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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이 18일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이른바 ‘뉴스테이’로 불리는 기업형임대주택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매각·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은 임대의무기간 중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에 관한 사항은 규정하고 있지만, 임대의무기간 종료 이후 매각·처분계획의 사전통지, 임차인과의 협의, 우선양도 및 가격산정 등에 관한 통일된 절차는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다.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도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17개 시·군 52개소, 총 3만8850세대다.이 가운데 2027년까지 12개 단지 1만445세대의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며 화성시 동탄지역에서도 5개 단지 3415세대가 매각·처분 절차를 앞두고 있다.건의안에는 △임대의무기간 종료 전 매각·처분계획 사전통지 의무화 △임차인과의 사전협의 및 우선협상 기회 보장 △복수 감정평가를 통한 가격산정의 공정성 확보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 분쟁조정 절차 마련 등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요구가 담겼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뉴스테이는 민간 자본을 활용한 사업이지만 공공택지와 주택도시기금, 세제 지원 등 상당한 공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정책사업”이라며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됐다는 이유로 공공의 책임까지 함께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임차인들은 매각 여부와 가격산정 방식, 향후 거주 가능성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한 채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적어도 매각계획을 미리 알리고 임차인과 협의하며 공정한 가격산정과 분쟁조정이 이뤄질 수 있는 법적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이번 본회의 의결은 뉴스테이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에 경기도의회가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건의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국회와 정부의 실질적인 법 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은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18일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과 특수건강진단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소방공무원이 재직기간 동안 화재현장의 유해물질과 위험한 작업환경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일부 직업성 질환이 퇴직 이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좌장을 맡은 양경석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건강위험은 퇴직과 동시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며 “지원 대상과 기간, 검진항목뿐 아니라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주제발표를 맡은 장태원 한양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소방공무원의 직무상 유해요인과 직업성 질환의 특성을 설명하며 퇴직 이후에도 직업적 특성을 반영한 건강검진과 사후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 김동희 경기도의원은 재직기간과 퇴직 유형, 지원기간 등 지원대상을 합리적으로 설정하고 국가건강검진과 중복되지 않으면서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위험을 반영한 검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강성삼 경기도의원은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관리를 단순한 복지가 아닌 건강권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검진에서 정밀검사와 치료, 공상 신청 안내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승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소방공무원 726명 대상 설문에서 건강검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6.9%로 나타났다며 높은 정책 수요를 소개하고 기본검진과 위험요인을 고려한 추가검사, 사후관리와 재원 확보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정찬영 전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장은 35년 이상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은 건강위험이 끝나는 시점이 아니라 누적된 위험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시점이라며 신체질환과 정신건강을 함께 살피는 맞춤형 관리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공병삼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위원장은 재직 중 건강관리가 퇴직과 동시에 단절되는 공백을 지적하며 재직부터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건강관리체계와 현장 의견 반영의 필요성을 밝혔다.이은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가직인 소방공무원의 퇴직 이후 건강관리는 원칙적으로 국가가 기본 제도와 재정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재정 부담을 명확히 하고 검진 결과 등 민감한 의료정보도 관리주체와 책임 범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위원장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기존 건강검진 및 재해보상제도와의 연계, 재정적 지속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형 건강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0일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합동으로 ‘서울살리기 심폐소생술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 기간 중에 전격 실시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안보 및 재난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가 되겠다는 각오로 위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정한 ‘서울살리기’ 안보·안전 행보에 앞장섰다.이날 훈련은 1분 1초의 골든타임을 다투는 위급 상황에서 의원들이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서울소방재난본부 김희정 소방장과 5명의 시민초기대응 시민강사의 밀착 지도 아래 진행된 교육은 △119 신고요령 △성인·소아·영아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대처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의원들은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한 실습용 훈련교구와 기도폐쇄조끼 등 장비를 활용해 구슬땀을 흘리며 실습에 참여했고 그 결과 38명 전원이 교육 이수증을 취득하며 위기 상황 속 ‘서울살리기’리더로서의 자격을 엄격히 입증했다.이번 훈련을 기획한 김길영 대표의원은 소속 의원 전원이 예외 없이 실습에 참여한 것에 감사를 표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의정 활동으로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평범하고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직접 체감한 현장의 안전 수요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과 예산으로 충실히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김미주 의원은 20일 서울시설공단 돔경기운영처와 고척스카이돔과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과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척스카이돔은 프로야구 경기와 콘서트, 시상식 등 연중 정기·사전 대관 등을 추진하며 지난해 150억원의 수입을 창출했다.그만큼 수많은 인파가 밀집했다 흩어지는 시설인 만큼 실질적인 지역상생 방안이 요구된다.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과 고척돔 운영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주민협의체 구성을 논의했다.또한, 고척스카이돔 인근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지역 행사 유치 노력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김미주 의원은 “고척스카이돔은 단순한 대형 스포츠 시설을 넘어 고척동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상생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진규 돔경기장운영처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행사를 유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오는 28일 고척돔 광장에서 고척1동 마을 축제가 진행된다.향후 고척돔 운영처와 주민협의체가 구성되면 더 다양한 지역 상생 방안들이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최순자 의원은 14일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강원미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보통합 전환기에 따른 보육 현장의 주요 현안과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영아반 급식비 지원 △영아 표준보육프로그램비의 안정적 지원 △야간연장보육 운영 지원 △유보통합에 따른 어린이집 지원체계 개편 등 보육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강원미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관계자들은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영유아의 연령이나 이용 기관에 따라 지원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보육 현장의 의견이 정책 수립 과정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최순자 의원은 “보육정책의 출발점은 무엇보다 아이의 발달과 행복이어야 한다”며 “경기도 어느 지역에 살든, 어떤 기관을 이용하든 모든 아이가 차별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최 의원은 “유보통합이라는 큰 제도적 변화가 진행되는 시기일수록 ‘누구를 위한 보육정책인가’라는 본질에서 정책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며 “행정기관이나 제도의 관점에 앞서 아이와 부모, 보육현장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보육현장이 긴밀하게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아이의 발달과 행복을 중심에 둔 보육정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 가 20일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재정진단과 개선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날 토론회는 경기도 재정여건과 재정운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경기도의회와 재정 전문가가 함께 머리를 맞대 지속가능한 재정건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에 앞서 안광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재정건전성 TF'는 지난 7월 29일 출범 이후 도민의 삶을 지키는 지속가능한 재정안정화라는 목표를 향해 부지런히 달려왔다”며 “이 자리에서 논의될 고견과 제안들은 향후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할 재정 정책과 9월 추경심사 및 2027년 본예산 심의에서 든든한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예산 효율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 차원에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토론회에서는 김태희 공동단장이 좌장으로 나서 성결대학교 행정학과 라휘문 교수가 '경기도 재정 진단과 지속가능한 재정건전화 방안'이란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섰다.이어서 단국대학교 공공경영대학원 신유호 교수,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재정연구센터 최정우 부연구위원, 경기도교육청 예결특별위원회 이채명 위원장, 경기도의회 예산분석과 서봉석 과장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장한별 공동단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경기도 재정상황 실태 진단과 해결 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의미 있는 대안들이 도출된 만큼 내용들을 잘 정리해 경기도 재정 전반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김태희 공동단장도 “3차례에 걸친 회의와 정책토론회를 통해 재정문제 해결을 위한 대응방안이 어느 정도 모색됐다”며 “재정건전성 TF 는 앞으로 한 차례의 회의를 더 열어 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재정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20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신장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신장장애인 생활체육대회는 투석과 치료를 이어가는 신장장애인의 신체 기능 회복과 재활 의욕을 높이고 회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별 협회를 중심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경기도신장장애인체육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신장장애인 선수와 가족, 관련 협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컬링, 훌라후프, 플라잉디스크, 투호 등 4개 종목에서 기량을 펼치며 서로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문승호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치료를 이어가는 일상에서도 함께해 주신 선수 여러분께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의 시간이 몸과 마음에 힘이 되고 오래도록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문 부위원장은 신장장애인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20일 대전시교육청 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 등을 참관하고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이나영 위원장과 이한영 위원, 김미희 위원이 함께 참석했다.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교육청의 을지연습 실시 현황과 비상 대비 계획 등을 청취한 뒤, 24시간 비상 근무체제를 유지하며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근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나영 위원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각 기관의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중요한 훈련”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안보와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든 근무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비상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학습권이 최대한 보장될 수 있도록 학생 대피와 보호뿐만 아니라 교육시설 보호, 교육활동 재개, 대체교육 운영 등 교육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방안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며 “우리 교육위원회도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이 무엇인지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전시 직제 편성 및 현안 과제 토의,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 등 비상대비 태세 확립을 위한 훈련을 진행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은 20일 김정희 고양시의원과 함께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대규모 공연에 대비한 안전관리 상황과 관객 편의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공연에는 관객과 방문객을 포함해 약 5만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김 의원은 진태운 고양도시관리공사 처장과 공연기획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와 화장실 부족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특히 이날 현장점검에서는 공연 전후 관객들이 대화역 화장실과 인근 상가 화장실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발생하는 혼잡 문제가 주요 점검사항으로 다뤄졌다.그동안 대규모 공연이 열릴 때마다 관객들이 대화역과 주변 상가의 화장실을 이용하면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고 인근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으로 이어진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김 의원은 이러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 관계자들에게 전달하고 공연장 내부의 관객 편의뿐 아니라 인근 지역에 미치는 영향까지 고려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공연장 출입구와 광장 주변은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이동하는 공간인 만큼 이동식 화장실 등 추가 시설물을 무리하게 배치할 경우 오히려 통행을 방해해 안전사고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상황이었다.이에 공연 관계자들은 보조경기장과 주변 주차장 등 관객 이동 동선에 미치는 영향을 줄일 수 있는 공간에 이동식 화장실을 추가 배치했으며 김 의원은 해당 시설의 위치와 이용 동선도 직접 확인했다.다만 김 의원은이 같은 조치에도 공연 종료 후 대규모 인파가 대화역 방향으로 한꺼번에 이동할 경우 화장실 이용과 주변 혼잡 문제가 충분히 해소될지는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봤다.김 의원은 “5만명에 가까운 인원이 한꺼번에 모이는 행사에서 무엇보다 우선돼야 하는 것은 안전이며 현장에서 안전을 이유로 시설물 설치에 제약이 있다는 설명도 충분히 이해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러나 안전을 확보한다는 이유로 주민과 상인의 불편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며 “대규모 공연의 영향은 고양종합운동장 담장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만큼, 대화역과 인근 상가, 주변 주거지역까지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교통과 화장실, 소음, 주민 불편 등을 함께 관리하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대규모 공연과 행사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효과를 충분히 살리기 위해서라도 시민과 관객 모두가 안심하고 불편 없이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공연이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는 20일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안정적인 공교육 재정 확보 대책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대전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지방교육재정은 모든 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국가의 핵심 투자”며 “학령인구가 감소한다는 이유로 교부금을 축소하거나 내국세 연동 구조를 약화하려는 정부의 개편 시도는 교육현장의 현실을 외면한 채 공교육의 기반을 흔드는 조치”고 비판했다.이어 학생 수가 줄어들더라도 교직원 인건비, 학교 운영 비, 시설 관리비 등 학교와 학급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고정비용은 유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단순한 숫자 계산과 재정 효율성의 논리로 교육 환경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특히 대전 지역의 경우, 최근 3년간 발생한 세수 결손으로 인해 약 5000억원의 교부금이 줄어들었으며 대전시교육청의 적립기금 역시 2022년 7510억원에서 2026년 694억원으로 급감하는 등 재정 압박이 심각한 상황이다.반면 유보통합, 돌봄 및 특수교육 확대, 이주배경 학생 지원, AI 기반 미래교육 추진 등 새로이 발생하는 교육재정 수요는 크게 늘고 있어, 교부금마저 축소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과 학부모, 교육현장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이에 대전광역시의회는 정부와 국회를 향해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 △안정적인 공교육 재정 확보를 위해 현행 내국세 연동방식을 유지할 것 △유보통합과 미래교육 등 변화하는 교육 수요를 반영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지방교육재정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은 “모든 학생의 평등한 교육권과 지역 공교육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지방교육재정이 안정적으로 확보될 때까지 의회 차원의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0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잇따라 릴레이 정책협의회를 열고 제339회 임시회를 대비해 하반기 주요 시정과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이날 오전 11시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한 정책협의회에서 국민의힘 원내대표단은 2조 806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편성 방향을 보고받았다.원내대표단은 이번 추경이 단순히 지출 규모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삶을 지키고 도시 안전망을 보강하며 서울의 미래 경쟁력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 투자임을 명확히 했다.특히 전체 추경 중 법정의무경비를 제외한 가용재원 8100억원이 생계·의료·주거급여 지원 확대, 노후 지하철 전동차 교체, 빗물펌프장 확충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 분야에 집중된 점을 확인했다.아울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비롯한 청년 이사비, 결혼·출산·양육 지원, 기후동행패스 9월 출시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들이 일선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앞서 서울시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에서도 원내대표단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환경 개선과 공교육의 질적 향상이 최우선”이라며 주요 교육 정책들이 학교 현장에 혼선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소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회의를 주재한 김길영 대표의원은 다가오는 임시회 추경안 심사에 임하는 국민의힘의 확고한 원칙도 천명했다.김 대표의원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삶을 지키고 서울의 안전과 미래를 준비하는 예산을 오직 효과와 필요성만으로 엄정히 판단하겠다”며 “시민에게 반드시 필요한 예산은 지켜내고 불필요하거나 효과가 불분명한 지출은 철저히 막아내는 시의회 본연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김 대표의원은 “정책의 최종 목표는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것인 만큼, 예산 심사의 유일한 기준 역시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서울시민에게 필요한가’여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임시회만큼은 정쟁을 멈추고 오직 시민을 위한 민생 예산 처리에 시의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학교복합시설을 활성화하기 위한 김용태 국회의원의 입법 및 예산 확보 노력이 포천의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이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6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포천시 창수면에 위치한 ‘보장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 이 최종 선정됐다.이로써 포천은 2024년 일동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2025년금주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에 이어 3년 연속으로 교육부 학교복합시설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이번에 선정된 ‘보장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67억 8700만원으로 국비 36억 4300만원을 확보해 기존 폐교를 리모델링하는 방식이며 자원순환·기후변화·탄소중립 체험관, 공유서가, 마을역사관, 주민쉼터 등을 조성해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공동 활용하는 상생 거점 플랫폼으로 재탄생하게 된다.특히 이번 성과는 김용태 국회의원이 제22대 국회 등원 이후 주도적으로 추진한 ‘폐교활용법’과 ‘학교복합시설법’ 개정 등의 입법 활동 결과가 현장에 본격적으로 안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방치된 폐교를 단순 매각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선도적 사례로 평가된다.김용태 국회의원은 “인구감소와 학령인구 저하로 방치되던 폐교가 국비 지원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중심이자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으로 재탄생하게 됐다”며 “포천시, 포천교육지원청과 협력해 보장초등학교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과 동시에, 주민 상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