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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 이자형 의원은 14일 열린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민 정책축제와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의 전액 삭감을 지적하며 “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도민의 정책참여 통로까지 함께 줄여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이번 추경에서 ‘경기도민 정책축제’1억6600만원과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5900만원을 각각 전액 삭감했다.특히 정책축제는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졌고 지난해에는 도내 21개 시·군 방문과 온라인 설문을 통해 3600여명의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이자형 의원은 “재정상황을 고려해 사업 규모를 조정할 수는 있지만, 예산을 줄이는 것과 도민이 참여하는 통로 자체를 없애는 것은 다른 문제”며 “규모를 축소하거나 운영방식을 간소화하는 대안은 충분히 검토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에 김상덕 경기도 소통협치관은 “정책축제가 7회 동안 내실 있게 운영됐고 사업의 중요성과 효과도 잘 알고 있다”며도, “재정위기 상황을 고려해 타운홀 미팅과 정책토론회 등 다른 사업을 통해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자형 의원은 도민참여 공론화 사업에 대해서도 “올해 기본계획까지 수립하고 사업을 준비하다가 추경에서 전액 삭감한 만큼 단순히 예산을 없애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도민 의견을 어떻게 수렴할 것인지 대안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상덕 소통협치관은 “공론화 사업이 숙의민주주의의 모델을 보여주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는 데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한다”며 “재정여건상 올해는 추진이 어렵지만 향후 예산을 다시 확보하도록 노력하고 예산이 편성되지 않더라도 비대면 방식 등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이자형 의원은 “예산이 없다고 도민의 의견까지 듣지 않을 수는 없다”며 “기존 규모를 유지하기 어렵다면 사업을 축소하거나 방식을 바꾸더라도 도민이 정책에 의견을 낼 수 있는 최소한의 참여 통로는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도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숙고하는 과정이 결국 더 나은 정책을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충분한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1420만 도민을 위한 도정을 운영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은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안전행정위원회 소관 실·국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 감액 사유와 사업 추진의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국은주 의원은 먼저 안전관리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연구·실태조사, 테러 대비 대응역량 강화 사업 등의 감액 사유를 확인하며 “재난과 안전 분야는 예산 감액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사업을 축소하거나 조정해도 당초 정책 목적과 대응체계에 문제가 없는지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국·도비 매칭사업의 도비 감액에 따른 국비 정산 문제와 사업 추진방식 변경 등에 대해 질의하며 예산서와 실제 사업 추진계획이 도민과 의회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명확하게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소방재난본부의 직무수행경비 감액에 대해서도 휴직자 발생 등에 따른 집행잔액이라는 설명을 확인하면서 감액 규모에 대한 구체적인 산출근거와 향후 직원들의 정당한 수당 지급에 문제가 없는지 점검하고 관련 세부자료 제출을 요구했다.이어 자치행정국 소관 예산심사에서는 도가 ‘민생 우선’을 강조하면서도 자원봉사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공직자 관련 예산을 폭넓게 조정하고 있는 점을 짚었다.국은주 의원은 “재정 여건상 예산 조정이 필요할 수 있지만 무엇을 우선하고 무엇을 줄일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과 설명이 있어야 한다”며 “이번 추경의 방향이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보다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선감학원 피해자 지원과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피해자 지원 규모가 감소하는 사유와 사업비 감액 배경을 확인했다.특히 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의 국비 매칭 추진 계획을 점검하며 국가의 책임과 참여를 확보하는 동시에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단에 대해서는 하반기 사업 조정에 따른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국은주 의원은 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사업이 축소되고 북부대개발 사업으로 정책 방향이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재 인력과 업무를 다시 점검해 행정력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국은주 의원은 “예산 감액 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되며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사업을 축소해도 정책의 연속성과 행정서비스에 문제가 없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이번 추경 심사를 통해 사업별 감액 근거와 정책 우선순위를 꼼꼼히 살펴 도민의 세금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종혁 의원은 지난 4일 OBS 라디오 FM 99.9 ‘오늘의 기후’의 '민생의회'코너 사전녹음에 참여해 기후재난 대응과 도민 안전, 분당 재건축을 비롯한 지역 현안 등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펼쳐갈 의정활동의 방향을 밝혔다.정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초선이라 더 많이 배우되 그만큼 더 많이 듣고 더 많이 뛰겠다”며 “작은 불편이라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특히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으로서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체계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정 의원은 “사고가 난 뒤 잘 수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사고가 나기 전에 얼마나 준비했느냐는 것”이라며 위험요인의 사전 파악과 현장 실시간 정보공유, 반복적인 실전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119특수대응단과 관련해서도 “재난 현장의 마지막은 결국 사람”이라며 장비 확충과 함께 실제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 양성 및 교육·훈련에 대한 충분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지역구 최대 현안으로 분당 재건축 문제를 꼽았다.정 의원은 “올해 특별정비구역에 6만6037가구가 신청했지만 지정 물량은 1만2000가구에 불과하다”며 “초기부터 물량을 제한하기보다 준비된 단지는 신속히 추진하고 실제 이주 단계에서 주택 수급을 조정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이어 “이는 여야를 떠나 정부가 결단해야 할 문제”며 정비물량 제한 폐지를 촉구했다.정 의원은 법무사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법률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와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한 입법활동에도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경제적 어려움이나 정보 접근의 한계로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도민을 지원하는 제도와 함께 소방공무원의 근무환경 및 전문성 강화, 재난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정책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정 의원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며 “사무실에서 주민이 찾아오기를 기다리기보다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는 의원이 되겠다. 약속은 가볍게 하지 않되, 한 번 드린 약속은 끝까지 지키겠다”고 밝혔다.한편 정 의원이 출연한 OBS 라디오 FM 99.9 ‘오늘의 기후-민생의회’는 오는 9월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까지 보이는 라디오로 송출될 예정이다.[사진설명] 정종혁 경기도의원이 지난 4일 OBS 라디오 ‘오늘의 기후’'민생의회'사전녹음에 참여해 주요 의정활동 방향을 밝히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직결된 예산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에서 미래평생교육국과 여성가족국 등 4개 부서의 동의안 심사와 현안 보고를 받으며 이같이 밝혔다.최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시도지원단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남부와 북부 지역 센터의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지역아동센터 체험학습비와 관련한 민원 사례도 언급했다.최 의원은 재정 상황이 어렵더라도 현장의 고충을 면밀히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경기북부의 열악한 여건을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경기북부에는 형평성을 고려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영유아기는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만큼 관련 예산은 어떻게든 지켜 달라”고 말했다.미래평생교육국 소관 의안 심사에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의 결원과 높은 기간제 근로자 비중을 지적했다.원장 공석을 비롯한 인력 공백을 조속히 해소할 것도 주문했다.경기도송파학사의 특정 대학 편중 문제도 다시 짚었다.최 의원은 지난 회기 지적 이후 개선 여부를 확인해 위원회에 보고해 달라고 요청했다.청소년 관련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는 사업을 혁신적으로 이끌 기관을 선정할 수 있도록 심의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사 채용과 관련해서는 자격증 보유 여부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현장 경력과 전문성, 청소년에 대한 이해와 관심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채용해 달라고 당부했다.여성가족국 현안 보고에서는 ‘경기아이사랑 부모학교’의 근거가 되는 부모학습 지원 조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조례가 제정된 지 10년이 지난 만큼 시대 변화에 맞지 않는 내용이 없는지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현재 준비 중인 부모교육 관련 조례와 함께 논의하자는 제안도 내놨다.최순자 의원은 이민사회국의 출생 미등록 외국인아동 공적확인제도에 대해서는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도라고 평가했다.이어 더 많은 시군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9월 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6년 SW미래채움 AI 페스티벌’에 참석해 SW·AI 분야의 미래인재로 성장할 도내 학생들을 격려했다.‘상상이 현실이 되는 AI숲, 경기도’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페스티벌은 ‘보는 AI’를 넘어 직접 움직이고 만들어 보는 ‘피지컬 AI’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개막식을 비롯해 체험부스, AI 영상전, AI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SW미래채움 강사 등 1000여명이 함께했다.이날 김태형 위원장은 학생들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AI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 양성과 SW·AI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AI 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과 산업 전반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AI를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활용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가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페스티벌이 학생들이 SW와 AI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고 자신의 미래를 마음껏 상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우리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기반이 된 SW미래채움 사업은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SW교육 격차 해소와 체계적인 SW·AI교육을 위해 SW강사를 양성하고 정보소외계층과 도내 청소년에게 양질의 SW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김 위원장은 “AI 시대의 경쟁력은 기술 자체뿐만 아니라 이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을 얼마나 잘 키워내느냐에 달려 있다”며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들이 SW와 AI를 접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정책적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조했다.이어 학생들에게 “여러분의 작은 호기심과 상상이 새로운 기술과 산업을 만들어낼 수 있다”며 “오늘 마음껏 체험하고 질문하고 도전하면서 AI와 함께 만들어갈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황은화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 2차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지역영상미디어센터의 3년 연속 추경 삭감 패턴과 경기컬쳐패스의 성과 우수에도 불구한 30% 감액의 문제점을 지적했다.먼저 황은화 의원은 콘텐츠산업과 소관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 사업이 본예산 30억원에서 15억원이 삭감되어 조성 대상이 2개소에서 1개소로 줄었다고 지적하며 3년 연속 추경에서 대폭 삭감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점으로 지적했다.황은화 의원은 ‘본예산에서 부풀려 편성한 뒤 추경에서 깎는 것이 반복되면, 처음부터 다른 곳에 쓸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감액용 예산이라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관광산업과 소관 ‘경기컬쳐패스’ 사업과 관련해 ‘작년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에서 위원들이 플랫폼 30억 확보에 대한 예산 과다를 지적했을 때, 국장이 직접 나서서 필요성을 역설하고 예산 확보를 주장했다’며 ‘그렇게 지켜낸 누리집의 4분기 운영을 1년도 되지 않아 중단하는 것이냐’고 질의했다.이에 대해 집행부는 ‘이전 도지사 공약사항으로 확보한 예산이며 지속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일몰할 예정’ 이라고 답변했다.황 의원은 ‘자체평가 우수, 사용률 3.7배 개선, 만족도 90%인 사업을 일몰한다면 집행부 스스로 사업을 제대로 기획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해 준 셈’ 이라며 유감을 표명했다.아울러 ‘1400만 도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의 존폐가 누가 시작했느냐에 따라 결정된다면, 도민을 위한 행정이 아니라 정치를 위한 행정’ 이라고 지적했다.황은화 의원은 “집행부가 일방적으로 일몰을 예고 하는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문화·체육·관광은 불요불급한 사업이 아니라 도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민생 그 자체다. 재정이 어려울수록 도민이 체감하는 문화 서비스를 끝까지 챙기는 것이 집행부의 책무”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소관 부서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했다.조재철 의원은 반복되는 예산 미집행 문제를 지적하며 합리적인 예산 편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공격성이 강한 맹견 기질 평가 사업의 높은 미집행률을 지적하고 정확한 사육 현황 데이터 관리를 바탕으로 한 예산 수립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보건환경연구원의 실험 폐시약 등 폐기물 처리 예산 미집행 문제를 언급하며 유독물질의 즉각적인 반출과 함께 투명한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류수열 의원은 감염병 관리 체계의 미비점을 짚었다.특히 에이즈 진료비의 높은 미집행률을 언급하며 신분 노출 우려 등으로 신청이 저조한 미치료 등록 감염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와 협의해 적극적인 동태 파악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아울러 감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실효성 있는 관리 방안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구본환 의원은 대전시의 2027년 공공기관 내 여성 생리대 무료 자판기 설치 계획을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최근 발생한 응급실 “뺑뺑이”사망 사고를 언급하며 119구급대 접수 시 골든타임 사수를 위한 강제 병원 지정 연계 등 실효성 있는 응급의료 체계 기틀 마련을 촉구했다.또한, 홍보 부족으로 반납률이 높았던 여성 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은 찾아가는 순회 의료 서비스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했다.그리고 이상기온으로 생태계 위기를 맞은 양봉 농가와 자연재해를 입은 농가들을 위해 실질적인 벌통 지원 및 현실적인 보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아울러 재활 승마 사업은 민·관 통합 운영을 통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서다운 의원은 복지 및 보건 행정 전반에 걸쳐 세심한 예산 관리와 철저한 현장 점검을 요구했다.특히 청소년 수련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비의 과도한 집행 잔액 문제를 짚으며 효율적인 예산 집행 대책을 주문했다.아울러 정신재활시설 신축 이전 무산 및 시비 매칭 실패로 반납된 ‘정신질환자 주거 지원 시범사업’을 언급하며 향후 철저한 부지 확보와 예산 매칭 관리를 당부했다.이와 함께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의 미수납액 관리 방식과 관련해서는 납부 기한 미도래와 납세 태만을 명확히 구분해 서류상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부족한 인프라와 운영비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짚으며 청소년들의 실질적인 자립 성과를 이끌어낼 대책을 주문했다.아울러 직접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형 서비스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하며 시정 전반의 세심한 예산 관리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7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이번 추경안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세출예산은 기존 예산보다 536억 1851만원, 8.8% 감액된 5548억 7157만원으로 편성됐다.반면, 경기도 전체 제2회 추경 규모는 42조 2420억원으로 기정액보다 5621억원 증가했다.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날 대규모 감액이 이뤄진 배경과 사업별 감액 기준,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예술인·체육인 지원사업과 장애인 생활체육, 경기컬처패스, 공공기관 출연금, 국제문화행사 등 주요 사업의 감액이 적정했는지를 놓고 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채신덕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모든 정책과 예산은 결국 도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한다”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의 사업을 단순히 예산 절감의 대상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예술인 기회소득과 관련해서는 “예술인들에게 기회소득은 창작활동의 동기부여가 되는 의미 있는 지원”이라며 “우리가 이런 부분을 너무 쉽게 판단한 것은 아닌지 반성도 많이 된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추경 과정에서 많은 자료가 요구된 점을 언급하며 “사전협의가 얼마나 안 됐으면 이렇게 많은 자료들을 요구하실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적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예산을 편성·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위원회는 문화·예술·체육·관광 분야 주요 사업의 감액이 실제 현장의 사업 축소와 도민 문화향유권 제한으로 이어지지 않는지 면밀히 살피는 한편 예산의 규모뿐 아니라 사업의 필요성, 도민 체감도, 현장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했다.마지막으로 채 위원장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무엇을 줄일 것인가뿐 아니라 무엇을 지켜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도민의 삶의 질과 행복에 직결되는 문화·예술·체육·관광 정책이 위축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꼼꼼하게 예산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7일 제299회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2025회계년도 대전광역시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예비비 지출 및 기금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이날 결산 심사를 시작으로 교육위원회의 결산 심사는 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이나영 교육위원장은 결산심사는 단순히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됐는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산이 실제 교육현장에서 어떤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냈는지를 살펴보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특히 한정된 교육재정이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등 학생과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에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사업의 집행과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미흡한 사업은 개선·보완해 다음 연도 예산과 정책에 반영하는 등 책임 있는 재정운용을 당부했다.최지연 부위원장은 SPO를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사이버폭력 예방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학교별 예방교육 실시 여부와 지원금 집행내역 등을 면밀히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교육 사업의 예산 편성·집행 과정이 결산자료에 충분히 드러나지 않는 문제를 지적하고 추경 증감내역과 사업 추진·계약 과정 등을 구체적으로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특수학교 졸업생의 취업·진학률 하락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질적인 자립과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대전예술고의 교육과정 운영과 지원체계도 점검하면서 학교의 특성을 고려한 안정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컨설팅 등 교육청의 지원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무형자산의 등록·관리 과정에서 누락과 분류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부서별 관리체계와 등록 절차를 정비하고 원격연수 동영상 콘텐츠 등 무형자산의 활용·보급 현황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이한영 의원은 직속기관과 본청·교육지원청을 포함한 교육청 전체 조직의 업무량과 인력 적정성을 분석해 유사·중복 업무를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학교폭력 사안 조사 과정에서 조사 결과의 신뢰성과 공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조사 절차와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를 요청했으며 특히 급식실 환기시설과 관련해 조리종사원이 실제 조리하는 시간대의 공기질과 유해인자를 측정·모니터링해 환기시설의 실효성과 조리종사원의 건강·안전이 확보되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학교 급식실 등 시설 화재에 대한 안전점검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 전자칠판·학교 네트워크 유지관리 예산의 적정성 및 지역업체 참여 확대도 당부했다.김미희 의원은 교육재정의 이월액 증가와 학교시설여건개선 사업의 낮은 집행률을 지적하며 시설사업은 예산을 확보하는 것보다 학생들이 실제 개선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집행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성과지표 미달성 원인을 분석해 다음 연도 사업과 예산에 반영하는 환류체계를 강화하고 특수학교 졸업생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아울러 예비비의 과다 편성과 BTL 사업의 장기적 재정부담 및 관리체계를 점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등록률 등 성과지표도 단순 목표 달성 여부가 아닌 실제 학생 참여와 교육적 변화를 반영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민향기 의원은 생존수영 교육의 재원별 집행내역과 차량 임차비 운영의 적정성을 점검하고 상당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기본적인 수영능력과 생존수영을 연계한 실질적인 수영교육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또한 성인지 예산의 성과지표가 사업 취지에 부합하는지 재검토하고 해외인턴십은 직업훈련과 실제 취업을 명확히 구분해 성과를 정확하게 관리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노벨과학상 수상국 교수법 연수의 교육적 실효성을 지적하며 연수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활동·성과와 사후 학교교육에 반영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결과보고서 및 성과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서 보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대전광역시의회 김정희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7일 오후 4시 시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정모니터 행정복지분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을 비롯해 김현미 부위원장, 강해정, 김명숙, 박범종 위원과 행정복지분과 의정모니터단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 및 제110회 정례회 모니터링과 관련해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모니터단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의정 활동을 바라보고 시정 방향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재형 위원장은 “의정모니터단의 활동이 의회와 주민 간 소통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정복지위원회도 모니터단의 의견에 귀 기울여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제5기 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은 행정복지분과, 경제문화분과, 도시환경분과, 교육안전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정활동 모니터링과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7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기후환경산림국과 산림자원연구소 소관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지윤 위원장은 조직개편으로 기능이 대폭 확대된 기후환경산림국의 역할을 환기하며 “충남의 미래를 위한 정책 발굴과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어 “중앙부처 정책 기조와 발맞춰 충남에 필요한 핵심 국비 사업을 꼼꼼히 발굴·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민병희 부위원장은 탄소 감축과 더불어 폭염·집중호우·가뭄·산불 등 기후재난에 대비한 종합 적응 대책을 촉구했다.민 부위원장은 “지금은 기후위기 시대”며 “취약지역과 계층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탄소중립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도 정량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밝혔다.홍기후 위원은 “충남은 그동안 수도권 전력공급을 위해 오랜 희생과 부담을 감내해 왔다”며 “추가 송전선로 건설로 지역에 또 다른 희생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전력 다소비 시설의 분산배치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국가 전력망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박기영 위원은 보건환경연구원 국외기술연수 예산 전액 삭감과 관련해 집행부의 정확한 답변과 명확한 용어 사용을 주문했다.박 의원은 “올해 관련 예산이 전액 삭감된 상황에서 향후 국외출장을 추진할 수 있다는 식의 답변은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정병기 위원은 도시침수 대응 등 기후변화 관련 사업에서 확보한 국비가 사업 지연으로 감액되는 상황을 지적했다.정 위원은 “기후변화와 산사태, 예방 물 관리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어렵게 확보한 국비를 적기에 집행하고 취약계층 관련 예산도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선홍 위원은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과 관련해 단순 반대를 넘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구체적인 대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위원은 “지중화와 해안선로 검로는 물론,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파악해 국가에 먼저 요구해야 한다”고 말했다.박유경 위원은 수소산업과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 등 미래 환경산업에 대한 충남 차원의 선제적 지원체계 구축을 강조했다.박 위원은 “정부 정책과 발맞추면서도 충남이 한 단계 앞서 나가는 지원체계를 만들고 생활쓰레기와 폐기물 재활용 사업 역시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최은순 위원은 추경안 심사에서 사업비가 전액 또는 대폭 감액되는 사례를 지적하며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최 위원은 “예산을 편성해 두고 다시 감액하면 행정력 낭비와 도민 신뢰 저하로 이어진다”며 신중한 예산편성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는 7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어 위원회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안건 심사에 나섰다.먼저, 이날 심의에서 위원회는 수도권 3개 시·도에 집중된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부담을 전면 재검토하고 경기도가 재정위기 비상상황을 극복할 때까지 도의 출연의무를 감면 또는 유예시켜줄 것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하는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제도 전면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아울러 경기도가 2010년부터 2025년까지 전체 수도권 3개 시·도 출연액의 약 45.7%인 3조 4786억원을 부담해 온 만큼, 국가 책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지방재정 조정과 균형발전 재원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오후에 진행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에 대해서는 통합채용 대행업체가 장기간 계속 위탁을 수행해 온 구조와 채용 사무의 공정성·책임성 확보 방안이 주요 쟁점으로 제기됐다.위원회는 공공기관 통합채용과 관련해 매년 약 8억원 규모의 사업을 동일 민간기관이 장기간 수행해 온 점, 민간위탁에 따른 소요예산과 산출근거가 제출안에 충분히 제시되지 않은 점 등을 주요 검토사항으로 논의했다.특히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인 만큼, 위원회는 수탁자 선정의 공정성, 자체 추진 가능성 및 예산 절감 방안에 대한 집행부의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다.‘2027년도 기획조정실 소관 출연계획 동의안’에 대해서는 경기연구원과 지역상생발전기금 등 성격과 규모가 다른 출연계획을 하나의 안건으로 묶어 행정편의적으로 제출한 방식, 각 출연의 필요성과 재정 부담에 대한 충분한 설명 부족 등이 주요 쟁점이 됐으며 위원회에서는 도의 재정위기 상황에서 예산 재배분을 위한 추가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위 2건을 보류했다.김창식 위원장은 “지역상생발전기금의 불합리한 부담구조는 정부와 국회가 책임 있게 개선해야 할 과제”며 “위원회는 경기도의 재정 여력을 지키기 위한 제도개선을 분명히 요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민간위탁과 출연계획 역시 도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안인 만큼, 관행이나 행정 편의가 아닌 공정성·효율성·재정책임의 기준에서 충분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