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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은 25일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열린 '2026년 판교 제2TV Meet-Up Day'에 참석해 교통개선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문승호 의원은 그동안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에 대해 지속적으로 개선 필요성을 제기해왔다.특히 도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여건 개선을 촉구했으며 올해 1월에는 경기도·성남시·GH·LH 등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개선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이번 행사는 지난 1월 간담회 이후 성남시와 LH 등 관계기관의 후속조치와 교통개선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문승호 의원을 비롯해 강상태 성남시의원, 이군수 성남시의원, 장일남 성남시의원 당선인, 경기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균형발전본부장, 성남시 교통기획과 관계자,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성남시는 신호체계 개선, 불법주정차 단속, 주요 교차로 신호운영 개선, 좌회전 대기차로 연장 등 현재 추진 중인 교통대책을 설명했다.아울러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부 버스노선 확충 현황과 향후 EX-HUB 설치에 따른 광역버스·내부 대중교통 간 환승 연계 방안을 보고했다.LH 는 달래내로 확장, 제2경인고속도로 연결도로 서판교 연결도로 신설, EX-HUB 설치 등 중장기 교통개선 대책을 설명했다.특히 EX-HUB 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달래내로 확장과 서판교 연결도로 신설을 통해 판교 제2·3테크노밸리의 접근성을 개선할 계획이다.문승호 의원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는 경기도 미래산업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핵심 거점인 만큼, 교통 불편이 기업 활동과 근로자 정주 여건의 제약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간담회에서도 확인했듯이 판교 제2·3테크노밸리 교통 문제는 경기도, 성남시, GH, LH 등 관계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계속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교통개선 발표와 함께 KETI, KT, HK 이노엔, 스테이션-K 등 기업의 창업육성 및 협력사업 소개, 참석기관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청소년 중독 예방 및 치유 지원에 관한 조례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6월 24일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최효숙 의원이 전국 최대 청소년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경기도만의 독창적이고 실효성 있는 자치입법을 이뤄낸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최효숙 의원이 제정한 조례는 급증하는 청소년 중독 문제를 개인의 일탈이 아닌 공공이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규정하고 약물·도박·알코올·흡연뿐만 아니라 인터넷·스마트폰 등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중독까지 포괄해 종합적·선도적 대응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진다.특히이 조례는 다른 지자체의 단순 보호 중심의 조례와 달리 △청소년 중독에 관한 실태조사 △조기개입 기반 마련 △전문 치유 및 재활 지원 △통합적 협력체계 구축 등을 체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한 종합적인 대응체계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현재 경기도는 중독 전문 ‘전담상담사’를 배치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유캠프 운영, 심리검사 및 상담서비스, 의료기관 연계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경기도 경찰청과 협업한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제’를 통해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치유·회복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청소년 중독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최효숙 의원은 “청소년 중독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이나 가정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인 만큼, 지방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우수조례 수상은 변화하는 유해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 온 결실이라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예방·치유·사후관리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최효숙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수상으로 청소년 정책 분야에서의 입법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난 4년간 도민과 함께해 온 의정활동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옥순 의원은 지난 24일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 퇴임식을 끝으로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김옥순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전반기 교육행정위원회 위원, 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교육과 도시·환경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후반기에는 도시환경위원회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도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발굴과 입법활동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김옥순 의원은 재임 기간 동안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경기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입법활동에 앞장섰다.주요 입법 성과로 경기도 경기알이백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경기알이백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해당 조례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RE100 확산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조례로 경기도의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경기도 정원치유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해 도민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원치유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원을 활용한 건강복지 증진에 기여했다.아울러 20여 년간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 경기도교육청 안전한 급식실 환경 조성 및 지원 조례를 발의해 학교 급식종사자의 건강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섰다.해당 조례는 급식실 환기시설 확충과 공기정화장치 설치, 건강검진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제21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와 함께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관련 입법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교육 기반 마련에도 힘써왔다.또한 후반기 의정홍보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의회 소식지 제작과 의정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도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강화에도 기여했다.김옥순 의원은 “지난 4년간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도민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시간은 제게 소중한 경험이자 큰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동안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 행복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는 25일 제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6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는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대 연합의회의 공식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게 된다.연합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25일부터 30일까지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제1차 본회의 이후 상임위원회를 열어 소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회기 마지막날인 30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충청광역연합장이 제출한 △충청광역연합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상정된 안건을 최종 처리한다.노금식 의장은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초광역 협력이라는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의미 있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제1대 연합의회의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제2대 연합의회가 더욱 성숙한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성조숙증 등 보건·환경적 변화에 따라 여성 초경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는 우려가 의료계와 교육계에서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11세부터 지원하던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을 9세부터 가능하도록 하는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유호준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안은 조기 초경을 시작한 사각지대의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경기지역 여성단체들의 요구가 담긴 것으로 이들 단체는 위와 같은 내용으로 지난해 12월16일 도민 6845명의 서명을 받아 경기도의회에 전달한 바 있다.유 의원은 “9살, 10살에 월경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신체적·정서적으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지만, 그동안 제도는 이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은 조기 초경 아동의 건강권 보장을 위한 첫걸음이자, 보편적 월경권을 위한 진일보”고 평가했다.이어 “이번 개정안은 보편 지원 확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조기 초경을 경험하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검토하고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는 월경용품 지원 뿐만 아니라 성조숙증 등으로 조기 초경을 경험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 등 보다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면 월경용품 보편지원 대상 확대가 어렵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유호준 의원은 성조숙증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과 월경용품 지원을 연계한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높은 정책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필요하다면 9세·10세 조기 초경 아동에 대해서는 보편지원이 아닌 선별지원부터 시작하는 방안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러한 경기도의회의 결정에 대해 지난 23일 소관 상임위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에서 경기도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이 보편지원 대상을 확대 시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반대 의견을 낸 것과 관련해 유호준 의원은”애초 조례에도 ‘보편지원 확대’를 의무화하는 내용은 없다“며”조기 초경 아동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자는 입법 취지를 마치 대규모 보편지원 확대인 것처럼 도민을 호도하는 것에 대해 대단히 유감“필요하다면 경기도지사를 통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하라고 반박했다. 이어서 유호준 의원은”이미 지난 6월 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장에서 김동연 지사를 만나 조례 개정의 필요성과 산부인과 외래진료비와 연계한 선별지원에 대해 동의와 공감 의사를 확인했다“면서”김동연 지사를 대리해서 출석한 김재훈 국장의 이러한 반대는 선출직 공직자에 의한 행정권력 지휘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원칙과 지방공무원법 제49조의 복종의 의무 위반“이라며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은 단순히 용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제도 밖에 놓여 있던 조기 초경 아동들을 정책 영역 안으로 포함시키는 것“이라며”앞으로 경기도가 월경용품 지원을 넘어 성조숙증 산부인과 외래진료비 지원 등 보다 실질적인 건강권 보장 정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조미자 의원은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양주 진접 85정비대대 이전부지를 활용한 경기북부상상캠퍼스 조성을 촉구했다.조미자 의원은 “도민의 삶과 연결된 정책은 선거 결과나 임기 종료와 함께 멈춰서는 안 된다”며 “경기북부 문화자치와 균형발전을 위해 준비해 온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85정비대대 이전부지는 경기북부 문화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확인된 공간”이라며 2025년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북부 복합문화공간 조성 연구용역, 경기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지역문화공간 조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대표발의, 도정질문 등을 통해 사업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고 밝혔다.조 의원은 “토론회가 있었고 연구용역이 진행됐으며 조례가 제정됐고 경기도도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또 다른 검토가 아니라 실행”이라고 말했다.또한 “85정비대대 이전부지를 문화·예술·교육·청년·창업·관광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해야 한다”며 새롭게 출범할 민선9기 도정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추진을 당부했다.아울러 조 의원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도정에 영아 문화예술 지원과 사할린한인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 필요성도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문성호 의원, “40년 묵은 구시대적 자연경관지구 규제를 혁파하고 용도지역 현실화의 기초 발판이 마련된 성과”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이 소개하고 주민들이 간곡히 요청한 ‘연희동 동진빌라 재건축을 위한 용도지역 현실화 및 자연경관지구 해제에 관한 청원’ 이 지난 24일 열린 제33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됐다.이번 청원의 대상지인 서대문구 연희동 동진빌라는 준공 후 40년이 경과한 노후 주택단지로 정밀안전진단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아 주민들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지역이다.그러나 단지 전체가 ‘자연경관지구’및 ‘제1종 일반주거지역’ 이라는 중첩 규제에 묶여 층수가 3층 이하로 제한되는 등 재건축 사업성이 전무해 주민들은 위험 속에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이에 문성호 의원은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고 청원서와 소개의견서를 정교하게 다듬어 시의회에 제출했다.문 의원은 청원을 통해 △안전 E등급 단지의 긴급 정비 필요성, △제1종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용도상향, △획일적 층수 제한 폐지 및 평균 20층 내외의 유연한 높이 계획 적용, △실효성 없는 자연경관지구 규제의 합리적 조정을 강력히 요구했다.특히 이번 가결은 현 제11대 서울시의회의 사실상 마지막 본회의에서 이뤄진 극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임기 만료로 청원이 자동 폐기될 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와 문 의원의 끈질긴 설득이 시의원 전원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본회의 통과라는 쾌거를 거뒀다.본회의를 통과한 청원안은 즉시 서울시로 이송되어 공식적인 검토 및 집행 절차를 밟게 된다.이로써 동진빌라는 문성호 서울시의원의 임기 종료와 상관없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자연경관지구 해제와 용도지역 상향을 위한 행정 절차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됐다.문성호 의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규제는 있을 수 없으며 서울시가 표방하는 ‘약자와의 동행’을 도시계획적으로 실천한 뜻깊은 결과”며 기쁨을 전했다.이어 “청원 가결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주민대표회의가 최근 서대문구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만큼, 서울시로 이송된 본 안건이 제2종 상향과 20층 내외 허용이라는 실질적인 결정으로 이어질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발로 뛰겠다”고 전력 질주 의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은 24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경기도 상인의 날’행사에 참석해 도내 상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행사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상인들의 화합과 상생 기회를 마련하고 모범 상인 발굴과 표창을 통해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상인 약 1500명이 참석해 단합과 지역 경제 발전의 결의를 다졌다.단상에 올라 축사를 전한 한원찬 의원은 “매일 마주하는 골목길의 불빛, 새벽을 깨우는 전통시장의 활기찬 목소리는 단순한 장사의 풍경이 아니라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뿌리”며 상인들의 역할에 깊은 의미를 부여했다.특히 한 의원은 “고물가와 고금리,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고단함에도 불구하고 매일 아침 미소로 가게 문을 여는 상인 여러분의 흔들리지 않는 뚝심이 있었기에 오늘의 경기도 경제가 있을 수 있었다”며 경기도의회를 대표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미래 비전에 대한 강조도 잊지 않았다.한 의원은 “이제는 단순히 버텨내는 것을 넘어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상권이라는 새로운 흐름에 발을 내디뎌야 할 때”며 “상인 여러분께서 변화의 파도를 타고 높이 도약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한원찬 의원은 “전통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경기도의 상권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활력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서 듣고 상인들의 든든한 바람막이가 되겠다”고 약속하며 행사에 모인 상인들의 번창을 기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봉양순 의원이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 개막 식에서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기후환경에너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상상하고 배우고 즐기는 어린이 세상’을 주제로 한국어린이청소년문화원과 헤럴드경제,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한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정책·체험 박람회다.미래세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개막 식은 테이프 커팅과 전시장 순람에 이어 ‘2026 대한민국 어린이대상’ 시상식,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각 분야 유공자들이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봉양순 의원은 제10·11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생활 속 녹색환경 조성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어린이를 위한 친환경 생활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환경에너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특히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환경수자원위원장을 맡아 어린이공원과 테마놀이터, 유아숲체험장, 정원지원센터, 불암산 힐링타운 조성 등 생활밀착형 녹색공간 확충에 힘써왔다.아울러 도시숲과 공원 인프라 개선,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정책 확대를 위한 의정활동도 꾸준히 이어왔다.이와 함께 ‘어린이의 놀 권리 보장’등 미래세대가 자연 속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과 녹색 여가공간 확대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을 펼쳐왔다.봉양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정책은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며 “무엇보다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생활 속 녹색공간 확대와 기후·환경 교육, 지속가능한 에너지 정책을 통해 미래세대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2026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는 환경·안전·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교육부, 기후환경에너지부, 보건복지부 등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기업 등이 참여해 친환경·에너지 체험, 안전·건강 교육, 진로·창의 체험,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내 대표 어린이 정책·체험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 신성영 의원이 국가유공자의 생활 안정 및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 보훈단체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25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신성영 의원에 따르면 지나 24일 열린 ‘제31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인천광역시 보훈단체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조례안’ 이 통과했다.이번 조례는 보훈단체가 생산하는 물품과 용역의 우선구매를 촉진함으로써 국가유공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지원하고 보훈단체의 자립 기반 강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번 조례의 가장 큰 특징은 보훈단체생산품 우선구매를 단순한 권고 수준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 의무로 제도화했다는 점이다.조례는 인천시와 산하 출연·출자기관 등이 매년 보훈단체생산품 구매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구매 목표 비율을 연간 구매액의 0.5% 이상으로 반드시 설정하도록 규정했다.이에 따라 보훈단체생산품 구매가 일회성 권장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시장이 보훈단체생산품 구매 실적을 관리·공표할 수 있도록 하고 구매 실적이 목표에 미달할 경우 개선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도 담았다.아울러 제품개발과 기술지원, 유통·판매, 홍보·마케팅 지원 등 보훈단체 생산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신성영 의원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는 단순한 지원이나 선언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안정적인 판로를 보장하고 자립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또 “이번 조례는 보훈단체생산품 우선구매를 제도화하고 구매 목표를 의무화함으로써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구현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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