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일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3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갈 의장에 조철기 의원을, 제1 부의장에 장승재 의원을 선출했다.조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제6~7대 아산시의원과 제11~12대 충남도의원 등을 지냈다.조 의장은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도의회에 신뢰와 공감을 보내실 수 있도록 충분한 사전 협의와 열린 소통을 바탕으로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충남의 이익과 공동체의 행복을 살피는 한편 소외된 이웃과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도 결코 외면하지 않고 균형 있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살기 좋은 충남을 만들어 가는 데 힘을 쏟겠다”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협치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제13대 충남도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13대 의회 전반기 제2 부의장 선거는 2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이상훈 의원이 공식 취임했다.이상훈 신임 대표의원은 10대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수석부대표, 제11대 시의회 후반기 정책수석부대표와 3기 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당내 최고의 ‘정책·전략통’ 으로 평가 받아왔다.이 대표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서울시를 ‘오세훈의 대권가도’에서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전환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밝혔다.더불어이 대표의원은 “의석수가 많다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며 “80명의 동지들과 함께 철저한 준비와 단결된 원팀 정치력으로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대표의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공약과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정책조정회의·정책의총’상설화, 오세훈 시정 견제 컨트롤타워 구축 오세훈시정 견재와 민생정책 생산을 위해 ‘정책조정회의’ 와 ‘정책의총’, 그리고 ‘더불어서울포럼’을 공식 상설 운영 기구로 정례화한다.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표의원실 내에 전담지원팀을 구축할 계획이다.‘원스톱 의정활동 지원시스템’도입 기획부터 내용 제작, 후속 홍보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돕는 ‘시정질문 전문기획단’과 지역 현안 및 민원 해결을 위한 ‘찾아가고 찾아오는 컨설팅자문단’을 운영한다.현 상임위원회 소속인 정책지원관을 교섭단체 소속으로 전환해 의정활동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시의회·국회·서울시장 ‘3각 공조체제’ 가동 ‘서울시의회 민주당-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국회 민주당’ 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3각 공조를 위해 ‘민주시정 정책자문회의’ 신설을 추진 하고 국정감사와 행정사무감사의 연중 협력체제를 구축한다.‘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재정법 개정’ 추진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실질적 혁신안도 내놓았다.‘광역의회 대표의원협의회’에 혁신 TF 팀 구성을 제안해 △1단계: 1의원 1지원관제 도입 △2단계: 지방의회법 제정을 통한 지방자치의 혁신 △3단계: 지방재정법 개정을 통해 자치분권의 완성을 순차적으로 해 내겠다는 계획이다.이 대표의원은 “지난 8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원내 정책 역량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겠다”며 “민주당 의원 한 분 한 분의 치열한 의정활동을 결집해 930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확실하게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임규호 서울시의원이 공실로 방치된 ‘집집마당’건물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스터디카페로 재단장해 활성화하는 방안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임규호 의원은 6월 30일 서울특별시 임대주택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랑구 겸재로 75에 위치한 ‘집집마당’건물의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지상 3층 규모의 ‘집집마당’은 당초 공동체주택 지원허브로 운영되었으나, 현재는 운영이 중단되어 공실인 상태로 방치되어 왔다.이에 임 의원은 해당 공간을 지역 내 부족한 청소년 및 청년 학습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편의시설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간담회에서 임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이 공간을 활용한 학생 친화적인 시설 확충을 강력히 희망하고 있음을 전달하며 빠른 시일 내에 스터디카페 조성을 위한 후속 조치를 취해줄 것을 관련 부서에 요청했다.임규호 의원은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가장 필요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조속히 공간 조성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임 의원은 이번 스터디카페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 내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주민 편의성을 높이는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안태준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에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배정돼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안태준 의원은 제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거·교통·철도·도로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점검해 왔다.특히 현장 중심의 문제 제기와 정책 현안에 대한 성실한 준비, 국토교통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인정받아 후반기에도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계속하게 됐다.이번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연속 배정은 경기 광주시 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생활권 확대로 철도·도로 등 광역교통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그동안 기반시설 확충은 시민들의 기대와 수요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해 왔다.이런 상황에서 안 의원이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이어가게 된 것은 광주의 핵심 교통 현안을 국회 차원에서 지속해서 점검하고 정부·관계기관을 상대로 추진동력을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 된다.특히 신현 능평~판교 도시철도, 국지도 57호선 지하화, 수서~광주 복선전철, 경강선 출퇴근시간대 배차 간격 단축 등은 광주시민의 출·퇴근 부담, 도로 정체, 서울·판교 접근성, 지역 균형발전과 직결된 핵심 사업이다.안 의원이 후반기에도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게 되면서 이들 사업의 예산 반영, 행정절차의 조속한 이행, 관계기관 협의, 사업 추진상황 점검이 한층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안 의원은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에서도이 같은 지역 핵심현안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는 방침이다.광주의 교통 문제는 단순한 지역 민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 지역경제, 정주 여건, 도시 경쟁력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계획이다.안 의원은 “22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을 통해 광주시민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대한민국 국토교통 정책의 방향을 바로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후반기에도 국토교통위원으로 다시 일하게 된 만큼, 그동안 추진해 온 광주의 핵심 교통 현안들이 제대로 이행될 수 있도록 더 치밀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이어 “국토교통위원회 재배정은 광주시민께 약속드린 교통 인프라 확충 과제를 중단 없이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신현 능평~판교 도시철도, 국지도 57호선 지하화, 수서~광주 복선전철, 경강선 배차간격 단축 등은 광주시민의 삶의 질을 바꿀 핵심 사업인 만큼 말이 아니라 눈에 보이는 성과로 반드시 증명해 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안태준 의원을 비롯해 강득구, 김남근, 모경종, 문정복, 복기왕, 부승찬, 염태영, 윤종군, 이용선, 장종태, 전용기, 정일영, 조인철, 허영, 황희 등 총 16명의 의원을 배정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제12대 경기도의회 평택시 도의원들이 지역경제 도약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평택항 개발과 항만 배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한편 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체계 개선으로 시민의 발을 한결 가볍게 만들 계획이다.또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위한 맞춤형 생활 인프라와 복지 서비스가 대폭 강화된다.먼저 생활체육시설, 공공형 키즈카페, 작은도서관을 곳곳에 조성해 일상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국공립 어린이집과 돌봄센터를 확충해 보육 친화적 환경을 만들고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복지 혜택도 세심히 챙길 방침이다.한편 각 지역이 오랫동안 안고 있던 현안 해결에는 행정력을 집중한다.천변 유수지를 활용한 시민 휴식공간 조성, 서탄면 정주환경 개발사업 재추진, 신장동 상권 활성화 및 교통 여건 개선 등 주민들의 오랜 요구가 체감할 수 있는 결과물로 이어지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나갈 예정이다.제12대 평택시 도의원단은 “정치의 본질은 주민의 평범한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예산과 정책으로 답하는, 실력 있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더 살기 좋은 평택을 완성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는 지역구 도의원과 직접 만나 주민의 각종 민원 상담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할 수 있는 곳으로 평일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대전 교통 현안을 집중적으로 챙긴 데 이어 후반기에는 복지 정책과 국가 예산 심사를 통해 지역 현안을 더욱 폭넓게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박 의원은 지난 2025년 대통령 선거 당시 ‘충남대학교병원 암병원 건립 사업’을 대전 중구 공약에 반영하고 암병원 건립 시 정부 지원 근거 마련과 용적률·건폐율 한도를 완화하는 국립대학병원설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해 본격적으로 암병원 건립을 추진해왔으며 해당 개정안이 복지위에서 논의될 예정인 만큼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추진에도 힘이 실릴 전망이다.또한 박 의원은 최근 어르신 복지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경로당 신축과 시설 개선, 돌봄 확대 등 생활밀착형 복지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를 통해 중평경로당과 선화1경로당 신축 예산이 확정됐고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사업으로 중구 경로당 10곳의 시설 개선도 추진되는 등 지역 복지환경 개선 성과를 이어왔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임으로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추진해 온 대전 현안도 연속성 있게 챙길 수 있게 됐다.박 의원은 전반기 국토위에서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 사업, 호남고속도로 지선 확장, 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등 대전 주요 교통 현안 예산 반영을 이끌어냈으며 후반기에는 예결위에서 관련 사업들의 정부 예산 확보를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박용갑 의원은 “복지는 시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고 예산은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대전 중구와 지역 현안 예산을 끝까지 챙겨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이개호 국회의원은 최근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5·18민주화운동 혐오 발언에 관련해 30일 성명을 발표하고 “민주주의의 역사를 조롱한 반역사적 혐오 행위에 대해 교육당국과 대회 관계기관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 의원은 성명서에서 “지난 29일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이 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등의 구호를 외치며 5·18민주화운동을 노골적으로 희화화했다”며 “이는 과거 모 기업의 마케팅 논란을 끌어온 악질적 조롱이자, 10대 학생들 사이에서 독버섯처럼 번진 이른바 ‘일베놀이’의 참담한 민낯”이라고 지적했다.이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광주 시민들의 피와 희생 위에 세워졌으며 오늘날 학생들이 자유롭게 운동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 역시 그 숭고한 희생의 결과”며 “이를 조롱하는 것은 단순한 장난이나 일탈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폭력”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번 사안이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는 점도 지적했다.그는 “과거 동성고와 진흥고 등 다른 학교와의 경기에서도 유사한 조롱이 반복됐다는 증언이 이어지고 있으며 황금사자기 대회에서는 충암고 선수가 광주를 ‘내란의 요람’ 이라고 비하하는 발언까지 있었다”며 “반역사적 혐오 문화가 일부 학교 운동부에 만연해 있는 것은 아닌지 교육당국이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사안을 단순한 경기 중 일부 학생들의 일탈로 치부하거나 적당히 덮어서는 안 된다”며 “명백한 학교폭력이자 민주 역사에 대한 심각한 모독인 만큼, 가해 학생들에 대한 엄정한 징계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반복되는 반역사적 혐오 행태를 뿌리 뽑기 위해 해당 학교 야구부 해체까지도 심도 있게 검토해야 한다”며 드러나지 않은 유사 사례까지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고 엄중한 책임을 물어 일벌백계할 것을 촉구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3선 국회의원인서 위원장은 2018년 등원 이후 지난 8년간 줄곧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식량안보 강화, 농수산물 수급 안정, 농어촌 소멸 대응, 협동조합 제도 개선, 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 농어업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서삼석 위원장은 “당면한 기후변화와 인력난, 재난·재해, 농수산물 가격안정과 소득보장 등 우리 농어업이 직면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충실히 이행하고 안정적 리드와 독려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특히서 위원장은 후반기 농해수위의 핵심 과제로 농협 개혁을 제시했다.서 위원장은 “농협은 농업인의 생산과 유통, 금융을 책임지는 핵심 조직인 만큼 본연의 설립 목적에 충실해야 한다”며 “경제사업 활성화와 판매농협 구현, 조합원 중심의 운영 체계 확립, 금융사업의 공공성 강화,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등 농협 개혁 과제를 국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식량안보 대응체계 강화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시스템 구축 △기후변화 대응 농정 전환 △농어촌소멸 대응 △수산업 경쟁력 강화 △농어업 재해 대응체계 고도화 등을 후반기 농해수위의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서 위원장은 “농어업은 국가 경제의 한 분야가 아니라 국민의 먹거리와 국가안보, 국토 균형발전을 책임지는 전략산업”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과 책임 있는 예산 심사를 통해 농어업인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이어 “여야를 넘어 협치와 상생의 국회를 실천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만들어 농어업인과 수산인, 농어촌 주민에게 희망을 드리고 대한민국 농어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삼석 위원장은 민선 3·4·5기 무안군수를 역임한 뒤 제20·21·22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 기후위기특별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등을 거치며 농어업과 농어촌 발전을 위한 입법과 예산 확보에 주력해 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의장이 임기 마지막 날인 30일 의회사무처 전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장으로서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김 의장은 이날 의회사무처 8개과, 14개 전문위원실 등 청사 곳곳을 차례로 순회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를 뒷받침해 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 부서 순회는 별도의 큰 행사 대신, 의정 현장을 함께 지켜온 직원들을 찾아가 직접 인사를 나누고 싶다는 김 의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김 의장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제11대 경기도의회가 도민 곁에서 맡은 역할을 다할 수 있었던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각별한 고마움을 표했다.그러면서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가장 먼저 떠오른 얼굴은 함께 고생한 직원들의 얼굴이었다”며 “그동안 함께 흘린 땀과 노력은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김 의장은 새로 출범할 제12대 경기도의회를 향해서도 응원의 뜻을 전했다.김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는 막을 내리지만 도민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마음은 제12대 의회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지길 바란다”며 “직원 여러분의 경험과 헌신이 더해져 더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30일 시의회에서 임채성 의장 이임식을 열고 8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임식에는 동료 시의원과 사무처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임 의장은 2018년 제3대 세종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해 제4대 후반기 의장을 지냈다.임 의장은 8년의 재임 기간 동안 행정복지위원회, 산업건설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등 의회 내 주요 위원회를 두루 거치며 폭넓은 활동을 펼쳤다.특히 제3대 의회에서는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하며 ‘현장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이어 제4대 의회 전반기 행정복지위원장을 거쳐 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다.특히 임 의장은 전국 광역시·도의회 중에서도 ‘최연소 의장’ 이라는 칭호를 얻으며 큰 주목을 받았다.의장 재임 중에는 국회 세종의사당 및 대통령 제2집무실 건립 등 ‘실질적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시민적 역량 결집과 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었다.또 상가 공실 문제 해결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저출산·인구감소 대응, 청년 정책 지원 조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지역 현안 관련 의정활동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임 의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8년간 39만 세종시민과 동료 의원, 의회사무처 직원의 아낌없는 성원과 도움 덕분에 의정활동을 무사히 이어올 수 있었다”며 “세종시의회의 훌륭한 역사와 열정이 앞으로 진정한 행정수도 세종시의 눈부신 발전으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