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임규호 서울시의원 의원이 지난 15일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542-7번지 일대 ‘면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이 수정가결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7호선 면목역에 인접한 8만㎡ 부지는 지하 4층, 지상 최고 40층 규모의 17개 동, 총 2195세대의 대규모 주거 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특히이 중 569세대는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되어 무주택 시민들의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지역 경제가 살아날 뿐 아니라 주변 모아타운 사업 등과 연계해 지역 전체의 주거 품격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충분한 녹지 공간과 친환경 기반 시설을 확보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임규호 의원은 “이번 면목역세권 재개발 사업 확정은 단순히 주거지 신축을 넘어, 소외됐던 동북권 지역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세밀하게 살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열린 공동체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향후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임규호 ·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 ·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정책비서관 · 서영교 국회의원 비서관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대변인 ·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위원회. 사회경제위원회. 자치분권위원회. 다문화위원회 부위원장 · 서울특별시의회 민주당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