고 있다”며 “우리 농업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게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듣고 필요한 정책을 계속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신영희 의원이 인천시 공항소음 피해주민 지원센터가 수행할 구체적인 업무와 주민 수요를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전담 지원체계 마련에 적극 나섰다.신 의원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인천시 해양항공국 관계자들과 함께 공항소음 주민지원센터 운영 사례 벤치마킹에 참여해 제주특별자치도 공항소음민원센터와 서울특별시 공항소음대책 주민지원센터 등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신 의원이 지난달 10일 시정질문에서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을 위한 지원센터 설치와 맞춤형 복지 제공을 요구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타지역의 운영 경험을 살펴 인천에 적합한 센터 설립·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지원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주요 점검 사항은 센터 설립 과정과 운영 방식, 적정 인력 및 예산, 민원 상담 및 피해신고 처리체계, 소음측정과 제도개선 활동 등이다.청력검사와 보청기 지원, 심리상담 등 주민 건강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사업의 추진 방식도 벤치마킹 항목에 포함됐다.인천은 주민지원센터 설치를 위한 조례상 근거를 마련했으나, 과거 민간위탁 적정성 검토에서 사무량과 경제성 등의 이유로 두 차례 부적합 통보를 받아 예산 편성으로 이어지지 못했다.신영희 의원은 “공항소음 피해주민에게 필요한 것은 불편을 호소할 창구와 함께 건강과 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며 “소음 모니터링부터 민원 상담, 청력검사와 심리 상담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기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다른 지역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피해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인천시와 군·구, 공항공사 등이 역할과 재원 분담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연구용역이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이어지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 종합대책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주민지원센터 설립 타당성, 주민 실태조사 방법, 주민지원 및 제도개선 방안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신 의원 역시 앞으로 연구용역 추진과 예산 확보 과정을 점검하며 공항소음 피해주민을 위한 지원체계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시현 의원이 지난 14일 동두천소방서 ‘1일 명예소방서장’ 으로 위촉되어 소방 행정 현장을 살피고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 활동을 펼쳤다.이날 위촉식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위촉장을 수여받은 안시현 의원은 동두천소방서의 주요 현안과 업무를 보고받은 뒤, 구조·구급 장비를 비롯해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등의 시연을 참관했다.이어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애환을 경청했다.이어 안시현 의원은 생연2동·상패동·송내동 등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감지기 설치와 소화기 전달 등 화재 예방 활동에 참여하고 시설 안전 여건을 점검했다.안시현 의원은 “소방관들이 최일선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지역의 안전 실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경로당을 비롯한 생활 속 안전 취약 요소를 세심하게 살피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지역농산물 연계부터 판로 확대·기능 전승까지 현장 중심 정책과제 발굴 본격화”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경기도 전통식품 산업 육성 연구회’는 지난 13일 한과문화박물관 한가원에서 경기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사는 전통식품의 생산·유통 현황과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와 판로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최종현 회장을 비롯해 김창식 기획재정위원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 이병숙·황은화·김승기·안시현·이영봉·서혜진·장경임·최미금 의원 등 11명이 참석했다.참석 의원들은 전통식품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전통식품의 문화적·산업적 가치를 확인했다.아울러 전통기술 보존과 함께 지역농산물 활용, 상품 개발, 판로 확대 등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함께 고민했다.이어 진행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 배인영 극동대학교 교수는 ‘K-푸드의 뿌리, 경기 전통식품’을 주제로 연구 방향과 추진계획을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지역농산물 조달부터 전통식품 생산·가공, 품질·인증, 유통·판로 기능 전승까지 산업 전반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식품명인과 생산업체, 농업인, 유통 관계자 등의 의견을 반영해 정책과제와 시범사업 기본설계를 도출하고 조례 제·개정에 필요한 제언을 제공할 계획이다.최종현 회장은 “전통식품은 우리 고유의 문화와 기술이 담긴 소중한 자산이자 K-푸드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산업”이라며 “전통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연구 결과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경기도의 사업과 예산, 조례 등 구체적인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연구회는 앞으로도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연구 결과를 검증·보완해, 전통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생산자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14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복정1지구의 교통·학교 문제와 태평3구역 재개발, 위례·복정과 성남 원도심의 균형발전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최 의원은 복정1지구 입주 이후 남위례역 사거리와 영장산터널, 지구 진입로 일대의 교통혼잡이 커지고 있다며 신호체계 개선과 진입차로 확충, 위례 방면 대중교통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중학교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초·중 통합학교 전환과 학군 조정,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함께 필요할 경우 스쿨버스 지원까지 다양한 대안을 교육청과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태평3구역 재개발에 대해서는 고도제한뿐 아니라 공사비와 금융비용 상승, 원주민 추가분담금 문제를 함께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평생 이곳에서 살아온 원주민이 높은 분담금을 감당하지 못해 떠나는 재개발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특별건축구역 활용과 공사비 검증 강화, 고령 실거주자의 분담금 부담 완화 등을 포함한 ‘상생 재개발 모델’을 제안했다.또한 위례·복정 등 신도시는 인구 증가에 맞춰 교통과 학교,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태평동 등 원도심은 재개발과 주거환경 개선, 생활기반시설을 보완해야 한다고 밝혔다.위례삼동선과 위례신사선 등 주변 철도망 연계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최 의원은 “균형발전은 모든 지역을 똑같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각 지역에 필요한 것을 제대로 채워주는 것”이라며 “신도시와 원도심이 서로 연결되고 기존 주민과 새로 입주한 주민 모두가 발전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현안을 계속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은 14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제3회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을 당부했다.송규근 의원은 “도내 노동현장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관계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동현장의 안전은 어느 한 기관이나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지킬 수 있는 일이 아니며 행정의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관련있는 모든 주체가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조치하는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송규근 의원은 산업재해를 막기 위해서는 위험을 사전에 발견하고 즉시 조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관리 역량과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자리가 안전을 단순한 규제가 아니라 현장의 일상적인 업무이자 당연한 문화로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아울러 송규근 의원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두고 노동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송규근 의원은 “오늘 자리에서 나눈 지식과 경험이 일터로 돌아가 현장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힘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노동현장의 모든 분들이 일을 마치고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서도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고양시노동권익센터가 주관한 ‘제3회 노동안전보건 공모전 시상식’에는 행정2부지사와 고양시 관계자, 고양노동지청장, 안전보건공단 지사장, 노동안전지킴이 등 130여명이 참석해 도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김현미 의원은 14일 보건복지국 소관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자의 숭고한 뜻을 존중할 수 있도록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나눔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세종시가 ‘세종시 장기등 및 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와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확인하면서 실제 기증 과정에서 조직 채취와 이송, 시신 복원 등에 시간이 소요되고 유가족이 장례 절차와 행정처리, 각종 지원 신청을 함께 처리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만큼 기증 이후의 예우와 사후지원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현재 세종시는 장기등 기증자에 대해 은하수공원 화장비 감면 등의 예우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김 의원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증자와 유가족이 어떤 지원을 받고 있는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추가로 연계할 수 있는 지원제도가 있는지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장기기증과 연명의료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생명나눔을 실천한 분들에게는 그에 걸맞은 예우와 존중이 필요하다”며 “기증자와 유가족에 대한 사후지원까지 정책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관련 제도가 마련돼 있더라도 시민이 알지 못하면 참여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점을 짚었다.김 의원은 각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등에 QR코드를 활용한 안내체계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장기기증과 생명나눔 제도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와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했다.이에 집행부도 관련 조례와 지원제도를 다시 살펴보고 장기기증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장기등과 인체조직 기증은 한 사람의 생명을 또 다른 생명으로 이어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세종시도 기증자의 뜻을 존중하고 유가족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이 보다 쉽게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정책을 한 단계 발전시켜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14일 환경녹지국과 상하수도사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도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이날 위원들은 환경·자원순환·산림·물관리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실태와 지난 8일 현장방문에서 확인된 전동면 토석채취허가지 대행복구사업의 문제점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이순열 위원장은 세종보 주변 수생태계 관련 시민협의체 운영에 대해 “시민과 행정이 객관적인 자료를 함께 살펴보고 더 나은 선택을 논의하자는 것이 조례의 취지”며 “협의체가 당초 목적대로 구성·운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숲가꾸기 사업 수탁기관이 반복해서 재위탁되는 과정에서 적격자심의위원회 구성과 외부위원 없이 진행된 성과평가의 적정성을 따져 물었다.또한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은 같은 회계법인이 3년 이상 회계감사를 맡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데, 특정 회계법인들이 반복해서 맡고 있다”며 위탁 운영 전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김학서 위원은 산지전용 허가와 관련해 “인접 부지를 나눠 개발하면 배수시설과 경사면의 위험이 종합적으로 관리되지 않을 수 있다”며 “허가부터 공사·복구까지 단계별 점검체계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 배치와 불시 점검을 통해 주민 피해를 막아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정원도시 조성사업이 기본설계 이후 중단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변경 사유와 이미 투입된 예산의 활용 방안을 명확히 설명하고 시작한 사업이 중도에 멈춰 예산이 낭비되는 일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란희 위원은 지하수 관리와 관련해 “지하수 관측망에서 수질 부적합이 3년째 이어지고 있는데, 관측만 하고 후속 조치가 없다면 검사의 의미가 없다”며 “오염원 정밀조사와 측정망 확충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7년에는 미등록 지하수 시설 전수조사 예산을 확보해 관리의 기초부터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빛공해 관련 용역에 대해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에 그치지 말고 부서별로 흩어진 관리체계를 정비해 용역 결과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아울러 민간위탁 선정 기준의 사전 공개와 성과평가 위원 구성의 공정성 확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당부했다.박병남 위원은 전동면 봉대리 토석채취허가지의 불법 채취와 복구 지연 경위를 따져 물으며 “복구가 늦어질수록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예치된 복구비가 부족하면 결국 시민 세금이 투입될 수 있다”며 “허가 단계부터 사업자의 재정 능력과 복구 이행 가능성을 꼼꼼히 확인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새활용센터에 대해 “교육도 중요하지만, 실질적으로 새활용되는 과정도 중요하다”며 폐자원이 새로운 재료와 제품으로 전환되는 과정과 사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해 달라고 제안했다.정연희 부위원장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가 저조한 점을 지적하며 “공동주택이 많은 세종시의 특성을 살려 적극적으로 참여를 이끌어야 한다”며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참고하고 시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친환경종합타운 소송과 관련해 “판결 결과를 낙관하기보다 불리한 결과까지 가정해 대안을 준비해야 한다”며 “주민이 소외되지 않도록 충분히 소통하고 연계 지역발전사업의 추진 상황도 함께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방대한 숲길을 소수 인력이 관리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등산 동호회나 명예 숲지킴이와 협력해 구간별로 관리하고 시민 제보와 자원봉사를 연계하는 체계를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한편 도시환경위원회는 오는 15일 차량등록사업소,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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