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정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심의 과정에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농어업 지원 예산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정부가 난방용 면세유 지원 예산을 편성했지만, 농기계에 사용되는 경유 휘발유는 제외돼 4월 농번기를 앞둔 농가의 부담은 여전히 크다"고 지적했다.이어 "석유 최고가격제가 시행 중임에도 평균 가격을 상회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는 만큼, 농기계용 유류비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과도한 수수료를 부과하는 주유소에 대한 관리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어업용 면세유에 대한 정부의 소극적 대응에 대해서도 개선을 촉구했다.서의원은 "대통령이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강조했음에도 이번 추경안은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여객선 중유는 유가연동 보조금과 최고가격제에서 모두 배제돼 섬주민의 이동권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섬주민의 이동권 보장과 어민의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유가연동 보조금 확대는 물론, 면세유 취급수수료 면제 방안까지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임업용 면세유 지원의 사각지대 문제도 언급됐다.서 의원은 "농업 어업용 면세유 증액은 반영된 반면 임업용은 제외돼 임업인의 부담이 더욱 커질 우려가 있다"며 "지로 영수증 방식 등 불편한 결제 체계도 개선하고 임업용 면세유 지원 예산을 이번 추경안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2026 대전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참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나눔을 확인하며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했다.대전사랑의끈연결운동본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과 후원자 회원 봉사자 등 18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가정 학생 30명이 사회 각계 인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장학금을 지원받았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2007년 전국 운동으로 시작해 대전에서 10년 넘게 이어온 이 운동은 진정한 나눔과 연대의 상징"이라며 "오늘 결연을 맺는 서른 명의 학생 뒤에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랑의 끈이 이어져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소외된 이웃 없는 복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정책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전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대전 거주 장애 가정 학생을 정 관계, 경제계, 교육 문화 종교계 인사와 연결해 자매결연을 맺고 진로와 생활 전반에 걸친 안정적 체계적 지원 환경을 조성해 온 사업으로 2016년 이후 올해까지 10년 넘게 계속됐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경자 의원이 27 입장문을 통해 오는 6.3 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정경자 의원은 "정치는 자리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내려놓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믿는다"며 "이번 불출마 결정은 물러남이 아닌, 당의 혁신 방향에 응답하는 책임 있는 결단"이라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이 정치 혁신과 인적 쇄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정경자 의원은 "지금 우리 정치에는 분명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득권을 지키는 정치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청년과 여성, 그리고 전문성을 갖춘 새로운 인재들이 정치의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가 커지고 있다"며 "공천 심사 이전에, 공고 이전에 스스로 길을 열어주는 결단이야말로 국민께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강한 변화의 메시지"고 밝혔다.정경자 의원은 "누군가는 자리를 지켜야 조직이 안정된다고 말하지만, 누군가는 자리를 비워야 조직이 새로워질 수 있다"며 "정치인은 결국 자신이 설 자리가 아니라 다음 세대와 함께 만들 자리를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동안 정경자 의원은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예산 심의와 조례 제, 개정을 통해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정경자 의원은 "예산 한 줄, 조례 하나가 주민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현장에서 절실히 느끼며 일해왔다"며 "그 시간은 정치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묻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그러면서도 "지금은 또 다른 질문에 답해야 할 때"며 "당이 어려울 때 먼저 책임지는 전통과 희생의 문화가 다시 살아날 때 국민의힘은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경자 의원은 "자리에서 물러나지만 당의 혁신과 승리를 위해 더 낮은 자리에서 함께하겠다"며 "새로운 인재들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고 우리 정치가 더 젊어지고 더 유능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는 도내 초 중 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할 학교 및 단체를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7일까지 15일간이며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 고등학생 및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으로 회차당 참여 인원은 34명 이내다.개인 접수는 불가하며 학교 또는 단체 단위로 신청해야 한다.청소년의회교실은 의회 소개 모의의회 체험 O퀴즈 수료식 의회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학생들은 실제 의사 진행 과정을 체험하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참가 신청은 경기도의회 '어린이의회'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회 디지털의사과 의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남, 광주 문화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과 로컬 기반 창업도시 도약 방안을 모색하는 정책토론회가 열린다.민형배 국회의원과 광주광역시의회는 3월 3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의회 5층 예산결산특별위원회실에서 '남도문화산업 그랜드비전과 국가창업시대의 지역 전략'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문화가 일자리가 되고 로컬 창업이 지역 성장동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특히 전남, 광주를 문화수도로 재도약시키고 문화자산을 산업과 창업으로 연결하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이날 민형배 의원은 '전남, 광주 문화수도 비전'을 주제로 기조 방향을 제시한다.이어 최도인 메타기획컨설팅 CBO가 '남도문화산업 그랜드비전 문화자산에서 산업과 창업으로'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지정토론은 황풍년 전라도닷컴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다.토론에는 고미아 위치스 대표 김태관 HOMI 대표 윤현석 컬쳐네트워크 대표 이귀순 광주광역시의원 박종임 동신대 공연예술무용학과 교수 곽규호 광주문화재단 전문위원 황중환 카투니스트가 참여해 문화산업, 콘텐츠, 예술, 학계, 지방의회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민형배 의원은 "남도는 풍부한 문화유산과 창의적 인적 자산을 갖춘 지역"이라며 "문화자산을 산업화하고 창업 생태계를 촘촘히 구축해 국가창업시대에 걸맞은 지역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을 입법과 예산,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전남, 광주 문화산업의 실질적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토론회는 문화, 예술계 종사자, 창업기업, 학계, 지방의회 관계자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26일 수원 소재의 과학영재학교 경기과학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번 감사패는 이애형 위원장이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연구실 조성 지원 등 경기과학고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애형 위원장은 "경기과학고는 대한민국 과학영재교육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교육기관"이라며 "오늘 감사패는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탐구하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이어가라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 아이들이 안정적이고 수준 높은 연구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경기교육이 미래 산업과 과학기술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교육행정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은 불공정거래행위와 기만 광고 등에 대한 과징금 상한을 대폭 상향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는 내용의 이른바 '불공정거래 과징금 상향 3법'을 대표발의했다.현행 과징금 상한액은 기업이 불법 행위로 얻는 막대한 부당이익을 환수하고 위법을 억제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지난 2020년 롯데하이마트가 납품업자 종업원을 장기간 대규모로 부당 사용하고 판매장려금을 챙긴 중대 위반 사건에서도, 법정 상한에 가로막혀 고작 5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하는 데 그친 바 있다.개정안은 각 분야의 과징금 한도를 현실에 맞게 대폭 인상했다.구체적으로는 기만 광고에 대한 정률 과징금 상한을 관련 매출액의 2%에서 10%로 상향하고 매출액 산정이 곤란할 경우 부과하는 정액 과징금 상한을 기존 5억원에서 최대 50억원으로 인상 하도급대금 산정이 곤란한 불공정 행위에 대해 최대 100억원의 정액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단서 조항 신설 2011년 제정 이후 5억원에 묶여있던 정액 과징금 상한을 다른 공정거래 관련 법률과 동일하게 50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았다.김승원 의원은 "최근 쿠팡 사태에서 보듯, 거대 플랫폼의 불공정 행위로 얻는 막대한 부당이익에 비해 현행 과징금 제재는 솜방망이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과징금 한도를 현실화해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장 지배적 사업자의 지위 남용을 방지해 공정한 시장 경제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이상식 의원이 오는 3월 2일 오후 2시,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의정보고회에서 이상식 의원은 국회 등원 이후의 활동 성과와 처인의 중장기 발전 비전을 구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보고회는 성과 나열 위주였던 기존 형식을 벗어나, 처인구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답하는 '쌍방향 소통'에 무게를 뒀다.특히 삼일절 대체공휴일에 행사를 마련해 평소 참여가 어렵던 직장인과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까지 폭넓게 수렴한다.이상식 의원은 이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핵심 현안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한다.특히 등원 이후 추진해 온 입법 성과로 반도체 기업 유치를 위한 취득세 감면 토지 수용 주민의 양도세 부담을 덜어주는 감면 한도 인상 통과 등 처인 맞춤형 입법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태성고 기숙사 신축 정규 18홀 파크골프장 조성 폭설 피해 재난특별지원금 확보 등 주민 실생활과 직결된 예산 확보 활약상도 공개한다.아울러 주민들이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현장 Q A'시간을 별도로 배정해, 수렴된 민심을 의정 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반영할 방침이다.이 의원은 "처인의 미래 비전은 주민들의 삶의 현장에 답이 있다"며 "형식적인 보고가 아닌 주민 한 분 한 분의 제언을 가슴으로 듣고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응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의정보고회는 고림동에 위치한 용인축협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처인구 주민이라면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권하는 공익성 높은 나무를 심으면 직접지불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임업직불제법 개정안이 발의됐다.27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은 재해와 병충해를 막거나 벌꿀 생산에 도움을 주지만 임업인 선호도가 낮은 활엽수, 밀원수 등을 심으면 직불금을 지급하도록 한 임업, 산림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 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은 임업, 산림의 공익기능 범위에 병충해 예방, 농림축산물 생산 지원을 포함하고 육림업직접지불금의 지급대상자 기준에 국가 또는 지자체가 공익목적을 위해 권하는 수종의 식재량 을 추가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처하기 위해 산림청은 병이 발생한 산지를 활엽수림으로 대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그러나 다수의 육림업자들이 경제성 면에서 유리한 소나무를 비롯한 침엽수림을 선호하고 있어, 병충해 방지를 위한 대체수종 공급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지자체가 산불 예방을 위해 불에 잘 타는 소나무를 대신해 활엽수림을 조성하고자 하지만 활엽수 생산, 공급이 원활치 못하다는 것이다.양봉농가 역시 양질의 꿀 생산을 위해 밀원수림 조정을 요청하고 있으나 전체 산림의 65%가 넘는 사유림을 경영하는 산주들은 밀원수림 조성에 선뜻 나서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이번 개정안은 공익적 필요에도 불구하고 경제성 문제로 외면돼 온 수종에 대해 제도적 보상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국가와 지자체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수종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산림의 공익기능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모으고 있다.송 의원은 지역 농가들은 지속가능한 양봉산업을 위해 밀원수 확충을 요청하고 있지만 사유림이 대부분인 지역에선 산주들이 밀원수를 심지않으면 대안이 없다 면서 소나무 위주의 조림이 산불을 키웠다는 문제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고 소나무 제선충병을 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으로 활엽수림 조성이 거론되고 있지만 정작 활엽수를 심는 입업인은 드물다 고 지적했다.송 의원은 임업인들이 국가와 지자체의 필요에 따라 공익성 높은 수종을 심을 수 있는 동기부여 차원에서 이번에 임업직불제 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 며 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공익적 가치 실현에 참여하는 임업인에게 정당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조성될 것 이라고 내다봤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이번 감사패는 고준호 의원이 약 1년간 경기도, 경기도의료원 본부, 파주병원, 도의회 간 협의를 이어가고 파주시한의사회와의 실무 간담회, 현장 점검, 예산 심사 및 정책 조율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내 한의과 개설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여됐다.특히 파주병원은 1954년 개원 이후 70여 년 만에 한의과를 개설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52만 파주시민이 지역 내 공공병원에서 양, 한방 협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추진 경과를 살펴보면, 고준호 의원이 주재한 2025년 2월 한의과 설치 정담회 를 시작으로 경기도의료원과 파주시 한의사회가 간담회를 추진했고 6월에 한의사 채용 공고를 통해 총 43명이 지원했다.8월에는 한방내과 개설 신고 완료, 9월 개소식, 10월에는 경기도한의사회가 추나베드를 기증했다.여기서 마치지 않고 10월에는 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양한방 협진체계 및 병원 운영모델 벤치마킹, 11월에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동국대학교일산한방병원 진료협력병원 협약식을 체결하며 단순 개설에 그치지 않고 양, 한방 협진체계의 제도적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파주병원 한의과는 개설 이후 2025년 대비 2026년 환자 수 11.5%, 진료수입 12% 증가를 기록했다.이는 공공병원 내 한의과 진료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준호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이번 감사패는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지역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온 경기도와 경기도의료원을 포함한 모든 분들의 성과 라며 주민들께서 공공병원에 왜 한의과가 없느냐 고 말씀하셨던 그 목소리가 오늘의 결실로 이어졌다 고 밝혔다.또한 파주는 종합병원 부재로 인해 의료 접근성이 제한돼 왔다 며 메디컬클러스터를 통한 종합병원 유치가 10년을 바라보는 장기 과제라면, 공공의료의 질을 선제적으로 높이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었다 고 설명했다.이번 시상은 경기도 한의계를 대표하는 공식 행사인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추미애, 한준호, 부승찬 의원 등 정치권 인사와 대의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고준호 의원은 돌봄통합법 전국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공공의료와 지역 돌봄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의료 형평성과 도민 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이 지난 25일, 구리시 인창초등학교에서 열린 ‘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치원 임대형 민자사업 착공기념식’에 참석해 미래 인재 양성의 새출발을 축하했다.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경기미래교육인프라 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은주 의원과 교육청 및 지자체 관계자,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 학생 대표 등 약 40명이 함께했다.‘그린스마트스쿨 인창초-인창유 임대형 민자사업’은 경기도교육청이 노후 학교시설을 미래형 학습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구리시 인창초등학교와 인창유치원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에는 약 3백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 교육청은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1921년 문을 연 인창초는 올해로 개교 105주년을 맞이하며 명실공히 구리를 넘어 대한민국의 전통 있는 학교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개원한 인창유치원 역시 17살의 건강한 청년으로 성장했다.하지만 이런 오랜 역사성을 증명이라도 하듯 시설적인 면에선 아쉬움이 있었다. 인창유치원은 그간 단설임에도 초등학교와 건물 일부를 함께 사용함에 따라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고, 협소한 놀이공간 등으로 개선 요구가 제기돼왔다.이에 도 교육청은 인창유치원을 별동으로 분리하고 면적을 확장해 독립 공간을 확보,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놀이 중심의 맞춤형 공간으로 재구성한다는 방침이다.BTL 방식은 사회간접자본 시설에서도 진행하기 쉽지 않았기에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여러 면에서 의미가 크다. 유치원이 독립 건물을 갖는다는 점에서도 상당한 의의가 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이은주 의원이 지난해 11월 도 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인창초의 민간자본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와 점검에 대해 언급한 이후 이렇게 바로 착공식을 갖게 됐다”며 “오랜 기간 묵묵히 준비해 온 경기미래교육 인프라 주식회사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덧붙여 “저의 역할은 분명하다. 경기도의회에서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정책적 지원과 함께 학교에서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물심양면 돕는 것”이라며 “경기교육의 희망찬 미래를 여는 길에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유곤 의원은 25일 인천서구 문화회관에서 지역 주민과 시·구의원, 단체 및 협회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활동보고회를 열고 지난 3년여간의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지역 발전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했다.이날 보고회에서 김 위원장은 "정치는 말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실천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난 시간 동안 오직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고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임기 동안 75회 이상의 현장 방문과 80여 회의 간담회·토론회를 이어오며 시민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확인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대표발의 조례 17건 제·개정, 총 150건 이상의 조례 공동발의, 시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정책 개선을 추진해 왔다고 설명했다.특히 산업경제위원장으로서 김 위원장은 지역상품 우선구매 정책 활성화,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지역기업 판로 확대, 스마트공장·창업기업 지원, 서구 관광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경제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은 곧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며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정책을 만드는 데 집중해 왔다"고 말했다.또한 김 위원장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함께해 준 이들에 대한 감사의 뜻도 전했다.김 위원장은 "솔직히 말해 인천광역시 공무원들이 저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며 "현장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 텐데,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아울러 "지역에서 함께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 시의원과 구의원들이 있었기에 외롭지 않게 의정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동료 의원들과의 협력과 연대가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수도권매립지 국가정원 조성,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시 이관 촉구,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추진 등 인천의 미래와 직결된 핵심 현안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김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수도권매립지는 지난 수십 년간 인천 시민이 감내해 온 희생의 상징"이라며 "이제는 환경 부담의 공간을 미래세대를 위한 자산으로 전환하고 그 혜택이 인천 시민에게 온전히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경로당 신축, 통학로 개선, 공원·체육시설 확충, 문화·관광 활성화, 소공인·중소기업 지원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35건 이상의 지역 예산 확보 성과를 소개하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의 의미를 설명했다.김 위원장은 보고회를 마무리하며 정치에 대한 자신의 철학도 함께 밝혔다.김 위원장은 "정치의 목적이 국민과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데 있다면 저는 수차례 에베레스트 등반에 실패하면서도 등정을 포기하지 않은 영국의 등반가 조지 말로리가 '왜 산에 오르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산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라고 답한 것처럼, 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 길이 험하더라도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 서서 민생과 경제 활력을 살리고 인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변화의 길을 중단 없이 이어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한편 이날 의정활동보고회에는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김 위원장의 의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