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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길영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서울의정언론연구회 및 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서울의정정책대상’은 우수한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행정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정책 확산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이다.김길영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원내 교섭단체 국민의힘 대표의원으로서 협치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이끌고 서울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현안 해결 및 입법·정책 성과를 도출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또한 강남구 지역 발전은 물론 서울시 전반의 도시 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시정 견제와 대안 제시를 병행해왔다.특히 김 대표의원은 평소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고 정책의 시작과 끝은 오직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는 소신 아래, 지역 현장을 발로 뛰며 주민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반영하는 데 앞장서 왔다.김길영 대표의원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서울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함께해 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원칙과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며 서울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책임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30일 경기도의회 임창휘 의원과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한 중소기업을 방문해 제조로봇 도입지원 사업의 현장 성과를 살피고 글로벌 경쟁 우위 선점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중장기적 자동화 지원 전략을 모색했다.이날 현장에는 임창휘, 유호준 의원과 경기도청 디지털혁신과,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들이 참석해 로봇이 도입된 자동차 선바이저용 안전거울 생산 현장을 둘러봤다.해당 기업은 ‘2025년 경기도 제조로봇 이니셔티브’과제를 통해 로봇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결과, 사이클 타임이 57.14% 개선되고 수작업에 따른 산업재해 발생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괄목할 만한 생산성 및 작업 환경 향상을 이뤄냈다.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제조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기감과 국내 발전 기반을 지키기 위한 기업 대표의 확고한 철학이 화두에 올랐다.제조기업 대표는 “제조업의 AI 자동화와 로봇 도입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전 세계적인 시대의 흐름”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영세 중소기업들은 막대한 초기 자본 부담으로 인해 선제적 대응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고 토로했다.특히 “제조로봇 지원 예산과 같은 경기도 차원의 공공 마중물 역할이 중단된다면, 원가 경쟁력과 생산성에서 밀려 국내를 지탱하는 핵심 제조업 생태계 전체를 중국 등 해외에 고스란히 빼앗기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호소했다.이에 임창휘 의원은 로봇 도입의 규모의 경제와 관련 산업 생태계 확장의 중요성을 짚었다.임 의원은 “현재 시범 사업 수준에 머물러 있는 지원 규모를 연간 수천, 수만 개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시장 자체를 키워야 로봇 도입 단가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분석했다.더불어 “이러한 제조업의 자동화 전환 위기는 역으로 경기도 내 로봇 산업과 SI 기업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며 “제조업과 첨단 로봇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도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이어서 유호준 의원은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에 깊이 공감하며 방어적 차원을 넘어선 선제적 생존 전략을 강조했다.유 의원은 “중소기업의 제조로봇 도입은 단순한 공정 효율화를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붕괴를 막고 국가 생존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방파제”고 규정했다.이어 “파편화된 단기적 시혜성 지원을 넘어서 도내 수많은 공장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동화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향후 5년, 10년을 내다보는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펀딩 연계, 설비 렌탈 지원 활성화, 대출 이자 보전 등 다각적이고 유연한 금융 모델을 결합해 경기도가 튼튼한 기반을 선도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끝으로 참석한 의원들은 세수 감소와 재정 악화로 인해 당장의 대규모 직접 예산 편성이 녹록지 않은 현실에 깊이 공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내 제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지켜내는 일은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임에 뜻을 같이하며 단순 보조를 넘어선 다각적 지원 모델 발굴을 위해 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의견을 모으고 대안을 마련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은 10월 23일 안산시 상록수 김연경체육관 대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안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축제’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발달장애인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교육 기회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안산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가 주관했으며 안산시 관내 장애인복지관과 관련 시설을 이용하는 발달장애인,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등이 함께 참여해 배움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권태익 의원은 축사를 통해 “평생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것을 넘어 발달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살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평생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발달장애인들이 배움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는 것은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과 늘 곁에서 함께하는 부모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과 돌봄에 힘써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특히 권태익 의원은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배움의 기회가 제한되거나 교육에서 소외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발달장애인의 특성과 다양한 교육 수요를 고려한 평생교육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또한 “경기도의원으로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교육받고 배움을 통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한 지원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권태익 의원은 “이번 축제를 준비해 주신 안산시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김선정 센터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미숙 부의장은 23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토론회에서 인사말씀을 통해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은 단순한 복지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복지의 품격과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고 강조했다.김 부의장은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가 마련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밝혔다.이날 김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토론회를 준비한 군포시사회복지사협회 최복란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존경과 격려의 마음을 표했다.아울러 주제발표를 맡은 허윤범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 사무처장과 토론을 이끌 김상철 한세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토론 참여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김 부의장은 “사회복지는 사람을 향한 가장 따뜻한 약속이며 사회복지종사자는 그 약속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분들”이라며 “그러나 헌신과 사명감만으로 열악한 처우를 감내해야 한다면 지속 가능한 복지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개선은 우리 사회복지의 품격과 지속 가능성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제”며 “오늘 토론회가 그간의 정책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부의장은 지역과 기관에 따라 발생하는 처우 격차를 줄이고 사회복지종사자들이 안정적인 근무 여건 속에서 전문성과 자긍심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사회복지종사자의 노고가 실질적인 처우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도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가 정당하게 존중받고 실질적인 처우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서광범 농정해양위원장은 23일 여주상담소에서 경기도 친환경농업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 예산 유지와 친환경무상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2027년 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 예산이 축소될 경우 농가 소득 감소와 판로 불안정은 물론, 접경지역 친환경농업의 생산기반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하며 사업 예산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군급식 친환경농산물 유통사업은 접경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군 장병에게 공급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2025년 기준 108개 농가가 참여해 친환경농산물 483톤을 공급했으며 농가 수취금액은 약 18억 7천만원에 달했다.또한 참석자들은 친환경무상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도비와 시군비 분담 비율을 현행 5대 5로 유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도비 부담이 줄어들면 시군의 재정 부담이 커져 친환경 식재료 공급 축소와 지역 간 급식 여건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아울러 예산 절감이 필요한 경우에도 도비 부담을 줄이는 방식보다는 계약재배 가격 조정, 유통비용 절감, 전처리 및 저장체계 개선 등 기존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서위원장은 참석자들의 건의에 공감을 표하며 “군급식과 학교급식은 친환경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 군협력담당관으로부터 ‘경기도 군유휴지 전략적 활용’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고 군유휴지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역발전을 위한 활용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업무보고는 경기도의 군유휴지 활용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최근 관련 법률 개정에 따른 제도적 변화를 실제 지역개발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에 따르면 2026년 기준 도내 군유휴지는 25개 시·군에 걸쳐 총 4819필지, 약 30.45㎢에 달한다.도는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군유휴지 활용사업을 조사한 결과, 11개 시·군에서 총 13개 사업이 추진 중이거나 계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또한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국방부의 군유휴지 맞춤형 정보제공 제도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연천·동두천·가평·파주·포천 등 5개 시·군의 7개 사업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으며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경기도는 2025년 7월부터 2026년 4월까지 군유휴지 활용 및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지난 10월 12일에는 국방부와 경기도, 도의원 및 민간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된 ‘경기도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했다.이를 바탕으로 오는 12월까지 향후 5년간의 군유휴지 활용 및 지원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특히 이날 보고에서는 최근 개정된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의 주요 내용과 향후 대응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지난 9월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10월 13일 공포된 개정법은 접경지역 내 미활용 군용지의 현황 제공과 관리·처분 과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의견 제출을 허용하도록 하는 한편 토양오염 및 지장물 정리, 공익사업 활용 등에 관한 특례를 신설했다.2027년 4월 14일 개정법이 시행되면 미활용 군용지의 공익사업 활용을 위한 국방부의 협조와 관련 규제 해제의 우선 검토 등에 관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며 일정한 요건에 따라 토지 정화 및 개량에 소요된 비용을 매각대금에서 공제할 수 있게 된다.윤 의원은 “그동안 군유휴지 활용과 관련해 가장 안타까웠던 점은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의지가 있어도 군용지에 대한 정보 부족과 복잡한 협의 절차, 막대한 정비 비용 등으로 실제 활용까지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었다”며 “이번 법률 개정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이어 “개정법의 시행을 기다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국방부의 후속조치와 시행령 등 하위법령 정비 동향을 면밀히 확인하고 새롭게 마련된 특례를 경기도와 시·군이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군유휴지의 현황 제공과 관리·처분에 관한 의견 제출, 토양오염 정화 비용 부담 완화, 공익사업을 위한 규제 해제 우선 검토 등은 실제 사업 추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항”이라며 “연천을 비롯한 접경지역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에 이러한 제도를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국방부와 사전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군유휴지 활용은 단순한 토지 확보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산업과 관광, 주민 편의시설 확충 등 중장기적인 지역발전 전략과 연결돼야 한다”며 “올해 말 수립 예정인 군유휴지 활용 및 지원계획에 시·군별 수요와 개정법에 따른 제도적 기회를 적극 반영해 실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연천을 비롯한 경기북부 접경지역 주민들은 오랜 기간 국가안보를 위해 각종 규제와 불편을 감내해 왔다”며 “이제는 군유휴지가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국방부, 시·군의 협력을 강화하고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윤종영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지난 6월 30일까지 경기도 군유휴지 민·관·군 협의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군유휴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왔다.특히 군사시설 규제로 오랜 기간 발전에 제약을 받아온 접경지역의 현실을 개선하고 군유휴지를 지역발전의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의정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손희정 의원이 22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8회 경기언론인협회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경기언론인협회가 주관하는 의정·행정대상은 지역발전과 도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지방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의 공로를 기리고 지방의정과 행정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제정된 상이다.손 의원은 제6대 파주시의회와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거쳐 현재 제12대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기초·광역의회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정책과 예산에 반영해 온 점이 주요 공적으로 꼽힌다.대표적으로 어린이집 통학차량 안전시트 지원을 추진해 도내 어린이집 3892개소에 유아보호용 안전시트 5만 8008개를 지원했으며 관련 성과로 2020년 ‘제3회 내 삶을 바꾸는 생활정책대상’을 수상했다.또한 ‘경기도 독립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고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확대와 청소년 참여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는 등 생활밀착형 입법활동을 이어왔다.일산대교 통행료 개선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써 왔다.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는 경기도 채무관리와 세수추계의 정확성, 감액추경 기준 등을 살피고 있다.공공기관 통합채용 예산의 효율성과 지역상생발전기금 출연 문제를 제기하며 재정운용의 책임성 강화를 주문하고 있다.손 부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에 보내주신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가 23일 본회의장에서 서일여자고등학교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했다.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수행평가 중 AI 사용 금지 방안 운영 건의안’에서는 학생의 사고력과 평가 공정성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AI의 학습 보조 기능을 인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결과물 대리 작성과 자료 조사·아이디어 탐색을 구분하고 활용 기준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했다.의원과 만난 자리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교육제도를 개선할 계획이 있으신가요?”고 질문하며 학생들은 학업 부담을 넘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하는 일에도 관심을 보였다.이 날 프로그램을 함께한 최지연 의원은 “청소년이 원하는 경험을 듣고 교육기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문제에 여러분의 생각을 꾸준히 보태주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한편 대전광역시의회는 서일여자고등학교 체험을 끝으로 2026년 하반기 청소년의회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하반기에는 총 7개 학교 129명의 학생이 참여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절차를 경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영미 의원과 권인호 의원은 23일 대전시의회에서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개정 ‘지방자치법’에 주민자치회의 설치와 기능, 행정·재정 지원 등에 관한 근거가 마련됨에 따라 주민자치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한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발제에 나선 권선필 목원대학교 교수는 ‘민선 9기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주민자치 법제화의 핵심은 주민자치회를 행정의 하부조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실질적인 발언권과 결정권을 보장하고 주민의 결정에 행정이 책임 있게 응답하도록 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권 교수는 현재 대전 주민자치의 과제로 자치구 간 운영 격차, 주민총회와 예산편성 일정의 단절, 청년·직장인·돌봄가구 등의 참여 장벽, 회계·정산에 따른 현장 실무 부담 등을 제시했다.이에 ‘주민의 결정이 행정의 응답과 예산의 실행으로 이어지는 자치도시 대전’을 정책 비전으로 제안하고 대전시는 주민자치회를 직접 지휘하기보다 제도 기반 조성, 자치구 간 격차 보정, 주민총회와 정책·예산을 연결하는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아울러 현행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조례’를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맞게 전면 정비하고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자치계획이 주민참여예산과 시 정책사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함께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야간·주말·온라인 회의 활성화, 교육방식 다변화, 소액사업 회계절차 간소화, 권역형 실무지원체계 구축 등 주민 참여 확대와 현장 부담 완화 방안도 제시했다.이어진 토론에서 강전홍 유성구 온천1동 주민자치회장은 다양한 계층의 참여 확대와 교육방식 유연화, 회계절차 간소화, 간사 처우 개선 등을 제안했다.설경환 서구 주민자치연합회장은 대전시가 자치구 운영을 획일적으로 규율하기보다 광역 차원의 지원과 격차 보정에 집중하고 지원기준 마련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상복 대덕구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총회 의결사업에 대해 행정기관이 반영 여부와 미반영 사유를 주민에게 회신하는 체계를 마련하고 자치구 간 재정·행정역량 차이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최영희 대전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 대외협력회장은 다른 지역의 제도를 그대로 모방하기보다 대전의 여건과 경험을 반영한 ‘대전형 주민자치 모델’을 구축하고 마을·아파트 단위의 다양한 주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권인호 의원은 “오늘 제시된 주민 참여 확대와 현장 실무자의 어려움, 주민총회 결정의 실행 방안 등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조례 심사와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과정에서 주민자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김영미 의원은 “주민자치회가 법률에 근거한 제도로 자리 잡은 지금부터는 몇 개 동에 주민자치회를 설치했는가보다 주민이 결정한 사항에 행정이 어떻게 응답하고 그것이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오늘 토론을 통해 주민총회 의결사업에 대한 행정의 회신 체계, 다양한 주민의 참여 장벽 해소, 현장 실무자의 업무 부담 개선, 자치구 간 격차 보정 등 대전 주민자치가 풀어야 할 과제가 보다 분명해졌다”며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대전광역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조례’ 개정과 관련 정책·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자치구와 주민자치회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지역별 여건과 역량의 차이를 보완해 주민의 결정이 행정의 응답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대전형 주민자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최대성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10월 23일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준비를 위해 대규모 예산 투입과 전면 휴장을 앞둔 대전 동구 용운국제수영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점검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 예정된 용운국제수영장 휴장을 앞두고 대회 준비를 위한 시설 개·보수와 약 52억원 규모의 임시 웜업풀 설치 계획의 타당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용운국제수영장은 지난 3월 장기간의 보수공사를 마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1년간 전면 휴장에 들어가면서 지역 주민과 수영 동호인들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이와 함께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기간 중 단기간 사용한 뒤 철거할 예정인 임시 웜업풀 설치에 50억원이 넘는 시 예산이 투입되는 것을 두고 예산 낭비가 아니냐는 비판과 우려도 지역사회에서 제기되고 있다.지난 9월, “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최대성 위원장은 용운국제수영장 웜업풀 설치와 관련한 지역사회의 우려와 입장을 밝히고 염홍철 충청U대회 조직위원장에게 예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대책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이날 현장에서도 최 위원장은 집행부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예산 집행의 타당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최대성 위원장은 “충청권 U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이자 예결위원장으로서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필요한 시설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도 “그 과정에서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약 52억원이 투입되는 임시 웜업풀은 대회 종료 후 철거할 예정인 만큼, 막대한 예산을 들여 단기간 사용하는 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과연 합리적인지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며 “기존 시설 활용이나 설치 비용 절감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예산 낭비를 최소화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재정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보다 경제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위원장은 또 “지역 주민들께서 겪으실 이용 공백에 대한 상실감이 큰 만큼,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겠다”며 “다가오는 11월 정례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임시 시설 설치 예산에 불필요한 낭비 요소가 있었는지 원점에서 면밀히 검토하고 철저히 따져, 시민 눈높이에 맞는 합리적인 예산이 집행되도록 예결위원장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3일 시의회 3층 공감실에서 산업건설위원회 분과 의정자문위원 간담회를 열고 다음 달 실시하는 2026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의정자문위원 위촉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들과 교통·건축·경영 분야 의정자문위원들이 참석해 행정사무감사 계획과 제10대 위원회 주요 활동사항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대덕대교 개축공사에 따른 교통대책, 3칸 굴절차량 사업 추진 문제 등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현안을 중심으로 전문가 관점의 의견을 나누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중점적으로 살펴볼 사항을 논의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처음 맞는 행정사무감사인 만큼 시민의 삶과 밀접한 산업·건설·교통·도시 분야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오늘 자문위원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은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한 위원회 활동 전반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업건설위원회는 오는 11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위원회 소관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은 23일 경기도서관에서 열린 개관 1주년 기념식 및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행사에 참석해 도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경기도서관의 첫돌을 축하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용성 위원장과 함께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황수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을 비롯해 기후환경 작가 및 활동가, 대학생, 도민 등 1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경기도서관과 경희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2026 경기도서관 기후 챕터’는 ‘빌린 것들의 목록’ 이라는 부제 아래, 도민의 기후환경 문해력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자발적인 기후 행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용성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1420만 도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경기도서관의 개관 1주년과 뜻깊은 기후 챕터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행사 준비에 힘쓴 윤명희 경기도서관장과 경희대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이어 김 위원장은 이번 행사의 부제를 언급하며 “자연과 지식은 미래세대로부터 잠시 빌려온 소중한 자원”이라고 강조했다.특히 “도민 1000명의 손길이 모인 차양막 프로젝트와 어린이 기후탐정단의 열정에서 보듯, 경기도서관이 일상 속 기후 행동을 함께 실천하고 확산하는 든든한 연대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끝으로 김 위원장은 “우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에서도 공공도서관이 도민과 미래세대를 잇는 지속 가능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겠다”며 “공공도서관 발전과 도민 평생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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