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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류수열 부의장이 22일 2026년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에 참석해 장애인 고용 확대와 취업 기회 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올해 박람회는 ‘내 꿈을 위해 내일을 잡자’를 슬로건으로 장애인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직접 만나 취업·창업 정보를 나누고 채용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장애인 약 500명과 구인기업 20개소 등 815여명이 참여했으며 시청 1~2층 로비와 3층 세미나실에서 관련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류수열 부의장은 축사에서“오늘 대전광역시청을 찾아주신 여러분은 이미 새로운 내일을 향해 당당히 첫걸음을 내디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도전을 결심하신 여러분의 용기 그 자체만으로도 훌륭하며 오늘 이 자리에서 마음껏 축하받고 존중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여러분의 뛰어난 역량과 빛나는 꿈은 우리 사회와 경제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강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회도 여러분이 편견 없이 일하고 각자의 꿈을 온전히 펼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10월 21일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의원연구회가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 3건의 타당성과 적정성을 심의했다.이번 심의위원회는 연구용역 계약 체결에 앞서 연구과제의 필요성과 연구 계획의 타당성, 연구 수행방식 및 용역비의 적정성, 기존 연구와의 중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 대상은 △대전형 주민자치회·마을공동체 연계모형 연구 △AI·디지털트윈 기반 대전형 미래재난안전센터 구축 기본계획 연구 △대전광역시 자치구별 균형발전 실태 및 격차 연구 등 3개 과제다.각 연구는 주민자치회와 마을공동체 간 연계 강화 방안, AI·디지털트윈 기반 미래 재난안전 대응체계 구축 방향, 자치구별 발전 격차 분석 및 균형발전 정책과제 도출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이날 심의위원회는 연구용역 수행 예정 기관의 연구 계획을 청취하고 과제별 연구 방향과 수행계획의 적정성, 정책적 활용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김종선 부위원장은 “정책연구는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연구성과가 내실 있는 의정활동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실한 심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연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연구성과가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0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세종과 대구를 방문해 복지·환경 분야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대전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현장방문 및 연찬회에는 박은희 위원장을 비롯해 서다운·류수열·구본환·조재철 의원과 대전시설관리공단,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 관계 공무원들이 동행해 환경 분야 타 지역 우수시설의 운영 현황과 정책적 시사점을 확인했다.위원회는 먼저 20일 오전 세종시 종촌종합복지센터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스크린파크골프 시설과 복지관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서다운 의원은 복지시설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조재철 의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은 건강 증진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어울리는 기회를 넓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전에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충할 수 있도록 노력 해달라고 대전시설관리공단 관계자에게 당부했다.이어 대구로 이동해 대덕승마장을 방문하고 시설 현황과 재활 및 힐링 승마 프로그램의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류수열 의원은 장애인들이 경제적·물리적 제약으로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시설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별 특성과 수요를 고려한 재활 프로그램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구본환 의원은 대전 복용승마장도 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재활승마 전문 인력 확충과 시설 개선, 프로그램 확대 방안을 적극 검토해 복용승마장의 공공성과 활용도를 높여달라고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에게 당부했다.21일 오전에는 대구수목원을 방문해 과거 방치되었던 쓰레기매립장을 친환경 생태공간으로 재조성한 과정과 수목원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구본환 의원은 공공부지는 조성 자체보다 시민에게 얼마나 유용한 공간으로 활용되는지가 중요하다며 동행한 대전시 기후환경녹지국장 등 관계 공무원에게 대전의 자원순환과 생태환경 보전을 연계한 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투입 효과를 함께 고려해 실효성 있는 녹지공간 조성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복지환경위원회 박은희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다른 지역의 우수사례를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대전의 여건에 맞는 정책 개선방안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복지분야의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와 환경·녹지 분야의 지속가능한 공간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확인한 사례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 편삼범 의원은 22일 열린 제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하고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4개 시·도교육청이 참여하는 초광역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먼저 건의안에서는 한국전력 산하 발전 5사가 운영하는 석탄화력발전소 52기 중 28기가 충남에 집중돼 있다며 국가 전력 공급을 위해 환경적·경제적 부담을 감내해 온 충남의 기여와 희생을 통합본사 입지 결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석탄화력발전 감축에 따른 일자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할 종합적인 지원대책도 요구했다.편 의원은 충남이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 본사, 전문인력과 정주기반 등을 갖춰 통합본사의 정책·투자 기능을 에너지 전환 현장과 연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충남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이전 소외 문제와 지역 간 형평성을 고려해 통합본사는 당연히 충남에 유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5분 자유발언에서는 충청권의 초광역협력을 행정 분야를 넘어 교육과 인재양성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현재 연합 운영에 4개 시·도교육청의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적 장치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가칭 ‘충청권 초광역교육협력협의회’ 구성 △연합 규약과 의회 제도 정비를 통한 교육의 대표성 강화 △초광역 교육협력 기본계획 수립과 공동사업 추진을 제안했다.구체적으로 연합과 4개 시·도, 4개 시·도교육청 등이 지역인재 양성, 광역 통학지원, 교육격차 해소를 함께 논의하고 4개 시·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의원의 연합의회 참여와 가칭 ‘초광역교육·인재양성특별위원회’설치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직업계고 공동교육 과정, 대학·기업 연계 프로그램, 충청권 역사·문화 탐방, 과학·발명 캠프, 농어촌 체험,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공동사업을 운영·확대할 것을 주문했다.끝으로 편 의원은 “4개 시·도와 4개 교육청이 동등한 협력 주체로 참여해 산업과 교육, 일자리와 정주가 이어지는 충청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야 한다”며 교육청 참여를 위한 공동협의체 구성과 규약·관련 조례 정비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은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8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성 의원은 제11대와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권익 증진과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지역 현안 해결, 책임 있는 재정 운용 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어르신과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의 권익 보호와 복리 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에 힘써왔다.또한 도로 안전과 보행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살피고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들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예산안 심사와 공공기관 운영 점검 과정에서는 한정된 재정이 도민에게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살피고 공공서비스의 실효성과 재정 운용의 책임성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아울러 군포 지역의 생활 현안을 직접 살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왔다.성 의원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늘 관심과 의견을 보내주시는 지역주민과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과 이동권, 생활환경 개선 등 일상과 밀접한 문제를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0월 22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1월 10일까지 20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는 충청광역연합의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가 예정되어 있어, 연합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 등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가 될 전망이다.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12회 정례회 회기 결정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청남도 유치 촉구 건의안 △연합정책질문 등을 처리했다.이날 서다운 의원은 연합정책질문을 통해 출범 2년을 맞은 충청광역연합의 핵심 추진과제와 실행 로드맵을 점검하고 재정과 권한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촉구했다.특히 2027년 신설 예정인 초광역특별계정에 충청권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과 지방교부세 등 재정 확보 방안을 질의했다.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종욱 의원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와 충청권 광역 스마트농업 도약 방안을 제언했으며 고제열 의원은 청년 및 여성벤처기업의 창업기반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편삼범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의 성공을 위한 4개 시·도교육청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제1차 본회의 진행을 맡은 허철 제1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를 실시하는 중요한 회기임을 강조하고 연합의 사업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충청광역연합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실질적인 초광역 협력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권한과 재정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지방의회의 독립적인 조직 운영과 예산 편성·운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제시했다.한편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0월 28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 뒤,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결산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어 11월 1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와 결산 심사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2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세종에서 열린 ‘2026 충청미래포럼’에 참석해 충청광역연합의 발전 방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초광역협력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국민일보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충청광역연합, 국가균형발전의 표준이 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충청광역연합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 4개 시·도지사와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해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 허철 부의장, 서다운 부의장, 김기흥 행정산업위원장, 고제열 의원, 정재우 의원 등이 참석했다.구형서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충청광역연합이 대한민국 최초의 특별지방자치단체로서 지방자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며 이제는 출범이라는 성과를 넘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국가균형발전의 표준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지역에서도 참고할 수 있는 성공적인 협력 사례를 만들어야 한다며 충청권에서 시작된 새로운 지방자치의 시도가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에 의미 있는 방향을 제시하기를 기대했다.구형서 의장은 “충청광역연합이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청광역연합의회도 이러한 과정에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살피고 연합이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들이 지역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 고제열 의원은 10월 22일 열린 충청광역연합의회 제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성과 청년 벤처기업의 창업 기반 확대와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을 촉구했다.고제열 의원은 청년의 수도권 유출과 여성의 경력단절을 극복하려면 주거·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혁신 창업·벤처 생태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세 가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첫째, 대덕연구개발특구 등 산업 인프라를 연결한 ‘벤처·창업 타워’ 와 돌봄 친화적 공간을 조성해 연구개발·시제품 제작·네트워킹과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둘째, 대전·세종·충남·충북이 연계한 ‘성장 사다리 패키지’로 여성벤처기업 1000개를 육성하고 청년·여성 기업에 벤처인증부터 자금 조달과 성장까지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셋째,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과 초광역 수출·바이어 매칭 체계를 확대해 글로벌 판로 개척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고제열 의원은 “청년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고 여성이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혁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충청을 만들어야 한다”며 “충청권이 대한민국 혁신의 중심으로 도약하도록 청년과 여성에게 더 넓은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 서다운 의원은 22일 열린 제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연합정책질문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의 지난 2년을 점검하고 메가시티 안착을 위한 자치 권한과 재정 기반 확충을 촉구했다.이날 질문에서 서 의원은 “기반 구축 단계를 넘어 2027년은 560만 충청권 주민이 일상에서 메가시티 통합 효과를 직접 체감해야 하는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짚으며 초광역 교통망 구축과 첨단 미래산업 육성 등 2027년 핵심 과제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 마련을 집행부에 요구했다.아울러 출범 백서에 명시된 4대 발전과제의 이행 성과와 내년도 보완 대책을 꼼꼼히 따져 물었다.특히 서 의원은 특별법 제정과 병행한 안정적 재정 기반 구축을 집중 질의했다.안정적인 재정 확보가 행정력 담보의 핵심 전제임을 강조하며 △지방교부세 교부 대상에 특별지방자치단체 포함 법제화, △초기 정착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 △초광역특별계정을 활용한 권역 사업 발굴 등 이른바 ‘재정 확보 3단계 전략’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충청권의 실질적 대응 방안을 물었다.이어 중앙정부 권한 이양과 4개 시·도 간 협력을 역설했다.서 의원은 “중앙정부에 권한 이양을 요구하는 것에 발맞춰 충청권 4개 시·도 역시 연합에 위임할 협력사무 발굴에 능동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금강유역환경청 기능의 연계 및 단계적 이관, △공동 재난대응 매뉴얼 구축, △광역 의료협력체계 마련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협력사무 확대를 위한 연합 차원의 추진 계획을 묻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서다운 의원은 “충청광역연합이 단순한 구호나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진정한 국가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탄탄한 재정적 기초와 구체적인 실행력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560만 충청권 주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초광역 연합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 점검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 김종욱 의원이 2027년 2월 개최되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 개최와 충청권 스마트농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역연합 차원의 지원을 촉구했다.김종욱 의원은 10월 22일 제1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충청권 농업의 위상을 세계에 알릴 기회”며 4개 시·도의 행정·재정적 협력을 제안했다.2027년 2월 개최되는 정부 공인 국제행사인 이번 엑스포는 생산유발효과 5000억원, 고용유발효과 2700여명이 기대된다.김 의원은 관람객 154만명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한 3대 과제를 제시했다.첫째, 글로벌 애그테크 비즈니스의 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농진청 등 전문기관과 협력하고 스마트팜 기업을 유치해 기술 교류와 수출 계약을 촉진하자는 제안이다.둘째, ‘충청권 광역 스마트팜 벨트’ 구축을 제안했다.충남·충북의 생산 기반,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 세종의 스마트 행정을 결합해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고 농촌 소멸에 대응하자는 취지다.셋째, 태안원예치유박람회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원팀 릴레이 통합 홍보 체계’ 가동을 촉구했다.김종욱 의원은 “이번 엑스포는 충청 농업이 첨단 산업으로 전환하는 분기점”이라며 “충청남도의회와 충청광역연합의회의 가교로서 560만 시·도민과 4개 시·도가 원팀으로 명품 엑스포를 만들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