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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은 23일 남양주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인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진건면 일대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총사업비 1조 8334억원이 투입되는 매머드급 사업으로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에 달하는 수도권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이곳에는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바이오·의료, 연구개발 등 미래 성장 산업이 집중 유치될 예정으로 남양주시가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다.유 의원은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소속으로서 이번 왕숙 산단 심의 통과가 갖는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을 핵심 업무로 다루고 있는 만큼, 왕숙 산단의 성공적인 조성은 상임위의 주요 정책 방향과도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이다.유호준 의원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심의 통과는 남양주시가 단순한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미래 산업이 숨 쉬는 진정한 자족도시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광역교통망과 연계된 훌륭한 입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의 첨단산업 거점이 들어서게 된 것을 남양주 시민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유 의원은 “마침 소속 상임위원회인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경기도의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을 총괄하고 있는 만큼, 어깨가 무겁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유망 기업들이 왕숙 산단에 매력을 느끼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도의회 상임위 활동을 통해 인프라 조성과 행·재정적 지원 등 경기도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앞으로 왕숙 산단이 남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혁신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남양주시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다짐했다.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지난 22일 오후 5시 30분 동작구청에서 열린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주요사업과 2027년도 서울시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동작구청이 동작구 지역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마련했으며 동작구청장과 관계 국·과장들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서울시 예산 지원 필요성을 설명했다.특히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시비 필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이례적인 자리다.지역 현안 해결과 서울시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동작구청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억원 △서달산 무장애숲길 조성 38억5000만원 △사당청소년센터 기능보강 4억8600만원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2억400만원 △상도근린공원 노후시설물 정비 3억원 △숭실대학교 정문 일대 친환경 수공간 조성 9000만원 등이다.이와 함께 사당4동과 상도1동을 포함한 지역 보호수 유지관리 사업 2500만원, 상도1동 등이 포함된 그늘목 포켓쉼터 조성 사업 4억원도 논의됐다.관련 사업의 2027년도 시비 요구액은 총 81억5500만원 규모다.노 의원은 사업별 서울시 투자심사와 관계기관 협의, 예산 편성 과정에서 예상되는 쟁점을 살피고 동작구청 담당 부서와 서울시 소관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노성철 의원은 “동작구청이 지역 시의원들을 초청해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고 시비 확보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 것에서 적극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협력이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서울시 예산 확보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에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와 무장애숲길 조성, 상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환경, 지역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동작구청과 서울시 사이에서 사업의 필요성을 정확히 전달하고 예산 반영까지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노 의원은 이번 자료에 사당5동을 대상지로 명시한 단독 사업이 포함되지 않은 만큼, 주민들에게 필요한 교통·안전·생활환경 분야의 신규 사업도 동작구청과 함께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충청광역연합의회 유인호 의원은 6월 30일 열린 제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1대 충청광역연합의회를 함께 이끌어 온 동료 의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제2대 의회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에 발맞춰 충청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말했다.유 의원은 “제1대 의회는 초광역 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충청권 공동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며 “이제 출범하는 제2대 의회는 그 가능성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야 할 때”고 밝혔다.이어 “정부가 5극3특을 통한 국가균형성장 기조를 이어가겠다고 한 만큼, 충청광역연합이 국가균형성장을 이끄는 핵심 성장축으로 자리매김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제2대 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조했다.이에 유 의원은 △산업·기능 연계형 초광역 벨트 구축과 공공기관 2차 이전 공동 대응 △정부의 권한 이양과 초광역특별계정 등 재정 기반 확보 △제2대 의회 출범과 함께 4개 시·도지사 회동을 통한 새로운 비전 마련과 충청권 공동 아젠다 선점을 제안했다.마지막으로 유 의원은 “충청권이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제2대 충청광역연합의회가 더 큰 책임감과 추진력으로 충청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길 기대한다”며 마지막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준현 국회의원이 다음달 1일 취임 예정인 조상호 신임 세종시장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하며 향후 세종시정 정국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강준현 의원은 이번 시정은 4년 만에 세종시에서 민주시정이 다시 시작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지난 4년은 행정수도 완성에 소극적인 국민의힘 시장과 윤석열 정권의 내란으로 세종의 발전도 정체됐던 시기로 평가했다.그러면서 이제는 세종의 후퇴를 초래했던 국민의힘 시정의 한계를 바로잡고 다시 도약하는 세종의 발판을 만들어야 하는 중대한 시점임을 강조했다.강준현 의원은 무엇보다 이번 세종시정의 특징을 당정청 원팀으로 규정했다.이재명 정부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에 이어 민주당에서 배출한 세종시장의 탄생으로 강력한 당정청 원팀 체계가 구축됐다는 점을 피력했다.이에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을 비롯해 세종의 산업과 경제 거점 육성, 광역교통망 건설과 정주여건 개선 등 살기 좋은 도시로서 세종의 가치를 제고해야 하는 수많은 과제들의 이행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강준현 의원은 “일 잘하는 이재명 정부의 추진력에 더불어민주당과 세종시의 강한 정책 의지, 세종시민과의 원활한 소통력이 더해진 시정 체계는 세종을 더욱 발전시킬 열쇠”며 “제3기 민주시정 시대를 맞아 세종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상호 신임 세종시장은 오는 7월 1일 공식 취임식을 갖고 제5대 세종시장으로서의 임기를 시작한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30일 수원소방서를 방문해 31년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정영선 이의119안전센터장에게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번 표창은 오랜 기간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하며 각종 재난과 화재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광교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정영선 센터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수원소방서 이의119안전센터장으로 근무하며 광교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조금 더 봉사해야 하는데 떠나게 되어 많이 아쉽다”며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오수 의원은 “소방공무원들은 언제나 가장 위험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다”며 “정영선 센터장님의 31년간 헌신과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광교지역이 지금처럼 안전한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책임감 있게 근무해 주신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계일 의원이 제11대 경기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성실한 의정활동과 도민 안전을 위한 정책 개선 노력을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안계일 의원은 성남시의원을 거쳐 경기도의회 재선의원으로 활동하며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두루 경험했고 지역 현안과 도정 전반을 연결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특히 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는 전·후반기 모두 안전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전반기에는 안전행정위원장을 맡아 소방, 재난대응, 자치행정, 자치경찰 등 경기도 안전행정 전반을 이끌었다.안 의원은 소방공무원 보호와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입법 성과도 남겼다.2022년 전국 최초로 경기도 소방 법률지원단 구성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해 소방활동과 소방행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한 법률지원 근거를 마련했다.해당 조례는 제20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단체부문 대상, 2024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광역의원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등으로 이어지며 정책 실효성을 인정받았다.이어 안 의원은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외상과 직무 스트레스 문제에 주목해 전국 최초로 경기도 소방 심신수련원 설치 및 운영 조례 제정을 이끌었다.이 조례는 소방공무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해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도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 밖에 안전행정위원으로서 재난안전, 자치행정, 자치경찰 분야도 폭넓게 점검했다.자연재난·사회재난 대응체계, 지방세입 관리와 공유재산 운영, 생활안전·교통안전 대책, 어린이보호구역과 무인단속장비 운영, 여성·아동 보호 정책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촉구했다.안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을 쏟았다.성남 출신 의원으로서 분당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과 안전 문제를 살피며 도로·교통, 재난안전,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맞닿은 과제를 도정 안에서 꾸준히 점검했다.정자교 붕괴 사고 이후 교량과 보행시설 등 지역 기반시설의 안전점검과 관리 책임 강화를 요구했으며 서현역 이상동기 범죄와 관련해서는 도민 불안 해소와 재발 방지를 위한 치안·안전 대책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성남 서현로 등 지역 교통 문제, 오리역세권 개발과 SRT 오리역 신설 필요성 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분당 지역의 교통환경 개선과 광역교통 접근성 강화를 주문했다.안계일 의원은 “지난 4년은 도민 안전을 지키는 일이 의정활동의 기본이라는 마음으로 현장을 살피고 제도를 만들어 온 시간이었다”며 “소방공무원이 안심하고 현장에 나설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 역시 결국 도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그동안 마련한 조례와 정책들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는 제도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민의 안전과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관심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내 중도입국 아동·청소년들이 입국 이전부터 지역 사회와 교육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을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4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최근 경기도에는 외국인근로자의 가족결합 및 부모를 따라 입국하는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나, 이들은 언어와 문화 차이, 교육환경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학교생활 적응은 물론 학업과 또래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특히 기존의 지원은 대부분 이들이 입국한 이후에 이뤄져 초기 적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이 입국 전 기초 의사소통, 생활교육 등 지역사회의 안정적인 정착에 필요한 사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명시한 것이 핵심이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의 기본계획 반영 △기초 의사소통 및 생활교육 지원 규정 △기존 한국어 교육사업과의 중복 방지 △온라인 등 비대면 교육 방식을 활용 등이다.이를 통해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비대면 사전교육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나아가 입국 초기 학교생활 적응과 지역사회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사회적 어려움을 줄이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효숙 의원은 “중도입국 아동·청소년들이 입국 초기부터 겪는 언어와 문화적 장벽은 학교생활은 물론 지역사회 정착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입국 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아이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학교와 지역사회에 적응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최효숙 의원은 이에 앞서 외국인노동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해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의 근거를 담은 경기도 외국인노동자 지원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이어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입국 전 사전적응 교육'지원 대상을 중도입국 아동·청소년으로까지 확대하면서 입국 이전 단계부터 촘촘한 적응을 지원하는 '선제적 이민사회 정책'의 제도적 기반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은 6월 29일 월요일 경기도의회 연천상담소에서 연천지역 학부모, 연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연천지역 학교 교장,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연천지역 교육환경 개선 및 공교육 경쟁력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연천지역 학부모들이 윤종영 의원에게 전달한 교육 관련 건의사항에 대해 경기도교육청과 연천교육지원청의 검토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는 연천지역 초·중·고 학부모, 군남초중학교장, 연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및 장학사, 경기도교육청 의회협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천지역 교육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학부모들이 제기한 주요 건의사항은 △연천형 글로벌 공교육 브랜드 구축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공교육 특성화 △EBS 자기주도학습 및 아카데미 교육 확대 △향토장학금 및 장학관 지원 확대 △학교급식 잔식 기부 및 급식실 현대화 △교내 CCTV 확충 및 고화질 교체 △청소년 문화공간 및 이동권 보장 △체육·예술 특기생 진로 지원 확대 등이다.이날 연천교육지원청은 연천형 글로벌 공교육 브랜드 구축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군, 관내 학교, 해외 교육기관 간 협력모델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교육발전특구 후속 사업과 연계해 전곡권, 연천권, 군남권 등 권역별 학부모 설명회와 설문조사, 간담회 등을 추진하고 학부모회 지원단 운영을 통해 연천교육 전반에 대한 학부모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설명했다.EBS 자기주도학습 및 아카데미 교육 확대와 관련해서는 전곡권역 자기주도학습 공간 조성에 이어 연천권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며 향후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도 안정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학습공간과 관리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논의됐다.학부모들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학습코칭, 질의응답, 석식 제공, 안전한 이동 지원 등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고 건의했다.학교급식 및 조리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급식실 현대화, 조리실 환기설비 개선, 노후 조리기구 교체, 소규모 학교 급식 운영의 어려움 등이 논의됐다.연천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의 급식실 및 조리실 노후도를 점검하고 도교육청 예산과 지역현안예산, 연천군 대응투자 가능성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학교 안전과 관련해서는 교내 CCTV 추가 설치 및 고화질 교체 필요성이 제기됐다.학부모들은 복도, 계단, 건물 뒤편 등 사각지대 해소를 강하게 요청했으며 윤종영 의원은 학교별 수요가 연천교육지원청을 통해 정식으로 제기될 경우 도교육청 예산 반영과 지역현안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청소년 문화공간 및 이동권 보장 문제도 주요하게 논의됐다.학부모들은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학습·문화공간이 부족하고 시설이 있더라도 이동수단이 제한돼 실질적 접근성이 낮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이 사안은 교육청뿐 아니라 연천군, 청소년 관련 기관, 학교, 학부모가 함께 논의해야 할 복합 현안이라며 향후 별도 간담회나 토론회 개최 필요성을 언급했다.체육·예술 특기생 지원과 관련해서는 관내 학생들이 체육·예술 분야 재능이 있음에도 학군, 전학, 훈련 여건 등의 문제로 진로를 이어가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기됐다.참석자들은 관내 체육·예술 특기생의 전학 및 진학 지원 가능성, 관련 지침과 제도 개선 필요성, 학교 운동부 운영의 현실적 어려움 등을 함께 논의했다.윤종영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학부모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이 단순한 민원으로 끝나지 않도록, 교육청과 학교, 도교육청 관계자가 함께 모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해결 방향을 논의한 자리”며 “연천은 접경지역이자 인구감소지역,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인 만큼 획일적인 교육정책이 아니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윤 의원은 “글로벌 교육, 자기주도학습, 학교 안전, 급식실 개선, 청소년 문화공간, 체육·예술 특기생 지원 등은 모두 아이 키우기 좋은 연천을 만들기 위한 핵심 과제”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연천군이 각자의 역할을 분명히 하고 의회에서도 예산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책임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또한 “학부모들이 제기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예산에 반영되고 있는지 지속적으로 확인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연말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관련 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점검하고 연천지역 학생들이 지역에 산다는 이유로 교육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김규남 서울시의원이 임기 마지막 날을 맞아 화려한 퇴임식 대신, 평소와 다름없이 지역구를 돌며 주민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으로 의정활동의 마침표를 찍었다.김 의원은 오늘 오전부터 지역구 곳곳을 직접 방문해 ‘임기종료 인사드립니다. 과분한 성원 감사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주민들과 마주했다.이는 임기 종료를 앞두고 관례적인 작별 인사를 넘어, 지난 기간 동안 자신을 믿고 지지해 준 주민들에 대한 예우와 감사를 표하기 위한 김 의원만의 방식이다.김규남 의원은 주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지난 시간 제가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응원과 믿음 덕분이었다”며 “임기는 마무리되지만, 주민들께 받은 사랑과 가르침을 나침반 삼아 앞으로 더 성숙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어 보답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또한 김 의원은 “의정활동 중 혹여 세심하게 챙기지 못해 서운함을 드렸던 분들께도 깊은 양해를 구한다”며 “부족함이 많았던 저를 믿고 지지해 주셨던 그 마음, 평생 잊지 않고 늘 송파 주민 여러분의 앞날에 기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다”고 마지막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김 의원은 한전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지난 제11대 서울시의회에 27세의 나이로 입성하며 ‘최연소 서울시의원’ 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주목받았으며 임기 내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의정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잠실 지역의 교육 환경 개선은 물론 풍납토성 문화유산 보존과 관련된 복합적인 규제 완화를 이끌어내는 등, 그간 소외되거나 해결하기 어려웠던 지역 내 약자들의 고충을 앞장서서 해결해 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이 제11대 경기도의회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성실히 의정활동을 펼쳐 온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패를 수상했다.이영희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에는 도시환경 개선과 교육현안 점검에 힘썼고 후반기에는 군인 출신 의원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협력 체계, 소방·자치경찰, 재난안전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했다.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유니버설 디자인, 무장애 통합놀이터, 배리어프리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였다.특히 장애 유무나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도민이 생활공간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정책 점검에 힘썼다.또한, 교육기획위원회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주력했다.학교 상담교사 증원,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운영, 교직원 공동사택 수급, 학교시설 안전대책 등을 점검했으며 경기도교육청 업무추진비 집행기준 및 공개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했다.후반기 안전행정위원회에서는 경기도 군협력 체계 개선과 도민 안전 강화에 집중했다.이 의원은 경기도의 군협력 업무가 단순한 위문이나 행사 중심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재난대응, 의료지원, 시설·장비 활용 등 실제 도민 안전과 연결되는 실질적 협력체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더불어 소방, 자치경찰, 재난안전, 민원행정 분야에서도 현장 대응력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소방, 자치경찰, 재난안전, 민원행정 분야에서도 현장 대응력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소방 장비 보강과 현장지휘체계 확립, 생활안전·교통안전 대책, 재난대응 훈련 내실화, 120콜센터 상담사 보호와 악성민원 대응 등이 주요 사례다.이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이어갔다.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 관계기관 정담회 등을 통해 용인 처인구 모현읍의 교육환경 개선과 모현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했다.일반계 고등학교 부재로 인한 장거리 통학 문제와 지역 간 교육 인프라 불균형을 지적하며 학생배치계획과 통학 여건 개선이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와 함께 오산리 등 지역 내 교통·안전 문제, 학교 주변 안전환경, 도로 이용 불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도 지속적으로 살폈다.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이전과 관련한 지역 영향, 교통·생활 기반시설 확충 필요성 등을 점검하며 지역 발전 과정에서 도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책임 있는 대응을 주문했다.이영희 의원은 “지난 4년은 현장에서 들은 도민의 목소리를 의회 안에서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며 “크고 작은 현안 하나하나가 도민의 삶과 맞닿아 있다는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해 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정활동은 마무리하지만, 그동안 제기한 정책 과제들이 실제 행정 변화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과 경기도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가 행정 안에서 계속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이 6월 29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2대 경기도의회 고립·은둔 정책 지속 추진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고립·은둔 지원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과 민·관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정담회에는 김재훈 의원을 비롯해 김진명 의원, 경기도 관계 공무원, 고립·은둔 지원 관련 민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간의 정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문제는 개인의 어려움이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과제”며 “11대 경기도의회에서 관련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제도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제12대에서도 정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김 의원은 11대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고립·은둔 정책의 성과를 소개하며 “그동안 관련 조례 제·개정과 정책토론회,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민·관이 함께 협력한 결과 고립·은둔 청년과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고 말했다.또한 “정책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보다 지속성과 일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하면서 대상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참석자들은 고립·은둔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민간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원 대상 발굴과 상담, 회복 프로그램, 사회참여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김재훈 의원은 “고립과 은둔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삶의 과정”이라며 “그 과정이 다시 일어설 힘을 기르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사회가 따뜻한 기다림과 용기를 건네야 한다”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축구선수 출신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29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과 관련해 “이번 사태를 대한민국 축구와 체육행정 대전환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황대호 위원장은 “국민들께서 느끼는 허탈감과 실망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그러나 이번 사태를 단순히 한 경기의 승패나 감독 한 사람의 문제로만 봐서는 안 된다. 선임 과정과 의사결정 구조, 협회 행정 전반을 돌아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재명 대통령은 SNS 에서 체육단체의 민주적 구성과 직선제 도입, 감시·견제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으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축구 행정 전반의 대대적 쇄신과 전문가 위원회를 통한 철저한 원인 조사, 공공의 감시·견제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이에 대해 황 위원장은 “대통령께서 강조한 민간 체육단체의 민주적 지도력 구성과 객관적 감시·견제 체계 확립 방향에 전적으로 공감한다”며 “대한축구협회와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가 관련 체육인의 뜻을 더 넓고 직접적으로 반영하는 직선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다”고 강조했다.이어 황대호 위원장은 “직선제 도입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며 현장이 신뢰할 수 있으려면 공정하고 투명한 세부 설계가 함께 마련돼야 한다”며 “현행 대한축구협회 회장 선출 구조가 제한된 선거인단 방식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 있고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규정과 정관 개정 문제도 맞물려 있는 만큼 구조적인 해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동시에 황 위원장은 “대한축구협회는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이면서 동시에 FIFA 와 AFC 의 회원단체라는 특수성을 갖고 있는 만큼, 개혁의 방향은 분명하게 추진하되 선거제도 변경 과정에서 국제축구 규범과 충돌해 선수와 대표팀, 한국 축구 전체가 불이익을 받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정부·대한체육회·대한축구협회·FIFA·AFC 간 사전 협의와 정교한 제도 설계를 통해 선거인단의 확대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민주적 거버넌스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황 위원장은 “대한체육회는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이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며 “불공정한 관행과 불투명한 의사결정에는 엄정하게 책임을 묻되,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선수·지도자·체육인들의 노력이 정당하게 보답받을 수 있는 제도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황대호 위원장은 “대한민국 축구의 100년 대계는 회장 선거 방식 하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학생선수 육성 인프라, 지도자 및 선수 성장 지원 프로그램, 지역 기반 클럽 시스템, 지도자 양성 체계, 체육 인프라 구축 등 여러 분야가 함께 바뀌어야 진짜 대전환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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