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이 18일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이른바 ‘뉴스테이’로 불리는 기업형임대주택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매각·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은 임대의무기간 중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에 관한 사항은 규정하고 있지만, 임대의무기간 종료 이후 매각·처분계획의 사전통지, 임차인과의 협의, 우선양도 및 가격산정 등에 관한 통일된 절차는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다.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도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17개 시·군 52개소, 총 3만8850세대다.이 가운데 2027년까지 12개 단지 1만445세대의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며 화성시 동탄지역에서도 5개 단지 3415세대가 매각·처분 절차를 앞두고 있다.건의안에는 △임대의무기간 종료 전 매각·처분계획 사전통지 의무화 △임차인과의 사전협의 및 우선협상 기회 보장 △복수 감정평가를 통한 가격산정의 공정성 확보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 분쟁조정 절차 마련 등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요구가 담겼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뉴스테이는 민간 자본을 활용한 사업이지만 공공택지와 주택도시기금, 세제 지원 등 상당한 공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정책사업”이라며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됐다는 이유로 공공의 책임까지 함께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임차인들은 매각 여부와 가격산정 방식, 향후 거주 가능성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한 채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적어도 매각계획을 미리 알리고 임차인과 협의하며 공정한 가격산정과 분쟁조정이 이뤄질 수 있는 법적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이번 본회의 의결은 뉴스테이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에 경기도의회가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건의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국회와 정부의 실질적인 법 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은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18일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과 특수건강진단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소방공무원이 재직기간 동안 화재현장의 유해물질과 위험한 작업환경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일부 직업성 질환이 퇴직 이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좌장을 맡은 양경석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건강위험은 퇴직과 동시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며 “지원 대상과 기간, 검진항목뿐 아니라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주제발표를 맡은 장태원 한양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소방공무원의 직무상 유해요인과 직업성 질환의 특성을 설명하며 퇴직 이후에도 직업적 특성을 반영한 건강검진과 사후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 김동희 경기도의원은 재직기간과 퇴직 유형, 지원기간 등 지원대상을 합리적으로 설정하고 국가건강검진과 중복되지 않으면서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위험을 반영한 검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강성삼 경기도의원은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관리를 단순한 복지가 아닌 건강권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검진에서 정밀검사와 치료, 공상 신청 안내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승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소방공무원 726명 대상 설문에서 건강검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6.9%로 나타났다며 높은 정책 수요를 소개하고 기본검진과 위험요인을 고려한 추가검사, 사후관리와 재원 확보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정찬영 전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장은 35년 이상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은 건강위험이 끝나는 시점이 아니라 누적된 위험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시점이라며 신체질환과 정신건강을 함께 살피는 맞춤형 관리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공병삼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위원장은 재직 중 건강관리가 퇴직과 동시에 단절되는 공백을 지적하며 재직부터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건강관리체계와 현장 의견 반영의 필요성을 밝혔다.이은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가직인 소방공무원의 퇴직 이후 건강관리는 원칙적으로 국가가 기본 제도와 재정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재정 부담을 명확히 하고 검진 결과 등 민감한 의료정보도 관리주체와 책임 범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위원장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기존 건강검진 및 재해보상제도와의 연계, 재정적 지속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형 건강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창식 위원장이 18일 남양주시 별내동 별내중앙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현장점검에는 김수연 의원이 함께해 사업 대상지의 시설 배치와 이용 동선, 향후 운영방안 등을 살펴보고 주민 의견이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사항을 함께 점검했다.별내동 반려견 놀이터 조성사업은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따라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전용공간을 마련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사업지는 별내동 1062번지 별내중앙공원 내로 총 3억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이 투입된다.조성면적은 2030㎡이며 중·소형견 1056㎡, 대형견 877㎡, 기타 공간 97㎡로 구분해 놀이터와 휴게시설, 음수대, 먼지털이기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날 김 위원장은 사업 대상지의 접근성과 공간 배치, 대형견·중소형견 분리 운영 계획 등을 살펴보고 기존 공원 이용객과 반려견 놀이터 이용자가 서로 불편 없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동선과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남양주시는 도시관리계획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쳐 오는 10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연내 준공할 계획이다.김창식 위원장은 “반려견 놀이터는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 개장 이후 주민들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반려인에게는 필요한 활동공간이 되고 비반려인에게는 반려견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이용 동선과 안전시설, 관리방안까지 꼼꼼하게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김수연 남양주시의원은 “별내동은 반려견 놀이터 조성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지역인 만큼 사업 진행 과정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해야 한다”며 “남양주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전달해 별내동에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한편 별내동 반려견 놀이터는 진접읍과 평내동에 이어 남양주시에 조성되는 반려견 놀이터로 준공 이후 지역 내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용인 기흥중학교를 찾아 공사 마무리 현황과 통학 안전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남 의장은 이날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채명신 경기도의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청곡초 학부모 등과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한 개교 준비 전반을 살폈다.학교시설 내·외부를 직접 둘러본 남 의장은 교실과 복도, 출입구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게 될 공간과 이동 동선을 살피고 개교 전까지 마무리가 필요한 시설 공사와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또한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실제 학교생활에서 불편이 예상되는 부분이나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없는지도 확인했다.남 의장은 특히 학교 주변 교통 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안심 통학버스’지원 필요성을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전달하고 개교 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남 의장은 “기흥중학교는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학교인 만큼 차질 없이 문을 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공사 기간 시설과 안전 문제를 꼼꼼히 살펴 학생들이 개교 첫날부터 불편 없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학교와 통학 환경처럼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 현안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개교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으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뜻밖의 감사패 전달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용인 영덕2동 주민과 청곡초 학부모들은 기흥중학교 개교를 위해 힘써온 남 의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깜짝 전달했다.한편 기흥중학교는 용인시 하갈동 258-2일원에 조성 중이며 오는 9월 1일 개교 예정이다.개교 시 1학년 2학급, 2학년 1학급, 특수 1학급 등 4학급 35명으로 출발하며 향후 24학급·611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경기도 제2회 추경안과 관련해 ‘민생·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세수 부족을 이유로 ‘건전재정 혁신추진단’과 함께 이번 제보센터 운영으로 지난 본예산에서 미편성된 복지 예산을 포함해 필수 민생 예산 및 법정 예산을 우선으로 지켜낸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집행부의 주먹구구식 쿼터식 일괄 감액을 배제하고 삭감 타당성에 대한 현미경 핀셋 심사를 단행하겠다는 입장이다.또한, 필수 행정 운영비나 주민참여예산 등 민생 예산을 기계적으로 삭감하는 행태를 방지하는 동시에,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도지사 공약이라는 이유로 무리하게 편성된 선심성 신규·증액 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수 있는 엄격한 검증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그간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재정 위기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세입 및 세출 측면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추경 심사에서 경기도청의 객관적 기준 없이 이루어진 부당한 예산 삭감에 단호히 대응하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국민의힘에서 운영하는 ‘민생·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는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도민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제보받고 있으며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현미경 검증을 이어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예산정책담당관에서 발행하는 예산·결산 분석보고서와 예산정책이슈 등 각종 분석자료를 온라인에서 통합 열람하고 검색할 수 있는 ‘AI 열람·검색 시스템’을 자체 구축해 18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그동안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이 발행해 온 전문 분석보고서는 책자와 단순 PDF 파일 형태로 배포돼 자료 보관과 검색에 한계가 있었다.이에 도의회는 의원과 소속 직원들이 해당 자료를 전자책 형태로 온라인에서 손쉽게 열람하고 생성형 AI를 통해 자료 요약 및 맞춤형 의정활동 제안까지 받을 수 있는 지능형 시스템을 구축했다.새롭게 도입된 시스템은 방대한 보고서 내용을 AI가 핵심 위주로 요약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임위 질의, 정책 건의, 조례 제·개정 발의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 방향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카테고리별 다각도 통합검색 기능과 함께 목차 단위로 필요한 구간만 선택해 내려받을 수 있는 맞춤형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해 자료 접근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했다.특히 이번 시스템은 기존에 운영 중인 ‘AI의정브레인’서버 인프라를 활용해 별도의 추가 예산 투입 없이 담당 부서 자체 역량으로 개발·구축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디지털 행정 혁신을 동시에 달성했다.조철기 의장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의원들이 방대한 재정 분석자료를 신속하게 분석하고 실제 의정활동에 직관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내부 역량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의정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의회는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의정 지원 플랫폼인 ‘AI의정브레인’을 선도적으로 운영해 예산·결산 분석, 회의록 및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색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다른 지자체 의회의 대표적인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김회근 의원은 8월 14일 광진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광진구 중곡동 176번지 일대, 일명 ‘뻥튀기골’을 찾아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도로 개설 필요성을 확인했다.용마산 아래에 위치한 뻥튀기골은 오래된 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데다 도로 폭이 매우 좁아 차량 통행이 사실상 어려운 곳이다.특히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마을 안쪽까지 진입하기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주민들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이날 김회근 시의원은 광진소방서 관계자들과 마을 곳곳을 직접 살펴보며 소방차량 진입 여건과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또한 소방도로를 확보할 수 있는 부지를 함께 살펴보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광진소방서 관계자들은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현 상황을 고려해 유사시 주민들이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화전 사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그러나 김회근 시의원은 주민들의 자체적인 초기 대응만으로는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의원은 “화재나 응급상황에서 소방차와 구급차가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은 단순한 생활 불편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걸린 문제”며 “주민들에게 소화전 사용법을 알려드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광진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소방도로 개설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방안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구본환 대전시의원이 18일 유성구 덕명동에 위치한 복용승마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 어린이 대상 재활승마 프로그램의 확대 및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구본환 의원은 현장점검시 뇌병변 등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말과 교감하는 재활승마 치료를 통해 신체적 기능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큰 효과를 얻고 있음을 강조했다.그러면서도 현재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 부족과 장소적 제한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지 못하는 안타까운 실정을 지적했다.이어서 장애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치유받을 수 있도록 재활승마 전용 전문마장 신설 및 부지 확보, 재활승마지도사 등 전문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아울러 주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이용 정원을 확대하고 공익 승마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유성구 덕명로56번길 199에 위치한 복용승마장은 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승마 프로그램과 시민 및 사회공익 직군 등을 위한 힐링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8일 충남도청 전시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을지연습 훈련 상황을 참관하고 24시간 근무 중인 근무자들을 격려했다.이날 참관에는 조철기 의장과 장승재 제1부의장을 비롯해, 구형서 의회운영위원장, 정병인 기획경제위원장, 지정근 농수산해양위원장, 이철수 도시안전건설소방위원장,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동행해 훈련에 참여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 훈련이다. 올해 을지연습은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조철기 의장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나흘 동안 훈련에 임하는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조 의장은 이어 “최근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실전과 다름없는 훈련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철저히 확립하고 지역 안보를 더욱 굳건히 지켜내는 계기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영남 의원은 14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면목선 도시철도 기본계획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면목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편의 중심의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면목선은 청량리역에서 신내역까지 9.36㎞를 연결하고 10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기본계획안 기준 총사업비는 1조 4353억원이다.2024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공청회와 주민설명회 이후 서울시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올해 12월 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 의원은 “면목선은 중랑구와 동대문구를 연결해 서울 동북권 교통망을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철도사업”이라며 “특히 기존 철도망에 GTX-B·C, 강북횡단선 등이 연계되는 청량리역은 면목선까지 연결되면서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면목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환기구·수직구 등 부속시설의 위치 최적화와 소음·진동 및 안전대책 마련 △배차간격 단축 등 운행 효율 극대화 △재원 조달과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 방지 등 세 가지 사항을 서울시에 당부했다.이 의원은 “면목선은 수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오랜 논의가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사업”이라며 “이제는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청량리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전농동과 장안동을 비롯한 동대문구 주민들의 목소리가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와 관계 기관,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면목선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완공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면목선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는 13일 중랑구청에 이어 14일 동대문구청에서 개최됐으며 앞으로 서울시의회 의견청취와 기본계획 검토를 거쳐 기본계획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이 평택 동삭초등학교의 숙원사업이었던 ‘급식실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비 1억 7936만원을 최종 확정 짓는 성과를 거뒀다.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 아래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발로 뛰어온 김경옥 의원은 그동안 동삭초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겪어온 급식실 이용의 불편함과 노후 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평택교육지원청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번에 확보된 설계비 1억 7936만원은 노후화된 급식실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과 조리실 노동자들의 쾌적한 근무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김경옥 의원은 “현장을 직접 다니며 학부모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애타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했다”며 “이번 동삭초 급식실 현대화사업 설계비 확정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뛴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유아교육부터 초·중·고 교육 현장까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령”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의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기 위해 항상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17일 2026년 제14회 대전청년유니브 연극제 개막식에 참석해 청년 연극인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했다.사단법인 대전민예총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별별마당 우금치와 드림아트홀에서 열리며 연극학과 학생, 동아리, 청년 연극인으로 구성된 6개 단체가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조성칠 의장은 축사에서 “14년간 꾸준히 이어져 온이 연극제가 대전 청년 문화예술의 든든한 토양이 되어왔다”며 “이번 무대가 관객들에게는 감동을, 청년 연극인들에게는 값진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광역시의회도 청년 예술인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