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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 회원 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 관계, 경제계, 교육 문화 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 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2026년 상반기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에서 용인특례시 기흥구 보라동 상하동 동백2동 동백3동 관내 7개 초 중 고등학교가 사업대상으로 선정되어 총 3억4915만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교 현장에서 제기된 시설개선 수요를 반영해 노후시설 보수와 기자재 교체 확충을 추진함으로써, 학생 안전 확보와 함께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각 학교별 여건과 필요성을 고려한 맞춤형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지곡초 시청각실 환경개선 나곡중 수목 전정 및 경관개선 상하초 유치원 환경개선 석성초 안전교육 체험장비 설치 초당중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안전 환경조성 초당고 농구장 환경개선 중일초 학생용 책걸상 교체 등이 포함됐다.특히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개선과 학습 환경 개선 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가 기대된다.정하용 의원은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은 교육현장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적 지원과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상하중학교 우수배수로 안전 개선 사업은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시설과에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의정저널] 송옥주 국회의원이 주택공급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과천 경마장 이전을 말산업 선진화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3일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은 이재명정부의 주택 가격안정 정책에 부응하면서도 국내 말산업의 백년대계를 위해 마사회 이전을 예산, 제도, 정책 면에서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특히 과천 경마장 이전 대상지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화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마사회가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도 뜨거운 감자로 등장하고 있다.이에따라 관련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정책 지원 등이 뒷받침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송 의원은 주택가격 안정을 위한 핵심대책 중 하나인 서울 강남을 대체할 수 있는 주택단지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 말 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뒷받침하는 인프라 확대 구축에도 힘쓰겠다는 입장이다.이에 앞서 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지난달 26일 취임식에 앞서 11일 송 의원과 면담을 갖고 "지난해 3월 세계 최고 경마대회인 두바이 월드컵 카니발에서 우리 경주마인'글로벌히트'가 3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고 밝히고 "국내 말산업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음에도 국민 인식은 아직도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우리 말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이에 송 의원은 앞으로 제2의'글로벌히트'가 지속적으로 배출될 수 있도록 말의 생산, 육성, 조련, 경마, 그리고 승마, 체험, 문화에 이르기까지 국내 말산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는 대규모 말산업 종합단지 건립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한국마사회 과천 경마장 이전은 단순히 마권 판매를 위한 유동인구나 교통여건만을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말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을 수 있는 입지를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국제대회 개최에 손색이 없는 대규모 첨단 경마장 신축이 필요하다는 얘기다.이를 위해 서울 인근의 핵심 도심권으로 확장성면에서 한계를 지니고 있는 과천 경마장보다 넓은 국공유지 확보가 선결과제로 꼽히고 있다.서울과 인천을 비롯해 경기도내 특례시를 비롯한 거점 도시들을 연결해 1000만명이 넘는 인구가 1시간안에 닿을 수 있는 접근성도 빼놓을 수 없는 입지조건으로 거론되고 있다.이런 점을 고려한다면 경기도가 36만평에 1246억원을 들여 조성한 에코팜랜드 말산업복합단지, 한국마사회가 27만평 규모로 1357억원을 투입해 건설 중인 경주마 육성 조련시설인 호스파크가 위치한 화성시 화옹지구가 대규모 첨단 경마장이 들어설 수 있는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화옹지구는 특히 신세계그룹이 파라마운트글로벌과 손잡고 4조5693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127만명 규모로 구축하는 신세계화성테마파크가 자리한다.이에 따라 대형 놀이문화시설과 더불어 말 생산과 육성, 그리고 경마 관람과 승마 체험이 가능한 세계 수준의 말산업 종합센터가 연계한 서해국제테마관광단지가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뿐만 아니라 화옹지구가 위치한 화성시 시부지역은 서해선 복선전철, 신안산선 등 철도 시설과 함께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화성 안산구간 연결, 지방도 310호선 313호선 및 우정 향남 도로 확장 등 서울을 비롯한 인근 대도시를 잇는 촘촘한 교통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송 의원은 "과천 경마장의 이전 대상지 확보와 함께 3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는 이전 비용 조달방안 마련이 현안으로 떠올랐다"며"코로나가 기승을 부리면서 몇년간 경마가 이뤄지지 않았음을 고려해 영천경마장 건립때 처럼 마사회가 납부하는 레저세의 시한부 감면을 비롯해 경마장 이전을 도울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제도 개선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또한"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가 정부의 속도감있는 주거안정정책을 실효성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올 상반기안에 괴천 경마장 이전계획이 차질없이 수립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지난해 한국마사회 매출액 6조4240억원 중 과천 경마장 매출액은 20%인 1조2000억원에 달했다.마사회는 총매출액 중 10%를 축산발전기금으로 조성하고 4%를 내부에 적립했다.또 레저세 10%, 지방교육세 4%, 농어촌특별세 2% 등 총매출액 중 16%를 세금으로 납부했다.온라인 경마 매출액은 총매출액의 20.8%였다.올해부터 온라인 배팅한도가 1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두배 늘어남에 따라 온라인 매출액은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은 27일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에서 열린 2026년도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 정기총회 에 참석했다.이날 정기총회는 황민웅 장안구지회장을 비롯한 회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부의 2026년 노인복지 정책의 주요 변화와 함께 노인복지 예산 확대, 소득, 돌봄, 건강, 여가를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 체계 전환 방향을 언급했다.특히 "지역 어르신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경로당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각 경로당을 기반으로 봉사와 교류를 이끌어온 대한노인회의 역할 역시 한층 확대될 것이라고 기대된다"며 "장안구지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혜가 더해질 때, 어르신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지역 공동체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정기총회에서 논의되는 다양한 의견이 지역 노인정책과 장안구지회의 역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노인회 수원시 장안구지회는 지역 내 어르신 사회참여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날 행사는 회원 간 교류와 조직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박창호 의원은 27일 청운대학교 브랜딩디자인연구소장 박두경 교수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이재선 대표이사, 서도원 경영본부장과 인천의 바이오산업과 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박 의원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핵심 사업인 K-바이오랩허브와 지역 초기 창업기업 지원 방안을 주요 의제로 해 관계자들과 함께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혁신 거점조성과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이야기를 나눴다.박 의원은 "인천은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의약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며 "K-바이오랩허브 사업은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연계 등 실질적인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며 입주기업 대상 연구개발 및 투자유치 지원 확대 지역 대학, 연구기관과의 산학연 협력 강화 초기 창업기업 멘토링 및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확대 인천시 예산과 연계한 인센티브 제도 검토 등을 제안했다.박 의원은 또 "인천의 바이오산업이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박두경 교수는 청운대 브랜딩디자인연구소의 브랜딩, 디자인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육성기업 및 입주 보육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이재선 대표이사는 "이번 방문이 인천 바이오, 스타트업 생태계 도약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의회와 대학의 협력이 더해지면 K-바이오랩허브 사업 추진에도 힘이 실릴 것"이라고 말했다.서도원 경영본부장도 "바이오 분야 특화 지원과 스타트업 전 주기 지원 체계를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면담을 계기로 인천시의회와 지역 대학,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간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K-바이오랩허브 사업을 중심으로 창업기업 발굴, 보육, 연구개발,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지원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 구축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사회통합 및 차별 해소를 위한 연구모임’은 27일 충남창업마루나비 4층 IR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연구모임의 추진 방향과 계획을 논의했다.지난해 말 기준 충남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1,847명으로, 전체 남한 거주 북한이탈주민의 약 5.7%를 차지하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도의회는 직업교육을 통한 정주율 제고 및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 등 도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연구모임을 구성했다.연구모임은 신순옥 의원이 대표를, 한빛문화예술단 박미현 대표가 간사를 맡았다. 또한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과 충남도 자치행정과 김다흠 주무관, 도솔문화포럼 김영일 회장, 법무법인 서도 조성규 대표, 산내들 농축산업 김의겸 대표, 해누림 청소년센터 김성미 센터장, 도솔문화포럼 한진우 사무국장 등 9명의 회원으로 구성했다.신순옥 의원은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은 법적·제도적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고,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도 미흡해 실질적인 도움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지원 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반려식물 산업을 충남형 미래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논의에 나섰다. 도의회는 27일 태안문화원에서 ‘반려식물 산업에서 찾는 새로운 기회-태안군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반려식물을 단순 관상용을 넘어 교감과 치유의 대상으로 확장하고, 이를 태안의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로 정서적 치유 수요가 확대되는 사회 변화도 주요 배경으로 제시됐다.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윤희신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김종윤 고려대학교 교수와 김광진 농촌진흥청 도시농업과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지정토론에는 최창호 천리포수목원 원장, 서동철 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이민정 충남연구원 연구위원, 김도윤 마음두레 대표가 참여했다.김종윤 교수는 발제에서 인간의 자연 친화적 성향인 ‘바이오필리아’ 이론을 설명하며 “반려식물이 불안 감소와 스트레스 완화 등 정서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김광진 과장은 “국내 반려식물 산업 규모는 약 2조 4,215억 원에 이르며, 식물 자체보다 화분‧관리용품‧케어 서비스 등 연관 산업의 비중이 더 큰 구조”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전·세종·충청을 연계한 광역 반려식물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다.지정토론에서는 산업 고도화와 제도 기반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최창호 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우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반려식물을 찾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서동철 과장은 “서해안 관광자원과 농촌체험 인프라를 활용한 체험‧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대와 2026년 태안원예치유박람회와의 전략적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민정 연구위원은 방문 관리와 구독형 모델 등 전문 케어 서비스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하며 “산업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 마련이 병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도윤 대표는 보건소와 치매안심센터 등과 연계한 ‘사회적 처방’ 도입을 제안하며 “반려식물을 지역 치유 인프라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윤희신 의원은 “반려식물 산업은 1차 생산 중심을 넘어 관리‧치유‧관광‧교육 등이 결합된 3차 융복합 생활산업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천혜의 관광자원과 우수한 원예 기반을 갖춘 태안은 이를 선도할 최적지”라고 밝혔다.이어 윤 의원은 “2026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기점으로 충남을 ‘대한민국 반려식물 치유·관광의 메카’로 육성해야 한다”며 “오늘 제안된 클리닉 및 케어 서비스 도입, 광역 클러스터 조성 방안이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제도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7일 2026년 대전 여성리더 신년교례회 참석 사진 이번 행사는 지역여성협의회, 대전여성단체협의회, 대전YWCA 등 지역 여성단체 및 기관 등 150여명이 참석해 대전 여성계의 화합을 다지고 새해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신 대전 여성리더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될수록 지역사회는 더욱 풍요롭고 균형 잡힌 공동체로 성장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대전시의회는 올해도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역량 강화를 위한 입법,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부위원장은 27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 진흥 정책 마련과 예술인의 창작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대한민국연예예술상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30년 이상의 전통을 이어오며 가수, 연기자, 코미디언, 작가, 작곡가 등 대중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의 공로를 기려왔다.조미자 의원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정책 제안 예술인 복지 및 창작 지원 확대 노력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 문화예술 행사 및 공연 인프라 확충 관련 예산 확보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경기도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조 의원은 "문화예술은 도민의 삶을 위로하고 사회를 하나로 잇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대중문화예술계 주요 인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다양한 축하공연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은 27일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해 경기도 농업의 미래 방향과 현장 중심 농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총회는 경기친농연 대의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됐다.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지금 농업은 기후위기, 생산비 상승, 인력난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지만, 동시에 전환과 혁신의 기회도 함께 맞고 있다"며 "농업을 단순한 1차 산업이 아닌 기술, 환경, 복지가 결합된 미래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AI와 스마트농업을 통한 생산 혁신, 치유농업과 체험농업을 통한 농촌 가치 확장, 친환경 농업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가 함께 가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제도로 증명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박상혁 국회의원이 27일 오전 '5호선 김포 연장 진행 관련 기자간담회 '를 열고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한 추진 현황 보고와 향후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날 간담회는 같은 날 아침 김민석 국무총리가 직접 김포골드라인에 탑승해 교통 상황을 점검한 데 이어 사업 추진의 핵심 당사자인 두 의원이 구체적인 진행 사항을 언론과 시민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주영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최근 확산되는 불필요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 "며 "지난 2021년 삭발 투쟁으로 5호선을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시킨 후, 민주당은 조속 추진을 위해 '예타 면제 '를 당론으로 채택했으나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반대로 결국 신속 예비타당성조사 노선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 "고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이어 김 의원은 "경제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에 제안한 방안들이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며 "오늘 총리의 방문은 정부의 강력한 해결 의지 표명인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기쁜 소식을 전하겠다 "고 강조했다.박상혁 의원은 "철도 건설은 말이나 아이디어가 아닌, 법적 절차와 전략의 싸움 "이라며 "'5호선 없이는 신도시도 없다 '는 각오로 관계부처를 끊임없이 설득해 왔다 "고 밝혔다.특히 박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는 방안을 찾지 못해 공전하던 사업이 이재명 정부 출범 불과 8개월 만에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며 "능력과 의지를 갖춘 이재명 정부에서 5호선 연장을 반드시 완수하겠다 "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두 의원은 경제성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공개했다.특히 김포가 접경지역으로서 겪어온 소외를 강조해 이번 예타가 '비수도권 유형 '으로 진행되도록 관철시킨 점을 성과로 꼽았다.이를 통해 경제성 반영 비율은 낮추고 정책성 비율을 높여 예타 통과에 유리한 구조를 만들었다는 설명이다.가장 관심을 모은 예타 결과 발표 시점에 대해 두 의원은 "머지않았다 "고 조심스럽게 예측하며 "가장 빠른 시기에 확정될 수 있도록 모든 네트워크를 동원하겠다 "고 답했다.또한 5호선 이후 대책으로 콤팩트시티 개발에 따른 종합 교통대책 수립과 GT-D 노선의 제 5 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차기 과제로 제시했다.두 의원은 "얼마나 절박하게 추진해왔는지는 그간의 기록이 증명한다 "며 "김포 시민의 염원인 5호선 연장이 결실을 맺는 순간까지 시민과 함께 호흡하겠다 "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27 입장문을 통해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정경자 의원은 "정치는 자리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내려놓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믿는다"며 "이번 불출마 결정은 물러남이 아닌, 당의 혁신 방향에 응답하는 책임 있는 결단"이라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이 정치 혁신과 인적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정경자 의원은 "지금 우리 정치에는 분명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득권을 지키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청년과 여성,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인재들이 정치의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공천 심사 이전에, 공고 이전에 스스로 길을 열어주는 결단이야말로 국민께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강한 변화의 메시지"고 밝혔다.정경자 의원은 "누군가는 자리를 지켜야 조직이 안정된다고 말하지만, 누군가는 자리를 비워야 조직이 새로워질 수 있다"며 "정치인은 결국 자신이 설 자리가 아니라 다음 세대와 함께 만들 자리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동안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예산 심의와 조례 제, 개정을 통해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정경자 의원은 "예산 한 줄, 조례 하나가 주민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현장에서 절실히 느끼며 일해왔다"며 "그 시간은 정치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러면서도 "지금은 또 다른 질문에 답해야 할 때"며 "당이 어려울 때 먼저 책임지는 전통과 희생의 문화가 다시 살아날 때 국민의힘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경자 의원은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당의 혁신과 승리를 위해 더 낮은 자리에서 함께하겠다"며 "새로운 인재들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우리 정치가 더 젊어지고 더 유능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