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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순자 의원이 30대 청년과 만나 주거 불안과 결혼·출산, 부모교육 등 청년 세대가 체감하는 현실과 가족정책의 방향을 논의했다.최 의원은 지난 20일 의원실에서 30대 청년을 초청해 청년 세대의 고민과 결혼·출산, 가족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는 대담을 진행했다.대담에 참여한 청년은 높은 주거비와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을 결혼과 출산을 주저하게 만드는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그는 “내 집 마련의 길이 보이지 않는 경제적 현실 앞에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고 싶어진다”며 “국가가 청년에게 삶의 터전이 될 보금자리를 마련해 줘야 청년도 미래를 꿈꿀 수 있다”고 말했다.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비교 문화가 청년층의 심리적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그는 “20대에게는 유행이 곧 삶이 되고 SNS가 끊임없이 비교를 부추기면서 정신적 불안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가정에서 자녀의 가치관이 형성되는 만큼 부모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그는 “부모가 어떤 가치관으로 자녀를 키우느냐가 청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부모교육을 활성화하려면 산후조리원 지원이나 세제 혜택처럼 교육 참여를 이끌 실질적인 유인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최 의원은 “청년이 결혼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안정적인 보금자리 마련에 힘써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한다”며 “가정이 건강한 가치관 형성의 토대가 될 수 있도록 부모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청년의 목소리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준비 중인 부모교육 관련 조례안과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청년의 생각을 충실히 담아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도민의 삶을 지키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 편성에 집중할 것”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0일부터 4일간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의 2027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예산 편성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첫날인 20일에는 북부소방재난본부, 평화협력국,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균형발전기획실, 노동국, 미래평생교육국, 이민사회국 등이 차례로 업무보고를 이어갔다.업무보고에는 안광률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태희 정책위원장, 유경현 정무수석, 김회철 협치수석 등이 참석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소방 차량 및 안전장비 예산을 비롯한 소방예산에 대해 집중 살폈다.또한 교통환경 개선과 남북부 균형발전과 접경지대 평화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 비정규직 노동자 정책들에 대해서도 점검했다.안광률 대표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과 예산들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한정된 재정 여건 속에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투입의 적정성, 정책의 실효성을 곰꼼하게 살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도민의 삶에 꼭 필요한 정책과 예산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교통환경 개선,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 등을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정책과 예산들을 꼼꼼하게 살펴볼 계획이다.김태희 정책위원장은 “이번 업무보고는 단순한 계획 점검을 넘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고통받는 도민들의 삶을 지키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철저히 검증하는 자리”며 “민생 회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예산이 제대로 반영되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더불어민주당은 21일 22일 23일에도 도청의 주요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은 20일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협의회와의 정담회에 참석해 도내 31개 시·군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최보라 의원은 “동일한 필수 공공 업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31개 시·군마다 임금, 복지, 단체협약 조건 등의 편차가 상당하다”며 “지자체 간 정보가 단절되어 있어 발생하는 불합리한 처우 격차는 현장 노동자들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불필요한 노사 갈등을 키우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소모적인 갈등을 줄이고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기 위해서는 경기도 노사민정협의체 내에 공무직 분과를 신설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기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최보라 의원은 “이번 정담회에서 확인된 31개 시·군 공무직 노동조건의 격차 실태와 경기도의 미온적인 지원 체계를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집중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도 차원의 공무직 노조 체계화 지원과 소통 창구 신설 등 가시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짚어나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공무직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불합리한 처우 개선은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 품질과 직결되는 문제”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가 앞장서서 현장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는 튼튼한 가교가 되고 노사민정협의회 분과 설치를 비롯한 제도적 기반 마련과 관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정담회는 도내 19개 시·군, 8천여명의 공무직을 대변하는 경기지역자치단체공무직협의회 임원진과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분절되어 있는 공무직 노조의 체계화와 함께, 경기도 노사민정협의체 내 ‘공무직 분과’를 신설해 광역 차원의 공식적인 소통과 협의 창구를 제도화하는 방안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행정관리담당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2027년 3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기도교육청 조직개편의 주요 내용과 추진 절차를 점검했다.경기도교육청은 기존 기능 중심의 조직체계를 남부와 북부의 지역별 책임행정체계로 전환하고 교육지원청과의 업무 연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직속기관의 기획·집행 기능을 확대하고 교육활동 보호 전담조직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이날 박 의원은 남·북부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책임행정체계 전환이 실제 교육행정의 효율성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살펴보며 대규모 조직개편에 앞서 현장 구성원과 의회에 충분한 설명과 의견수렴이 이뤄졌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박 의원은 조직개편 추진 과정에 대한 사전 공유가 부족했던 점을 지적하며 “조직개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각 부서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충분히 수렴하고 준비했느냐는 것”이라는 취지로 신중한 추진을 당부했다.이어 조직개편이 단순한 관리체계의 재편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교육지원청의 역할이 실질적인 지원보다 업무 전달과 관리에 치우쳐 있다는 의견을 소개하며 학교의 행정부담을 줄이고 현장에 필요한 인력과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남·북부 간 행정수요와 인력 규모의 차이를 고려한 균형 있는 조직·인력 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조직개편 이후에도 지역별 교육서비스의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검토할 것을 요청했다.박 의원은 직속기관 이전 및 기능 조정과 관련해서도 기존 사업의 추진 경과와 변경 사유를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국제교육원과 학생교육원 관련 계획 변경에 대해서는 그간의 추진 경위와 검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요청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조직개편은 행정조직의 편의가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향후 조례안 심사 과정에서도 현장 의견수렴 결과와 조직개편의 실효성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20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명예 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전달받았다.이어 교권보호단 관계자로부터 교권보호 활동 현황을 청취하고 현장 지원체계를 점검했다.명예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보호 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지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필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박 의원은 이번 위촉을 계기로 교원들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과 교권보호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뜻을 밝혔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교권보호단은 지난 8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 출신의 전문가 300명이 활동하고 있다.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피신고 악성 민원 등이 접수되면 사안별 특성에 맞는 전문가를 배정해 법률자문과 상담, 수사 동행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특히 지난 10월 8일 기준 총 140건 이상의 지원 사안이 접수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와 관련해 박 의원은 사안 유형별 접수 현황과 처리 결과, 진행 중인 사안 등에 관한 자료를 요청하며 교권보호단의 운영성과와 현장 지원 과정의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교권보호 사안의 특성상 해결 과정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교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지원 과정과 처리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의회와 소통을 이어갈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현장에서 축적된 대응 경험을 공유하고 지원받은 교원의 만족도 등을 평가해 전담관의 전문성과 지원체계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담관 대상 연수와 권역별 워크숍을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있으며 향후 지원 교원과 전담관을 대상으로 운영성과를 평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교권보호가 교사의 권익뿐 아니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명예 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교권존중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10월 20일 (재)경기교육장학재단과 경기교육연구원을 만나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기관의 정산 체계 강화를 위한 조례안에 대해 협의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이번 협의는 지난 10월 7일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논의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조례의 적용을 받는 기관들과 직접 의견을 나누며 실제 기관 운영 여건을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될 수 있는 조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조병진 의원이 마련하고 있는 조례안은 출연금 및 위탁사업비가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산검사의 기준과 절차를 보다 명확히 하고 정산 결과가 의회 보고와 공개, 차년도 예산편성 및 기관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이날 조병진 의원은 각 기관의 예산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의 실무 여건과 제도 운영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조례에 담길 기준과 절차가 기관의 실제 업무와 조화를 이루면서도 정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조병진 의원은 “이번 조례는 정산 절차를 강화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출연금과 위탁사업비가 당초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확인하고 그 결과를 다시 예산과 기관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실제 조례의 적용을 받는 기관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는 조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7일 교육청과의 협의에 이어 오늘 실제 적용기관의 의견까지 확인한 만큼, 이를 종합해 조례안을 보다 면밀하게 다듬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조병진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출자·출연기관의 예산 집행과 정산 과정에서 투명성과 책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김호진 교육위원장은 19일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안산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노후 시설을 점검하며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호진 교육위원장, 송은경 서대문구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교육전문위원실, 안산초 교장·교감, 학부모 운영위원장,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행정지원국장·교육지원국장 등이 참석해 학교 현안과 시설 개선 필요성을 공유했다.1936년 개교한 안산초등학교는 현재 535명의 학생과 49명의 교원이 함께하는 공립학교다.특히 1인 1악기 중심의 문화예술교육과 학년별 특성에 맞춘 AI·SW 교육 등 다양한 특색사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미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그러나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 철회된 이후 당초 계획했던 종합적인 시설 개선이 추진되지 못한 가운데, 일부 시설의 노후화에 따른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김 위원장은 이날 학교운동장과 강당, 학교 부지 내 산책로 계단, 교내 연결 통로 등 학교 곳곳을 직접 살펴보며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하고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로부터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과 개선 요구를 청취했다.이어 교육청 관계자들과 필요한 시설 개선 사항 및 후속 조치 방향을 논의했다.김 위원장은 “학교 시설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철회 이후 남은 노후 시설 개선 과제가 더 이상 미뤄지지 않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청취한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이 교육청의 사업과 예산 검토에 반영돼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가 20일 동신중학교 학생 17명과 함께 본회의장에서 의정활동 체험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일일 시의원의 역할을 맡아 안건을 검토하고 표결에 참여하면서 의사 결정의 과정을 체험했다.발언대에 서서 준비한 원고를 발언할때는 동료 청소년의원을 바라보고 핵심 내용을 또렷하게 전달하며 토론을 이어갔다.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는 시의원에 도전하게된 계기가 있는지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질문하며 시의원의 의정 활동에 대해서도 관심을 보였다. 이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최대성 의원은 “여러분도 학교와 지역의 문제를 볼 때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한 번 더 생각하며 관심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답하고 “꿈은 많을수록 좋다”며 참석한 학생들의 꿈을 응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의회가 회의하는 곳이라고만 알았는데, 의견을 나누고 결정하는 과정도 알게 됐어요.”고 말하며 모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제300회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대덕대교 교량개축공사, 도시철도 2호선 트램 13공구,, 소제중앙문화공원 등 지역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오전 출근 시간대에 대덕대교네거리 일원 공사현장을 방문해 대전시 교통국과 건설관리본부 관계자로부터 교량개축공사 사업계획과 교통대책을 보고받고 차로 부분통제에 따른 교통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이날 현장방문에는 하경옥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과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대덕대교 교량개축공사는 지난 19일부터 2029년 5월까지 약 31개월간 추진되며 공사기간 동안 왕복 10차로 중 5차로를 공사구간으로 점용해 도룡동 방면은 3차로 둔산동 방면은 2차로로 통행이 제한된다.이에 따라 주변 우회도로 교통량 증가와 출·퇴근 시간대 혼잡 심화가 우려되는 만큼, 위원회는 교통대책 특별관리반 운영, 우회도로 안내, 신호체계 탄력 운영 등 교통대책 전반을 점검하고 공사 초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대응을 주문했다.이어 위원회는 트램 13공구 인동~중앙시장 구간을 찾아 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보도 축소로 상인과 보행자의 불편이 우려되는 난공사 구간에 대해 시가 검토 중인 ‘단선 교행’방식 등 최적의 시공방식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대동교 개축공사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지난 15일부터 2028년 6월까지 왕복 4차로 중 2개 차로만 운영되는 부분 교통통제 상황을 점검하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 현장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위원회는 동구 소제동 소제중앙문화공원을 방문해 공원 조성 및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최근 사업 여건 악화로 불확실성이 커진 복합2구역 사업에 대해 원도심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사업 내용과 추진 방식 등을 탄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하경옥 위원장은 “대덕대교 개축공사와 트램 건설은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대형 사업인 만큼, 공사기간 중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행부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이번 현장방문 결과를 제300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에 반영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20일 충청북도의회를 방문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충청권 차원의 공감대 확산과 의회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충청권 지방의회와의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박란희 위원장을 비롯해 김재형 부위원장, 김동호, 김명숙, 김학서 박범종, 박병남, 정연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충청북도의회 이상식 의장 등 관계 의원들과 행정수도 완성 및 충청권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행정수도 특별법’ 이 조속히 상정되어 본격적인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충청권 차원의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이상식 충청북도의회 의장은 “세종과 청주는 각각 다른 행정구역이지만 사실상 하나의 생활권이다. 세종이 발전해야 충북도 발전하고 충북이 발전해야 세종도 발전할 수 있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뿐만 아니라 인접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충북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행정수도 완성이 충청권 전체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의회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김재형 부위원장은 “이번 충청권 의회 방문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공감대를 인접 지역에서 나아가 전국적으로 형성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시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이 함께 잘 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출발점인 만큼, 충청권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박란희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충청권의 상생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중차대한 시대적 과제”며 “지금은 ‘행정수도 특별법’의 국회 법안소위 상정과 더불어 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서도 힘을 모아야 할 시기”고 강조했다.이어 “충청북도의회에서도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소통 등을 통해 법안이 조속히 심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양 의회는 행정수도 완성과 연계한 광역교통망 확충 등 지역 간 연계 발전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충청권의 공동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는 의견을 나눴다.한편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이번 충청북도의회 방문을 시작으로 22일 공주시의회, 30일 충청광역연합의회 등을 차례로 방문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공감대 확산과 충청권 의회 간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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