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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영선 도의원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업비 감액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제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예산편성을 주문했다.이날 예결위는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제안설명과 총괄 질의답변을 시작으로 실·국별 추경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박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기존 예산 대비 10억원 이상 또는 90% 이상 감액된 사업이 31개, 감액 규모가 1271억원에 달한다”며 특히 SOC 사업의 감액 규모가 크다는 점을 짚었다.상당수 사업이 ‘재정운영 여건을 고려한 연내 집행 불가’나 ‘사업시기 미도래’를 이유로 감액된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박영선 의원은 “당해연도에 집행하기 위해 편성한 예산을 연내 집행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규모 감액한다면, 당초 예산편성 단계에서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사전절차를 충분히 검토했는지 되짚어봐야 한다”며 “예산을 세웠다가 집행하지 못하고 삭감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올해 감액된 사업을 내년도 본예산에 다시 반영할 경우 새로운 SOC 사업을 추진할 재정 여력이 줄어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박 의원은 “통상 여러 해에 걸쳐 투자계획을 세우는 SOC 사업이 재정상황을 이유로 계속 미뤄지면 당초 3년에 끝낼 사업이 4년, 5년으로 늘어날 수 있다”며 “결국 신규사업 추진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정두석 기획조정실장도 현재 재정상황에서는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다.박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이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자체 재원만으로 대규모 SOC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은 도비 지원이 절실한 만큼, 기존 사업의 반복적인 감액과 재편성이 이어질수록 새로운 지역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여지가 더욱 좁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박 의원은 수해상습지 개선공사처럼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사업까지 감액 대상에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진 시·군에는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고 이미 편성한 사업을 뒤로 미루는 방식만 반복하면 결국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과 신규사업 모두 추진하기 어려워진다”며 “앞으로는 행정절차 사전 이행 여부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예산편성 단계부터 면밀하게 검토하고 시급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11일 경제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예산의 감액 문제를 지적하고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의 원상 복구와 지원 대상 기업의 추가 모집을 촉구했다.‘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안에서 총 2억 1600만원이 감액됐다.이 가운데 해외 쇼핑몰 입점과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이 1억 2500만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유 의원은 사업설명서를 근거로 올해 지원 목표 596개사 가운데 7월 말까지 이미 484개사를 지원해 목표의 80%를 넘어선 점을 지적하며 이처럼 실적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도 수출 지원 예산을 줄이는 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이어 “지원할 기업이 없어서 남은 것이냐, 아니면 도가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고 감액하는 것이냐”고 질의하며 예산 감액의 실제 배경을 확인했다.유 의원은 또한 정부가 올해 산업통상부의 ‘K-수출스타 500’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 상황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오히려 해외 쇼핑몰 입점과 물류비 지원 등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예산을 줄이는 것이 타당한지 문제를 제기했다.마지막으로 유경현 의원은 “기업의 판로와 수출을 지원하는 예산은 재정이 어렵더라도 마지막까지 지켜야 한다”며 “해외 판로 지원 예산 1억 2500만원의 감액을 철회하고 지원이 꼭 필요한 마지막 1개 기업까지 찾아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현미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교육기부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이 4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개정조례안은 교육기부의 개념과 대상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기존에는 초·중등교육활동으로 한정되어 있던 교육기부의 적용 대상을 유아교육활동까지 넓혔고 기부 주체 역시 기업과 대학 등을 포함한 개인·법인·단체로 확대했다.또한 교육감과 소속 기관장이 기업·대학 등 다양한 기부처와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새로 마련했다.협약에 포함할 수 있는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교육기부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도록 했다.아울러 교육기부 활성화 추진계획과 활성화 사업, 민관 협력체계에 관한 사항을 구체화해 교육기부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정현미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다양해지는 교육수요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학교 울타리를 넘어 기업, 대학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교육기부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 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개정조례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규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무형유산의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4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원안가결됐다.이번 회의는 제12대 경기도의회 개원 이후 지난 7월 소관 기관 업무보고에 이어 처음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조례안 등 안건심사다.최 의원의 조례안은 개원 후 첫 상임위원회 안건심사를 통과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최규진 의원 등 17명의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국가유산기본법’ 개정에 따라 경기도유산 심의체계를 일원화하면서도 무형유산 분야의 특수성과 전문성을 유지하고 현행 제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법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정안은 독립적으로 운영해 온 경기도무형유산위원회를 경기도유산위원회 소속 무형유산분과위원회로 개편하고 무형유산의 보전과 진흥에 관한 사항을 전문적으로 조사·심의하도록 했다.또한 국가무형유산 지정을 국가유산청장에게 요청하기 전에 무형유산분과위원회의 사전심의를 거치도록 명시했으며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조사가 필요한 경우 해당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소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했다.전수교육 이수증 발급의 법적 근거도 강화했다.그동안 시행규칙에 따라 운영해 온 기량심사와 이수증 발급의 기본 근거를 조례에 직접 규정했다.경기도가 최근 3년간 발급한 전수교육 이수증은 2024년 9명, 2025년 28명, 2026년 16명 등 총 53명이다.이 밖에도 도무형유산의 정기조사와 재조사 업무 일부를 시장·군수에게 위임하거나 전문기관·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무형유산 보유자·보유단체·전승교육사·이수자 등의 유사명칭을 부당하게 사용한 경우 도지사가 과태료를 부과·징수할 수 있는 근거를 명확히 했다.최규진 의원은 “위원회 통합은 심의체계를 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것이지 무형유산 분야의 전문성을 축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며 “무형유산분과위원회와 분야별 소위원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유자 인정, 전수교육, 기량심사 등이 전문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 의원은 “무형유산은 사람의 삶과 기억, 공동체를 통해 세대에서 세대로 이어지는 살아 있는 유산”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전승자의 기량과 권리를 보호하고 경기도 무형유산의 안정적인 보전·전승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날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오는 18일 열리는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소관 조례안 3건 등을 심사·의결했다.조재철 의원은 시민정원사 양성 전문 교육기관 지정 및 교육 수료 기준을 점검하며 양성된 시민들이 한밭수목원 등 시 직영 공공 정원 및 녹지 사업에 직접 투입되어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연계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류수열 의원은 탄소중립지원센터, 녹색환경지원센터 및 보건환경센터 등 공공기관 및 민간 위탁 사업간 과업 내용의 유사성과 중복성을 지적했다.매년 반복되는 유사 용역 발주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위탁 사무 및 연구 용역 전반에 대한 명확한 업무 구분을 요구하고 관련 비교 자료 제출을 주문했다.구본환 의원은 금고동 제2매립장 조성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암석을 적극적으로 매각해 세수를 확보한 부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고를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예산을 절감한 공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 평정 등 적절한 인센티브를 부여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제1매립장 종료에 따른 시운전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제2매립장 장기 운영으로 고통받는 주변 지역 주민들과 농민들을 위한 실효성 있는 마스터플랜을 예산안 심사 전까지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과 관련해 교육 이수자에게 부여되는 것은 정식 자격증이 아닌 ‘수료증’임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에게 혼선이 없도록 정확한 용어 사용과 함께 이수자들이 실질적으로 일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력 연계 운영을 당부하며 소관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송회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이륜자동차 소음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9월 4일 제393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소음감시카메라 등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활용해 소음허용기준 이상의 소음이 측정된 이륜자동차에 대해 자율적인 소음 개선을 유도하고 반복적으로 고소음을 발생시키는 차량은 수시점검으로 연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이륜자동차 소음민원은 2021년 807건에서 2025년 1181건으로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단속·점검도 1700건에서 2391건으로 늘었다.특히 이륜자동차는 이동성이 높고 소음 발생이 일시적이어서 민원 발생 이후 현장에 출동하는 기존 방식만으로는 효과적인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경기도가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소음감시카메라를 시범운영한 결과, 전체 통행량의 9.1%인 이륜자동차가 전체 고소음 발생 2540건 중 1671건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륜자동차의 고소음 발생률도 다른 자동차보다 약 19배 높은 것으로 분석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이 확인됐다.이에 개정안은 영상정보처리기기를 통해 소음허용기준 이상의 소음이 측정된 이륜자동차 소유자에게 측정 결과와 정비·소음기 점검 등 자율개선 사항을 안내하도록 시장·군수에게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자율개선 안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기준 이상의 소음을 발생시키는 이륜자동차에 대해서는 “소음·진동관리법”에 따른 수시점검을 실시하도록 권고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장 의원은 “이륜자동차 소음은 짧은 시간에 발생하고 이동성이 높아 민원이 발생한 뒤 현장에 나가는 방식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다”며 “소음감시카메라를 활용해 고소음 차량의 자율적인 정비와 개선을 유도하고 반복적으로 고소음을 발생시키는 차량은 점검으로 연계하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단속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자발적인 소음저감을 유도하고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일회성 단속을 넘어 지속적인 이륜자동차 소음관리체계를 구축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온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장태환 위원장은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남양주지점 이전식에 참석해 재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 노력을 당부했다.경기신용보증재단은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본점을 남양주시로 이전하고 지난 7월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남양주지점 역시 최근 다산동으로 이전해 본점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신용보증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태환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신보의 성공적인 이전식을 축하하며 고금리·고물가 등 대내외적인 경제 어려움 속에서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온 재단 임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했다.장 위원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금융 파트너”며 “이번 본점 및 남양주지점 이전이 단순히 공간을 옮기는 것을 넘어, 경기 동북부 지역을 비롯한 도내 금융 소외계층에게 더욱 가깝고 신속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역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경기신보가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경기신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하고 고금리·고물가로 고통받는 도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방성환 의원은 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가 이미 보유한 농업·연구·산업 기반을 토대로 실행 가능한 그린바이오 육성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그린바이오산업의 실태를 분석하고 향후 비전과 목표, 정책 기본방향 및 세부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기업 수요를 기반으로 한 원료 공급체계와 사업화 지원, 남·북부 연계, 기업·농가 협력체계 등의 전략이 논의됐다.방 의원은 경기도가 이미 가지고 있는 자원과 역량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기본계획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주문했다.방 의원은 “경기도에는 농업기술원을 비롯해 미생물·버섯·화훼·소득자원 등 다양한 연구기반과 축산 분야 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고 기업과 대학·연구기관도 상당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새로운 사업을 만들기에 앞서 이러한 자원과 기술이 어디에 있고 기업과 농가에 어떻게 연결되고 있는지부터 체계적으로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연구용역이 끝난 뒤 다시 기본계획을 만드는 방식이라면 실제 정책이 나오기까지 또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용역 단계에서부터 기본계획의 틀을 함께 마련하고 조사·분석 결과가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방 의원은 “전문가에게는 좋은 보고서라도 도민이 이해하기 어렵고 행정에서 활용하기 어렵다면 한계가 있다”며 “경기도의 현황과 강점, 부족한 부분을 명확히 정리하고 경기도가 직접 해야 할 역할을 찾아 선택과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방 의원은 “경기도에는 이미 농업과 연구, 기업 등 그린바이오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상당한 기반이 있다”며 “이제는 농정과 미래산업 분야가 서로 협력해 기존 자원과 기술을 기업의 수요와 연결하고 농가소득과 기업 성장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4일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안신일 의장,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 김동빈 의원, 김창연 의원, 정연희 의원 등 5명이 참여한 가운데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이번 시위는 시민사회단체 중심으로 구성된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 가 정기국회 첫날인 지난 1일부터 이어오고 있는 1인 릴레이 시위에 세종시의회가 힘을 보탠 것이다.지난달 31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열린 범국민 결의대회에 이어 이번 릴레이 시위는 9월 정기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을 환기하는 동시에 국민에게 알리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참석 의원들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이라는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국회를 오가는 시민과 국회의원들을 향해 조속한 법안 처리를 호소했다.안신일 의장은 “어제 발표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기자회견에서 수도권에 남아 있는 중앙행정기관을 추가로 이전해 세종 중심의 국정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는 정부 방침이 더 명확해졌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수도특별법은 국가균형발전과 세종시의 완성을 위한 핵심 법안”이라며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인 만큼, 국회는 여야를 떠나 연내 제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종시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해 릴레이 피켓 시위, 대국민 홍보활동 등 다각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4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김덕중 사무처장 주재로 ‘2026년도 제2차 청렴리더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과·팀장급의 선도적인 청렴 실천을 바탕으로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해 시책 이행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청렴리더단은 지난해 평가에서 지적된 부당 업무 요구 및 인사 불만 등 부패 취약 분야의 감점 요인을 전면 차단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간부 모시는 날’, ‘눈치 야근’등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정한 인사 기조를 확립하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회의에서는 권익위 정성평가 감점 원인을 해소하고 고득점을 확보할 대표 우수사례 2건을 확정했다.2분기 우수사례로는 정기인사 전 희망보직제 도입과 소통 채널을 통합한 ‘관행 파괴’ 프로젝트가 선정됐다.3분기 우수사례로는 의정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부당 요구 경계선을 명확히 한 지방의회 특화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을 확정해 부패 요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세종시의회 김덕중 사무처장은 “노력도 평가는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나 내부 구성원과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관행적인 부당 지시를 타파하고 이번에 발굴된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세종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보완된 과제의 이행 진척도를 지속적으로 재점검해 오는 10월 초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노력도 실적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4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의 건을 심사했다.인미동 위원장 은 민간위탁 사업별 위탁기간과 성과평가 기준을 살피며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 등을 고려한 객관적인 위탁기간 산정 기준을 마련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성과평가 체계를 구축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공예품 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 운영 현황을 살피며 관련 조례에 규정된 관광공예품 심의위원회가 공모전 운영 과정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위원회 구성과 운영을 내실화하고 공모전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신규 추진 예정인 대전 예술인 실태조사와 관련해 기존 조사 결과의 정책 활용 현황과 신규 조사의 차별성을 점검하고 조사 결과가 실질적인 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월드컵경기장 볼링장 기부채납과 관련해서는 재산가액 산정 방식과 무상사용 기간 산정기준 등을 면밀히 살피며 총 투자금액의 인정 범위와 무상사용 기간 산정근거를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무상사용 종료 후 시설의 잔존가치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안전장치까지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고제열 부위원장은 신축 야구장 개장 이후 기존 한밭야구장의 활용 방향과 시설 노후화 문제를 점검하고 당초 계획과 달라진 여건을 반영해 향후 활용방안에 대한 종합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지역 스포츠 스타와 꿈씨패밀리를 활용한 공동브랜드 협약 종료 배경과 향후 캐릭터 마케팅 계획을 살피며 꿈돌이와 꿈씨패밀리가 변화하는 세대와 트렌드에 맞춰 대전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와 활용방안을 적극 발굴할 것을 당부했다.김영미 위원은 관광 분야 민간위탁 사업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며 사업의 전문성과 연속성을 고려한 적정 위탁기간 설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사업별 특성과 이용자 만족도 등 실질적인 성과를 반영할 수 있는 평가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공예품 대전과 관광기념품 공모전의 사업내용과 운영방식을 살피며 유사한 부분을 조정하고 사업별 성과를 실질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운영방식을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대전문화재단과 고암미술문화재단의 예산 및 사업비 편성 현황을 살피며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사업이 확대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가 넓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월드컵경기장 볼링장 기부채납과 관련해 민간투자 방식과 기존 임대 방식에 따른 재정적 영향을 면밀히 비교하고 투자금액과 무상사용 기간, 향후 시설의 잔존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또한 민간 운영 이후에도 볼링대회 개최와 엘리트체육 활용 등 시설의 공공적 활용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최대성 위원은 월드컵경기장 볼링장 민간투자 계획과 관련해 투자금액의 적정성과 산출근거를 살피고 투자 주체의 사업수행 능력과 기존 입찰 과정 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예술인 건강검진 지원사업의 대상자 선정기준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체육인에 대해서도 건강·복지 등 필요한 지원이 균형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공공체육시설 운영 및 개·보수 사업의 정산 결과와 관련해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사업별 구체적인 집행내용을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예산 집행내역과 사업 추진 성과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정산자료를 보다 구체적이고 충실하게 작성·제출할 것을 요청했다.권인호 위원은 신규 추진 예정인 대전 예술인 실태조사가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창작·유통·정착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예술인 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기존 대전예술인복지지원센터의 운영 성과를 함께 점검하고 조사 결과가 실효성 있는 예술인 지원정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생활문화 정보시스템 고도화와 관련해 공공기관뿐 아니라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공연장, 민간 문화공간 등 시민 생활권 내 다양한 문화시설과 프로그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의회와 충분히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위원회는 이날 심사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안건에 대해 추가자료를 충분히 검토한 후 의결할 예정이며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는 원안대로 가결했다.이어 오는 7일 제3차 회의를 열어 기획조정실 등 소관 부서의 2025회계연도 결산·예비비지출·기금결산 승인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4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자치행정국 외 4개 기관 및 부서 소관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외 7개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부지사의 실·국 지휘·관리 철저 △채용의 공정성과 전문성 관리 철저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에 대한 점검 △도정신문의 도민 접근성 강화 △설립 목적에 맞는 예산편성 등을 주문했다.충청남도 행정기구 및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안 심사에서 김복만 위원장은 “조직개편으로 다수의 정무부지사 역할이 행정부지사로 이관되는 만큼, 한쪽으로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될 우려가 있다”며 “업무 과중으로 실·국에 대한 지휘·감독이 소홀해지지 않도록 역할 분담과 업무 조정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연숙 부위원장은 “청년정책보좌관 채용의 자격요건 완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일정 수준의 행정 경험과 정책 전문성은 필요하다”며 “자격 완화가 이른바 ‘낙하산 인사’로 이어지지 않도록 채용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2027년 자치행정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황재만 위원은 “한국지방세연구원이 연간 약 172억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만큼, 출연금이 실질적인 연구 성과와 지방세제 발전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며 “충남 실정에 맞는 연구과제 발굴과 예산·인력 운영의 효율성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대변인실 제2회 추가경정예산 심사에서 최광선 위원은 도정신문 예산 감액과 관련해 “연간 계약에 따른 낙찰차액을 반영한 조정이라 하더라도 발행 부수나 도민 접점까지 축소돼서는 안 된다”며 “도정신문은 도의 주요 정책과 사업을 도민에게 직접 알리는 중요한 홍보 수단인 만큼, 도민 접근성과 홍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발행 부수 확대 등 운영 방향을 지속적으로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인재개발원 추경예산 심사에서 박상선 위원은 “도민교육 지원 사업은 인재개발원의 설립 목적과 직결된 핵심 사업인 만큼 의무절감 대상에 포함하는 것이 적절한지 의문”이라며 “예산 조정으로 지원 단가나 현장체험 프로그램이 축소돼 교육의 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세심히 편성해 달라”고 당부했다.감사위원회 추경예산 심사에서 설미경 위원은 부서별 예산 절감률 편차와 신고 보상금 감액 사유를 점검하며 “예산 절감이 치안과 감사 기능의 위축이나 업무 공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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