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D 노선 황산사거리 경유․역 신설, ▲지하철 9호선(하남~남양주) 조기 발주․착공 촉구
by 편집국
2026-05-13 10:32:17
경기도의회 윤태길 의원, “하남 교통 현안, 선거구 넘어 끝까지 책임지겠다”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태길 의원이 5월 12일 경기도청 철도국장을 방문해 하남시의 오랜 숙원인 핵심 교통 현안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윤 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하남시 제4선거구’로 출마를 확정한 가운데, 선거 준비에 앞서 지역 시민의 발이 걸린 교통 현안을 직접 챙긴 것으로 정쟁보다 민생을 먼저 살피는 행보로 주목된다.
윤 의원은 이날 면담에서 미사강변도시·풍산동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한 △GTX-D 노선의 황산사거리 경유 및 역 신설, △지하철 9호선 분리 발주 및 조기 착공을 강력히 건의하며 국토교통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경기도가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줄 것을 요청했다.
윤태길 의원은 “정치적 배경이 달라졌다고 해서 하남 발전을 향한 진심은 변하지 않는다”며 “하남4라는 새로운 현장에서 더 큰 책임감으로 교통 문제만큼은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윤 의원은 “GTX-D 황산 경유와 9호선 조기 착공은 하남의 미래 지도를 바꿀 핵심 과제”며 “도의회에서 쌓아온 인적 네트워크와 실무 능력을 총동원해 국토부·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그동안 교통난으로 고통받아 온 하남 시민들이 온전히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하남4 지역구의 주요 현안을 순차적으로 점검하고 시민 맞춤형 정책을 발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