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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의료원 병원별 노동조합 지부장들과 정담회를 갖고 필수 운영비 부족과 인력 확충 지연, 노사합의 이행 등 공공의료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이날 정담회에는 수원병원 이원섭 지부장, 이천병원 이현섭 지부장, 의정부병원 이은혜 지부장, 포천병원 김영관 지부장 등이 참석해 △직원급여 재원 확보 △사업확대·추진에 따른 인력 확충 △노사합의 이행 등 공공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먼저, 노조 측은 경기도가 오는 11월과 12월 직원급여 등 필수 운영비 부족분 121억원을 차입금 81억원과 이천병원에서 40억원으로 충당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이들은 특히 이천병원의 경우 다른 병원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 반복적으로 재정을 부담해 왔다며 병원 간 자금 이전에 의존하는 방식이 의료원 전체의 재정 불안을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그러면서 내년도 인건비 필요액으로 336억원을 요청했으나 100억원대 초반의 예산 반영이 거론되고 있다며 매달 급여 예산을 걱정해야 하는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면 임금체불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최경순 의원은 “직원급여를 차입으로 충당하고 다른 병원의 자금으로 적자를 메우는 방식은 지속 가능한 해법이 될 수 없다”며 “필수 운영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차입 부담을 해소할 근본적인 재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노조 측은 경기도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호스피스 완화병동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신규·기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인력 80명의 증원 승인은 지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로 인해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에 필요한 추가 인력 요청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의정부병원 역시 양주병원 신축을 이유로 필요한 투자가 제한되고 있다고 호소했다.최경순 의원은 “사업 확대에 필요한 인력 확충과 기존 의료서비스 유지를 위한 투자까지 미뤄서는 안 된다”며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인력 확보와 병원별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지난 7월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을 포함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가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안을 매개로 타결된 노사 간 합의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점도 논의됐다.이와 관련해 노조 측은 경기도가 합의 내용을 협의 대상이 아닌 사실상 승인 대상으로 다루고 있으며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과정에서도 경기도의 승인을 거치도록 권유하는 등 과도하게 개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에 최 의원은 “경기도가 노사 자율성을 존중하고 어렵게 도출한 합의가 지연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끝으로 최 의원은 “감염병 위기 때 공공병원의 헌신을 요구했다면 위기 이후의 회복에도 책임 있게 나서야 한다”며 “공공병원을 수익성만으로 평가하지 말고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필수 기반으로서 인력과 예산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위원장은 10월 중랑구 곳곳의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 연이어 개최되는 가을밤 축제를 적극 환영하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오는 9일 장미달빛거리의 ‘제1회 장미달빛거리 골목야행’을 시작으로 15~16일 장미제일시장의 ‘장미 야시장의 추억’, 16일 장미꽃빛거리의 ‘제4회 장미포차’ 가 연이어 열렸다.각 상권에서는 버스킹, 뮤지컬 갈라쇼, 포차 운영, 주류 시음,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등 상점가별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함께 했다.이번 릴레이 축제는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속적인 지원의 결과물이다.박승진 위원장은 앞서 2026년 서울시 예산에 중랑구 내 5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를 위한 상권 활성화 사업비 총 1억 50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이 예산은 각 상점가에 3000만원씩 지원되어 상인들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 및 문화행사 개최 비용으로 활용된다.대형 유통시설의 확대와 소비 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상인과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현장 중심의 축제는 단순한 소비 유도를 넘어 지역 커뮤니티를 회복하고 실질적인 매출을 증대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박승진 위원장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주민들의 삶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지역경제의 심장”이라며 “상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에 열리는 축제들은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닌, 실제 상권에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행사로 알차게 기획됐다”며 “많은 구민들께서 가까운 골목상권을 찾아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중랑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든든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의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은 10월 16일 경기도의회에서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관계자 및 특수교육지도사 분과 위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이번 정담회는 장애학생의 교육활동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지도사들의 근무 여건을 살피고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특수교육 현장에서 경험하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함께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 등 제도적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전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요청했다.김 의원은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특수교육지도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담당하고 있는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경옥 의원은 “장애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학생 곁에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인력의 근무 여건도 함께 안정되어야 한다”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보고 특수교육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은 지난 16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개발과, 경기주택도시공사 도시기획부 관계자로부터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의 사업성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일정을 보고받고 타당성 재검토 통과 및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점검했다.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타당성 검토 결과를 보완해 하반기 중 예정된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 재검토 의뢰를 앞두고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정안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에 따르면 관계기관은 이주자 택지 공급과 사업성 향상을 위한 주거용지를 새롭게 조성하고 분양성 향상 및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용지를 효율적으로 배치하는 등 종합적인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안계명 의원은 “현덕지구 사업의 핵심은 오랜 시간 기다려온 주민들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있다”며 “이번 타당성 재검토 통과는 물론, 통과 이후 진행될 보상 관련 용역 등 후속 행정절차를 미리 선제적으로 준비해 검토 결과가 나온 즉시 사업이 가시화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적극 당부했다.이어 “경기도와 평택시, GH가 원팀으로 협력해 실효성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며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차원에서도 지평원 검토 과정 및 향후 의회 동의 절차 등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17일 인빅터스 게임 2029 대전 개최선포식에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향한 준비의 시작을 알렸다 대전시와 국가보훈부, 상이군경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선포식에는 국가보훈부 장관과 대전시장, 인빅터스 게임 재단 협상단,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현장에서는 인빅터스 게임 홍보·전시와 시민참여 체험프로그램을 비롯해 의장대 퍼포먼스, 여는 공연, 개최 선포 드론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상이군경 영웅들의 숭고한 무대인 2029 인빅터스 게임이 우리 대전에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다”며 “호국영령이 잠든 대전현충원을 품은 우리 대전이기에 이번 대회는 더욱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이어 “대회 슬로건인 ‘I AM IN’은 우리가 기꺼이 함께하겠다는 뜨거운 약속”이라며 “상처를 훈장으로 바꾸어 낸 상이군경 영웅들의 불굴의 용기에 우리 대전 시민이 뜨거운 연대로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전시의회도 상이군경들의 온전한 회복을 돕고 국제적인 연대의 가치를 빛내는 역사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유인호 의원이 세종교육사이버안전센터 보안관제 운영 용역의 장기 독점 구조를 지적하며 실질적인 경쟁 체계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지난 14일 열린 세종시교육청교육원 행정사무감사에서 유인호 의원은 이글루코퍼레이션이 2013년부터 현재까지 13년 동안 해당 사업을 계속 수행해 온 점을 짚었다.총 13회의 계약 중 제한경쟁은 4회에 그쳤고 무려 9회가 수의계약으로 체결되어 공정한 경쟁이 실종됐다고 비판했다.특히 유 의원은 기존 사업자가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 으로 전환된 시점에 맞춰 입찰 참가 범위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에 우려를 표했다.그는 “과거에는 중소기업 자격 제한으로 타 기업의 참여를 막아놓고 이제 와서 기존 사업자 규모가 커졌다고 참가자격을 넓히는 것은 외부에서 공정성과 형평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반복되는 유찰 원인에 대한 근본적인 진단을 주문했다.유 의원은 “단순히 수의계약 전환 절차만 설명할 것이 아니라, 왜 다른 기업들이 입찰에 참여하지 않는지 진입장벽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며 “불필요한 특혜 오해를 사전에 해소하고 공정성에 대한 신뢰가 확보된 상태에서 차기 발주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에 대해 교육원장은 “특정 업체를 위한 검토가 아니며 관계기관의 공식 해석을 거쳐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정근모 의원은 장철민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16일 오후 4시 예스새마을금고 2층 대강당에서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부선 철로변 시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경부선 철로변 주민들이 오랫동안 겪어 온 열차 소음과 생활 불편의 실태를 짚고 철도 상부 공간에 방음시설과 태양광 발전을 결합하는 새로운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대전 동구 이스트시티에서 리더스시티에 이르는 구간은 경부선 선로 바로 옆으로 대규모 주거단지가 이어져 있어, 야간 열차 소음과 방음벽보다 높은 고층 세대의 소음 노출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첫 순서로 주제 발표를 맡은 안시현 한화솔루션 큐셀 파트장은 ‘복개형 태양광 방음시설 적용 가능성과 추진과제’를 통해 △선로의 측면과 상부를 함께 덮는 복개형 방음터널에 태양광 지붕을 결합하는 시설 개념과 핵심기술 △군포 대야지하차도, 영동고속도로 광교 방음터널, 벨기에 앤트워프 고속철도 터널 등 국내외 사례 △야간 시공, 전차선 이격, 방재·피난 등 운행 중인 철도 위 설치를 위한 기술적 과제와 해결 방향을 발표했다.발제에 따르면 이스트시티~리더스시티 약 1.6km 구간을 폭 30m, 높이 9~12m 규모로 덮을 경우 방음터널 공사비는 약 1379억원, 태양광 설비는 약 103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태양광 설비는 연간 약 15억원의 발전수익으로 8년 안팎에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어, 방음시설은 공공이 맡고 태양광은 민간투자로 추진하는 방식이 제시됐다.다만 이는 현 시장 기준의 잠정 추정치로 설계 단계에서 다시 산출해야 한다.주제 발표에 이어 지정토론에서는 국가 및 지자체의 철도·에너지 분야 실무자들이 패널로 나서 논의를 이어갔다.토론자로는 채기현 국가철도공단 시설개량처장, 박용정 한국철도공사 탄소중립추진단장, 조형륜 대전광역시 철도정책과장, 유상열 대전광역시 에너지정책과장, 최덕호 시너지파트너스DH 대표가 참석했다.이날 패널들은 운행 중인 철도 위에 구조물을 설치하기 위한 안전성과 시공 여건, 철도시설 점용 절차를 점검하고 철도 분야 탄소중립과 도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의 연계 가능성, 방음시설과 태양광 설비를 구분한 재원 분담 방식, 발전 수익을 주민 편익으로 연결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기존 방음벽 대책의 한계를 짚고 대상 구간의 층별 소음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관계기관 공동조사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공동좌장을 맡은 장철민 국회의원은 “경부선 철로변 주민들은 수십 년 동안 열차 소음과 분진을 감내하며 살아왔다”며 “이번 토론회에서 확인한 대안이 구상에 그치지 않도록 국비 예산을 적극 투입해서라도 반드시 실현되게 하겠다”고 밝혔다.정근모 의원은 “철도 지하화는 경제성 및 기술적 문제로 경부선 본선이 대상에서 빠지는 등 기약이 없는 상황”이라며 “태양광 방음터널은 열차 소음과 철분진을 함께 줄이고 철로변 환경 개선과 공원 조성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까지 풀어갈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강조했다.한편토론회에 이어 신인동·효동 지역 현안 설명회가 열려, 대전시건설도로과와 교통시설과가 ‘신흥역~리더스시티 보행권 개선’, ‘인동현대아파트 앞 횡단보도 신설’등 지역 현안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도 이어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16일 오전 광휘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 광휘고등학교 보도블럭 교체 포장공사 준공식’에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광휘고등학교 장현문 교장, 학교운영위원단, 학부모회 임원, 교직원 등이 참석해 새롭게 단장된 학교 통행로의 완공을 축하했다.광휘고등학교는 그동안 교내 보도블럭 노후화로 인해 우천 시 물고임 현상이 심하게 발생해, 학생들의 통행 불편은 물론 미끄럼 등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김 위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보도블럭 교체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써왔다.이번 공사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이 성공적으로 조성됐다.장현문 광휘고등학교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김용성 의원님의 남다른 관심과 애정으로 힘써주신 덕분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고 교직원과 학생들을 대표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감사패를 수상한 김용성 위원장은 “우리의 미래인 학생들이 매일 걷는 학교 통행로가 깨끗하고 안전해진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고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이 오직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장정희 의원은 15일 수원교육지원청으로부터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과 주요 현안사업을 보고받고 경기도의회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본격적인 예산안 심의에 앞서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 현장 수요를 사전 점검했다.수원교육지원청이 마련한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계획은 약 193억9천만원 규모로 전년도 대비 감소가 예상된다.수원교육지원청은 특별교부금 사업 반영 감소와 청사 신축 일정 조정 등을 주요 원인으로 설명했다.장 의원은 단순한 총액 증감보다 어떤 사업이 줄고 늘었는지, 그 변화가 학생과 학교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따져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약 126억3천만원 규모로 계획된 교육자치사업에 대해서는 기존 사업의 통합·재편 과정에서 사업 목적과 성과가 흐려지지 않도록 점검했다.RAS 문예체 교육과 관련해서도 학교별 악기와 교육기자재의 보유·수요 현황을 먼저 파악해 중복지원이나 학교 간 편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초자료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학생 안전과 직결된 경기체육고등학교 다이빙장 리모델링 사업도 주요 점검 대상이었다.장 의원은 수조 균열과 물 배임, 타일 탈락 등 안전 문제가 확인된 시설인 만큼 재원 확보 여부와 사업 추진일정을 면밀히 살폈다.장 의원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시설의 안전 문제는 다른 사업보다 우선해서 판단해야 한다”며 “향후 예산안 심의에서도 필요한 재원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는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수원교육지원청 신청사 신축사업에 대해서는 주차공간 확대와 사업계획 변경에 따른 일정과 예산 영향을 점검했다.장 의원은 “신청사는 장기간 사용할 교육행정시설인 만큼 법정 기준 충족에만 머물지 말고 교육 관계자와 시민의 실제 이용수요를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며 “계획 변경으로 불필요한 사업 지연이나 추가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장정희 의원은 “이번 보고는 예산안이 확정된 단계가 아니라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 수원교육 현장의 필요와 사업계획을 미리 점검하는 과정”이라며 “교육예산결산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사업은 제대로 반영되고 효과가 불분명하거나 준비가 부족한 사업은 없는지 사업별로 꼼꼼하게 진단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16일 부천시 오정구 내동 소재 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피해 상황과 화재 진압 과정을 점검하고 부상 소방대원들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했다.이날 오전 8시 38분경 발생한 화재로 소방공무원 5명과 공장 관계자 2명 등 총 7명이 부상을 입었다.특히 초기 진압에 투입된 소방공무원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는 등 심각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양경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용찬 부위원장, 윤충식 부위원장, 김동희 의원, 강성삼 의원, 이성한 의원 등이 참석했다.안전행정위원들은 소방 관계자로부터 사고 발생 경위와 인명피해 및 후속 조치 상황 등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들이 중상을 입은 경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살폈다.특히 부상 소방대원들의 치료 상황과 지원 대책을 확인하고 관계기관에 부상자 치료와 회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양경석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화재 현장에 뛰어든 소방대원들이 크게 다쳐 매우 안타깝고 참담한 마음”이라며 “부상 대원들의 무사한 회복을 간절히 기원하며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한 만큼 사고 경위와 현장 대응 과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공장 등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과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도 사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사 사고 예방과 소방대원 안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및 예산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안전행정위원회는 부상 소방대원들의 치료와 회복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한편 향후 사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 안전 확보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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