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10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청주·중부·남부권 일반고와 특목고 3학년 부장교사 및 담임교사 등 희망 교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찾아가는 권역별 진학 워크숍’을 시작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별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 2027 대입 수시전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2026 충북 대입 결과 분석 △2027 대입 수시 지원 방안 △2027 수시 원서 상담 실습 등을 중심으로 연수를 진행했다.
참석 교원들은 전국 대입 정보를 공유하고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수시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권역별 워크숍은 청주·중부·남부권에 이어 △13일 충주권 △14일 제천·단양권에서 이어진다.
충북교육청은 권역별 연수를 통해 교원의 진학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맞춤형 대입지도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윤건영 교육감은 “대입 제도와 전형 방식이 계속 변화하고 학생마다 관심 분야와 준비 과정이 다른 만큼,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진학 방향을 세우는 일이 더욱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한 정보와 다양한 사례가 학교별 진학지도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학생들의 선택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권역별 진학 워크숍에 이어 9월까지 고교 방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수시 원서접수 기간에는 집중 상담을 지원하는 등 도내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준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