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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신미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임차인 주거안정을 위한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 이 18일 제39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이번 건의안은 이른바 ‘뉴스테이’로 불리는 기업형임대주택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의 임대의무기간 종료 후 매각·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임차인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현행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은 임대의무기간 중 임대료와 임대기간 등에 관한 사항은 규정하고 있지만, 임대의무기간 종료 이후 매각·처분계획의 사전통지, 임차인과의 협의, 우선양도 및 가격산정 등에 관한 통일된 절차는 충분히 마련돼 있지 않다.경기도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도내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은 17개 시·군 52개소, 총 3만8850세대다.이 가운데 2027년까지 12개 단지 1만445세대의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될 예정이며 화성시 동탄지역에서도 5개 단지 3415세대가 매각·처분 절차를 앞두고 있다.건의안에는 △임대의무기간 종료 전 매각·처분계획 사전통지 의무화 △임차인과의 사전협의 및 우선협상 기회 보장 △복수 감정평가를 통한 가격산정의 공정성 확보 △임대사업자와 임차인 간 분쟁조정 절차 마련 등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요구가 담겼다.신미숙 부위원장은 “뉴스테이는 민간 자본을 활용한 사업이지만 공공택지와 주택도시기금, 세제 지원 등 상당한 공적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된 정책사업”이라며 “임대의무기간이 종료됐다는 이유로 공공의 책임까지 함께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임차인들은 매각 여부와 가격산정 방식, 향후 거주 가능성에 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한 채 불안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적어도 매각계획을 미리 알리고 임차인과 협의하며 공정한 가격산정과 분쟁조정이 이뤄질 수 있는 법적 절차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신미숙 부위원장은 “이번 본회의 의결은 뉴스테이 임차인의 주거안정을 위한 제도개선 필요성에 경기도의회가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건의안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국회와 정부의 실질적인 법 개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은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은 18일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과 특수건강진단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소방공무원이 재직기간 동안 화재현장의 유해물질과 위험한 작업환경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고 일부 직업성 질환이 퇴직 이후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건강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좌장을 맡은 양경석 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건강위험은 퇴직과 동시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며 “지원 대상과 기간, 검진항목뿐 아니라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제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주제발표를 맡은 장태원 한양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소방공무원의 직무상 유해요인과 직업성 질환의 특성을 설명하며 퇴직 이후에도 직업적 특성을 반영한 건강검진과 사후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이어진 지정토론에서 김동희 경기도의원은 재직기간과 퇴직 유형, 지원기간 등 지원대상을 합리적으로 설정하고 국가건강검진과 중복되지 않으면서 소방공무원의 직업적 위험을 반영한 검진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강성삼 경기도의원은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관리를 단순한 복지가 아닌 건강권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검진에서 정밀검사와 치료, 공상 신청 안내까지 이어지는 관리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박승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소방공무원 726명 대상 설문에서 건강검진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96.9%로 나타났다며 높은 정책 수요를 소개하고 기본검진과 위험요인을 고려한 추가검사, 사후관리와 재원 확보를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정찬영 전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장은 35년 이상 소방공무원으로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은 건강위험이 끝나는 시점이 아니라 누적된 위험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시점이라며 신체질환과 정신건강을 함께 살피는 맞춤형 관리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공병삼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위원장은 재직 중 건강관리가 퇴직과 동시에 단절되는 공백을 지적하며 재직부터 퇴직 이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 건강관리체계와 현장 의견 반영의 필요성을 밝혔다.이은환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가직인 소방공무원의 퇴직 이후 건강관리는 원칙적으로 국가가 기본 제도와 재정지원 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아울러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재정 부담을 명확히 하고 검진 결과 등 민감한 의료정보도 관리주체와 책임 범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양 위원장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기존 건강검진 및 재해보상제도와의 연계, 재정적 지속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토해 퇴직 소방공무원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경기도형 건강관리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퇴직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과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신미숙 경기도의원은 오늘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조정옥·고병태 화성특례시의원과 함께 화성특례시 철도전략과 관계자로부터 주요 철도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안을 점검했다.이날 보고에서는 GTX-A, GTX-C 병점 연장, 신안산선, 인천발 KTX, 동탄인덕원선 등 현재 추진 중인 철도사업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건의한 사업들의 추진 상황이 공유됐다.특히 화성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연장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 등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고 있으며 화성의 동·서부와 인근 도시를 연결하는 철도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동탄인덕원선과 관련해서는 2025년 7월 국토교통부 사업 승인으로 1호선 연장사업이 포함되면서 동탄역의 승강장 규모와 환승수요가 확대되는 여건 변화가 보고됐다.이에 따라 기존 출입구만으로는 향후 증가하는 이용객과 환승수요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을 수 있어, 동탄역 추가 출입구 설치 필요성이 함께 논의됐다.화성특례시는 국가철도공단에 추가 출입구 설치를 건의했으며 현재 동탄인덕원선 건설공사와 병행해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추가 출입구는 교차로 내 각 2개소 설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사업비는 약 260억원으로 추산된다.신미숙 의원은 “화성은 인구와 도시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재의 철도망뿐 아니라 앞으로 필요한 철도망까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며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분당선 연장과 경기남부 동서횡단선등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동탄인덕원선 1호선 연장으로 동탄역의 승강장 규모와 환승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출입구 역시 이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추가 출입구를 본공사와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옥분 경기도의원이 지난 21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열린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에 참석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확산을 위한 현장을 살폈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이날 스타필드 수원 1층에서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의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행사에는 박옥분 의원을 비롯해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등도 참석했다.박 의원은 행사장을 찾아 식품과 생활용품, 수공예품 등 참여 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관계자들과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행사장에서는 제품 판매·체험과 함께 문화공연, 룰렛 이벤트, 와펜 키링 만들기, 빙고 게임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박 의원은 “사회적경제는 지역의 일자리와 공동체를 지키면서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중요한 경제활동”이라며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환경과 사회, 지역공동체를 함께 생각하는 ESG 실천이기도 하다”고 말했다.이어 “ESG가 기업의 경영을 넘어 일상 속 소비문화로 자리 잡으려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제품을 쉽게 접하고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은 8월 24일 서산시 대산읍 대산산업단지 내 H amp;L Advanced 접견실에서 충남도 자치행정국 및 H amp;L Advanced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발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열고 대산지역 위기극복 및 지속가능한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공급과잉 등으로 가동률 저하와 설비투자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산석유화학단지 입주 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구조개편에 따른 지역사회 연계발전과 지역인재 역량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을 비롯해 황침현 자치행정국장, 박철민 세정과장 등 충남도 공무원과 H amp;L Advanced 윤희준 상무이사 및 관계 임직원등이 참석해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합의했다.간담회에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지역인재 취업기회 확대 및 채용 인센티브를 포함하는 다각적인 정책지원 방안 모색 △지역친화적 기업문화 조성 및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인재 패용 및 직무정보 접근 기회 확대 △투자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충남도의 정책 방향 공유 및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나누었다.유해중 의원은 “서산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충남 경제를 이끄는 핵심 기반인 만큼,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기업과 지역사회의 굳건한 상생연대가 필수적”이라며 “단순한 위기 극복을 넘어 기업과 지역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유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의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청년들이 체감할 수 정책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과 더불어 기업과 지역이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24일 의회 소통실에서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직능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전문가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향후 복지 정책 및 예산 편성 방향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 직능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 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및 근무 환경 향상, △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 확대, △ 급변하는 복지 수요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애쓰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전달받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제안들이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복지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직능단체와의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장정희 의원은 8월 20일 경기도 건축정책과 강길순 과장과 수원시 평생학습과 양용준 과장 등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도비 미편성에 따른 사업 차질과 시·군 재정부담 문제를 점검하고 경기도의 도비 미편성 방침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공공건축물의 단열·창호·설비 등을 개선해 에너지 성능을 높이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이다.2026년에는 경기도 내 14개 시·군 32곳이 선정됐으며 총사업비는 약 469억원이다.기존 재원분담은 국비 70%, 도비 9%, 시·군비 21%였으나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에 따른 세출 구조조정으로 도비를 편성하지 않으면서 시·군의 추가 재정부담과 사업 차질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수원시는 경로당 2곳, 도서관 2곳, 노인사회복지시설 1곳 등 총 5곳이 선정됐다.총사업비는 약 157억5천만원이며이 가운데 국비 약 110억3천만원을 확보했다.그러나 기존 분담기준에 따른 도비 약 14억2천만원이 편성되지 않을 경우 해당 재원을 수원시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다.특히 수원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가운데 국비 지원 규모가 큰 시그니처 사업으로 선정됐다.국가 공모를 통해 어렵게 사업에 선정되고 상당한 규모의 국비까지 확보했음에도 당초 예정됐던 도비가 지원되지 않을 경우 사업 추진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 의원은 경기도의 책임 있는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장정희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이 어렵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도비 분담을 전제로 공모에 참여해 선정되고 국비까지 확보한 이후 지원방침을 변경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경기도를 믿고 사업을 준비한 시·군에 뒤늦게 도비를 지원할 수 없다고 한다면 경기도 행정에 대한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같은 시그니처 사업에 선정된 화성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이 도비 미편성분을 시비로 추가 부담해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한 점을 언급하며 기초지자체의 재정 여력에 따라 사업 추진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는 형평성 문제도 짚었다.장 의원은 “재정 여력이 있는 시·군은 도비 몫을 자체적으로 부담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한 시·군은 어렵게 국비를 확보하고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며 “시·군의 재정력에 따라 국가 공모사업의 성패와 도민이 누리는 공공서비스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장정희 의원은 “이번 사안은 단순한 예산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가 시·군과 한 약속을 지키느냐는 행정 신뢰와 지역 간 형평성의 문제”며 “재정이 어렵더라도 이미 선정돼 국비까지 확보한 사업은 신규사업과 구분해 판단해야 한다. 2026년 선정된 32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가 도비 지원방안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의정 현장과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잇는 교류협력에 나섰다.남 의장은 이날 오후 의장 접견실에서 조완제 단국G-RISE사업단장과 ‘경기도의회-단국대학교 단국G-RISE사업단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남 의장과 조완제 단장을 비롯해 도의회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안계명·이건한·이성한 의원, 단국대 오좌섭 연구산학부총장 등이 참석했다.특히 제10대 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송한준 단국대 창업지원단 부단장도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협약은 도의회의 의정 현장의 경험과 단국대의 연구·교육 역량을 연계해 의정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고 관련 분야의 전문인재 육성에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의정발전을 위한 정보교류 및 상호지원 △공동사업 추진 및 인적교류 △의정활동 분야 전문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연구 지원 △현장실습·기관방문·진로특강 등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구·교육 인프라 상호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조완제 단장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해 경기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경기도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남종섭 의장은 “도의회는 현장에서 도민의 요구를 듣고 대학은 연구와 교육의 역량을 갖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의 강점을 잘 연결하면 경기도에 필요한 정책을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정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만나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남 의장은 이날 집무실에서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이상백 회장, 송경덕·김병도·임용필 부회장, 조태희 명예회장 등을 접견했다.이 자리에는 김용찬·최혜경 의원도 함께했다.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경제를 짓누르는 3고 위기 속에 소상공인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경기도의 재정 비상 상황에서도 지원사업과 정책 예산이 현장 상황에 맞게 유지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또한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창업, 금융, 경영 지원, 폐업 및 재기까지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 등도 제시했다.이상백 회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현장에서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이 안정적으로 이어지고 필요한 지원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도의회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이에 남 의장은 “소상공인의 경영은 지역경제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지표인 만큼 경기도 정책에서도 우선으로 살펴야 할 문제”며 “연합회가 현장에 필요한 정책 대안을 적극 제시해 준다면 도의회도 이를 실제 도정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함께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은 8월 24일 2028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 제8차 간담회를 열고 방음벽 설치, 학교시설 배치, 지하매설물, 시설 관리주체, 학교설립 인가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간담회에는 경기주택도시공사,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이 부위원장은 “8차 회의까지 이어진 만큼 10차 회의 안에는 주요 쟁점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수원시와 교육지원청, GH 등 관계기관에 구체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전체 대지면적을 기준으로 건축면적, 운동장, 조경·녹지 등 시설별 면적과 비율을 정리하고 학교시설과 기반시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도면을 제출하도록 했다.실제로 조정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지 세밀하게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였다.방음벽 설치와 관련해서는 상·하수도 등 지하매설물의 최소 이격거리와 운동장 주변 시설 간 이격공간을 다시 확인해 학교 부지 활용도를 최대한 높일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방음벽 관리주체 역시 수원시나 교육청 등 특정 기관만을 전제로 하지 말고 관련 법령과 유사 사례를 검토해 현실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방음벽 협의가 학교설립 인가의 필수 조건인지, 인가 절차와 별도로 협의를 이어갈 수 있는지도 교육청에 정확히 확인하도록 했다.이오수 부위원장은 “2028년 3월 개교는 지역 주민과 학부모에게 약속된 중요한 목표인 만큼 기관별 입장만 고수해서는 안 된다”며 “시설 배치부터 방음벽 설치와 관리까지 1㎝의 가능성도 놓치지 않고 서로 자료를 공개하며 해법을 찾아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지혜 의원은 20일 성남시 서현 만강홍에서 열린 분당 청년미래연합 ‘제1회 CONNECT BUNDANG’에 참석해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고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CONNECT BUNDANG’은 분당에 거주하거나 분당에서 근무하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에 대한 생각과 일상의 고민을 공유하고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가치를 잇고 미래를 만드는 청년 네트워킹’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분당에서 생활하며 느낀 고민과 지역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같은 지역에서 생활하면서도 서로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이 직접 교류하며 지역사회 참여의 폭을 넓히는 자리였다.행사에 참석한 이지혜 의원은 “청년 정책은 청년을 대상으로 만드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내고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며 정책의 형성과 실행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분당 청년미래연합 관계자는 “CONNECT BUNDANG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지혜 의원은 “이번 만남이 분당 청년들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나누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채명 위원장은 지난 21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국립농업과학원을 찾아 농업위성과 AI, 빅데이터, 식물유전자원 등 미래농업 기술을 학생 교육과 경기도 농업정책에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이 위원장은 첫 방문지인 농업위성센터에서 위성 활용 현황을 확인했다.이 센터에서는 벼·콩·배추 등 주요 작물의 재배면적과 생육 상황, 수확 시기를 분석하고 침수·가뭄·병해충 피해와 휴경·용도 변화까지 파악한다.이어 농업유전자원센터에서 식물유전자원의 수집·평가·보존 현황을 살폈다.이 센터는 종자은 행을 운영하며 재난과 전쟁에 대비해 전주를 비롯한 국내 여러 지역과 노르웨이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유전자원을 분산 보존하고 있다.농생명슈퍼컴퓨팅센터에서는 농업 빅데이터와 작물 유전체, 농업기상 분석에 쓰이는 슈퍼컴퓨터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성제훈 국립농업과학원장과의 간담회에서이 위원장은 미래농업 기술과 학생 진로교육을 잇는 방안을 제안했다.도내 농생명·정보과학 계열 학교와 국립농업과학원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원격 특강과 온라인 위성영상 실습, 종자은행 가상 견학 등을 통해 국가 연구자원을 교육 현장에 연계·활용하자고 제안했다.또한, 이 위원장은 농업위성과 AI 를 경기도 친환경농업 정책에 접목하는 협력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도내 친환경 인증 면적이 매년 늘고 있지만 지역별 편차가 크고 농촌지역과 도농복합지역, 도시지역을 구분하지 않은 채 동일한 평가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에이 위원장은 시군을 지역 유형별로 나누고 인증 면적뿐 아니라 신규 인증농가와 인증 유지율, 학교·공공급식 납품 실적, 친환경 소비교육 등을 반영하는 ‘경기형 친환경농업 평가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농업위성·AI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다만 위성영상과 행정자료로 친환경 인증필지의 재배 현황과 작목 변경, 휴경·재해 피해 등을 파악하되, 위성정보만으로 행정처분의 근거를 삼지 말고 현장점검과 통계 등을 검토해 신중하게 활용할 필요가 있음을 전했다.이 위원장은 “국가 연구자원이 학생들의 배움과 진로로 이어지고 첨단 농업기술이 경기도 친환경농업 정책 혁신으로 확장되도록 후속 정책과 예산을 살피겠다”고 밝히며 이날 방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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