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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대전광역시 자원봉사연합회 창립 21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크고 작은 현장을 지켜온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서로의 헌신을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임원·봉사단·자원봉사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과 우수봉사자 표창, 농협은행· 글로벌시스템스·코레일유통 등 지역 기업의 후원금 전달식으로 꾸며졌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의 가치는 더욱 빛난다”며 “민·관·기업을 하나로 묶는 자원봉사연합회가 있기에 2026년 대전의 복지 지도는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51만 자원봉사자와 현장 리더들의 헌신이 빛을 발하도록 의회가 함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황대호 위원장은 15일 안산시 4.16생명안전교육원에서 열린 ‘4.16 아카이브 지원 간담회’에 참석해 세월호 참사의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청, 경기도교육청, 4.16기억저장소 등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단원고 4.16 아카이브’의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방안, 향후 추진사업 및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참석자들은 기록의 공공성과 지속가능한 관리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했다.‘4.16 아카이브’는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단원고 학생들의 생전 기록과 참사 이후 시민과 유가족의 추모와 연대의 과정을 담은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한 기록물로 개인의 기억이 공동체의 기록으로 확장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이는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재난 이후 사회가 기억하고 치유해온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산이자, 시민 참여 기반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높은 공공적 가치를 지닌다.경기도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기록물 총 23만5220점에 대한 체계적 재정리를 시작으로 기록물 가치 분석 및 체계화, 아카이브 홈페이지 리뉴얼 및 데이터 정비, 시민 참여형 기록 확산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난을 기억하는 방식을 기록으로 정립하고 미래 세대에게 안전의 가치를 전달하는 기반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특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이러한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난해 투명한 예산심사 과정에서 여야 합의를 통해 관련 예산을 만장일치로 2억원 증액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황대호 위원장은 “4.16 아카이브는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우리 사회가 아픔을 기억하고 극복해 온 과정을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기록을 통해 기억을 이어가는 일은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기록물의 체계적 보존과 지속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를 재정비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아카이브가 공공자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4.16 아카이브’의 보존 관리 활용 전반에 걸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국회의원은 21일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대통령이 천명한 '수도권에서 멀수록 더 두텁게 지원한다'는 대원칙은 그동안 소외 받았던 광주·전남에 가장 반가운 소식이자, 지역 균형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신년사의 핵심은 단순히 지방을 돕겠다는 선언적 구호를 넘어, '수도권과의 거리를 기준으로 한 확실한 지원 원칙'을 제시한 데 있다"고 평가했다.특히 이 의원은 "수도권에서 지리적으로 가장 멀리 떨어진 광주·전남이야말로 이 원칙의 최대 적용 대상이자 수혜처가 되어야 한다"며 "현재 논의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타 시도와는 차원이 다른 파격적인 인센티브와 재정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대통령이 기자회견 후 이어진 질의응답 과정에서 강조한 '에너지 지산지소'원칙과 '송전망 한계'언급에 주목하며 이를 지역 발전의 핵심 고리로 꼽았다.이 의원은 "대통령이 '수도권 송전망 추가 건설은 불가능하며 전력 소모가 많은 AI 등 첨단 기업은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곳으로 가야 한다'고 언급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며 "이는 호남권으로의 기업 이전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정부가 공식 확인한 것"이라고 해석했다.그러면서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생산지인 우리 지역으로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글로벌 기업들이 '경제적 논리'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전해 올 수 있도록 전력 요금 차등제 등 확실한 유인책을 국회 차원에서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또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대통령이 천명한 '정치적 유불리 배제'원칙에 대해서도 "통합 논의가 자칫 선거용 셈법이나 정쟁으로 흐르지 않고 오직 지역 발전과 시도민의 이익이라는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은 20일 왕십리교회에서 '성동구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2026년 성동구교구협의회·교경협의회 신년감사예배'에 참석해 축사했다.이날 행사는 1부에서 신년사와 성경봉독, 설교 및 특별기도를 시작으로 2부에서 신년축복기도와 내빈 인사말씀, 사진촬영 등의 순서로 약 70분간 진행됐으며 구미경 의원을 비롯해 성동구 지역 교회 대표자들과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관계자 등 교계 인사들이 참석했다.구미경 의원은 "성동구 교계가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기도로 2026년 새해를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끊임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하시는 '성동구교구협의회'와 '성동구교경협의회'와 함께 저 또한 더 나은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경 의원은 평소 지역사회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는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는 21일 시의회 3층 소통실에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고 공공기관의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기 위한 정책적·제도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교육위원회 민경배 의원이 좌장을 맡은 이번 간담회는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 현황을 확인하고 공공구매가 장애인 고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실질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 관계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시와 교육청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주제발표를 맡은 조용수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대전·세종지회 사무국장은 대전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제조와 용역 분야에서 다양한 생산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은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공공기관의 구매 실적 상당 부분이 대형 플랫폼을 통한 사무용품 구매에 집중돼 있어, 지역 표준사업장 제품은 실질적인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지정토론에서는 수의계약 활성화의 필요성과 함께 구매담당자의 인식 개선, 입찰 중심 구매 관행의 한계, 연계고용 제도의 실효성 강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토론자들은 학교와 공공기관에서 청소·방역·시설관리 등 표준사업장이 수행 가능한 용역서비스에 대해 수의계약 전환을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표준사업장 생산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 지원도 병행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또한 의회 차원의 역할로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원 조례의 구체화와 교육청 우선구매 촉진 조례 제정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대전시와 교육청에는 구매담당자 대상 정기 교육과 제도 안내 강화를 주문했다.좌장을 맡은 민경배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는 단순한 실적 관리가 아니라 장애인의 일자리와 자립을 지키는 중요한 공공의 책임"이라며 "오늘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안이 공공구매 제도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최근 일부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과 관련해, "이미 국가 전략사업으로 확정돼 추진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정치적 논쟁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정책의 신뢰를 훼손시키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정하용 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설계·연구개발·양산·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이미 막대한 민간투자와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국가 핵심 산업 기반"이라며 "이전 주장은 기업의 투자 결정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장기간 축적된 산업 생태계를 단절시켜 국가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경기도 차원의 보다 분명한 메시지를 요구했다.정하용 의원은 "경기도가 K-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대한민국 반도체 주권의 핵심 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혀온 만큼, 이전론에 대해 단호히 선을 긋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없다'는 명확한 입장을 도민과 산업계에 분명히 전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정하용 의원은 전력·용수 문제와 관련해 "이는 개별 기초지자체가 감당해야 할 사안이 아니라, 국가와 광역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책임지고 해결해야 할 구조적 과제"고 강조했다.이어서 △반도체 산업 맞춤형 전력 공급 로드맵의 구체화 △재생에너지 기반의 안정적 전력 조달 체계 구축 △하루 수십만 톤 규모 공업용수 공급에 대한 단계별 이행 방안 제시 등, 이전 논쟁이 아닌 실질적 협력과 지원 방향을 경기도가 보다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정하용 의원은 끝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2027년 이후 단계적 가동, 2030년 본격 가동을 목표로 추진되는 국가 미래 사업"이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이전을 둘러싼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일관된 정책 기조와 속도감 있는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지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국가 반도체 전략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조성환 위원장은 21일 파주상담소에서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어, '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2026년 내 차질 없는 착공과 예산 추가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된 향후 계획에 따르면, 탄현면 주민들의 숙원인 본 사업은 오는 2026년 3~4월 중 건설사업관리 용역에 착수하며 이어 6~7월경 본격적인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갈현~축현 도로확포장공사'는 파주시 탄현면 갈현사거리에서 오금리까지 5.37km 구간을 4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사업이다.현재 주민들의 협조로 보상절차가 잘 진행됐고 추가 보상 예산은 추경에서 확보할 예정이다.조 위원장은 "주민들이 오래 기다려온 사업인 만큼, 약속된 일정이 차질 없이 이행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감리 착수부터 실제 착공까지의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철저히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조 위원장은 경기도 및 관계 부처와 협의해 행정절차 누락 및 예산 미확보로 인한 사업 지연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덧붙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민생정책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 주관 부서와 추진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최종현 대표의원과 장한별 총괄수석, 안광률 교육기획 위원장 등이 함께했고 경기도에서는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민생정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이날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의 민생정책 사업인 경기여성 유방암 검진 사업 경기도 신혼부부 전세 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 등에 대해 집중논의했다.'경기여성 유방암 혈액검사'는 도내 20세 이상 여성 대상으로 혈액 검사비와 발병 의심 대상자 중 희망자에 대해 초음파 검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50억원이 예산이 책정됐고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서 사업을 수행한다.도내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제안 정책사업들도 추진된다.'경기도 신혼부부 전세 보증금 이자 지원'은 도내 중위소득 150% 이하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의 연 1%를 지원하는 사업이다.50억원의 사업예산으로 연 1회 100만원까지 최대 2년까지 지원하고 사업 대상 주택은 단독주택,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이 포함됐다.경기도 내 거주 중인 청년 독립가구 중위소득 100% 이하 청년에게는 전·월세 보증금 이자의 연 1%를 지원한다.'경기도 청년 전·월세 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며 50억원 예산으로 5000가구의 청년을 지원할 예정이다.이 사업도 연 1회 100만원까지 최대 2년까지 지원하고 단독주택, 공동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이 대상이다.최종현 대표의원은 "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니만큼 잘 준비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사업진행 과정을 면밀하게 점검해 민생정책사업들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장한별 총괄수석도 "도민이 사업의 효능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빠른 사업 추진에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신혼부부·청년 주거 안정 사업들을 제안한 안광률 위원장은 "사업을 잘 추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홍보계획을 수립해 많은 도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득구 의원은 "학벌 중심의 채용관행이 우리 사회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된 요인인만큼, 이를 반드시 타파해 대한민국의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득구 의원은 교육의봄 등 300여개 시민단체와 함께 '출신학교 채용 차별 방지법 추진 국민운동'관련 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20일 국회에서 개최했다.채용과정에서 출신학교·학력 기재를 제한하는 '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과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 및 보장을 위한 법률안'의 빠른 처리를 주장했다.'채용절차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은 기업이 채용과정에서 출신학교와 학력 관련 개인 정보 수집을 금지하는 내용이다.'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 및 보장을 위한 법률안'은 고등학교 졸업자의 취업 촉진 및 진로 교육 등을 담당하는 책임기구를 신설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고등학교졸업자의 취업 안전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두 법안은 지난해 9월, 강득구 의원이 대표발의했다.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출신학교 채용 차별 방지법 추진 국민대회'에는 강득구 의원과 300여개 시민단체 관계자는 물론이고 교육부 최교진 장관,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국가교육위원회 차정인 위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정근식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국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서영교·김주영·백승아 의원과 조국혁신당 서왕진·강경숙 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날 국민대회에는 300명이 넘는 시민들이 함께했다.국민대회 기조연설을 맡은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학벌주의와 대학 서열 경쟁 체제는 다수의 학생에게 불안과 좌절을 안기고 교육 전반을 왜곡한다"며 "채용절차공정화법 개정은 학벌에 대한 선입견을 배제하고 직무역량 중심 채용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고 설명했다.해당 법률의 주무부처인 교육부의 최교진 장관은 "채용절차법 개정안은 개인의 역량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교육 개혁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법안이 통과되면 왜곡된 공교육도 빠르게 정상화할 것"이라고 말했다.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 역시 "관련 법률 주관 부처의 장으로 법률 개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기자회견과 국민대회를 통해, 강득구 의원은 "2024년 의원실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우리 사회의 학벌 차별 심각성에 응답자의 74.7%가 동의했다"며 "학벌 중심 채용관행을 타파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학벌 중심의 채용관행이 입시 경쟁과 사교육 부담을 불러오고 이것이 결국 우리 사회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주된 요인"이라며 "대한민국의 희망을 미래를 만드는 길에 국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20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면목고등학교와 용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을 맞아 본회의장을 직접 안내하고 시의회의 역할과 운영 시스템을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단순한 시설 견학을 넘어,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등 서울시의 핵심 정책이 결정되는 현장을 둘러보며 지방자치의 작동 원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관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모범적인 학교생활로 타의 귀감이 된 학생들과,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학부모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표창이 수여됐다.이 의원은 표창을 전달하며 "학생들이 의회라는 공간을 직접 경험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가치를 느끼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교와 지역을 위해 땀 흘린 학부모님들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교육 환경 개선과 지역 협력 정책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가 앞으로 개소를 앞두고 있는 인천체육연구센터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보다 전문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박판순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임관만·신충식·박창호 의원, 인천시 및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박판순 의원은 그동안 2014인천아시안게임 유산사업 전담기구 설립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시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 조례 일부개정, 예산확보 등을 통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2014인천AG 기념-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주제로 발표한 박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는 인천AG 유산 계승·발전 연구, 인천시 체육진흥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사업, 인천체육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또 "인천체육연구센터가 올해에는 인천연구원 부설센터로 출범하지만, 내년에는 인천연구원에서 독립시켜 민간 전문기관 위탁을 추진하고 오는 2028년 이후에는 재단법인으로 전환해 인천체육연구센터가 본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로 나선 임새미 교수는 "인천체육연구센터를 구성하기까지 힘든 과정이 많았지만, 앞으로 관련부서의 노력이 더 필요하고 위탁을 통해 인천체육연구센터를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신충식 의원은 "시작이 반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이 노력해 인천의 체육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인천체육연구센터 사이즈에 비해 예산이 많이 부족하다"며 "인천체육연구센터와 함께 인천체육 관련 부분들도 함께 고민할 부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이에 인천시 문화체육국 박혁 과장은 "업무를 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인천체육연구센터에 관련된 내용을 심도 있게 살펴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관심있게 살펴보도록 하겠다"며 "올 상반기에 인천연구원에서 센터가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 안호영 국회의원은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 유치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KAIST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의 AI공공의료 연구모델을 전북 남원에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이번 유치 발표는 현재 추진 중인 남원 공공의과대학을 기반으로 KAIST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AI를 공공의료 체계의 기본 인프라로 연구·실증하는 국가 연구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의료AI, 의과학, 의료데이터, 공공의료 시스템을 통합 연구하고 공공의료 현장에서 직접 검증하는 연구 중심 캠퍼스가 핵심이다.안 의원은 "이 구상은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AI 기본의료'국정 철학을 실제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며 "AI 기본의료는 지역과 소득에 관계없이 누구나 양질의 의료를 누리도록, AI를 공공의료 전반에 적용하는 국가 전략"이라고 설명했다.이어 "KAIST 남원 캠퍼스는 AI 기본의료를 연구 단계부터 현장 실증까지 완성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남원 공공의대와의 역할 분담도 분명히 했다.남원 공공의대가 임상과 교육을 담당하고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는 AI 기반 의료 연구와 의료 시스템 설계를 맡아, 현장의 문제를 연구로 연결하고 연구 성과를 다시 공공의료 현장에서 검증하는 구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안 의원은 "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는 공공의료의 미래를 연구로 설계하는 연구 캠퍼스"며 "AI를 개별 기술이 아닌 의료 시스템 전체의 구조로 연구하는 점에서 세계 최초의 모델"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캠퍼스의 구조적 특징을 설명했다.KAIST 남원 AI공공의료캠퍼스는 의료 AI 연구기관, 스타트업, 기업 연구소가 함께 상주하는 연구·창업 복합형 캠퍼스로 조성된다.이를 통해 AI 정밀 일차의료, 역학 감시, 정신건강·돌봄 AI 등 연구 성과가 사업화와 산업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와 지역 산업 성장을 함께 이끈다는 구상이다.아울러 전북 동부권 발전 전략과도 연결했다.그는 "덕유산·지리산 권역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은 의료·돌봄 산업과 건강·휴양·관광 산업이 결합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지역"이라며 "남원을 중심으로 한 KAIST 캠퍼스와 공공의대가 동부권 전체 경제를 살리는 도약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안 의원은 "전북에서 연구되고 공공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AI 의료 모델을 국가 표준으로 정리해 산업과 수출로 연결하겠다"며 "전북은 더 이상 소비하는 지역이 아니라, AI 의료를 설계하고 세계로 수출하는 지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