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김회근 의원이 10월 19일 중곡1동 공영주차장을 방문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시설개선 및 공실 점포 활용계획을 보고받고 시민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장기간 공실 상태로 남아 있던 중곡1동 공영주차장 1·2층 점포의 활용도를 높이고 공영주차장 이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김회근 의원은 “중곡1동 공영주차장은 매일 오가는 주민들조차 서울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주차장인지 알기 어려울 정도로 안내표지의 시인성이 떨어져 이용률 제고에 한계가 있다”며 “특히 1층 점포가 장기간 공실 상태로 방치되면서 건물과 주변 시설의 노후화가 두드러지고 주변 상권의 미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서울시는 총 7차례 입찰을 진행했으나 응찰자가 없어 유찰된 공실 점포의 활용방안으로 1층에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정비배송센터를 조성하고 2층에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공실 점포 활용과 함께 공영주차장 시설환경 개선도 추진된다.점포 외부 안내간판을 설치하고 차량 출입구에 공영주차장 안내표지를 추가해 시인성을 높이는 한편 장기간 방치된 부대시설의 내·외부 미화와 폐기물 수거, 방역 등을 실시하고 노후 보도블록도 정비·교체할 계획이다.김회근 의원은 “공영주차장의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안내간판을 정비하고 노후 시설물 개선과 장기 공실 점포의 활용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며 “시민들이 주차장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유수연 도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로부터 ‘의정부 지역 상생 도약 특별보증’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지난 8월 경기북부·의정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민생회복 방안을 논의한 정담회에 이어 보증 재원 확보를 위한 후속 추진 경과와 관계기관 협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기신보 측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과 보증 재원 부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하나은행 특별출연 등을 활용한 지역 상생형 특별보증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또한 “신속한 보증공급을 위한 협의 상황과 내년도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위한 출연 재원 확보의 필요성”을 보고했다.유수연 도의원은 “출연 예산과 사업 추진 절차 등을 확인하고 금융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특히 “연말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내년도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재원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아울러 대형 유통시설 입점 등 상권 변화가 주변 소상공인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유 도의원은 “기존 상권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짚으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전 대응과 경영안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유수연 도의원은 “의정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시의회 및 시 관계자들과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한편 특별보증의 출연 규모와 세부 지원 조건, 시행 일정 등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토외곽 먼섬을 오가는 연안여객선의 운항이 줄고 일부 항로에서는 장기 휴항까지 이어지고 있지만, 해양수산부의 여객선 운항명령은 최근 10년간 한 차례도 시행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토외곽 먼섬 여객선 운항횟수는 2024년 4만2143회에서 2025년 4만259회로 4.5% 감소했다.특히 울릉 연결 항로와 독도 연결 항로에서 운항 감소 폭이 더욱 컸다.지난해 육지와 울릉도를 연결하는 항로의 운항횟수는 1791회로 2024년보다 20.5% 줄었다.독도 연결 항로의 운항횟수도 470회로 2024년보다 35.4% 감소했다.항로의 모든 여객선이 운항하지 못한 사례도 울릉도에 집중됐다.2022년 이후 기상악화 외 사유에 따른 항로 전체 운항 중단 사례는 총 12건으로 이 가운데 10건이 강릉·묵호·후포와 울릉도를 연결하는 항로에서 발생했다.심지어 강릉~울릉 항로는 터미널 접안시설 문제로 지난해 11월부터, 후포~울릉 항로는 여객선사의 경영난으로 지난해 9월부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육지와 울릉도를 연결하는 4개 항로 중 2개 항로에서 올해에도 운항 중단이 이어지고 있어 주민과 관광객의 이동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이러한 상황에도 최근 10년간 해양수산부의 여객선 운항명령 실적은 단 한 건도 없었다.손실보상에 필요한 예산조차 확보되지 않아, 운항명령 제도가 사실상 사문화되고 있다.선사 자체 예비선이나 선사 간 협의를 통해 대체선을 투입한 사례도 있으나 운항 공백을 온전히 해소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운항명령을 포함한 대체수송 수단이 실제 작동할 수 있도록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이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해수부는 선박 수리·검사 등으로 일시적인 운항 단절이 발생할 경우, 인근 여객선이 추가 기항하도록 하고 그 손실을 보상하도록 하는 법개정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예산 중 1억원을 손실보상금으로 활용해 2027년부터 운항명령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상휘 의원은 “여객선은 섬 주민의 일상과 생업을 이어주는 생명선임에도, 운항이 줄고 항로 전체가 중단되는 상황까지 발생하고 있다”며 “해양수산부는 운항명령 시행 계획이 실제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지도록 손실보상 예산과 집행기준을 면밀히 점검하고 항로별 대체수송 계획을 구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은 19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기도교육감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에 참석해 남양주 교육의 주요 현안과 정책을 두고 논의했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경기도교육감과 구리남양주지원청 교육장, 지역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부모들은 교권보호, 폰프리, RAS, 학교밖청소년, 체험활동, 마을교육공동체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교육 정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질의와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정현미 의원은 발언을 통해 남양주의 도시 성장 속도에 걸맞은 미래 교육환경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정 의원은 “남양주는 왕숙 1·2지구, 진접 등 신도시 개발과 최근 발표된 와부 공공주택지구 조성으로 인구 100만 시대를 바라보고 있다”며 “도시가 커지는 만큼 학생 수와 교육 수요의 변화에도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정 의원은 왕숙2지구의 ‘WE 드림파크’ 가 2025년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된 점을 언급하며 신도시 개발과 학교복합시설 조성이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안민석 교육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정 의원은 “학교는 이제 배움의 공간을 넘어 돌봄과 문화, 체육과 평생교육이 어우러지는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남양주의 도시 성장에 교육이 뒤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교육이 도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정현미 의원은 이번 타운홀미팅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전해주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남양주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행정위원으로서 남양주 교육의 미래를 깊이 고민하고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정책에 담아내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1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의원연구단체 ‘경기 온케어 정책연구회’의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제공시설의 안정적 운영체계 구축 연구’착수보고회에 참석해 재가노인지원서비스의 역할 정립과 운영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재가노인지원서비스는 취약·위기 노인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관리, 자원연계, 일상생활지원 등을 제공해 건강과 생활기능 악화를 예방하는 지역사회 돌봄사업이다.현재 경기도에서는 51개 시설이 운영되고 있으며 시설당 85명의 어르신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최 의원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유사한 돌봄사업과의 차별성을 보다 명확히 하고 재가노인지원서비스만의 고유한 기능과 역할을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여러 돌봄사업이 함께 운영되는 만큼 대상과 서비스가 중복되거나 현장에서 역할이 모호해지지 않도록 제도적 정리가 필요하다는 취지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현행 조례와 관계 법령, 타 지자체 지원제도, 시설별 재정구조와 종사자 처우, 평가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장 방문과 정담회 등을 통해 운영 안정화를 위한 정책·입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최 의원은 “재가노인지원서비스가 다른 돌봄사업과 무엇이 다르고 어떤 영역에서 반드시 필요한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어르신의 위기 상황을 미리 발견하고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돌봄 기능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는 방향으로 연구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현장에서 실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종사자의 목소리가 연구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며 “연구 결과가 시설 운영의 안정성과 어르신들이 체감하는 돌봄의 질을 높이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9일 제109회 정례회에서 의회사무처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의정활동 지원체계 등 주요 업무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인사운영의 공정성과 독립성 확보, △ 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 △의정홍보 강화 및 시민 소통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주요 지적사항을 살펴보면, 김현미 위원장은 인사 운영 기본계획에 따른 필수보직 기간과 순환보직 원칙 준수, 단기 전보 및 특정 부서 보직 편중 방지를 강조했다.아울러 독립적인 인사 운영 기반 구축도 주문했으며 의정 홍보 기여도를 반영한 언론사별 홍보비 책정 기준 마련도 요구했다.김동빈 위원은 청사 리모델링 시 종합적인 공간 활용 계획을 수립해 중복 공사를 방지할 것을 당부했으며 대형버스 교체를 위한 예산 확보와 청소년 의회 교실의 지역별 균형 운영 및 참여기회 확대도 요청했다.김동호 위원은 정책지원관의 의정활동 지원 편차를 해소하고 형평성을 높일 방안 마련을 요구했으며 5분 자유발언 신청 방식 개선을 위한 의원 의견 수렴과 의회 청사 로비를 활용한 시민 소통 공간 확충도 제안했다.유인호 위원은 저공해자동차 의무구매 임차 관련 법령 준수를 요구했다.특히 의정모니터 제안 의견에 대한 심사결과 안내와 정책 반영 여부에 대한 후속 관리 강화를 주문하고 개별 의원의 의정활동 홍보 확대를 강조했다.이재준 위원은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시책 마련을 강조했다.정연희 위원은 직원 국외연수 참여기회와 선정 절차의 공정성 균형성 확보를 강조하고 홍보대사 선정 및 활용 계획을 구체화해 의회 홍보의 실효성을 높일 것을 당부했다.끝으로 김현미 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에서 위원들이 지적한 사항은 조속히 시정하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해 주기를 바란다”며 감사 결과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업무 운영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한편 의회운영위원회는 오는 22일 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며 26일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감사에서 도출된 개선 과제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선정환 의원은 10월 16일 의원연구실에서 국립서울농학교 학부모와 동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이날 참석자들은 학급 운영과 수업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며 필요한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그동안 학교와 관계기관에 전달해 온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했다.간담회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학습 특성과 교육적 필요를 고려하면서 안정적인 수업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했다.학급 운영과 교육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실제 교육 여건과 효과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대안을 찾아갈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선정환 의원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러 의견을 충분히 듣고 함께 소통하면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교육환경을 개선하려면 어떤 지원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살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관련 자료와 학교 현장의 상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학부모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선정환 의원은 “그동안 학교와 관계기관이 협의해 온 내용과 조치사항을 확인하고 해결이 필요한 과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다”며 “교육부·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역할과 개선 가능한 사항을 확인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안을 함께 찾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아산시 일원에서 제13대 충남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첫 의정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전문위원실 직원 등 27명이 참석했으며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예산 심사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도민의 소중한 재원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심사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워크숍에서는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이 예산·결산 심사의 주요 기법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지방의회 예산결산심사 실무’특강을 진행했다.위원들은 예산 편성의 적정성, 사업의 필요성 및 효과성 등을 검토하는 실무 지식을 익히며 내년도 본예산 심사를 위한 전문성을 높였다.아울러 외암민속마을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황재만 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2027년도 본예산 심사를 앞두고 위원들의 예산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보다 면밀한 재정 분석과 검토를 위한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꼼꼼히 살펴 도민의 소중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고 엄정한 예산심사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장승희 위원 좌장 맡아 구리교육지원청 신설과 경기북부 교육연구 거점 구축으로 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현장 중심 교육자치 실현 장승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은 ‘교육지원청 분리와 지역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을 위한 토론회가 10월 16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본 토론회는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경기교육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주제발표를 맡은 김정권 전 국제예대 총장는 “구리교육지원청을 신설해 지역 교육수요에 맞는 종합적인 현장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경기북부분원을 유치해 접경지역과 신도시·원도심의 교육현안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데이터 기반 정책 개발과 교육자치 활성화 및 지역 협력체계를 강화해야 한다”제언했다.첫 번째 토론을 맡은 이현숙 인창초등학교 교장은 “구리·남양주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행정과 교육 수요의 분리 운영을 개선하고 교육자원과 인프라를 공동 활용하는 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해야 한다”제언했다.두 번째 토론을 맡은 안혜영 행복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교육지원청을 지역교육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교육·복지 자원 연계와 학교·지역기관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해 아동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지속가능한 협력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제언했다.세 번째 토론을 맡은 윤정희 산마루초등학교 학부모회 부회장은 “교육 격차 해소와 지역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해 구리교육지원청을 신설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 및 진로와 연계하며 데이터 기반 교육연구 기능을 강화해 지역 자립형 교육 강소도시를 조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네 번째 토론을 맡은 노경미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과장은 “구리교육지원청 신설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서비스 강화와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로 구리시의 교육 여건에 맞는 신속한 지원과 지자체 협력을 위해 신청사 부지 확보 및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제언했다.다섯 번째 토론을 맡은 이정연 박사는 “구리교육지원청 분리와 경기북부 교육정책 연구거점 구축을 통해 지역별 교육 수요에 맞는 정책을 마련하고 교육지원청·학교·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 교육의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제언했다.좌장을 맡은 장승희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은 “구리교육지원청을 신속히 설립해 경기 동부 교육 중심도시로서 구리시의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제언했다.이날 토론회는 경기도의회 남종섭 의장,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안광률 대표의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국중범 위원장, 신동화 구리시장, 구리남양주 교육지원청 이지명 교육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이 축하 인사를 보내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학교 운영 선진화 연구회’ 가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할 학교 최고관리자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 운영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학교 운영 선진화 연구회’는 19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학교 최고관리자 역량 강화를 통한 학교 운영 선진화 방안 연구’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기존의 연공서열이나 과거 성과 중심의 교장·교감 승진 체계를 넘어, 인공지능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서 학교를 이끌기 위해 요구되는 미래형 리더십과 직무 역량을 도출하고 이를 학교 운영과 관리자 연수에 반영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경옥 회장을 비롯해 국중범 위원장, 양경석 위원장, 김영희 부위원장, 전예슬, 안계명, 김종배, 심상록 의원 등 8명의 연구회 소속 의원과 경기도교육청 교육역량과 관계자, 연구 수행을 맡은 평택대학교 연구진이 참석했다.책임연구원인 오은영 평택대학교 교육연수원장은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했다.연구진은 학교 최고관리자에게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진단하고 실습과 모의 과제 등을 활용한 맞춤형 역량 개발 방안을 마련해 연수원 표준 교육과정에 제안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참석 의원들은 국·공립학교뿐만 아니라 사립학교 최고관리자의 역량 강화 필요성을 비롯해 시대 변화에 대응한 행동 중심 역량 평가 도입, 학교 현장 실무 중심의 연수체계 전환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연구의 방향과 정책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김경옥 회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학교를 이끄는 교장·교감 등 최고관리자의 리더십과 갈등 조정, 의사소통 역량은 학교 운영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경기교육 현장에 필요한 ‘최고관리자 역량 모델’을 구체적으로 도출해 학교 운영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연구회 의원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구가 단순한 연구 결과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연수 과정과 학교 운영 및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 결과를 꼼꼼히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연구회는 앞으로 학교 현장과 관계 기관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연구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검토·반영해 학교 최고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역량을 체계적으로 정립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연수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연구 결과가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져 학교 운영의 선진화와 경기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