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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최찬민 의원은 16일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와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담회’를 열고 어린이집 지원 예산과 대체교사 문제 등 보육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협의회는 보육의 질을 지키는 데 꼭 필요한 어린이집 운영비와 교직원 처우개선비 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중장기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또한 교사가 병가·연가를 쓸 때 생기는 공백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모두 같은 만큼, 유치원 순회교사 입법 시 어린이집도 대상에 포함해 달라고 요청했다.이 밖에 보조금 지원 기준과 유보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최찬민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보듯 어린이집 예산은 매우 민감하고 중요한 예산”이라며 “내년도 본예산 심의에서도 보육예산이 안정적으로 편성됐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대체교사 지원과 관련해서는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보육 격차를 줄여 나가는 과정”이라며 “휴가 등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교사 지원도 같은 취지에서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최찬민 의원은 “법과 제도는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한 번에 바꾸기는 어렵지만, 한 걸음씩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그 과정에서 현장 의견을 자주 듣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어린이집 지원 예산 27억원은 도의회 심의를 거쳐 이번 추경에 추가 반영됐다.최찬민 의원은 이에 앞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가 도청 앞에서 연 집회를 찾아 보육예산 편성 요구에 동참했다.어린이집 추경 예산 및 대체인력 추진 현황 제2회 추경 어린이집 지원사업 반영 현황 운영비·처우개선비 등 5개 사업 약 27억원이 제2회 추경에 반영됨 연번 사업명 지원 대상·내용 추경반영액 영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전체 어린이집 프로그램비 지원 어린이집 운영지원 어린이집 급식비, 정부미지원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현원 50인 미만 어린이집 0~2세 운영비 지원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지원 야간연장 어린이집 운영비 지원 계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이 16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학생배치과, 교육시설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일산양일중학교 과밀학급 해소 및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일산양일중학교 진학 대상인 원중초등학교와 양일초등학교 학부모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변재석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지난 9월 원중초·양일초 학부모회가 각 학교 학부모 3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5.1%가 양일중 과밀학급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으며 이 중 ‘매우 심각한 문제’라는 응답은 전체의 74.7%에 달했다.가장 우려하는 사항으로는 두 학교 모두 ‘교사의 맞춤형 지도 시간 부족 및 수업의 질 저하’를 꼽았다.임유진 의원은 “과밀학급은 교실 공간뿐 아니라 학생 개개인에 대한 지도와 수업의 질,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학부모들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수 감소에 따라 양일중이 2029학년도에는 과밀학급, 2030학년도에는 과대학교 기준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기존 교실 전환과 증축으로 가용 교실을 최대한 확보한 상태인 만큼 학교의 공간 활용과 교육과정 운영 여건을 고려해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임유진 의원은 “학생 수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과 별개로 현재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겪는 어려움도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며 “교실 확보와 함께 교원 배치, 급식·체육활동 공간 등 학교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함께 참석한 변재석 의원은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학생 배치 전망과 개선 대책을 충분히 안내하고 추진 과정에서도 학부모들과 꾸준히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끝으로 임유진 의원은 “이번 논의가 실질적인 조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대책별 추진 가능성과 이행 상황을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김기흥 의원이 16일 오후 2시 시의회 소통실에서 ‘대전산업단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입주규제 개선 방향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대전산업단지의 현행 입주제한업종 규제 실태를 점검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친환경 산업전환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 현장에는 산단 입주기업 관계자와 유관기관, 학계, 시·구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해 대전산단의 규제 혁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김기흥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충남대학교 성을현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았다.이어 금강유역환경청 이병훈 국장, 대전상공회의소 정태희 회장, 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 최윤호 이사장, 대창열처리 김승준 대표이사 등 관계기관 및 입주기업 대표, 시·구 관계 공무원이 토론자로 나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발제를 맡은 성을현 교수는 대전산단의 발전 과제를 단순한 노후 인프라 정비가 아닌 ‘산업구조·기업·공간·제도의 종합적 전환’관점에서 짚었다.특히 현행 표준산업분류코드 중심의 획일적인 입주 제한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생산 공정과 오염물질 배출 저감 기술, 실질적 환경영향 등을 종합 검토하는 유연하고 합리적인 기준 도입 방안을 제시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입주 심사 절차 투명화를 통한 기업 투자 예측 가능성 제고 △기존 입주기업의 공정 혁신 및 친환경 전환 지원 △오염저감시설 및 스마트·디지털 공정 도입 지원 △대덕연구개발특구 연구 성과와 전통 제조 현장의 연계 △객관적 환경 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 구체적인 정책 과제들이 집중 거론됐다.김기흥 의원은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대전산업단지가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기술 발전 수준을 반영한 합리적인 규제 혁신이 필수적”이라며 “입주기업이 불확실성을 덜고 안정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기준 마련에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규제 개선은 기업의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의 생활환경 보호와도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조례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6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대전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조 의장은 이날 개회식에 앞서 천지학생체육관을 방문해 배구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온 선수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전 선수단을 응원했으며 17일에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야구 경기를 찾아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예정이다.조성칠 의장은 “대전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라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개최되며 대전에서는 5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1714명이 참가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5일 교육안전위원회 소관 2026년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이번 대상 기관은 세종시교육청 행정국과 정책국, 안전체험교육원으로 위원들은 꾸준히 누적한 검토 내용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안을 질의했다.먼저 손인수 위원장은 △특수학교의 지역문화 거점화 사업 실시를 통한 지역사회 공감대 상승 △교육행정직 인사 만족도 하락 요인 분석과 만족도 제고 방안 마련 △학교급식 잔반 처리 비용 타시도 사례 비교 분석 및 예비식 기부 조례 준수를 통한 식자원 절약 △학교 꿈마루 사업의 급격한 예산 재편성 등의 변경 강요 지양 △장영실고등학교 기숙사 증축 업체 계약 해지 관련 조속한 손해 비용 징수 및 재발 방지 △정신건강 위험군 학생에 대한 종합적 지원과 사후관리, 관련 기관 협의체 구성 시 교육청의 주도적 역할 수행 △희귀 난치성 질환 학생 관리 체계의 강화와 학습지원과 치료 등의 지원 범위 확대 등을 강하게 요구했고 이재준 부위원장은 △학교강당의 지역사회 개방을 통한 신도시 공동체 기능 활성화 방안 마련 △교육청 주관 각종 시설 공사 진행 중 설계 변경에 따른 추가 비용 발생 문제 지적 및 방지 △학교 시설 교육용 전기세 과다 발생 문제 분석 및 전국 교육청 공동 대응 방안 마련 △방과후 활동을 근거로 학교 체육시설 공개 불가 방침의 불합리성 분석 및 개선책 수립 △학생 안전 중심의 유치원 및 초등학교 드랍존 설치 확대 등을 주문했다.이어서 곽효정 의원은 △방학 중 돌봄 사업 공백기에 따른 학부모 부담 발생 문제 지적 및 지역 연계 등의 최소화 방안 △세종시교육청 민원 대응 최저 등급 평가 극복을 위한 악성 민원 제외 적극 대응 △세종시 사교육 비용 전국 최고 수준 관련 보도 인용, 공교육의 전반적 질 제고 사업 시급 실시 △생성형AI 발전 관련 부작용인 딥페이크 범죄 발생 가능성 상승에 따른 예방 및 선제적 대응 관련 교육청 준비 체제 고도화 △ 조례 근거의 각종 위원회 회의내용 공개 원칙 준수 및 회의록 집중 관리 등의 요구를 전달했다.노종용 의원은 △산울초중학교 학급수 부족에 따른 학부모 우려 불식을 위한 적극 행정 추진 및 신설단지 입주 후 학교 교육활동 개시 준비 철저 △2024년 이후 교육청이 납부하는 장애교원고용부담금의 감면 방안 즉각 실시를 통한 중장기 예산 절감 △특수교육 대상 학생수 변화 추이 관련 초중고 학교급별 특수학생 수용 및 교육과정 운영 준비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검사와 치료로 정신건강 위험 학생 구제 비율 상승 도모 △학생의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 다양한 사회적 위험 발생 요인을 수용한 유연하고 실용성 높은 안전체험 교육 운영 등을 강조했다.끝으로 유인호 의원은 △세종시민 대상 각종 자격시험 시 관내 학교 시설 공유 활성화로 시민 응시 불편 해소 △공무원 임용 후 6개월 이내 퇴직자 현황 관련 원인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으로 신규 직원 안착 방안 실시 △교육청의 학원 및 개인교습자의 지도·감독 기능의 지속 강화를 통한 학생의 안전한 학습망 구축 △세종시 관내 학교의 통학로 안전 점검 결과의 일회성 관리에 따른 동일 위험요소 재발 방지와 수시 점검 수행을 통한 안전 상태 지속 유지 △안전체험교육원의 꾸준한 본연 목적 달성을 위한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의 지속적 발전 도모 등을 강조했다.오늘까지 진행된 3일간의 행정사무감사로 세종시교육청 대상 질의·응답은 종료됐다.종료 후,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은 교육청 모든 직원에게 성실한 사업 추진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이와 더불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논의된 지적 사항은 철저한 검토와 보완을 거쳐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이 같은 개선 기회를 세종교육이 훨씬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달라”고 당부를 전했다.16일 진행될 2026년도 4일차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세종시청 시민안전실, 소방본부, 자치경찰위원회 대상 질의가 이어질 예정이다.위원회 측은 “세종시민의 안전과 치안에 직결되는 부서인 만큼, 사업 세부 추진 상황 등에 대해 전문성에 입각한 긴밀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6일 버스 운송사업자의 운영 환경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건설교통위원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경기도 버스운송사업 현장의 경영 및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공관리제 및 버스 유형별 지원사업 추진 현황 점검, 안정적 버스 운행과 서비스 유지를 위한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조기시행 △공공관리제 운송비용 적기 정산·지급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 책정시 물가인상율 및 관리직·정비직 인건비 인상분 우선 반영 △광역버스-시내버스 정산지침 동일적용 △적자노선지원금 정상지원 △민영제-공공관리제 동일임금 적용 △공공관리제 퇴직금 재정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고찬석 위원장은 “버스운송사업자와 앞서 버스운수종사자 간담회를 통해 버스운송 운영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었다”며 “도민에게 보다 나은 버스 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버스 운송과 관련한 종합적인 운영 개선을 위해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모두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건설교통위원회 고찬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철환·윤순옥 부위원장과 김진후·오진택·한승훈 의원이 참여했으며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 김기성 위원장과 김재웅·정채호 전무이사, 서광원·전용주 상무이사, 김경민 총무부장 등이 참석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위원장은 10월 16일 화성시동탄노인복지관에서 열린 ‘경로의 날’행사와 연계해 진행된 ‘사회공헌형 게임콘텐츠 확산지원’체험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게임콘텐츠의 사회적 활용 가능성을 살폈다.이번 행사는 디지털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장애인에게 게임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게임의 공익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경기도 지원으로 개발된 기능성 게임을 어르신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용 과정에서 느낀 재미와 불편 사항, 개선 의견 등을 나누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가 진행됐다.김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하시는 것을 보니 무척 반갑고 기쁘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고 오늘 게임 체험도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들께서 직접 체험하며 느끼신 점과 평소 즐기고 싶었던 게임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시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체험 프로그램에는 카드와 퍼즐 등 아날로그 도구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인지능력 향상 게임, 개인별 사진과 음성을 활용한 모바일 미니게임, 기억력과 주의력,전략적 사고를 활용하는 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어르신들은 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콘텐츠의 이용 편의성과 재미를 확인하고 개선 의견을 나눴다.김 위원장은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콘텐츠 운영 현황을 살피고 이용자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콘텐츠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게임은 단순한 오락을 넘어 인지 활동을 돕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게 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며 “사회공헌형 게임콘텐츠가 디지털 취약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게임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끝으로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도 소외되지 않고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과 확산에 힘쓰겠다”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도 첨단기술이 도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16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경기안산1교 건립 추진 현황과 경기한국랭귀지스쿨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안산1교의 학생 선발계획과 특성화 교육과정, 교원 확보 방안을 비롯해 이주배경 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공교육 적응을 지원하는 경기한국랭귀지스쿨의 운영 현황 등이 논의됐다.먼저 박 의원은 경기안산1교의 학생 선발계획과 관련해 일반학생과 이주배경 학생의 구성 비율을 조정하는 배경을 확인하고 학교 설립 취지인 다문화 특성화 교육의 정체성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경기도 전역을 대상으로 학생을 모집하는 학교인 만큼,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의 교육 수요와 학생들의 교육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학생 선발계획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박 의원은 “어울림 교육도 중요하지만, 다문화교육에 특성화된 학교라는 설립 취지를 고려해 학생 구성과 선발 기준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며 “지역별 이주배경 학생의 분포와 교육 수요를 면밀히 살펴 학교 설립 취지가 학생 선발과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교육과정과 관련해서는 한국어 집중교육과 이중언어 교육, 진로·진학 연계 프로그램 등의 운영 방향을 살폈다.박 의원은 학생들이 한국어를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과학습과 상급학교 진학, 한국 사회 적응에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부도에 위치한 학교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할 때 우수 교원 확보와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이중언어 교육 등 특성화 교육과정을 담당할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원 배치와 근무 여건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경기한국랭귀지스쿨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학교 내 한국어 특별학급과 외부 위탁교육기관의 교육 방식, 학생별 학습기간, 교육성과 평가체계 등을 확인했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한국어 특별학급은 도내 119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안산에는 31개 학급이 설치되어 있다.박 의원은 이주배경 학생의 출신 국가와 언어 수준이 다양한 만큼, 학생별 특성을 고려한 교육이 실제 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는지 살폈다.아울러 위탁교육기관의 선정 절차와 전문성 검증, 교육 효과성 평가방식 등을 질의하며 위탁기관의 양적 확대뿐 아니라 교육의 질과 학생들의 공교육 적응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경기안산1교가 다문화교육의 특성을 살린 학교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생 선발부터 교육과정, 교원 확보까지 세심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경기한국랭귀지스쿨 역시 이주배경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공교육에 적응할 수 있도록 운영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16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대부도에 건립 예정인경기안산1교 신축 추진현황과 공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역주민 민원사항을 점검했다.경기안산1교는 안산시 대부남동 산126번지 일원에 설립을 추진 중인 공립형 대안학교로 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총사업비는 약 480억원이며 교사동과 기숙사 등을 갖춘 18학급, 학생 360명 규모로 계획돼 있다.이날 정담회에서 박 의원은 학교 건립을 위한 설계 및 인허가 진행상황과 향후 공사 일정 등을 보고받고 특히 학교 진입도로 조성과 관련해 인근 사유지 소유자 및 주민들이 제기한 민원의 구체적인 내용과 처리 경과를 확인했다.박 의원은 학교 진입도로 확보 과정에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에 따른 도로 경사도 기준과 인접 사유지 문제가 연계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안산시와 경기도교육청 간 협의 내용 및 향후 조치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줄 것을 요청했다.특히 해당 민원이 안산시의 도로 개설 업무와 관련되어 있더라도 학교 신축사업에서 비롯된 사안인 만큼, 경기도교육청 역시 문제의 경과를 정확히 파악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공사현장 주변의 기존 도로가 협소해 대형 공사차량이 통행할 경우 주민들의 이동 불편과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이에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토사 유출과 차량 통행 불편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필요할 경우 차량 교행 공간을 확보하는 등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학교 설립도 중요하지만, 공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근 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과 우려도 충분히 살펴야 한다”며 “민원이 발생한 경위와 해결방안을 관계기관이 정확히 공유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조치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경기안산1교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건립될 수 있도록 인허가와 공사 준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안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공사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김포시 일원에서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도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현황과 현장 운용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제395회 정례회 본예산 심사 전 도내 주요 사업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최근 어려운 도 재정여건 속에서 시·군 재정운용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예결특위 위원들은 김포골드라인 차량기지를 방문해 골드라인 운행 및 관리 등 현장 운영실태를 살펴보고 관계자 설명을 청취했다.특히 골드라인 관련 지역 교통현황과 향후 교통인프라 확충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 필요성을 점검했다.이어 김포시 관계자들과의 정담을 통해 김포시 재정운용 여건과 주요 현안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고 도와 시군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백승기 위원장은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지역의 목소리를 듣는 것은 예산심사의 실효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와 시군이 어떠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예산심사에 충분히 반영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예결특위는 단순히 예산서를 심사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도민의 세금이 보다 효율적이고 필요한 곳에 쓰일수 있도록 꼼꼼하게 살펴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제395회 정례회에서 2027년도 경기도 본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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