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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심상록 의원은 20일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으로부터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위촉장을 수여받고 교원이 존중받고 안심하는 교육현장을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은 교권침해와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원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8월 22일 전국 최초로 출범한 기구이며 교권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자 명예교권보호전담관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날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 위촉된 심상록 의원은 “교육의 출발점은 교사와 학생 간 학교문화 조성에 있다”며 “교사가 안심하고 학생 지도에 전념할 수 있어야 학생의 배움과 성장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심 의원은 “정당한 교육활동이 민원이나 신고에 대한 부담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교원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지도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이는 곧 무너진 공교육을 회복하고 학생의 학습권 보장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과제”고 강조했다.끝으로 심 의원은 “명예교권보호전담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원이 존중받는 교육환경을 만드는데 의회 차원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이 교원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20일 오후 2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청년 건강권 증진 방안 연구’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용성 위원장을 비롯해 신미숙 부위원장, 금종례 의원, 김명숙 의원, 김종배 의원, 김진명 의원, 이채명 의원, 최순자 의원 등 소속 위원들과 경기도 관계 공무원, (사)한국정책학회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의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이번 연구용역은 일자리나 주거 문제에 밀려 상대적으로 우선순위가 낮았던 ‘청년 건강’을 독립된 정책 과제로 조명하고 경기도 청년들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상임위원회 차원에서 추진된다.연구 수행기관인 (사)한국정책학회는 향후 3개월간 △청년 건강권 관련 법제도 분석 △경기도 청년 건강권 제도 및 운영 실태 분석 △타 시·도의 청년 건강권 관련 사례 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바탕으로 기존 제도의 개선 방안과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경기도 실정에 맞는 조례 제정안을 제안할 계획이다.특히 현재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경기청년 메디케어 플러스 사업’의 한계를 분석하고 청년들의 건강권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김용성 위원장은 “청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청년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기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과 조례 제정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노성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은 19일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상도1동 강남상가아파트의 정비 착수를 지원하기 위한 기초조사 및 정비 방향 검토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강남상가아파트를 중심으로 노후 시장·공동주택 복합건축물의 정비가 장기간 지연되는 원인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실제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공공이 지원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윤석 동작구 도시정비과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권대중 좌장의 진행으로 이수홍 동작구의원, 서울시 시장정비 담당자, 정비사업 전문가, 상가·공동주택 소유자와 지역 주민 등이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협소한 부지와 높은 기존 용적률, 복잡한 토지·건물 권리관계, 추진조직 구성의 어려움, 초기 비용 부담 등을 주요 장애물로 꼽았다.특정 정비방식이나 개발구역을 먼저 결정하기보다 정확한 기초조사와 대안별 사업성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특히 주민들은 복잡한 소유관계와 연락이 닿지 않는 소유자 등의 문제로 추진조직을 구성하는 단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추진조직 구성 이전 단계에서 제공할 수 있는 기초조사·전문자문·행정지원의 필요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노 의원은 토론회 직후 서울시·동작구 관계자 및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수석전문위원과 별도 후속회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공공이 기본조사와 정비 방향 검토를 지원해 사업 착수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이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노 의원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도시계획적 기초조사와 정비 방향 제시 등을 위한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조사 범위와 예산 집행 방식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노 의원은 “주민들이 추진조직을 만들어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지만, 정작 복잡한 권리관계와 초기 비용 때문에 조직조차 만들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주민들이 첫발을 뗄 수 있도록 공공이 초기 검토를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기본조사와 정비 방향 검토를 위한 예산 1억원 확보를 추진해 주민들이 사업 가능성과 추진 경로를 판단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며 “이후에는 주민들이 충분한 정보를 바탕으로 추진방향을 결정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와 진행 상황 공유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은 지난 19일 고양시 일산소방서 대화119안전센터에서 소방대원 1일 체험에 참여해 응급환자 이송과 생활긴급출동 등 실제 소방 현장을 경험하고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여건과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폈다.이번 체험은 지난 2일 대화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구급 수요와 근무환경을 점검한 데 이은 후속 현장 활동으로 소방대원들의 업무를 직접 경험하고 현장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원은 이날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응급구조 등 주요 업무에 대한 교육과 체험에 참여한 뒤, 송포동 대송중학교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구급대원들과 함께 출동해 환자를 일산백병원 응급실로 이송하는 과정에 동행했다.당시 응급실에는 교하·운정·주엽·대화119안전센터 등 여러 지역에서 환자를 이송한 구급대원들이 대기하고 있었으며 김 의원은 이를 통해 구급 현장의 높은 업무 강도와 응급의료체계의 현실을 직접 확인했다.김 의원은 “여러 지역에서 출동한 구급대원들이 쉴 틈 없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감했다”며 “응급환자뿐 아니라 비응급환자 이송도 이루어지는 만큼, 한정된 구급 인력과 자원이 긴급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과 벌집 제거 등 생활긴급출동에도 동행했다.김 의원은 “여름철에는 말벌집 제거 출동이 주요 업무 중 하나일 정도로 빈번하다는 설명을 들었다”며 “시민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곳에서도 묵묵히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한편 이날은 김진석 소방위의 순직 영결식이 진행된 날이기도 했다.김 의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시다 순직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애도의 뜻을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체험은 소방관들의 헌신을 이해하는 동시에 소방 발전과 처우 개선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시간이었다”며 “소방관이 안전해야 도민도 안전하다는 원칙 아래, 충분한 인력과 장비 확충,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등 현장에 필요한 지원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9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교육청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관련 주요 사업 업무보고에 참석해 교육재정 운용 방향과 주요 교육사업의 추진계획을 살펴봤다.이번 업무보고는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이 2027년도 경기도교육청 본예산 편성에 앞서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교육 현장의 수요와 재정 여건을 고려한 예산 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경기도교육청 학교교육국, 지역교육국, 디지털인재국, 기획조정실 소관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2026년도 사업 추진현황과 2027년도 예산 편성 방향 및 향후 계획 등이 다뤄졌다.주요 점검사항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미래교육 추진 방향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 추진계획 △기존 교육사업의 성과와 실효성 △교육재정의 효율적인 운용 방안 등이다.또한 유사·중복사업과 관행적인 예산 편성 여부를 살펴보고 한정된 교육재원이 학생과 학교 현장에 필요한 사업에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했다.김태희 의원은 “교육재정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꼼꼼히 살펴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필요한 예산이 우선적으로 반영되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과 학교마다 교육 여건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2027년도 본예산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주요 사업의 추진계획과 예산 편성 내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태희 의원은 지난 6일 △경기도-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학교복합시설 조성 △교권보호단 운영 등 주요 교육현안을 논의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지원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20일 2026년 문화원의 날 행사에 참석해 지역문화 발전에 힘써 온 문화원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대전시 5개 구 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문화원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지역문화 발전 유공자 표창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전광역시장상 3명, 한국문화원연합회장상 6명, 대전광역시문화원연합회장상 6명 등 총 15명이 지역문화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문화원의 날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우리의 소중한 전통과 현대 문화를 가꾸고 발전시켜 온 여러분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된 뜻깊은 날”이라며 “대전의 문화를 눈부시게 꽃피워주신 여러분이 오늘 이 축제의 진정한 주인공”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도 여러분의 땀방울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희망찬 발걸음에 늘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문화원의 날은 한국문화원연합회가 2007년 자체 제정해 매년 10월 10일 기념하고 있으며 대전시는 2013년부터 지역 단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2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대전시의회가 주최하고 의회 입법정책담당관과 대전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가 공동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올해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이 시행된 이후 학교 현장의 인력·예산·외부 연계 실태를 점검하고 원활한 시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 나선 김도진 대전교총 회장은 지난 6월 대전 지역 초·중·고 교원 722명을 대상으로 한 인식조사 결과에서 제도 도입에 대한 부정적·유보적 응답이 84.5%로 나왔고 이와 같은 인식결과는 현장의 문제로 꼽히는 담당자의 반강제 지정, 고위기 학생 지원에 필요한 보호자의 동의 확보의 어려움, 마음건강 지원사업 등 유사업무와의 중복과 혼선, 관련 책임과 민원의 학교 집중 등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 분석했다.김회장은 현장의 반대나 우려의 목소리는 제도의 취지가 아니라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향한다면서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전문기관이 전담하는 역할을 재설계하고 전담인력 확충과 교원 업무 경감, 제도의 단계적·차등적 시행을 제안했다.토론자들은 지정토론에서 학교가 교육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운영시기와 제도의 구조에 대한 재설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행중에 발견되는 방학중 공백과 기관 간의 역할 분담, 관리자 대상 연수 강화, 접수 창구 일원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좌장을 맡은 이한영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은 현장에서 학생이 실제로 필요한 지원을 받았는지, 도움이 되었는지, 학생에게 어떠한 긍정적 변화가 일어났는지라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대전의 학생과 선생님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성한 의원은 지난 10월 19일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다솜초등학교를 방문해서 학교장, 학부모 대표들, 이기헌 국회의원실 김서현 사무국장, 장윤정 고양시의원, 고양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학교도서관 환경개선 사업 관련 간담회를 열고 현재 학교도서관의 공간 부족 문제와 안전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경청하며 해결책 마련을 위해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점검했다.이성한 의원은 현장방문을 통해 모두 770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 규모에 비해 학교도서관의 규모와 면적이 112.5m²로 매우 협소하고 복층 다락방 형태로 만들어져 계단을 오르내리며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 그리고 낮은 천정으로 인한 충돌·낙상의 위험이 있음을 지적했다.또한 도서관 공간의 부족으로 인해 약 2만 권 장서 중 일부를 복도에 분산 비치하는 상황에 이르러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을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있을 수 있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개선대책이 시급함을 강조했다.이성한 의원은 “어린이들에게 학교도서관은 ‘책 놀이터’여야 하고 아이들의 상상력과 꿈을 키우는 책의 보물창고여야 한다”“학교도서관은 책과 함께 뒹굴고 책 속에 묻혀 감성과 이성의 세계를 자유롭게 체험하는 공간이어야 한다”며 “책 속에는 길이 있다. 책을 통해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벨문학상을 받은 한 강 작가와 같은 훌륭한 문인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을 새롭게 탈바꿈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피력했다.이성한 경기도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며 “비좁은 다솜초등학교 학교도서관의 공간 부족과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환경은 조속히 대안을 마련해 개선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고양시, 고양교육지원청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한편 다솜초등학교는 학생 수가 줄고 있는 다른 지역 학교에 비해 학생 수가 증가해 2026학년도에는 5학급을 증설했고 2027년 3월까지 인접 대단지 아파트 입주에 따른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이다.이에 따라, 현재 운영하고 있는 학교도서관의 환경개선사업을 적극 추진해야 할 상황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계명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개최한 ‘학교 최고관리자 역량 강화를 통한 학교 운영 선진화 방안 연구’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 ‘학교 운영 선진화 연구회’)가 추진하는 정책연구로 학교 운영을 책임지는 교장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을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개발·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안계명 의원은 “학교 관리자는 교육과정 운영뿐 아니라 구성원 간 갈등 조정, 학부모와의 소통, 각종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까지 폭넓은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러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학교 운영 과정에서 요구되는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역량 진단은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교육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민원 대응이나 구성원 간 의견 대립 등 구체적인 상황을 다루는 실습을 통해 관리자가 자신의 대응 방식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안계명 의원은 “평택의 경우 신도시와 기존 도심, 농촌 지역이 복합적으로 존재해 같은 지역 안에서도 학교가 처한 여건과 교육 수요가 다양하다”며 “학교 관리자가 지역의 특성을 이해하고 학부모·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별 과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이번 연구에서 지역 여건에 따른 역량 개발 방안도 세심하게 살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안 의원은 “이번 연구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회 의원들과 함께 제도적 지원 방안을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및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소속 최순자 의원은 10월 19일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청소년 체육활동 관계자를 만나 청소년 축구선수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축구 등 체육 분야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청소년수련원 등 적법한 생활시설을 이용하면서도 학교 진학·전학이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청소년 체육활동 관계자는 청소년 축구선수들이 훈련과 학업을 병행하는 과정에서 학교와의 연계가 중요하지만, 학교장 교체 등 학교 관계자의 변경이나 학교별 판단에 따라 기존 협력 관계가 지속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학생의 교육 기회가 불안정해지지 않도록 일관된 교육행정 기준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최순자 의원은 청소년들이 체육활동과 학업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안정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최순자 의원은 “청소년들이 체육활동에 전념하면서도 학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뒷받침해야 한다. 청소년의 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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