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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박영선 도의원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대규모 사업비 감액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제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한 예산편성을 주문했다.이날 예결위는 기획조정실장의 총괄 제안설명과 총괄 질의답변을 시작으로 실·국별 추경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박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기존 예산 대비 10억원 이상 또는 90% 이상 감액된 사업이 31개, 감액 규모가 1271억원에 달한다”며 특히 SOC 사업의 감액 규모가 크다는 점을 짚었다.상당수 사업이 ‘재정운영 여건을 고려한 연내 집행 불가’나 ‘사업시기 미도래’를 이유로 감액된 데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박영선 의원은 “당해연도에 집행하기 위해 편성한 예산을 연내 집행이 어렵다는 이유로 대규모 감액한다면, 당초 예산편성 단계에서 사업의 추진 가능성과 사전절차를 충분히 검토했는지 되짚어봐야 한다”며 “예산을 세웠다가 집행하지 못하고 삭감하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올해 감액된 사업을 내년도 본예산에 다시 반영할 경우 새로운 SOC 사업을 추진할 재정 여력이 줄어드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박 의원은 “통상 여러 해에 걸쳐 투자계획을 세우는 SOC 사업이 재정상황을 이유로 계속 미뤄지면 당초 3년에 끝낼 사업이 4년, 5년으로 늘어날 수 있다”며 “결국 신규사업 추진은 더욱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이에 정두석 기획조정실장도 현재 재정상황에서는 사업이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취지로 답변했다.박 의원은 이 같은 상황에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군이 상대적으로 더 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자체 재원만으로 대규모 SOC 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지역은 도비 지원이 절실한 만큼, 기존 사업의 반복적인 감액과 재편성이 이어질수록 새로운 지역 현안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여지가 더욱 좁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또한 박 의원은 수해상습지 개선공사처럼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사업까지 감액 대상에 포함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추진 여건이 갖춰진 시·군에는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재정이 어렵다고 이미 편성한 사업을 뒤로 미루는 방식만 반복하면 결국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과 신규사업 모두 추진하기 어려워진다”며 “앞으로는 행정절차 사전 이행 여부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예산편성 단계부터 면밀하게 검토하고 시급성과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11일 경제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예산의 감액 문제를 지적하고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의 원상 복구와 지원 대상 기업의 추가 모집을 촉구했다.‘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안에서 총 2억 1600만원이 감액됐다.이 가운데 해외 쇼핑몰 입점과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이 1억 2500만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유 의원은 사업설명서를 근거로 올해 지원 목표 596개사 가운데 7월 말까지 이미 484개사를 지원해 목표의 80%를 넘어선 점을 지적하며 이처럼 실적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도 수출 지원 예산을 줄이는 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이어 “지원할 기업이 없어서 남은 것이냐, 아니면 도가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고 감액하는 것이냐”고 질의하며 예산 감액의 실제 배경을 확인했다.유 의원은 또한 정부가 올해 산업통상부의 ‘K-수출스타 500’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 상황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오히려 해외 쇼핑몰 입점과 물류비 지원 등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예산을 줄이는 것이 타당한지 문제를 제기했다.마지막으로 유경현 의원은 “기업의 판로와 수출을 지원하는 예산은 재정이 어렵더라도 마지막까지 지켜야 한다”며 “해외 판로 지원 예산 1억 2500만원의 감액을 철회하고 지원이 꼭 필요한 마지막 1개 기업까지 찾아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9월 8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 회의에서 윤도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원 조례안’을 원안 의결했다.이번 조례안은 지난 8월 11일 시행된 개정 ‘고등교육법’에 따라 시도 ‘지역혁신 대학 지원위원회’ 구성·운영과 전담 기관 지정 등 법률 위임 사항을 조례로 구체화한 것이다.그동안 경기도의 ‘경기 앵커’ 사업은 교육부 훈령과 사업 지침에만 의존해 운영돼 왔다.조례안은 본칙 22개 조로 도지사의 책무와 5년 단위 기본계획·연도별 시행 계획 수립부터 위원회 구성·운영, 전담 기관의 지정과 관리·감독, 지역 간 협업, 성과평가, 사무 위탁까지를 담았다.특히 전담 기관 지정과 기관장 임명에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치도록 하고 전담 기관이 매년 업무계획과 전년도 실적을 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했다.대학이 성과평가 결과에 이의를 신청할 수 있는 절차와 평가 결과 공개 의무도 새로 담겼다.2026년 ‘경기 앵커 사업’에는 총 1281억 1200만원이 투입된다.수행대학은 34개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67개 대학과 1개 기관이며 세부적으로는 △경기 앵커 구축 및 운영 887억 2700만원, △중앙-지역 협업사업 393억 8500만원이 편성됐다.조례가 시행되면 이 예산의 집행과 성과가 도 위원회의 심의·보고 체계 안에서 관리된다.윤도희 의원은 “이번 조례는 대학에 지원한 세금이 지역 성장에 기여했는지 도의회가 들여다볼 수 있게 하는 장치”며 “도민 혈세가 청년들의 일자리와 골목상권 활성화로 돌아오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8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공동주택과 관계 공무원과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주민 피해와 의사결정의 투명성, 주민 권리구제 등 현안을 살피고 제도적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김 부위원장은 오산지역 공동주택에서 제기된 주민 민원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제도적 문제와 입주민 권익 보호 방안을 폭넓게 살폈다.이번 정담회에서 김 부위원장은 공동주택 시설공사 과정에서 주민 동의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거나 입주민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책임소재와 피해구제 절차가 복잡해 주민들이 장기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짚었다.특히 입주자대표회의가 공동주택 관리와 비용 집행 등 주요 의사결정에 상당한 역할을 하는 만큼, 그 과정에서 책임성과 투명성이 함께 확보될 수 있는 제도적 환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피해 발생 이후 주민들이 분쟁조정이나 민사소송 등에 의존해야 하는 현실에 대해서도 현행 권리구제 절차가 주민 입장에서 실효적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김 부위원장은 “공동주택은 많은 주민이 공동으로 비용을 부담하고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중요한 의사결정 과정이 주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고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며 “현행 법령과 관리제도 안에서 주민의 권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적극적으로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이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비롯한 현행 관리체계가 실제 공동주택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김 부위원장은 반복되는 갈등과 민원 사례를 토대로 현행 제도의 한계나 사각지대가 무엇인지 면밀히 검토하고 도 차원에서 가능한 개선방안을 폭넓게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저출생과 맞벌이 가구 증가 등 변화한 주거환경에 맞춰 주민공동시설의 활용방안도 함께 살폈다.어린이집 수요가 감소한 공동주택의 유휴공간 등을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에 따라 아동 돌봄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관련 제도와 여건을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공동주택에서 반복되는 문제를 주민 개인이 감당해야 할 일로만 남겨둬서는 안 된다”며 “현장의 사례를 면밀히 살펴 현재 제도 안에서 개선할 수 있는 부분부터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까지 다각도로 검토해 입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방안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부위원장은 8일 의원실에서 일반학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서 근무하는 특수교육지도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특수교육지도사 인력 부족과 근무여건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지속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특수교육지도사의 배치가 현장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일반학교의 경우 여러 특수학급이 운영돼도 지도사가 한 명만 배치되거나 아예 배치되지 않는 학교가 있고 특수학교에서도 중증·중복장애 학생의 이동과 식사, 신변처리 등을 소수의 지도사가 담당하면서 업무부담이 크다고 호소했다.이와 관련해 교육부 ‘2026 특수교육통계’분석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의 특수교육대상자는 3만1718명인 반면 국고·지방비 지원인력은 1496명으로 인력 1인당 학생 수가 21.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국 평균 11.7명의 1.81배이자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참석자들은 특수교육 수요에 비해 경기도의 지원인력 확충이 충분히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특수교육지도사들은 학생의 수업과 이동, 급식, 신변처리, 통합교육 등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휴식시간을 확보하기 어렵고 휠체어 이동이나 중증학생 지원 과정에서 근골격계 부상이나 돌발행동에 따른 신체적·심리적 어려움도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회복무요원 등 다른 지원인력이 배치된 경우에도 수행 가능한 업무와 숙련도 등에 차이가 있어 전문적인 학생 지원을 대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김 부위원장은 “특수학급을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급과 학생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인력이 함께 뒷받침되지 않으면 현장의 부담은 결국 교사와 지도사에게 집중될 수밖에 없다”며 “학교와 학생의 장애 정도, 특수학급 수 등 실제 수요를 반영해 특수교육지도사 배치기준과 인력 확충 방안을 면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근무여건과 전문성 강화 문제도 함께 논의됐다.참석자들은 방학 중 비근무에 따른 소득 공백과 높은 업무강도, 특수학교 근무자의 전보 어려움 등을 설명했으며 다양한 장애유형과 학생 행동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적인 직무연수 기회도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이에 김 부위원장은 한 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더라도 현장의 실태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등을 통해 특수교육지도사 배치 현황과 인력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교육청과 개선방안을 논의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끝으로 김 부위원장은 “특수교육지도사는 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지원인력”이라며 “학생들에게 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이분들이 지속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인력운영과 근무환경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최동식 의원은 9월 8일 도시주택실, 도시개발국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심의에서 취약계층 주거 복지 사업 예산 감액에 대해 사회안전망 구축 역행을 우려하며 부서의 해당 사업에 대한 적극 추진 의지를 촉구했다.최동식 의원은 “취약계층 대상 최소한의 주거 환경을 보장하는 것은 지방정부가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민생 정책”이라며 “경기도가 민생과 돌봄이라는 도정 방향에 걸맞게 주거 복지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사업을 확대해야 하지만 최근 사업 및 예산 집행 흐름은 이에 정면으로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창호·단열·보일러 개선과 고효율 조명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안에서 예산이 기존 7억 6천만원에서 6억 4천만원으로 1억 2천만원 감액됐다.가구당 지원액 역시 50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축소됐으며 사업량의 경우 2025년 309호에서 올해 150호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어르신 안전 하우징 사업’의 경우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대상 주거 환경 개선 및 미끄럼방지 패드·가드레일 부착 등 안전시설을 추가 보강하는 사업이지만 가구당 지원액이 50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축소하면서 예산이 18억 9천만원에서 15억 9천만원으로 약 2억 9천만원 감액됐다.최 의원은 “500만원에서 420만원으로 지원액을 낮춘 객관적인 산출 근거와 수요 분석, 물가 상승분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있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며 “건축 자재비와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에 대한 호당 지원금을 오히려 줄이는 것은 단열·창호·난방 등 시공의 품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꼬집었다.이어 최 의원은 “재정 악화를 핑계로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망을 손쉬운 감액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집행부가 사업량 축소에 이어 사업 통합을 검토하는 것은 주거 복지 정책의 실효성과 함께 세분화에 대한 질적·양적 후퇴”고 지적했다.끝으로 최 의원은 “해당 사업은 도시환경위원회의 대표적인 주거 복지 사업인 동시에 꾸준히 수요가 발생하고 있어 사업 확대가 필요하다”며 “집행부가 주거 복지 사업 확대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섬과 동시에 수요자 대상으로 원활하고 신속한 사업 집행을 위해 추진 절차 개선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한규찬 의원은 7일 제39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평택박물관 건립 지원과 장애인체육 예산 감액 문제를 점검했다.한규찬 의원은 먼저 인구 67만명을 넘어선 평택에 아직 국·공립 박물관이 없는 현실을 짚었다. 평택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전시·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문화기반이 돼야 한다는 취지다.평택박물관은 총사업비 421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경기도는 총 149억6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당초예산에는 도비 60억원이 편성됐으나 이번 제2회 추경에서 55억원이 감액됐다.한 의원은 “연도별 예산 지원은 사업 공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며도 “평택박물관 건립은 67만 평택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경기도도 공사 진행 상황에 맞춰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평택시는 정식 박물관 건립 전까지 임시수장고 2곳을 마련해 약 2만 점의 소장자료를 수집·관리하고 있다”며 “건립 절차와 함께 개관 준비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고 설명했다.이에 문화체육관광국 박래혁 국장은 당초 평택시와 약속한 149억6천만원의 도비 지원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이어 한규찬 의원은 장애인체육 예산 감액 문제도 짚었다. 이번 추경에서 장애인체육 관련 주요 사업들이 감액된 만큼, 실제 선수 훈련과 대회 출전, 생활체육 참여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지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장애인체육은 선수층이 많지 않은 종목도 있어 한 명의 훈련이나 대회 출전 기회가 줄어드는 것만으로도 종목의 경쟁력과 육성 기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예산 조정이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 축소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을 줄이는 것만으로 조정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며 “감액으로 생길 수 있는 공백까지 살피고 필요한 대안과 보완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는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충남도 청년여성국 소관 건의안, 조례안, 동의안 및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청년여성국, 충남도립대학교, 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지윤 위원장은 ‘충청남도 취업준비 청년 면접 복장 구매 지원 조례안’심사에서 “청년 면접복장 구매비 지원은 기존 대여 방식보다 수요가 더 클 수 있는 만큼 연간 약 600명을 전제로 한 비용추계가 적정한지 정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일부 지역은 면접복장 판매점이 부족할 수 있는 만큼 지역별 구매 여건을 고려해 사용 범위를 충남도 내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해달라”고 말했다.조례안을 대표발의한 홍기후 위원은 “구매 지원은 청년이 직접 필요한 복장을 선택해 소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대여사업과 성격이 다르다”며 “지원 대상과 구매 기준, 환수 절차 등 규정할 사항이 많은 만큼 별도 조례를 통해 제도를 세밀하게 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민병희 부위원장은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민간위탁은 전문기관을 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수탁기관이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최근 3년간의 지도·점검 및 개선사항과 이용자 체감도를 점검해 향후 수탁기관 선정과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달라”고 당부했다.박기영 위원은 ‘충청남도 청년센터 운영 사업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심사에서 “청년센터는 설치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라 청년들이 실제로 활용하고 필요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며 “시·군별 운영 현황을 살펴 청년들의 취업·창업과 자기계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활성화해 달라”고 주문했다.정병기 위원은 ‘충청남도 이동형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심사에서 “이동형과 고정형의 사업 방식에는 차이가 있지만 하나의 센터 안에서 각각의 기능을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며 “별도 운영에 따른 관리인력과 운영비 중복 등을 살펴 고정형과 이동형 센터의 통합 운영 가능성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김선홍 위원은 ‘한부모가족 자녀 지원 연령 확대 및 생활 안정 보장을 위한 한부모가족지원법 개정 촉구 건의안’과 관련해 “장기간 노동능력을 상실한 배우자가 있거나 교정시설·치료감호시설 등에 입소한 경우 등 실질적으로 한부모가족과 유사한 가정이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최은순 위원은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에 조손가정도 포함되는 만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까지 빠짐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살펴야 한다”며 “기존 복지제도와의 중복 지원 여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도 함께 검토해 지속가능한 지원체계를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박유경 위원은 “학용품비와 수학여행비 등 실제 교육현장의 부담을 고려해 필요한 지원은 중복해서 받을 수 있도록 살필 필요가 있다”며 “지원 대상 연령이 만 25세 미만까지 확대된 만큼 청소년과 청년의 수요 차이를 반영해 심리·정서 취업·자립 등 연령별 특성에 맞는 지원내용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8일 제37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26년 제2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14개 안건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2027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 준비 철저 △충남의 동학농민운동 재조명 △민간위탁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 강화 △도립 파크골프장 조속한 건립 추진 등을 주문했다.설미경 위원은 ‘충청남도 2027 세계청년대회 교구대회 지원 조례안’심사에서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의 폭염·화장실 등 운영상 문제를 언급하며 “여름철 개최인 만큼 폭염 등 예상되는 문제를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재난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안전대책과 구체적인 보완 계획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최연숙 부위원장은 2027년 문화체육관광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충남에는 승전목과 우금치 등 동학농민운동의 역사적 발자취가 곳곳에 남아 있지만, 그 가치와 의미가 충분히 조명받지 못했다”며 “이제라도 관련 역사와 유적을 체계적으로 재정비하고 뒤늦게 시작하는 만큼 더욱 내실 있는 정책으로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황재만 위원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민간위탁 동의안 심사에서 “관광 마케팅은 수요조사부터 성과 창출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만큼, 1년 안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예산 투입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효율적인 위탁 운영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이선 위원은 “민간위탁 사업 평가에서 홍보 성과와 별개로 행정처리와 기록화 미흡이 지적된 만큼, 평가 결과가 차년도 사업계획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위탁업체의 전문성과 수행 경험이 체계적으로 축적·승계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보완해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추경예산 심사에서 최광선 위원은 “충남도립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중앙투자심사 재검토로 착공 지연되고 예산까지 감액된 만큼, 사업 지연이나 규모 축소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이어 “도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업인 만큼 재검토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내년부터는 사업에 속도를 내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김종욱 위원은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경기장 사업 예산과 관련해 “당초 도비로 편성한 81억원을 지방채로 변경한 사유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2025년도 집행률이 34%에 그치고 159억원이 이월된 만큼, 본예산 편성에 이를 반영하고 재원 변경도 신중히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상선 위원은 “2027 세계청년대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원도심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남의 천주교 성지 등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하면 세계 청년들에게 충남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8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경제통상국 소관 조례안, 동의안, 출연계획안,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다.정병인 위원장은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계정과 투자계정 운영 방식과 관련해 “시·도별로 기금의 구성과 규모,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는 만큼 경기도와 부산 등 타 시·도의 사례를 비교해 장단점을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기금은 지원 대상과 지원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재원이 축적돼야 하지만 현재는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향후 출연계획안과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기금의 안정적인 조성과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집행부와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을 주문했다.이상근 위원은 ‘충청남도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심사에서 최근 5년간 기금 지원 실적과 향후 투자계정 운영계획을 점검하며 100억원 규모의 펀드 출자에 따른 투자 위험 관리 필요성을 지적했다.특히 펀드 투자 과정에서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투자 대상 발굴과 운용 과정에서 전문가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투자 위험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아진 위원은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과 관련해 폐업 이후 재창업 지원뿐만 아니라 폐업 이전 단계에서 경영 위기를 진단하고 개선할 수 있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또한, “소상공인이 폐업하기 전에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컨설팅 등을 통해 경영을 개선할 수 있는 구조가 마련돼야 한다”며 관련 지원사업 간 연계와 체계적인 지원을 주문했다.김윤섭 위원은 2027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 투자계정 펀드 출자 동의안 심사에서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출자 규모와 시기를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또한 기존 펀드에 출자한 100억원의 운용 현황을 점검하며 “출자금이 실제 기업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용 과정과 투자 진행 상황을 명확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현이 위원은 소상공인 재기 지원사업의 홍보비로 953장의 현수막 제작에 5000만원이 넘는 예산이 편성된 것과 관련해 홍보 방식의 실효성을 점검했다.김 위원은 “현수막 중심의 홍보가 소상공인에게 얼마나 효과적인 홍보가 될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문자, 온라인 채널, SNS 등 변화된 홍보 환경을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홍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병하 위원은 경제통상국 출연계획안 심사에서 소상공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인 ‘충남 이어가’ 사업의 추진 현황과 지원 규모를 점검했다.2015년부터 약 10년간 지속된 사업인 만큼 사업의 추진 배경과 그동안의 성과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올해 신규 지정 목표에 미달한 업체가 발생하고 장기간 사업이 운영되면서 지원 대상 자체가 감소하고 있는 점을 확인하며 “신규 대상 발굴과 사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진성범 위원은 해외사무소 운영과 관련해 7개 해외 사무소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는 확산하고 성과가 부족한 사무소는 원인을 분석해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충남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8일 제4차 회의를 열고 교통국, 건설주택국, 도시국, 건설관리본부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을 심사했다.하경옥 위원장은 시내버스 기반시설과 관련해 노후된 승강장이 많은 점을 언급하며 민원에 따른 개별 정비와 함께 전체 승강장의 시설 상태를 점검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버스 노선 관련해서 교통 수요 변화에 맞춰 트램 준공 전이라도 일부 버스 노선을 우선 조정해 시민 불편을 줄일 것을 당부했다.한편 민간사업자의 사업 철회로 북부권 화물자동차 휴게소 조성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을 짚고 화물차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이 이어지지 않도록 대체 사업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유성대로 연결도로 개설사업과 관련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시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보상이 완료된 만큼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조속히 완공할 것을 요청했다.김민숙 부위원장은 교통사업 관련 과태료와 미수납액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점을 확인하고 재산 조회와 압류 등 징수 관리를 강화해 미수납액을 줄일 것을 강조했다.이어 스마트승강장 사업과 관련해 주민참여예산의 취지에 맞게 추진할 것을 당부하고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예산이 이월된 점을 지적하며 사업 계획을 면밀히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교통안전교실의 전문강사 자격과 수당 지급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문화연수원이 운수종사자 교육과 안전체험교육 등 본래 기능에 충실하도록 운영 전반을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한편 중앙로 지하도상가 변상금 미수납 문제와 관련해서는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상인들과 소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다.정근모 의원은 0시축제 교통대책 관련해 막대한 예산 투입과 도로 통제로 시민 불편이 발생한 점을 언급하며 향후 유사 사업의 예산편성 시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버스 모니터링 결과가 실제 노선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점검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이동과 입주 시기 등을 반영해 버스 노선을 선제적으로 조정할 것을 주문했다.아울러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사업은 고령인구 증가에 따라 재정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고 보고 장기적인 재정 소요를 예측하고 지원 방식 변경에 대한 시민의 이해를 구할 것을 제안했다.또한, 용수골~남간정사 도로개설사업과 관련해 재정 여건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트램 운행에 따른 교통 혼잡에 대비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요청했다.김신웅 의원은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사업의 실제 매입 실적이 당초 목표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지원 단가 현실화 등 제도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요구했다.이어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설치사업의 예산 대부분이 다음 연도로 이월된 점을 짚으며 사업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또한, 교량 야간경관 사업에서 큰 폭의 집행잔액이 발생한 점을 확인하고 낙찰차액과 관급자재 발주방식 변경에 따른 예산 절감 규모 등 집행잔액 발생 경위를 점검했다.김기흥 의원은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에서 집행잔액이 발생하는 점을 살피며 재정지원금 산정 방식을 개선해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적기에 배분될 수 있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이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사업자 선정 과정과 사업 지연 사유, 이용 현황 등을 점검하고 안전성과 이용 수요 등을 객관적인 수치로 검증할 것을 요청했다.정림중~버드내교간 도로개설사업과 관련해서는 하천점용허가에 장기간이 소요된 경위와 허가 지연이 전체 공정 및 사업비에 미친 영향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장형순 의원은 특별교통수단과 저상버스 구입 예산이 일부 집행되지 않고 국비가 반납된 점을 지적하며 안전과 직결되는 사업의 예산을 우선적으로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이어 장기간 진전이 없는 택시 감차사업에 대해서는 한꺼번에 대규모 감차를 추진하기 어렵다면 소규모라도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에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회덕IC 건설사업의 실제 집행이 부진한 상황에서 추가 예산이 편성된 점을 확인하고 실제 공정과 집행 상황을 충분히 반영해 예산을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이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모두 마무리했으며 2025회계연도 대전광역시 결산 승인의 건 등 3건을 원안가결했다.한편 오는 9일에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보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행정규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8일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심사를 거쳐 원안 가결됐다.최보라 의원은 “경기도 전역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지역구인 광주시를 비롯한 경기 동남부권은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법 등 8종 중복규제에 묶여 오랜 시간 심각한 불이익을 감내해 왔다”고 지적하며 “경기도의 균형 발전은 물론 규제 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절박한 염원을 대변하고자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배경을 밝혔다.이어 최보라 의원은 “기존에 경제부지사와 민간위원이 공동으로 맡던 규제합리화위원회의 위원장을 도지사로 변경하고 위원 규모를 30명 이내에서 35명 이상 50명 이내로 대폭 확대했다”고 설명하며 “규제개선 권고 과제에 대한 처리결과 확인 절차를 신설해 위원회가 실질적인 규제혁신의 사령탑 역할을 수행하도록 제도적 틀을 갖췄다”고 덧붙였다.특히 최보라 의원은 “도시, 주택, 교통, 환경 등 도정 전 영역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규제를 풀기 위해서는 도지사가 직접 도청 내 모든 실국의 칸막이를 완전히 허물어야 한다”고 짚으며 “규제 개혁은 경기도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려운 난제인 만큼, 도지사가 직접 총괄하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중앙정부와 도내 31개 시·군, 경기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머리를 맞댈 수 있는 상설협의기구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를 개정했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최보라 의원은 “형식적인 서면 심의나 단순 안건 처리에 머물지 않고 세분화된 분과 운영과 철저한 사후 환류 체계를 안착시키겠다”며 “조례 개정에 그치지 않고 광주시민을 비롯한 1420만 경기도민이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규제 완화의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최보라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정안 ‘경기도 행정규제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9월 18일 제3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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