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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유호준 경기도의원은 1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취임 첫날 열린 기간제 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문제 해결을 위한 차담회에 참석해 “오늘은 지난 몇 년간 이어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마련된 날”이라며 “경기교육 대전환의 시작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유 의원은 이날 차담회 축사를 통해 “교육은 경쟁만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며 “무언가를 빼앗고 금지하고 배제하는 교육이 아니라 서로 토론하고 협의하며 포용하는 경기교육으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유호준 의원은 2024년 5월부터 기간제 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대책위원회와 꾸준히 연대해 왔다.경기도교육청 앞 1인 시위와 천막농성에 함께했으며 경기도의회에서도 도정질문 등을 통해 관련 문제 해결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다.특히 지난 6월 4일 안민석 교육감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외부 일정으로 경기도교육청 앞 천막농성장을 방문해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점심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유 의원도 함께 참석해 교육감과 공동대책위원회 사이의 소통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이후 안 교육감은 인수위원회 단계부터 기간제 사서교사 교원경력 인정 문제를 주요 교육 현안으로 검토하며 해결 방안을 준비했고 취임 첫 공식 일정 역시 공동대책위원회와의 차담회로 정했다.이날 차담회에서는 교원경력 인정 문제 해결을 위한 협의체 구성과 향후 제도 개선 방향 등이 논의되며 장기간 이어져 온 갈등 해결의 실질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유 의원은 “추운 겨울 시작된 천막농성이 무더운 여름까지 이어지는 모습을 함께 지켜보며 안타까움이 컸다”며 “오늘 모든 문제가 한 번에 해결된 것은 아니지만, 오랜 시간 현장을 지켜온 기간제 사서교사 선생님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첫걸음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년 경기교육은 학생인권조례를 둘러싼 갈등과 교육공동체 내부의 대립으로 민주주의와 다양성의 가치가 크게 흔들렸다”며 “이제는 갈라치기와 경쟁이 아니라 대화와 포용으로 교육 현장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차담회를 마친 뒤 안민석 교육감과 유호준 의원, 공동대책위원회 관계자들은 함께 경기도교육청 앞 천막농성장을 찾아 농성을 위해 설치했던 천막을 철거했다.유 의원은 “추운 겨울 시작된 천막농성이 무더운 여름까지 이어졌지만, 오늘 그 천막을 함께 철거하며 경기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의 천막 철거가 갈등을 덮는 상징이 아니라, 신뢰를 회복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경기교육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교육의 동반자로서 민주주의와 다양성의 가치를 회복하고 교육 현장의 갈등을 대화와 협력으로 해결하는 경기교육을 만드는 데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연말 일몰을 앞둔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의 연장을 위해 하반기 국회에서 지방세법 개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현행 지방세법 제71조에 따른 지방소비세 전환사업 비용 보전 규정은 2026년 12월 31일 효력이 만료된다.이 재원은 국가가 수행하던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사업을 지방으로 이양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추가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그러나 일몰 규정이 종료되면 전국 17개 시·도와 226개 시·군·구에 연간 7조 원 이상 배분되던 재원이 사라지게 돼 지방재정에 큰 부담이 될 것으로 우려된다.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은 올해 2월, 보전 규정의 유효기간을 2030년까지 4년 연장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실제이 재원은 전국적으로 80개 세부사업, 237개 내역사업에 투입되고 있다.공공형 어린이집 운영부터 치매·암환자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노인보호구역과 노인 건강체육시설 확충, 방범 CCTV 운영, 여성·청소년 보호활동,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역문화예술교육 기반 구축까지 주민 일상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부분이다.지방소비세 보전 규정이 일몰되면 이들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에도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2024년 기준 시·도별 배분액은 △전남 9026억원 △경기 8870억원 △경남 8019억원 △경북 7431억원 △전북 6220억원 △충남 6208억원 △강원 4887억원 △충북 4013억원 △서울 3312억원 △부산 3135억원 △대구 2264억원 △제주 2103억원 △인천 1949억원 △광주 1449억원 △대전 1376억원 △울산 1071억원 △세종 545억원이다.행정안전부가 박용갑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도 지방재정 보전 필요성이 확인됐다.행안부는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지방재정 보전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박용갑 의원은 “이 재원은 지방에 특혜를 주는 예산이 아니라 국가가 지방에 맡긴 일을 제대로 수행하도록 뒷받침하는 최소한의 재정장치”며 “올해 안에 지방세법 개정안을 반드시 처리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생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끝까지 힘쓰겠다”고 밝혔다.전환사업 보전금은 지방이양 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한시적으로 기존 국비 규모를 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제도로 보전금 배분이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해 지방 입장이 반영된 방안을 마련하고 - 전환사업 비용을 지방재원으로 충당해 온 점을 감안해 향후 추진될 재정분권과 연계해 지방재정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1일 오후 2시 제10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5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 의장과 부의장 2인을 선출했다.이날 본회의에서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안신일 의원이 의장에 당선됐으며 유인호 의원은 제1부의장, 김학서 의원은 제2부의장으로 선출됐다.안신일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의장의 자리를 앞에 서는 자리가 아니라 먼저 책임지는 자리로 여기겠다”며 “어려운 일에는 먼저 나서고 성과와 기쁨은 의원님들,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겠다”고 밝혔다.이어 “소통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의원님들이 자부심을 느끼는 의회,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는 세종시의회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유인호 제1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여야를 떠나 시민 중심, 민생 우선의 가치로 움직이겠다”며 “특히 의회 내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에 충실하며 의원들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집행부와는 견제와 협력의 균형을 이루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김학서 제2부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정당의 이름보다 세종시민 모두를 위해 일하겠다는 다짐으로이 자리에 섰다”며 “동료 의원들과 여야를 넘어 협치의 정신으로 함께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이 있더라도 대립이 아닌 더 나은 결론을 위한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의회는 오는 2일 3일 양일간 각각 제107회 임시회 제2차 및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 선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1일 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제10대 인천광역시의회 개원 기념 경축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10대 인천시의회 개원을 기념하고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새롭게 출범하는 의회의 힘찬 출발을 지역 주요 인사들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제10대 인천시의회 의원, 역대 의장, 신승열 기획조정실장 등 인천시 주요 간부,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주요 간부,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대표, 지역 언론사와 금융기관 대표,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소개, 의장 인사말씀, 축사, 개원기념 떡케이크 커팅, 건배제의, 다과 및 환담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서 박종혁 의장은 “제10대 인천시의회의 개원은 단순히 새로운 의회의 시작이 아니라 더 큰 인천,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약속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인천은 행정체제 개편, 원도심 재생과 균형발전, 인천발 KTX 와 광역교통망 구축, 바이오 국가전략산업과 AI 산업단지 육성 등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과제들을 마주하고 있다”며 “의회의 본연의 역할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면서도 건전한 비판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또한, 그는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상임위원회 중심의 정책 의회를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도시 경쟁력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가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제10대 인천시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앞으로 4년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이 안정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다짐했다.한편 제10대 인천시의회는 이날 임기 시작과 함께 전반기 의장단 선출을 마치고 상임위원회 구성 등 원구성 절차를 이어가며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아울러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는 박종혁 의장과 함께 이순학 제1부의장, 윤재상 제2부의장 등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6월 30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광명·시흥 공공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체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사업체 이전 및 보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사업체 이전 대책과 기업 보상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정담회에 참석한 사업체 대표는 “현행 보상제도는 개인과 법인 간 보상기준의 형평성 문제가 존재하고 이전 대상 사업체에 대한 이주대책과 대체부지 공급 계획도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아 기업들이 극심한 불안속에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호소했다.또한, “사업장이 이전되면 사업장 확보 및 사업장 신축에 막대한 비용이 발생할 뿐 아니라, 숙련 인력 이탈, 거래처 유지의 어려움, 물류비 증가 등 기업 존립 자체를 위협받는 현실적인 부담을 떠안게 된다”며 “개발사업 일정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사업체들은 어디로 어떻게 이전해야 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이에 유종상 의원은 “공공개발은 지역발전을 위한 사업인 만큼 그 과정에서 삶의 터전과 일터를 잃는 주민과 기업이 또 다른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단순히 보상금을 지급하는 데 그치지 말고 사업체가 안정적으로 이전하고 지속적으로 경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이전 대책도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특히 중소기업과 제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책임지는 중요한 기반인 만큼, 기업 현실을 반영한 보상체계와 이전 부지 공급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LH 와 GH 등 관계기관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 의원은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은 불확실성”이라며 “이전 대상 사업체와 공급계획, 지원방안을 조기에 공개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유종상 의원은 앞으로도 기업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국회 및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보다 현실적인 보상체계와 사업체 이전 지원 방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전자영 경기도의원은 제12대 경기도의회 임기를 시작한 첫날인 1일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점검과 교육환경 개선, 경로당 방문 등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시작했다.첫 일정은 상갈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진행됐다.전 의원은 등굣길 안전을 함께 살피며 학부모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어린이보호구역 안전시설과 통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이어 보라초등학교 도서관을 방문해 학교도서관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학생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간 활용, 교육 현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오후에는 상갈1통·3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임기 시작 인사를 드리고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했다.전 자영 의원은 “어르신들이 더 편안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게 꼼꼼히 살피고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전자영 의원은 “선거기간 주민께 약속한 정책들을 이제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며 “아이들의 안전, 교육환경 개선, 어르신 복지 등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문제부터 똑소리나게 착착 풀어나가겠다”고 임기 첫날 각오를 밝혔다.이어 “무엇보다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의정활동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과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생활정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AI 정책소통 플랫폼 ‘똑톡’을 통해 주민 여러분의 정책 제안을 상시 접수하고 실시 간으로 소통하며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주민이 제안하고 함께 만들고 함께 완성하는 정책으로 더 살기 좋은 구갈동과 상갈동, 더 나은 경기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새로운 서해구청의 출범 첫날, 지역의 가장 해묵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국회와 지자체가 현장 대책 마련에 나섰다.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은 서해구청 출범 첫날인 1일 첫 공식 일정으로 서구 가좌동 일원의 ‘장고개길 도로 개설 현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 및 조기 개통을 위한 합동 대책 회의를 주재했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당일 임기를 시작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인천시 이전개발팀 및 서구청 관계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해, 장고개길 미개설 구간의 조기 개통을 위한 실질적인 돌파구 마련을 논의했다.장고개길 개설 사업은 가좌동과 부평 산곡동을 연결하는 주간선도로 사업이다.현재 군부대 이전과 연계된 ‘기부대양여’방식으로 추진 중이나, 과거 유정복 시정 당시 예산 투입 없이 민간 시공사의 선투자만 바라는 안이한 행정으로 일관해 왔다.결국 부동산 경기 침체와 사업성 부족으로 공모가 유찰된 이후 수년째 진척 없이 표류하며 주민들의 행정 불신을 심화시켜 왔다.김교흥 의원은 현장에서 과거 시정의 소극적인 행태를 강하게 질타했다.김 의원은 “인천시와 도시공사가 재정 예산을 단 한 푼도 태우지 않고 민간 시공사에게만 리스크를 지우려 했던 것은 ‘손 안 대고 코 풀려는’무책임한 행정의 전형”이라며 “새로운 인천시정과 서해구정이 출범한 만큼, 이제는 실패한 과거의 패러다임을 깨고 시 재정을 선제적으로 투입하는 적극 행정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특히 김 의원은 현장 공무원들이 올 연말 발표될 용역 결과만 기다리며 관망세를 취하는 것에 대해 “전형적인 행정편의주의이자 책임 회피”며 경종을 울렸다.김 의원은 “40년을 기다려온 주민들에게 행정 절차를 핑계로 또다시 인내를 강요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며 “막히면 용역 뒤에 숨어 시간을 때우는 안이한 관행을 타파하기 위해 국방부와 인천시를 압박해 선제적 ‘투트랙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선언했다.김 의원이 밝힌 핵심 해법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첫째, 인천시 재정의 선제적 투입을 통한 ‘150m 사유지 구간 우선 매입’ 이다.민간 공모 조건 변경에만 목을 멜 것이 아니라, 한남정맥 생태터널 구간을 포함한 150m 사유지부터 시 예산으로 즉각 보상하고 착공해야 한다는 것이다.김 의원은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서해구 주민들의 절박함을 전하고 시 재정이 즉각 투입되도록 강력히 견인하겠다”며 “지자체가 공익 사업에 대한 확실한 재정 의지를 보여야만 리스크를 주저하는 민간 시공사의 참여 물꼬를 틀 수 있다”고 역설했다.둘째, 국방부와의 고위급 조율을 통한 ‘무리한 요구 조건 조정 및 150억 매몰 비용 최소화’ 이다.군부대 측이 부대 내 이동을 빌미로 요구해 온 150억원 규모의 지하차도 개설 계획을 ‘신호체계 및 건널목 도입’ 으로 전면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김 의원은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직접 소통해 전향적인 대안 마련 의지를 확실히 확인했다”며 “과도한 군부대 요구 사항을 합리적으로 걷어내어 사업성을 높이고 예산 낭비를 막겠다”고 밝혔다.이날 합동 점검에 참여한 구재용 신임 서해구청장은 “서해구 출범 첫날 가장 시급한 민생 현장을 찾은 만큼, 구 차원에서도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국방부 및 시청과의 협의 과정을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화답했다.김교흥 의원은 “주민들이 원하는 것은 말로만 하는 검토나 면피용 용역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실행 플랜”이라고 단언하며 “공무원들의 용역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마냥 기다리지 않고 국회의원이 먼저 정무적 해법을 선제 제시하겠다. 공무원들의 용역은이 해법의 타당성을 기술적으로 증명하는 종속적 절차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서해구 국회의원의 첫번째 책무는 오직 주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적극 행정에 있다”며 “과거 유정복 시정이 남긴 무능의 산물을 과감히 청산하고 40년 동안 막혀있던 장고개길을 책임지고 시원하게 뚫어내겠다”고 확고한 의지를 피력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봉양순 서울시의원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행사 등이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를 잇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해 산책로로 조성됐다.이에 따라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이어지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녹지축이 하나로 연결됐다.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경춘철교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머물고 쉴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쉼터다.실제 열차를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공간을 갖췄으며 기존 엘리베이터 개선과 계단 연장 등을 통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높였다.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봉양순 의원은 경춘마루 조성을 위해 2025년 서울시 예산 15억원을 확보하고 사업 구상 단계부터 예산 반영과 관계기관 협의,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챙겨왔다.이번 감사패는 경춘철교의 역사성과 중랑천 수변공간을 활용한 새로운 주민 휴식공간 조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특히 봉 의원은 앞서 경춘철교 음악분수 조성을 위한 서울시 예산 확보와 사업 추진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전국 최초의 교량형 음악분수에 이어 경춘마루까지 조성되면서 음악분수를 관람하고 경춘선숲길을 걸으며 머물 수 있는 복합 수변문화 공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경춘마루와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향후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연계해 늘어날 보행 및 공원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월계동과 중랑천 일대의 녹색·문화·여가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봉 의원은 “오랜 시간 멈춰 있던 경춘선 철교가 음악과 자연, 휴식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다시 시민의 품에 돌아오게 돼 뜻깊다”며 “경춘마루가 음악분수와 경춘선숲길을 연결하며 주민들에게 쉼과 즐거움을 전하는 노원의 자랑이자 명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사업을 구상하는 단계부터 완성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의 노력과 협력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노후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여가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봉양순 의원은 당현천 음악분수 조성과 시설 개선, 경춘철교 음악분수와 경춘마루 조성에 이르기까지 노원의 수변문화 공간 확충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경춘선숲길과 중랑천, 당현천을 잇는 녹색·수변 여가축을 구축하며 노원이 자연과 문화, 휴식이 함께하는 도시로 발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회의원은 1일 천안 성정지구가 노후주거정비 지원사업, 성황A구역이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각각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천안시는 성정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국비 150억원 등 총 252억 5500만원, 성황A구역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국비 50억 등 총 189억원을 성정지구와 성황동 일원의 도시재생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성정지구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은 서북구 성정동 일원에 전면 재개발이 곤란한 다수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주택정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주로 주차타워와 복합커뮤니티센터, 도심공원, 도로 개설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추진된다.성황A구역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동남구 성황동 20-4번지 일원에 생활 SOC 와 공공임대주택을 복합 조성하는 사업이다.2027년부터 2029년까지 공공임대주택 22세대와 시니어 헬스케어 시설, 주민 커뮤니티 공간, 주차시설 등을 조성해 주거 안정을 지원하고 원도심 생활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문진석 의원은 “지금까지 원도심 재도약 프로젝트가 천안역전지구를 중심으로 추진돼왔다면,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성정동, 성황동까지 프로젝트의 범위가 대폭 확대된 의미 있는 쾌거”고 말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 와 주거 기반이 확충되고 정비사업과 연계한 주거 안정까지 뒷받침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전국 각지에서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천안이 으뜸가는 대표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 7월 한 달간 김봉주 개인전 초현실주의와 팝아트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초현실주의와 팝아트의 조형적 요소를 바탕으로 한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작가는 사진을 보는 듯한 세밀한 표현과 상징적 이미지를 결합해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인다.전시는 마릴린 먼로와 BTS 등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을 소재로 한 작품과미래 사회에 대한 메시지를 담은 엑소더스 연작으로 구성됐다.특히 엑소더스는 ‘탈출’을 주제로 환경 위기와 기술 발전 속에서 인간성이 점차 잊혀 가는 현대사회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한 희망과 인간성 회복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김봉주 작가는 국내외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초현실주의와 팝아트를 결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여 왔다.도의회 관계자는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작품들을 통해 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다움아트홀은 충남도의회 청사 1층에 위치한 전시공간으로 지역 예술인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