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24일 수원시 한주어린이공원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예술활동을 응원하고 치매 어르신들의 재활과 돌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치매미술치료협회와 수원미술협회가 개최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미술활동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표현하고 작품을 매개로 가족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청춘미술대전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창작한 다양한 미술작품이 전시됐으며 우수작품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루어져 참여 어르신들에게 성취감과 기쁨을 선사했다.미술활동은 치매 어르신들이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표현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이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어르신들의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이날 전시회에 참석한 김현덕 의원은 “미술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의 마음을 보듬고 재활과 돌봄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신현옥 회장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치매 돌봄은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고 관리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의 즐거움을 누리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며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미술과 같은 문화예술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인지 자극, 사회적 고립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노인복지와 치매관리 정책이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영역”이라며 “지역의 치매안심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에서 어르신들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오랜 시간 지역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해 온 민간단체들의 헌신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과 지원 방안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도농복합도시 용인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김성태 의원은 의원실에 걸어둔 ‘정심대도’를 자신의 의정철학으로 소개했다.“마음을 바르게 가지면 큰길을 갈 수 있다는 뜻”이라며 “도의원에게 바른 마음이란 도민을 위한 정책과 예산을 제대로 만들고 개인적인 욕심보다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특히 중앙동·삼가동·이동읍·남사읍 등 도심과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구의 특성을 언급하며 농업인과 축산인, 도심지역 주민들의 서로 다른 목소리를 함께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농정해양위원회 활동의 핵심 과제로는 농정예산 확대를 꼽았다.김성태 의원은 “경기도 전체 예산에서 농업 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이 계속 낮아지고 있다”며 “농업은 단순 산업이 아니라 도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산업이자 식량안보 산업인 만큼 농정예산을 일반회계 대비 최소 4% 수준까지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김성태 의원은 앞서 예산심사와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해서도 농정예산 확대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또한 도의원의 역할에 대해서는 ‘주민의 어려움을 정책과 예산으로 풀어내는 것’ 이라고 설명했다.김성태 의원은 “주민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대신 전달하고 집행부와 협의해 필요한 예산과 제도를 만드는 것이 도의원의 역할”이라며 “민원 하나라도 실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이어 “큰 정치적 목표를 먼저 세우기보다 주어진 임기 동안 주민들이 제기하는 하나하나의 문제에 집중하고 싶다”며 “농업인·축산인·어업인·임업인의 마음을 더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앞으로의 숙제”고 덧붙였다.용인의 미래에 대해서는 급속한 도시 성장 속에서도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함께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성태 의원은 “과거 용인을 대표하는 이미지가 에버랜드였다면 이제는 국가산단과 반도체산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성장 속에서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고 용인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끄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현덕 의원은 지난 23일 경기도의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경기도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현재와 미래 토론회’에 참석해 최중증장애인의 노동권 보장과 공공일자리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토론회는 전국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하고 김현덕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공동주최한 행사로 경기도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확대와 발전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일반 노동시장에서 취업이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에게 권익옹호, 장애인 인식개선, 문화예술 활동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경기도는 2021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참여 인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올해는 880명의 장애인 노동자가 참여하고 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실제 사업에 참여하는 장애인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통해 경험한 변화와 사회참여의 의미를 공유했으며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들은 사업의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예산 확보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현덕 의원은 “장애당사자에게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자,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자립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특히 취업 기회가 제한적인 최중증장애인에게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는 경제활동을 넘어 사회참여와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경기도가 권리중심 공공일자리를 확대해 온 성과가 일시적인 사업에 그치지 않고 안정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인의 일할 권리가 예산이나 정책 여건에 따라 위축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운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장애인이 자신의 능력과 특성에 맞는 일자리에서 당당하게 일하고 그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권리중심 공공일자리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은주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지난 22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를 만나 취약지역 거점의료기관 운영 현황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면담은 동두천시 유일의 응급실을 운영하는 동두천중앙성모병원의 의료인력 확보와 운영 적자 등 현장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2027년도 지원 예산과 재원 분담 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여건상 야간 응급실 근무의사를 확보하기 어렵고 인건비 상승으로 병원의 운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병원장들이 주간 진료와 야간 당직을 병행하며 응급실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추가 의사 확보와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또한 “응급실은 이용 환자수 뿐만 아니라 위급한 순간 즉시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기반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운영이 중단될 경우 주민들이 의정부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하고 주변 응급의료기관의 부담도 커질 수 있다”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의사 인건비 부족분을 반영해 2027년도 운영비를 기존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늘리고 장비비 4억원을 포함한 총 14억원의 지원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아울러 “도비와 시비의 분담 비율을 현행 각 50%로 유지하고 CT 장비 구입비 잔여 분할납부액 4억원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국은주 의원은 “응급실의 365일 24시간 운영에 따르는 인력·재정 부담에 공감하면서 시간대별 환자 이용 현황과 의료 인력 운영 실태, 인건비 산출 근거”등을 구체적으로 살폈다.또한 “지역 내 유일한 응급실의 역할을 고려할 때 예산 삭감이나 지원 중단으로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도비·시비 분담 비율 유지의 중요성을 짚으며 운영비 증액 요청에 대해서는 도와 시의 재정 여건 및 예산 심의 과정 등을 함께 고려해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국은주 의원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위급한 순간 필요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기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예산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초고령사회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노인 돌봄은 개인과 가족을 넘어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2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노인장기요양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재가·시설급여에 대한 국가재정 책임 강화와 요양보호사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문승호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비정규노동센터 기호운 사무국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했으며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이시정 기획위원장, 한국장기요양기관협회 이행순 경기남부지부장, 평택시노인장기요양협회 진용삼 회장,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전한욱 장기요양위원장, 경기도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김용지 센터장, 경기도 복지국 노인복지과 박미정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기호운 사무국장은 2008년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이후 돌봄서비스가 확대됐지만, 돌봄의 공공성 확보와 종사자 노동환경 개선은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좋은 돌봄을 할 권리’, ‘좋은 돌봄을 받을 권리’, ‘돌봄에 대한 공공의 책임’을 강조하며 요양보호사의 전문성 인정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장기요양 수가 현실화 및 국가재정 분담 확대 △요양보호사 적정임금·근로시간 보장과 권익보호 △장기근속장려금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제도개선 △독감 예방접종·보수교육 등 건강·교육 지원 확대 △시·군별 처우 격차 해소와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기능 강화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문승호 의원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와 예산을 면밀히 검토하고 집행부와 협의해 실현 가능한 사항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아울러 국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하겠다고 밝히며 “어르신은 안심하고 돌봄을 받고 종사자는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성태 의원은 지난 21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이후 농업인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력과 사후관리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이날 김성태 의원은 “농지 전수조사의 취지와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농민들에게는 향후 처분이나 농지은행 위탁 등과 연결될 수 있는 민감한 문제”며 “경기도 31개 시·군과 농어촌공사 간 충분한 사전 소통과 안내체계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농어촌공사 측은 농지 이용현황 관련 데이터를 지자체와 연계하고 있으며 올해 5월부터 10월 20일까지 농지 관련 신고센터에 약 290건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이에 김성태 의원은 “성실하게 농사짓는 농업인이 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불필요한 어려움을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상담과 안내를 강화하고 경기도·시군·농어촌공사가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전수조사로 확보되는 정보를 활용해 비농업인 소유 농지와 휴경지뿐 아니라 필지별 경작현황과 농업용수 공급상태 등을 연계하는 ‘경기도형 농지 종합관리체계’ 구축을 제안했다.김성태 의원은 “농지를 조사와 처분의 대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실제 영농과 농지 활용까지 연결해 관리해야 한다”며 “용인을 비롯한 경기도 농업인들이 정책 변화로 불필요한 피해를 겪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되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22일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장 등 관계자들과 만나 로컬푸드 판매수수료와 시설채소·화훼농가 지원, 농자재 부담 등 성남지역 농업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최만식 의원은 먼저 일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농가가 판매액의 12% 수준을 수수료로 부담하고 있다는 현장 의견을 전달하며 농협 등 운영주체와 협의를 통해 농가 부담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직매장 조성과 포장재 등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실제 출하농가의 부담도 함께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성남지역 화훼·시설채소 농가의 판로와 경영비 문제도 논의됐다.최 의원은 명절 등에 집중된 농산물·화훼 할인행사를 평상시까지 확대하는 방안과 소규모 농가의 농자재 구입 부담을 덜어줄 지원책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지원방식과 시설채소·화훼의 수급안정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화훼농가와 복지정책을 연계하는 방안도 제시했다.최 의원은 경로당이나 복지관에 화분을 한 차례 전달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어르신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상자텃밭이나 실내 정원 등을 조성한다면 화훼 소비 확대와 어르신들의 건강·여가활동을 함께 지원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특히 최만식 의원은 “성남은 농업 규모가 크지 않지만 시설채소와 화훼 등 도시 인근 농업이 이어지고 있고 현장에서는 판로와 생산비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며 “농업인의 규모나 농지 소유 여부보다 실제 현장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정책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로컬푸드 수수료부터 농자재, 판로와 수급안정까지 농업인들이 체감하는 문제를 하나씩 점검해 경기도 정책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찾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명성숙 의원이 23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 ‘제3회 한마음대축제’에 참석해 어르신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재가노인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경기도의회·부천시가 협력한 이번 행사는 ‘함께 돌보고 함께 웃는 따뜻한 동행’을 주제로 어르신과 사회복지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명성숙 의원은 축사를 통해 행사를 준비한 이종화 회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밝혔다.명성숙 의원은 “평생 가족과 이웃을 위해 애써 오신 어르신들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 사회가 있다”며 “이제는 우리 사회가 어르신의 일상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그 삶에 든든한 힘이 되어 드려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이 살던 집과 익숙한 동네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이 재가노인복지가 지켜 가는 소중한 가치”며 지역사회 안에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돌봄의 의미를 짚었다.아울러 명 의원은 “안부를 묻고 식사를 챙기고 작은 변화까지 살피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의 정성과 수고가 어르신의 하루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끝으로 명성숙 의원은 “좋은 돌봄이 이어지려면 돌봄을 받는 어르신도, 돌봄을 실천하는 종사자도 함께 존중받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보건복지위원으로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르신에게 필요한 지원이 생활 속에 닿고 종사자들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23일 용인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교육행정위원회 현장정책회의에서 업무보고를 받고 개발지역의 입주 일정에 맞춘 신설학교 개교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당부했다.장 의원은 개발지역의 공동주택 입주와 학교 개교 시기가 맞지 않을 경우 학생과 학부모가 입학·전학 과정에서 불편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짚으며 학교 설립 추진 과정에서 실제 입주 일정과 학생 유입 시기를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장 의원은 “새로운 주거지역에 입주하는 학생들이 필요한 시기에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입주 일정과 개교 시기를 세심하게 맞춰야 한다”며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입주계획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학교 설립 일정도 함께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개발지역에서는 학교가 문을 열더라도 주변 도로와 통학로가 충분히 갖춰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개교 준비 과정에서 통학환경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의원은 “학교가 개교해도 학생들이 다닐 보도나 안전시설이 마련되지 않았다면 등하굣길의 불안은 남을 수밖에 없다”며 “교육지원청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개교 전 통학로와 필요한 안전시설이 갖춰질 수 있도록 챙겨 달라”고 요청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에게 중요한 것은 필요한 시기에 학교에 다니고 매일 안전하게 오가는 것”이라며 “입주부터 개교, 통학까지 학생의 생활을 중심에 두고 학교 설립과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오남석 부위원장은 23일 수원시 소재 수출기업 현장을 방문해 경기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이 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도내 수출기업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해 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오 부위원장은 현장방문에 앞서 경과원 글로벌성장본부로부터 경기비즈니스센터, 해외전시회, 통상촉진단 등 주요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를 보고받았다.이후 기업 현장을 방문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증 비용 부담, 해외 거래처 검증, 계약·통관 절차, 현지 사후관리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완제품 수출뿐 아니라 기술이전과 현지 생산 등 기업별로 해외시장 진출 방식이 다르다는 점도 확인했다.이에 오 부위원장은 “기업마다 기술과 제품, 해외시장 진출 방식이 다른 만큼 필요한 지원도 다를 수밖에 없다”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수출지원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도내 기업 간 협력과 네트워킹의 중요성도 언급했다.오 부위원장은 “성장한 기업이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들과 공유하고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경기도 차원에서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해외마케팅 지원사업도 단순한 전시회 참가나 수출상담에 그치지 않고 기업들이 실제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정책의 현장성과 사후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끝으로 오 부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개별 기업의 지원 문제를 넘어 경기도 수출기업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어려움을 살펴보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2027년도 예산심사에도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